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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56개 세 글자:147개 네 글자:165개 다섯 글자:113개 여섯 글자 이상:105개 🥦모든 글자: 587개

  • 물벼룩 : (1)요각류의 하나. 액각(額角)은 길쭉한데 앞으로 향하다가 배 쪽으로 구부러졌으며, 머리 앞 끝 액각의 등 쪽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있다. 바다에 산다.
  • 물참새피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의 높이는 20~40cm이며 잎은 5~20cm로, 하얀색 털이 촘촘하게 나 있다. 6~9월 사이에 꽃이 피는 다년생 식물로, 남해안ㆍ서해안ㆍ제주도에서 자란다. 북미에서 유입된 외래 식물이며 생태계 교란 생물이다.
  • 뭉치굴 : (1)엉덩이의 엉치뼈가 내리눌려 몸털이 털구멍 속으로 들어가 피부 내부에서 샛길을 형성하고, 염증을 일으키는 감염증. 피부 표면이 오목하게 되거나 낭종이 형성되고, 샛길에서 고름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주로 털이 많은 체질의 젊은 남성에서 나타난다. 환부를 절개하여 샛길을 적출하고, 거즈로 배농하는 외과 수술법으로 치료한다.
  • 뭉치 샛길 : (1)한 상피 표면에서 다른 상피 표면으로 연결되는 비정상적인 통로.
  • : (1)‘털메기’의 방언
  • 미기 : (1)‘털메기’의 방언
  • 미꾸리낚시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100cm이며, 밑으로 향한 가시가 있어 다른 물체에 잘 붙는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5~8월에 엷은 홍백색의 작은 꽃이 두상(頭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골짜기나 개울가에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미남 : (1)‘털을 미는 남자’를 줄여 이르는 말. 제모하는 남성을 말한다.
  • 민무늬근종 : (1)털 세움근의 민무늬근에 생기는 종양.
  • 바깥 곰팡이 : (1)털에 기생하는 곰팡이 가운데에서 털의 바깥쪽에 증식하는 곰팡이. 털 안에 기생하는 털 속 곰팡이와 대조된다.
  • 바늘 : (1)미끼를 깃털로 만들어 단 바늘. 오징어 따위를 잡는 데 쓴다.
  • 바늘낚시질 : (1)털바늘로 하는 낚시.
  • 바다소 : (1)골뱅이의 하나. 알달팽이와 비슷한데 등 쪽에 털 같은 돌기가 있으며, 머리의 오른쪽과 왼쪽에는 앞 더듬이가 있고 머리의 위쪽에는 뒤 더듬이가 있다. 연안의 암초, 진흙땅, 모래 진흙땅 따위에 사는데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
  • 바탕질 : (1)털의 유두를 둘러싸고 있는 상피. 털의 뿌리 부분을 이른다.
  • 바탕질종 : (1)털 분화 종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흔한 피부 양성 종양의 하나. 보통 피부 깊은 부분에서 딱딱하게 만져지며, 정상 피부로 덮인 약간 솟아오른 한 개의 결절로 나타난다.
  • 반대기 : (1)털로 얄팍하고 둥글넓적하게 만든 뭉치. (2)한 마리의 양에서 깎아 내어 얄팍하고 둥글넓적하게 만든 양털 뭉치.
  • 발말똥가리 : (1)수릿과의 하나. 머리는 흰색에 갈색 세로무늬가 있고 등은 갈색, 배는 어두운 갈색에 흰무늬가 있다. 육식성의 겨울 철새로 한국, 만주, 시베리아 등지의 바닷가 습한 곳에서 산다.
  • 발제비 : (1)‘흰털발제비’의 북한어.
  • 발톱지의 : (1)발톱지의과에 속하는 엽상 지의류. 지의체의 윗면은 밤색을 띠며, 아랫면은 솜털이 나 있고 돌기가 드문드문 있다. 산지(山地)의 나무나 이끼 덮인 바위에서 자란다.
  • 방석 : (1)짐승의 털가죽으로 만든 방석. (2)털실로 짜서 만든 방석. (3)속에 깃이나 털을 두어 만든 방석.
  • : (1)‘심술’의 방언
  • 배자 : (1)안에 털을 대고 만든 배자.
  • 백색판증 : (1)후천성 면역 결핍증 환자의 혀에 주로 생기고 간혹 볼 점막에 보이는 하얀색의 병터. 면역력이 약화된 환자의 엡스타인ㆍ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증상이다. 병터는 각질 돌기에 의하여 솟아올라 있으며, 주름지고 울퉁불퉁한 털 모양의 표면을 나타낸다.
  • 뱅이 : (1)‘누더기’의 방언
  • 버덕 : (1)손이나 물건 따위의 넓적한 면으로 옅은 물 따위를 거칠게 치는 소리. (2)아무렇게나 주저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버덕거리다 : (1)손이나 물건 따위의 넓적한 면으로 옅은 물 따위를 거칠게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아무렇게나 주저앉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버덕대다 : (1)손이나 물건 따위의 넓적한 면으로 옅은 물 따위를 거칠게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아무렇게나 주저앉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버덕털버덕 : (1)손이나 물건 따위의 넓적한 면으로 옅은 물 따위를 거칠게 자꾸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잇따라 아무렇게나 주저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버덕털버덕하다 : (1)손이나 물건 따위의 넓적한 면으로 옅은 물 따위를 거칠게 자꾸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잇따라 아무렇게나 주저앉는 소리가 나다.
  • 버덕하다 : (1)손이나 물건 따위의 넓적한 면으로 옅은 물 따위를 거칠게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아무렇게나 주저앉는 소리가 나다.
  • 버덩 : (1)넓적한 물건 따위가 옅은 물 위에 떨어질 때 울리어 나는 소리.
  • 버덩거리다 : (1)넓적한 물건 따위가 옅은 물 위에 떨어지며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버덩대다 : (1)넓적한 물건 따위가 옅은 물 위에 떨어지며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버덩털버덩 : (1)넓적한 물건 따위가 잇따라 옅은 물 위에 떨어질 때 울리어 나는 소리.
  • 버덩털버덩하다 : (1)넓적한 물건 따위가 잇따라 옅은 물 위에 떨어질 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버덩하다 : (1)넓적한 물건 따위가 옅은 물 위에 떨어지며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버선 : (1)털가죽으로 크게 만든 버선. 몹시 추울 때나 먼 길을 갈 때에 덧신는다.
  • : (1)‘털버덕’의 준말.
  • 벅거리다 : (1)‘털버덕거리다’의 준말.
  • 벅대다 : (1)‘털버덕대다’의 준말.
  • 벅이다 : (1)손이나 물건 따위의 넓적한 면으로 옅은 물 따위를 거볍게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벅털벅 : (1)‘털버덕털버덕’의 준말.
  • 벅털벅하다 : (1)‘털버덕털버덕하다’의 준말.
  • 벅하다 : (1)‘털버덕하다’의 준말.
  • 벌레 : (1)털이 부스스하게 난 벌레.
  • 벌레피부염 : (1)털벌레의 독이 피부에 닿아 생기는 염증.
  • 벌립 : (1)‘털벙거지’의 방언
  • 벗나무 : (1)‘개벚나무’의 북한어.
  • 벗은 솔개 : (1)앙상하고 볼품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털 뜯은 꿩’
  • 벗이 : (1)‘털갈이’의 방언
  • : (1)‘털버덩’의 준말.
  • 벙거리다 : (1)‘털버덩거리다’의 준말.
  • 벙거지 : (1)털로 만든 벙거지.
  • 벙것 : (1)‘털벙거지’의 방언
  • 벙대다 : (1)‘털버덩대다’의 준말.
  • 벙이다 : (1)넓적한 물건 따위가 옅은 물 위에 떨어져 거볍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벙털벙 : (1)‘털버덩털버덩’의 준말.
  • 벙털벙하다 : (1)‘털버덩털버덩하다’의 준말.
  • 벙하다 : (1)‘털버덩하다’의 준말.
  • 별고사리 : (1)처녀고사릿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에는 비늘 조각이 있으며 잎은 긴 타원형이고 잔잎이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홀씨주머니무리는 잎의 가장자리 가까이에 두 줄로 달린다.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울릉도 남쪽에 분포한다.
  • 별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0~100cm이고 굵은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잎은 너비 2~3mm로 홈이 지고 가로 맥이 있다. 높은 지대의 습한 땅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병증 : (1)모발에 생기는 병.
  • : (1)수염이 많거나 몸에 털이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보게 : (1)부채겟과의 하나. 등딱지의 길이는 7mm, 폭은 11mm 정도이다. 온몸이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으며 다리, 이마 따위에는 조금 긴 털이 나 있다. 바닷가의 진흙이나 조약밭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의 연안에 분포한다.
  • 보런 : (1)‘담요’의 방언
  • 보말벌 : (1)말벌과의 벌. 중형급 말벌로 몸의 길이는 2.6cm 정도이며, 홑눈 주변은 검은색이고 몸은 적갈색이며 몸에 잔털이 많이 나 있다. 성충은 쓰러진 나무 속에서 겨울을 보내며, 4~10월에 활동한다.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보부채게 : (1)부채겟과의 하나. 등딱지의 길이는 7mm, 폭은 11mm 정도이다. 온몸이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으며 다리, 이마 따위에는 조금 긴 털이 나 있다. 바닷가의 진흙이나 조약밭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의 연안에 분포한다.
  • 보숭이 : (1)털이 많이 난 것. ⇒규범 표기는 ‘털북숭이’이다.
  • 보원숭이 : (1)신세계원숭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0~70cm, 꼬리는 60~70cm이며 몸 전체가 양털 모양의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다. 꼬리가 길어 다른 것을 감을 수 있고 몸을 지탱할 수 있을 만큼 힘이 강하다. 브라질에서 볼리비아에까지 분포한다.
  • 보재니등에 : (1)재니등엣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11mm이다. 재니등에와 비슷하나 털이 흰색에 가깝고 배와 등의 각 마디에 엷은 노란색 가시털이 줄을 지어 나 있으며 날개의 앞 밑부분에는 검은 털 뭉치가 있다. 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복사 : (1)‘털복숭아’의 준말.
  • 복숭아 : (1)‘유월도’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복원 수술 : (1)털이 빠진 부위에 다시 털을 심어 원래의 상태와 비슷하게 되돌리는 수술.
  • 복 원숭이 : (1)미국의 극작가 오닐이 지은 희곡. 자연과의 조화를 잃고 물질문명과 자본주의에서도 귀속감을 갖지 못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여객선에서 일하는 화부의 이야기를 통하여 제시한 작품이다. 1920년에 발표하였다.
  • 복원제 : (1)털의 상태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하여 쓰는 제제.
  • 부러짐 : (1)털줄기가 가로로 잘리는 상태. 털 유황 이상증에서 잘 나타난다.
  • 부리 : (1)‘텁석부리’의 방언 (2)‘털보’의 방언
  • 부새이 : (1)‘털북숭이’의 방언
  • 부성이 : (1)털이 많이 난 것. ⇒규범 표기는 ‘털북숭이’이다.
  • 부숭이 : (1)‘털북숭이’의 북한어.
  • 부시 : (1)털이 많이 난 것. ⇒규범 표기는 ‘털북숭이’이다.
  • 부채게 : (1)부채겟과의 하나. 갑각은 부채 모양이고 등 면에는 과립과 털이 많이 있다. 양 집게다리는 대칭이고, 배는 암컷이 일곱 마디, 수컷은 다섯 마디이다. 해조가 많은 암석 지대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부처꽃 : (1)부처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온몸에 거친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蒴果)를 맺으며 약용한다. 습지에서 자란다.
  • 부츠 : (1)털가죽으로 만들었거나 안쪽에 털을 대어 만든 부츠.
  • 부침 : (1)가축의 피부에 털이 덮여 있는 상태.
  • 부탈린 : (1)기관지 확장제의 하나. 기관지 천식에 사용한다. ⇒규범 표기는 ‘터부탈린’이다.
  • 북새 : (1)‘털북숭이’의 방언
  • 북새기 : (1)‘털벙거지’의 방언
  • 북세기 : (1)‘털보’의 방언
  • 북셍이 : (1)‘털복숭아’의 방언
  • 북숭이 : (1)털이 많이 난 것.
  • 북시기 : (1)털이 많이 난 것. ⇒규범 표기는 ‘털북숭이’이다.
  • 분리증 : (1)털의 끝부분이 새털 모양으로 세로로 갈라진 상태.
  • 분취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잎은 잎자루가 없고 긴 타원형인데 톱니와 털이 있다. 7~8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11월에 익는다. 낭림산에 분포한다.
  • : (1)짐승의 털로 만든 붓.
  • 붙이 : (1)털이 그대로 붙어 있는 짐승의 가죽. (2)털로 짠 물건. (3)‘짐승’의 북한어.
  • : (1)‘먼지떨이’의 방언
  • 비늘고사리 : (1)면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비늘고사리와 비슷하나 잎자루에 털이 많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울릉도 성인봉에 분포한다.
  • 비늘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은 조금 길고 34~40개의 마디로 되어 있으며, 등비늘은 15쌍인데 등을 완전히 덮지 못한다. 바다 밑바닥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털비늘바닷지렁이’이다.
  • 비름 : (1)비름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마름모꼴의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 8월에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개과(蓋果)로 10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들이나 길가에서 흔히 자라는데 강원, 경기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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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털로 끝나는 단어 (227개) : 복숭아털, 젖털, 사내 포털, 경제 펀더멘털, 가을바람의 새털, 겹털, 파손성 비행 깃털, 여름털, 금털, 턱털, 모가지털, 우털, 양털 모양 털, 개인 통신 포털, 꼬리털, 초리털, 마디털, 너털너털, 산비털, 짧은털, 폐쇄형 포털, 소금털, 중간털, 씹털, 날갯족지털, 보선털, 개털, 겨드랑털, 귀털, 시큼털털 ...
털로 끝나는 단어는 22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털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8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