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7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08개 세 글자:91개 네 글자:122개 다섯 글자:31개 여섯 글자 이상:19개 🎗모든 글자: 372개

  • : (1)종교나 어떤 일에 몸을 맡김. (2)자취를 따라가며 거기에 의탁한다는 뜻으로, 늘 한 가지 일만을 그대로 함을 이르는 말.
  • 적하다 : (1)종교나 어떤 일에 몸을 맡기다. (2)늘 한 가지 일만을 그대로 하다. 자취를 따라가며 거기에 의탁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 (1)작가 자신의 일생을 가상의 인물에 가탁하여 서술한 글.
  • : (1)‘탁절하다’의 어근. (2)더할 나위 없이 높은 지조와 절개.
  • 절하다 : (1)더할 나위 없이 뛰어나다.
  • : (1)정을 붙임. (2)물이 맑지 아니한 우물. (3)조선 세조 때의 정대업지악(定大業之樂) 열한 곡 가운데 셋째 곡.
  • 정되다 : (1)정을 붙이게 되다.
  • 정장 : (1)조선 시대 악장(樂章)의 하나. 정대업(定大業) 춤을 출 때에 독경(篤慶) 다음에 아뢴다.
  • 정하다 : (1)정을 붙이다.
  • : (1)과거에 합격하던 일.
  • 제하다 : (1)과거에 합격하다.
  • : (1)깨끗하지 못한 지조(志操). (2)‘탁목조’의 방언
  • : (1)한곳에 자리를 잡거나 한 가지 일에 의지함. (2)잠시 머무름. (3)발을 씻음. (4)여름에 산수(山水) 좋은 곳을 찾아 발을 씻으며 노는 모임.
  • 족도 : (1)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있는 선비를 소재로 한 그림.
  • 족하다 : (1)한곳에 자리를 잡거나 한 가지 일에 의지하다. (2)잠시 머무르다. (3)발을 씻다.
  • 족회 : (1)여름에 산수(山水) 좋은 곳을 찾아 발을 씻으며 노는 모임.
  • : (1)우리나라 고유한 술의 하나. 맑은술을 떠내지 아니하고 그대로 걸러 짠 술로 빛깔이 흐리고 맛이 텁텁하다.
  • 주꼬재이 : (1)‘자부지’의 방언
  • 주꾼 : (1)막걸리를 몹시 좋아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주배기 : (1)‘막걸리’의 방언
  • 중탁 : (1)탁성보다 한 옥타브 낮은 소리.
  • : (1)‘탁주’의 옛말.
  • : (1)조선 시대에, 육조 가운데 호구, 공부, 전량(田糧), 식화(食貨)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2)대한 제국 때에 둔, 국가 전반의 재정(財政)을 맡아보던 중앙 관청. (3)토지(土地)를 측량함.
  • 지대신 : (1)대한 제국 때에 둔, 탁지부의 으뜸 관직. 대신의 청으로 임금이 임명하였다.
  • 지부 : (1)대한 제국 때에 둔, 국가 전반의 재정(財政)을 맡아보던 중앙 관청. 고종 32년(1895)에 탁지아문을 고친 것으로, 융희 4년(1910)까지 있었다.
  • 지부공보 : (1)대한 제국 융희 2년(1908)에, 탁지부에서 간행한 소식지. 칙령, 예산, 훈령, 임직원 이동 따위의 다양한 탁지부 업무에 관련된 내용을 실었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발행되었다. 18책.
  • 지아문 : (1)구한말에 둔, 재정(財政)을 맡아보던 중앙 관아. 고종 31년(1894)에 호조를 없애고 새로 둔 것으로, 1895년에 탁지부로 고쳤다.
  • 지우 : (1)음력 유월쯤에 오는 큰비.
  • 지정례 : (1)조선 영조ㆍ정조 때에, 호조에서 왕실의 각 궁(宮)ㆍ전(殿)과 중앙 각 사(司) 따위의 재정의 수입ㆍ지출 규모와 규정을 기록한 책. 조선 후기 중앙 재정의 구조를 살피는 데 기본이 되는 자료이다. 28책.
  • 지지 : (1)조선 시대에, 호조의 사례(事例)와 연역 따위를 모아 엮은 책. 박일원(朴一源)이 임금의 명으로 편찬하였고, 정조 12년(1788)에 간행하였다. 21권.
  • 지하다 : (1)토지(土地)를 측량하다.
  • 지협판 : (1)대한 제국 때에 둔, 탁지부의 버금 관직. 대신의 청으로 임금이 임명하였다.
  • : (1)혼탁한 액체에 포함되어 있는 이물질 성분. 지표수 등에 떠다니는 점토, 모래, 식물 섬유, 미생물, 유기물 입자 등이 이에 해당한다.
  • 질 억류량 : (1)탁도를 유발하는 부유 물질의 양. 정수 처리 시설에서 고도 처리 장치인 여과기에 모래, 쇄석, 안스라사이트 같은 여과재를 채울 때, 그 여과재의 틈새에 존재한다.
  • 찌깨 : (1)‘턱찌끼’의 방언
  • 처자 : (1)아내와 자식을 남에게 부탁하여 맡김.
  • 처자하다 : (1)아내와 자식을 남에게 부탁하여 맡기다.
  • : (1)여럿 가운데서 뛰어나게 앞섬.
  • 초하다 : (1)여럿 가운데서 뛰어나게 앞서다.
  • 추다 : (1)턱 까불다
  • 춘추 : (1)막걸리를 몹시 좋아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1)‘탁출하다’의 어근.
  • 출하다 : (1)남보다 훨씬 뛰어나다.
  • : (1)‘신탁 통치’를 줄여 이르는 말.
  • 치하다 : (1)제이 차 세계 대전 후, 국제 연합의 위임을 받은 나라가 일정한 비자치 지역을 통치하다. 자치 능력이 결여되어 정치적 혼란이 우려되는 지역을 잠정적으로 위임 통치 함으로써 안정적인 정치 질서의 수립에 기여하는 일이 목적이다.
  • 키카이닌 : (1)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 조직에 널리 퍼져 있는 폴리펩타이드 그룹의 하나. 약리학적으로 이들은 모두 포유동물에서 저혈압, 창자와 방광 민무늬 근육의 수축, 그리고 침 분비를 일으킨다.
  • 키키닌 : (1)척추와 비척추 조직에 널리 퍼진 폴리펩타이드 그룹. 4개 또는 5개의 아미노산 잔기를 가지고 있다.
  • 키키닌류 : (1)서브스턴스 피와 피살레민, 뉴로키닌 에이, 뉴로키닌 비, 카시닌, 엘레도이신을 함유하는 1군의 펩티드성 전달 물질. 모든 포유류의 중추 신경계에 존재하며, 평활근을 빨리 수축시킨다.
  • : (1)낙타과 낙타속의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목과 다리가 길며 등에 지방을 저장하는 혹 모양의 육봉이 있다. 두꺼운 발바닥, 두 줄의 속눈썹, 열고 닫을 수 있는 콧구멍, 예민한 시각과 후각 따위를 갖고 있어 사막을 걷기에 적당하다. 고기는 식용하고 털로는 직물을 만든다. 단봉낙타와 쌍봉낙타의 두 종류가 있다.
  • : (1)일을 의젓하거나 태연스럽게 처리하는 모양. (2)사람이나 물건이 잇따라 쓰러지는 모양. (3)숨 따위가 잇따라 막히는 모양. (4)침을 잇따라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5)단단한 물건을 자꾸 두드리거나 먼지 따위를 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6)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터져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7)갑자기 아주 힘없이 잘리거나 끊어져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8)‘탁탁하다’의 어근. (9)‘탁탁하다’의 어근.
  • 탁거리다 : (1)단단한 물건을 세게 두드리거나 먼지 따위를 떠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터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갑자기 힘없이 잘리거나 끊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탁대다 : (1)단단한 물건을 세게 두드리거나 먼지 따위를 떠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터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갑자기 힘없이 잘리거나 끊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탁방아 : (1)벼를 찧어 희고 깨끗하게 만드는 기계.
  • 탁이 : (1)벼를 찧어 희고 깨끗하게 만드는 기계.
  • 탁하다 : (1)단단한 물건을 자꾸 두드리거나 먼지 따위를 떠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터져 잇따라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갑자기 아주 힘없이 잘리거나 끊어져 잇따라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4)천 따위의 바탕이 촘촘하고 두껍다. (5)살림 따위가 넉넉하고 윤택하다. (6)실속 있고 오붓하다. (7)여럿 가운데서 뛰어나게 우뚝하다.
  • : (1)전세(前世)의 인연으로 중생이 모태(母胎)에 몸을 붙임. (2)석가모니가 하얀 코끼리를 타고 모친인 마야 부인의 오른쪽 옆구리로 들어간 상(相)을 이르는 말.
  • 태상 : (1)팔상(八相)의 하나. 석가모니가 하얀 코끼리를 타고 모친인 마야 부인의 오른쪽 옆구리로 들어간 상(相)이다.
  • 태하다 : (1)전세(前世)의 인연으로 중생이 모태(母胎)에 몸을 붙이다.
  • : (1)신라 때에, 왕경(王京)의 행정 구역으로 둔 내읍(內邑). 여섯 탁평이 있었다.
  • : (1)뛰어난 필적이나 문장.
  • 하다 : (1)액체나 공기 따위에 다른 물질이 섞여 흐리다. (2)얼굴이 훤히 트이지 못하고 궁한 기운이 있다. (3)성질이 흐리터분하고 바르지 못하다. (4)소리가 거칠고 굵다. (5)빛이 선명하지 못하다. (6)‘닮다’의 방언
  • 해다 : (1)‘닮다’의 방언
  • : (1)뛰어나게 훌륭한 행실. (2)아주 먼 길을 감.
  • 행하다 : (1)아주 먼 길을 가다.
  • 향로 : (1)책상 따위의 위에 장식으로 놓는 향로.
  • : (1)중국 한나라 때에, 지금의 허베이성(河北省) 중부 베이징시 남쪽에 있던 현. 수나라ㆍ당나라 때부터 이미 알려진 고장으로 부근에서 산출하는 곡물과 목화 따위의 집산지이다.
  • : (1)대한 제국 때에 둔, 탁지부의 버금 관직. 대신의 청으로 임금이 임명하였다.
  • 호난급 : (1)아주 뛰어나서 남이 미치기 어려움.
  • 호난급하다 : (1)아주 뛰어나서 남이 미치기 어렵다.
  • : (1)뛰어난 효험.
  • 효하다 : (1)뛰어나게 좋은 효과나 효험이 있다.
  • : (1)‘탁자’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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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탁으로 끝나는 단어 (445개) : 수리 위탁, 동산 설비 신탁, 원격 제어탁, 국제 투자 신탁, 장탁, 조작탁, 신분 세탁, 촌탁, 백지 신탁, 산탁, 임의 신탁, 산우박탁, 내탁, 위원 부탁, 보호 예탁, 천붕지탁, 비분총탁, 팔선탁, 보총탁, 마이크로컴퓨터 조작탁, 일음일탁, 관리 위탁, 남자손탁, 회사형 투자 신탁, 적탁, 청자 상감 용봉 모란문 합 및 탁, 둔탁, 침탁, 동산 신탁, 하탁 ...
탁으로 끝나는 단어는 44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탁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7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