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0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78개 세 글자:63개 네 글자:50개 다섯 글자:8개 여섯 글자 이상:8개 🌹모든 글자: 208개

  • : (1)한약을 달여서 짠 물.
  • : (1)달여서 마시는 한약.
  • 약망 : (1)‘샬 폰벨’의 중국어 이름.
  • 약시자 : (1)선원에서, 주지의 음식물을 맡는 직책.
  • 약에 감초 빠질까 : (1)여기저기 아무 데나 끼어들어 빠지는 일이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1)‘탕양하다’의 어근.
  • 양하다 : (1)물결이 넘실거리며 움직이다.
  • 양히 : (1)물결이 넘실거리며 움직이는 데가 있게.
  • : (1)공허한 모양. (2)방자한 모양.
  • 연하다 : (1)공허한 데가 있다. (2)방자한 데가 있다.
  • 연히 : (1)공허한 상태로. (2)방자한 상태로.
  • : (1)목욕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시설.
  • : (1)중국 은나라의 초대 왕(?~?). 원래 이름은 이(履) 또는 대을(大乙). 박(亳)에 도읍을 정하고 국호를 상(商)이라 칭하였으며, 제도와 전례(典禮)를 정비하였다. 13년간 재위하였다.
  • : (1)이리저리 흔들림. 또는 이리저리 흔듦.
  • 요리 : (1)각종 재료를 넣고 오래 끓여 진하게 국물을 우려낸 요리.
  • 요하다 : (1)이리저리 흔들리다. 또는 이리저리 흔들다.
  • : (1)38~39℃의 더운물로 목욕함. 또는 그런 방법.
  • : (1)탕을 끓이는 데 쓰임. 또는 그런 재료.
  • 원미 : (1)초상집에 쑤어 보내는 죽. 물에 씻은 멥쌀을 반쯤 부서지게 찧고, 거기에 다진 쇠고기를 양념하여 넣어 묽게 끓여 그릇에 담은 후, 그 위에 잘게 썰어 볶은 고기와 기름에 볶아서 잘게 썬 표고, 석이버섯, 잣가루를 뿌린다.
  • : (1)더운물로 몸의 국부를 찜질함. 또는 그런 치료법.
  • 위하다 : (1)더운물로 몸의 국부를 찜질하다.
  • : (1)‘탕일하다’의 어근.
  • 일하다 : (1)방탕하여 절제가 없다.
  • : (1)방탕한 사나이.
  • : (1)예전에, 내탕고에 보관되어 있던 재물.
  • : (1)닭의 털을 쉽게 뽑기 위해 뜨거운 물에 닭을 담그는 일.
  • : (1)조선 시대에, 내탕고에 넣어 두고 임금이 개인적으로 쓰던 돈.
  • : (1)더운물이 솟는 우물. (2)난(亂)을 평정함. (3)방탕한 마음.
  • 정하다 : (1)난(亂)을 평정하다.
  • : (1)달여서 마시는 한약.
  • 제실 : (1)한약을 달이는 방.
  • 제원 : (1)돈을 받고 한약재를 달여 주거나 가공해 주는 곳.
  • : (1)목욕을 할 수 있게 만든 통. (2)두 명 이상의 트루바두르나 트루베르가 시의 형태를 빌려 토론하는 것. 자유로운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 : (1)발해의 지방 행정 구역인 62주(州)의 하나. 중경 현덕부에 속해 있었다.
  • : (1)‘탱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쥐’로도 적는다.
  • 쥐낭 : (1)‘탱자나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쥐낭’으로도 적는다.
  • : (1)‘탱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지’로도 적는다. (2)크고 넓은 뜻. (3)방탕한 마음.
  • 지기 : (1)예전에, 대궐 안에서 국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지낭 : (1)‘탱자나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지낭’으로도 적는다.
  • 지반명 : (1)중국 은나라 탕왕이 쓰던, 쟁반에 새긴 명(銘).
  • : (1)재물 따위를 다 써서 없앰. (2)시간, 힘, 정열 따위를 헛되이 다 써 버림.
  • 진가산 : (1)집안의 재산을 모두 써서 없애 버림.
  • 진가산하다 : (1)집안의 재산을 모두 써서 없애 버리다.
  • 진되다 : (1)재물 따위가 다 써져서 없어지다. (2)시간, 힘, 정열 따위가 헛되이 다 써져 없어지다.
  • 진무여 : (1)재산을 죄다 없애 남은 것이 없음.
  • 진무여하다 : (1)재산을 죄다 없애 남은 것이 없다.
  • 진재머 : (1)소소하게 낭비하는 재미를 즐기기 위해 돈을 쓰는 사람.
  • 진잼 : (1)소소하게 낭비하며 느끼는 재미.
  • 진하다 : (1)재물 따위를 다 써서 없애다. (2)시간, 힘, 정열 따위를 헛되이 다 써 버리다.
  • 짜면 : (1)반으로 나뉜 오목한 그릇에 탕수육과 짜장면이 각각 담겨 있는 음식.
  • 짬면 : (1)반으로 갈라진 오목한 그릇에 탕수육과 짬뽕을 각각 담아 동시에 먹을 수 있는 음식.
  • : (1)탕건과 창의(氅衣)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창짜리 : (1)탕건을 쓰고 창의를 입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창하다 : (1)당하(堂下)의 벼슬을 하다.
  • : (1)중국요리의 야채수프. (2)갚아야 할 빚을 면제해 줌.
  • 채하다 : (1)갚아야 할 빚을 면제해 주다.
  • : (1)죄명을 씻어 줌. (2)더러운 것을 없애고 깨끗하게 함.
  • 척서용 : (1)죄명을 씻어 주고 다시 벼슬에 올려 쓰는 일.
  • 척하다 : (1)죄명을 씻어 주다. (2)더러운 것을 없애고 깨끗하게 하다.
  • : (1)지열에 의하여 지하수가 그 지역의 평균 기온 이상으로 데워져 솟아 나오는 샘. 온천의 온도 한계는 일정하지 않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5℃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여러 가지 광물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서 의료에 효과가 있다.
  • : (1)온천에서 목욕하여 병을 고침.
  • 치기 : (1)돈을 선불로 받은 뒤 갚거나 그에 상응하는 일을 하지 않고 도망가는 일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치다 : (1)재산을 다 없애다. (2)갚아야 할 빚을 면제해 주다.
  • 치장 : (1)병을 고치려고 온천 목욕을 하는 곳.
  • 치하다 : (1)온천에서 목욕하여 병을 고치다.
  • 침 털 뽑기 : (1)가금류를 65∼75℃의 온탕에 몇 분 동안 담근 후 깃털 따위를 뽑는 일.
  • 침투법 : (1)고치 삶기 공정에서 고치 속에 물을 넣기 위해 고치를 고온탕에 담가 공기를 뺀 후 바로 저온탕에 넣는 방법.
  • 크로 : (1)탱크식으로 된 노. ⇒남한 규범 표기는 ‘탱크로’이다.
  • 크차 : (1)‘탱크차’의 북한어.
  • : (1)작은 것 여럿이 다 속이 비어서 아무것도 없는 모양. (2)작은 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세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땅땅’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총을 잇따라 쏘는 소리. ‘땅땅’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탕탕하다’의 어근.
  • 탕거리다 : (1)작은 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세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땅땅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총을 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땅땅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탕대다 : (1)작은 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세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땅땅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총을 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땅땅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탕방아 : (1)‘탁탁방아’의 방언
  • 탕유유 : (1)흔들려 움직임. (2)정처 없이 헤맴.
  • 탕유유하다 : (1)흔들려 움직이다. (2)정처 없이 헤매다.
  • 탕지훈 : (1)대단히 큰 훈공.
  • 탕평평 : (1)싸움, 시비, 논쟁 따위에서 어느 쪽에도 치우침이 없이 공평함.
  • 탕평평실 : (1)조선 시대에, 정조의 침실을 이르던 말. 정조가 영조의 명을 받아 꿈에도 잊지 않고 탕평책을 펴기에 힘썼다는 데서 유래한다.
  • 탕평평하다 : (1)싸움, 시비, 논쟁 따위에서 어느 쪽에도 치우침이 없이 공평하다.
  • 탕하다 : (1)작은 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세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땅땅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총을 잇따라 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땅땅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썩 크고 넓다. (4)물의 흐름 따위가 거세다. (5)다가올 일 따위가 순조롭다.
  • 탕히 : (1)썩 크고 넓게. (2)물의 흐름 따위가 거세게. (3)다가올 일 따위가 순조롭게.
  • : (1)뜨거운 물을 넣어서 그 열기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기구. 쇠나 함석, 자기 따위로 만들며, 이불 속에 넣고 잔다.
  • 파자 : (1)뜨거운 물을 넣어서 그 열기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기구. 쇠나 함석, 자기 따위로 만들며, 이불 속에 넣고 잔다.
  • : (1)재물 따위를 다 써서 없앰.
  • 패가산 : (1)집안의 재산을 모두 써서 없애 버림.
  • 패가산하다 : (1)집안의 재산을 모두 써서 없애 버리다.
  • 패되다 : (1)재물 따위가 다 써져서 없어지다.
  • 패하다 : (1)재물 따위를 다 써서 없애다.
  • : (1)난(亂)을 평정함. (2)싸움, 시비, 논쟁 따위에서 어느 쪽에도 치우침이 없이 공평함. (3)조선 영조 때에, 당쟁의 폐단을 없애기 위하여 각 당파에서 고르게 인재를 등용하던 정책.
  • 평론 : (1)조선 영조 때에, 노론과 소론의 인재를 고루 등용하여 당파 경쟁을 없애자고 한 의논.
  • 평비 : (1)조선 영조 18년(1742)에, 탕평책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만든 비. 영조가 직접 쓴 글을 새겨서 성균관의 반수교(泮水橋)에 세웠다.
  • 평채 : (1)‘묵청포’를 달리 이르는 말. 조선 영조 때에, 탕평책을 논하는 자리의 음식상에 처음 올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 평책 : (1)조선 영조 때에, 당쟁의 폐단을 없애기 위하여 각 당파에서 고르게 인재를 등용하던 정책.
  • 평파 : (1)조선 시대에, 영조와 정조의 탕평책을 옹호하며 당파 간의 타협과 공존을 중시한 일파.
  • 평하다 : (1)난(亂)을 평정하다. (2)싸움, 시비, 논쟁 따위에서 어느 쪽에도 치우침이 없이 공평하다.
  • 평히 : (1)싸움, 시비, 논쟁 따위에서 어느 쪽에도 치우침이 없이 공평하게.
  • : (1)금고의 금은 재화. (2)중국 송나라 때에, 어전(御前)에서 차를 달일 때 쓰던 찻잔.
  • : (1)예전에, 국고에 바칠 돈이나 곡식 따위를 써 버린 사람에 대하여 그 변상을 면제하여 주거나 줄여 주던 일.
  • 포하다 : (1)예전에, 국고에 바칠 돈이나 곡식 따위를 써 버린 사람에 대하여 그 변상을 면제하여 주거나 줄여 주다.
  • 하다 : (1)머리를 감으며 온몸을 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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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탕으로 끝나는 단어 (772개) : 수렁탕, 온조탕, 개탕, 삼출건비탕, 이중탕, 환탕, 열구자탕, 포탕, 소탕, 꼴바탕, 승교바탕, 앞바탕, 닭도가니탕, 성주탕, 사우나탕, 대구매운탕, 무르렛바탕, 계란탕, 백빌탕, 버럭탕, 흙바탕, 모사탕, 흑설탕, 쿵탕쿵탕, 골탕, 부탕, 플라스터 바탕, 메탕, 석류탕, 궐어탕 ...
탕으로 끝나는 단어는 77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탕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0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