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5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84개 세 글자:88개 네 글자:118개 다섯 글자:32개 여섯 글자 이상:36개 🍊모든 글자: 359개

  • : (1)맥주를 마시면서 책을 읽는 일.
  • : (1)거룻배의 하나. (2)메뚜깃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겹눈과 세 개의 홑눈이 있고 뒷다리가 발달하여 잘 뛴다. 불완전 변태를 하며 알로 겨울을 난다. (3)책을 읽지 않음. 또는 그런 사람.
  • 머리 : (1)책의 윗부분.
  • : (1)‘창면’의 방언 (2)채찍질을 하듯 격려함.
  • : (1)책의 이름. (2)왕세자, 왕세손, 비빈(妃嬪) 들을 책봉(冊封)하던 임금의 명령. (3)임금이 신하에게 내려서 명령하던 글발. (4)큰 소리로 이름을 부름.
  • 명사 : (1)임금의 책명을 전하던 벼슬아치. (2)중국 황제의 조서를 전하러 온 사신. 주로 왕의 책봉과 관련하여 파견되었다.
  • 명하다 : (1)큰 소리로 이름을 부르다.
  • : (1)어떤 일을 꾸미고 이루어 나가는 약삭빠른 생각.
  • : (1)직무에 따른 책임이나 임무.
  • 무감 : (1)직무에 따른 책임이나 임무를 느끼는 감정.
  • 무 사이클 : (1)개시, 가동, 정지, 무부하 운전에서 간헐적으로 하나의 장치가 전용하는 시간 간격.
  • 무성 : (1)직무에 따른 책임을 지거나 임무를 수행하려는 특성.
  • 무율 : (1)전자관에서 전자관이 작동하는 경우, 도통 기간과 전 기간의 비율. (2)도파관에서 도파관의 단면을 통과하는 평균 전력과 최대 펄스 전력의 비율. (3)간헐적인 작동을 하는 시스템에서, 지정된 기간 내에서 활성 중이거나 작동 중인 시간과 지정된 기간의 계속 시간의 비.
  • 무적 책임 : (1)주어진 직무에 대한 책임. 공무원이 공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상급 기관의 지시를 준수하거나 전문 직업인으로서 주어진 직책을 직업 윤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하는 책임을 말한다.
  • : (1)간책(簡冊)에 새기는 글. (2)말뚝으로 만든 우리나 울타리의 문. (3)꾸짖거나 나무라며 물음. (4)책문(策問)에 답하던 글. (5)임금이 신하에게 내려서 명령하던 글발. (6)정치에 관한 계책을 물어서 답하게 하던 과거(科擧) 과목.
  • 문갑 : (1)책처럼 네모반듯한 보통의 문갑.
  • 문 개시 : (1)조선 후기에, 정부의 허가를 받은 민간 상인이 청나라의 책문에서 무역을 행하던 일.
  • 문권 : (1)민사 소송에서, 소송 당사자가 법원이나 상대편의 소송 행위에 소송 절차에 관한 효력 규정의 위반이 있는 경우에 이의를 제기하고 무효를 주장할 수 있는 권리.
  • 문하다 : (1)꾸짖거나 나무라며 묻다.
  • 문 후시 : (1)조선 시대에, 중국 청나라와 행하던 밀무역 시장. 수출품은 금ㆍ인삼ㆍ종이ㆍ모피류 따위였고, 수입품은 비단ㆍ당목(唐木)ㆍ약재(藥材)ㆍ보석ㆍ문방구 따위였다.
  • 물림 : (1)책을 물려주거나 물려받는 일.
  • : (1)책을 읽으며 술을 마실 수 있도록 책을 비치하고 술을 파는 집.
  • 받치개 : (1)‘책받침’의 북한어.
  • 받침 : (1)글씨를 쓸 때에 아래 장에 자국이 나지 않고 잘 써지도록 종이 밑에 받치는 단단하고 판판한 물건. (2)한자 부수의 하나. ‘갖은책받침’ 부수가 ‘近’, ‘造’ 따위에서 ‘辶’으로 쓰일 때의 이름이다.
  • : (1)책을 갖추어 놓고 팔거나 사는 가게. (2)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편찬과 인쇄를 맡아보던 관아. 세종 때에 두었다. (3)고을 원의 비서 일을 맡아보던 사람. 관제(官制)에는 없는데 사사로이 임용하였다.
  • : (1)임금이 직접 명령을 내리어 벼슬을 맡기던 일. (2)정치적인 계책으로 지배하는 일.
  • 배하다 : (1)임금이 직접 명령을 내리어 벼슬을 맡기다.
  • 버러지 : (1)‘책벌레’의 방언
  • : (1)저지른 잘못이나 죄를 꾸짖어 벌을 줌. 또는 그 벌.
  • 벌거지 : (1)‘책벌레’의 방언
  • 벌기 : (1)‘책벌레’의 방언
  • 벌레 : (1)지나치게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데만 열중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벌하다 : (1)저지른 잘못이나 죄를 꾸짖어 벌을 주다.
  • : (1)책에 따라서 나눈 구별.
  • : (1)책을 싸는 보자기. (2)왕이나 왕비의 존호를 올릴 때에 함께 올리던 옥책(玉冊)과 금보(金寶)를 아울러 이르는 말. (3)높은 관원이 담당 관아의 관원 가운데서 재주가 많거나 특별한 공로가 있는 사람을 골라, 자신이 책임지고 임금에게 천거하던 일. (4)죄인이나 혐의자를 책임지고 보석(保釋)하여 주던 일.
  • 보따리 : (1)보자기에 책을 싸서 꾸린 뭉치.
  • 보요여 : (1)옥책(玉冊)과 금보(金寶)를 담던 수레.
  • 보자기 : (1)책을 싸는 보자기.
  • 보재기 : (1)‘책보자기’의 방언
  • 보하다 : (1)높은 관원이 담당 관아의 관원 가운데서 재주가 많거나 특별한 공로가 있는 사람을 골라, 자신이 책임지고 임금에게 천거하다. (2)죄인이나 혐의자를 책임지고 보석(保釋)하여 주다.
  • : (1)왕세자, 왕세손, 왕후, 비(妃), 빈(嬪), 부마 등을 봉작(封爵)하던 일.
  • 봉되다 : (1)왕세자, 왕세손, 왕후, 비(妃), 빈(嬪), 부마 등이 봉하여지다.
  • 봉문 : (1)왕세자, 왕세손, 왕후, 비(妃), 빈(嬪), 부마 등을 봉작(封爵)하던 글.
  • 봉사 : (1)중국에서, 천자(天子)의 명령을 받아 번국(藩國)에 가서 봉작(封爵)을 주던 사절(使節).
  • 봉식 : (1)왕세자, 왕세손, 왕후, 비(妃), 빈(嬪), 부마 등을 봉작(封爵)하던 의식.
  • 봉의 : (1)왕세자, 왕세손, 왕후, 비(妃), 빈(嬪), 부마 등을 봉작(封爵)하던 의식.
  • 봉하다 : (1)왕세자, 왕세손, 왕후, 비(妃), 빈(嬪), 부마 등을 봉작(封爵)하다.
  • : (1)세금이나 공물을 내라고 독촉함.
  • 부원구 : (1)중국 북송 때 왕흠약ㆍ양억이 편찬한 유서(類書). 상고 시대부터 오대(五代)까지의 군신의 사적을 모으고 정리하였다. 제왕(帝王), 학교(學校), 외신(外臣) 등 31부로 분류하고, 그 아래 다시 총 1,104문(門)으로 세분하였다. 100권.
  • : (1)비빈(妃嬪)으로 책봉하던 일. (2)남에게 모든 일을 완전하게 갖추어 다 잘하기를 요구함. (3)책을 읽어 주는 여종. 또는 소설의 필사본을 만드는 여종.
  • 비례 : (1)왕비를 책봉하던 의식.
  • 비의 : (1)왕비를 책봉하던 의식.
  • 비하다 : (1)비빈(妃嬪)으로 책봉하다. (2)남에게 모든 일을 완전하게 갖추어 다 잘하기를 요구하다.
  • : (1)빈(嬪)을 봉하여 세우던 일.
  • 빈하다 : (1)빈(嬪)을 봉하여 세우다.
  • : (1)책을 매는 데 쓰는 실. (2)책을 갖추어 놓고 팔거나 사는 가게. (3)꾀를 써서 일이 잘 이루어지게 하는 사람. (4)남을 도와 꾀를 내는 사람.
  • : (1)기둥에 묶어 세우고 창으로 찔러 죽임. (2)몸뚱이를 찢어 죽임.
  • 살하다 : (1)기둥에 묶어 세우고 창으로 찔러 죽이다. (2)몸뚱이를 찢어 죽이다.
  • : (1)앉아서 책을 읽거나 글을 쓰거나 사무를 보거나 할 때에 앞에 놓고 쓰는 상. (2)울타리같이 생긴 모양.
  • 상 걸이 : (1)택견에서, 책상 다리 상태에서 발을 높이 들어서 발뒤꿈치를 이용해 위에서 내려 찍는 기술. 상대방의 목을 발뒤꿈치로 걸어 자신의 몸 앞으로 끌어내린다.
  • 상 검사 : (1)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논리적 과정을 검사하는 작업. 프로그램을 직접 실행시키기 전에, 프로그램 작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수행되는 일련의 작업을 종이와 연필을 사용하여 책상에서 검사한다.
  • 상다리 : (1)한쪽 다리를 오그리고 다른 쪽 다리는 그 위에 포개어 얹고 앉은 자세. (2)줄타기 재주의 하나. 줄 위에서 책상다리를 하고 다리를 폈다 오므렸다 한다. (3)부처나 승려의 앉음새의 하나. 두 발을 구부려 각각 양쪽 허벅다리 위에 얹거나 한쪽 발만 얹고 앉는다. 결가부좌, 반가부좌 따위가 있다.
  • 상다리가새틀음 : (1)줄타기 재주의 하나. 책상다리를 하였다가 솟구쳐 몸을 틀어 앉으면서 다시 책상다리를 한다.
  • 상다리하다 : (1)책상다리로 앉다.
  • 상다리황새두렁넘기 : (1)줄타기 재주의 하나. 책상다리를 한 채 무릎을 꿇고 걸어 나간다.
  • 상 달력 : (1)책상이나 선반 따위에 세워 둘 수 있도록 만든 달력.
  • 상대리 : (1)‘책상다리’의 방언
  • 상들이 : (1)의견이 달라 저마다 자기의 주장을 내세우느라고 책상을 밀치거나 두드리는 일.
  • 상들이하다 : (1)의견이 달라 저마다 자기의 주장을 내세우느라고 책상을 밀치거나 두드리다.
  • 상량반 : (1)‘책상양반’의 북한어.
  • 상머리 : (1)책상의 한쪽 자리.
  • 상머리나 지키다 : (1)현실과 부딪치며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지 아니하고 사무실에서만 맴돌거나 문서만 보고 세월을 보내다. <동의 관용구> ‘책상머리에만 앉아 있다’
  • 상머리에만 앉아 있다 : (1)현실과 부딪치며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지 아니하고 사무실에서만 맴돌거나 문서만 보고 세월을 보내다. <동의 관용구> ‘책상머리나 지키다’
  • 상 못자리 : (1)긴 네모꼴로 된 못자리.
  • 상물림 : (1)책상 앞에 앉아 글공부만 하여 세상일을 잘 모르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상반 : (1)책상과 모양이 비슷하게 만든 소반.
  • 상보 : (1)책상을 덮어씌우는 보.
  • 상보재기 : (1)‘책상보’의 방언
  • 상 선풍기 : (1)책상 위에 두고 바람을 쐴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선풍기.
  • 상 세포 : (1)식물 잎의 실질 조직층에 있는 원기둥 모양의 엽록체 함유 세포. 치밀층을 구성하고 있다.
  • 상 앙판 : (1)긴 네모꼴로 된 못자리.
  • 상양반 : (1)평민이지만 학문과 덕행(德行)이 있어서 양반이 된 사람.
  • 상 조직 : (1)잎살을 이루는 조직의 하나. 잎의 위쪽 표피 밑에 있으며 가늘고 긴 세포가 촘촘히 줄지어 있다. 세포 내에 엽록체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광합성을 활발하게 행한다.
  • 상퇴물 : (1)책상 앞에 앉아 글공부만 하여 세상일을 잘 모르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조선 시대에, 홍문관에 속하여 문서와 서적의 출납ㆍ보관을 맡아보던 부서.
  • 색리 : (1)조선 시대에, 홍문관에 속하여 문서와 서적의 출납ㆍ보관을 맡아보던 부서인 책색의 구실아치.
  • 색서리 : (1)조선 시대에, 홍문관에 속하여 문서와 서적의 출납ㆍ보관을 맡아보던 부서인 책색의 구실아치.
  • : (1)‘책상’의 방언
  • : (1)책장에 쓰는 잘고 깨끗한 글씨. (2)책을 베끼어 씀. (3)임금이 벼슬아치를 임명하던 사령장.
  • 서하다 : (1)책을 베끼어 쓰다.
  • : (1)매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cm, 날개의 길이는 6.5cm 정도로 우리나라 매미 가운데 가장 크다. 검은색에 날개는 투명하고 다리와 배에 황금색의 잔털이 나 있다. 아침부터 아주 크고 강한 소리로 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벗 사이에 착하고 좋은 일을 하도록 서로 권함.
  • 선하다 : (1)벗 사이에 착하고 좋은 일을 하도록 서로 권하다.
  • : (1)성(城)에 둘러친 울짱. (2)남에게 맡긴 일이 잘되도록 다짐을 받음. (3)일의 책임과 부담을 지움.
  • 성하다 : (1)남에게 맡긴 일이 잘되도록 다짐을 받다. (2)일의 책임과 부담을 지우다.
  • : (1)책을 빌려서 보는 값으로 내는 돈.
  • 송곳 : (1)책을 뚫어 매는 데에 쓰는, 끝이 가늘고 둥근 송곳.
  • : (1)책의 두껍고 얇은 정도. (2)책을 매는 데 쓰는 실. ⇒규범 표기는 ‘책실’이다. (3)‘책실’의 북한어.
  • : (1)‘책문 후시’를 줄여 이르는 말. (2)정치에 관한 계책을 물어서 답하게 하던 과거(科擧) 과목.
  • 시렁 : (1)문서나 책 따위를 얹어 두거나 꽂아 두도록 만든 선반.
  • 시세 : (1)글방 따위에서 학생이 책 한 권을 다 읽어 떼거나 다 베껴 쓰고 난 뒤에 선생과 동료들에게 한턱내는 일. ⇒규범 표기는 ‘책씻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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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책으로 끝나는 단어 (1,174개) : 삼불 정책, 대전자전 지원책, 중농 정책, 우민동화정책, 조직책, 국내 기업 보호 정책, 당책, 만년책, 예비책, 방호책, 소극책, 소극적 노동력 정책, 음향 방해책, 치료책, 조달책, 공간 환경 정책, 소비자 정책, 탁상 정책, 신뉴딜 정책, 령간단책, 병해 대책, 주거 정책, 자유 무역 정책, 노인 여가 복지 정책, 교육책, 회유 정책, 솔론책, 부유 유책, 친책, 배불 숭유 정책 ...
책으로 끝나는 단어는 1,17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책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5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