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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210개 세 글자:341개 네 글자:396개 다섯 글자:138개 여섯 글자 이상:155개 🥝모든 글자: 1,241개

  • 담히 : (1)끔찍하고 절망적으로. (2)몹시 슬프고 괴롭게.
  • 답다 : (1)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진실하고 올바른 데가 있다.
  • : (1)절에 기도하러 감. (2)남의 집을 방문함.
  • 당귀 : (1)산형과의 두해살이풀 또는 세해살이풀. 높이는 1~2미터이다. 8~9월에 자줏빛 꽃이 복산형 화서로 피고 날개가 붙은 타원형의 열매가 열린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한다.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당나귀 : (1)길을 가다가 가끔 꾀를 부려 멈춰 서거나 하여 사람을 성가시게 하는 당나귀.
  • 당하다 : (1)절에 기도하러 가다. (2)남의 집을 방문하다.
  • 닿다 : (1)딴생각 없이 아주 진실하고 올바르다. ⇒규범 표기는 ‘참땋다’이다. (2)‘참다랗다’의 준말.
  •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미터 정도로 대나무 가운데 가장 굵으며, 잎은 긴 타원형의 피침 모양이고 작은 가지 끝에 3~5개씩 달린다. 초여름에 긴 주기를 두고 원기둥 모양의 꽃이삭이 달린다. 죽순은 식용ㆍ약용하고 줄기는 세공재(細工材)로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낚싯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대’로도 적는다.
  • 대가치 : (1)참대를 가늘고 길게 쪼갠 것. ⇒규범 표기는 ‘참댓개비’이다. (2)‘참댓개비’의 북한어.
  • 대개비 : (1)‘참댓개비’의 북한어.
  • 대곰 : (1)‘판다’의 북한어.
  • 대공예 : (1)‘죽공예’의 북한어.
  • 대구멍 : (1)대나무 통에 나 있는 구멍.
  • 대나무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미터 정도로 대나무 가운데 가장 굵으며, 잎은 긴 타원형의 피침 모양이고 작은 가지 끝에 3~5개씩 달린다. 초여름에 긴 주기를 두고 원기둥 모양의 꽃이삭이 달린다. 죽순은 식용ㆍ약용하고 줄기는 세공재(細工材)로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대나물 : (1)‘죽순’의 방언
  • 대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성충은 검은색이고 날개가 있으며, 애벌레는 누런색이다. 무리를 지어 참대의 잎을 갉아 먹어 해친다.
  • 대못 : (1)참대를 깎아 만든 못.
  • 대미 : (1)대나무로 만든 긴 막대기
  • 대바다지렁이 : (1)‘수술대나무갯지렁이’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참대바닷지렁이’이다.
  • 대밭에 쑥이 나도 참대같이 곧아진다 : (1)나쁜 사람도 좋은 사람들 속에 있으면 좋은 사람으로 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순 : (1)‘죽순’의 북한어.
  • 대시 : (1)조선 시대에 참형을 집행하던 방법. 참형에 처한 사람의 죄가 대역죄나 강상죄가 아닌 경우에는 만물이 자라는 시기인 봄에서 가을을 피해 형을 집행하였다.
  • 대창 : (1)‘죽창’의 북한어.
  • 대통 : (1)참대로 만든 저.
  • 대황충 : (1)메뚜깃과의 곤충. 성충은 검은색이고 날개가 있으며, 애벌레는 누런색이다. 무리를 지어 참대의 잎을 갉아 먹어 해친다.
  • 댓개비 : (1)참대를 가늘고 길게 쪼갠 것.
  • : (1)덕화(德化)가 미치지 못함을 부끄러워함. (2)임금이 저지른 잘못.
  • 데기 : (1)성격이 참한 사람
  • 데다 : (1)‘참되다’의 방언
  • 도미 : (1)도밋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90cm 정도로 감성돔과 비슷하나, 붉은색에 녹색의 광택을 띠고 등 쪽에는 청록색의 작은 얼룩점이 흩어져 있다. 한국, 일본, 동중국해, 대만, 하와이 등지에 분포한다.
  • 도박 : (1)홍조류 지누아릿과의 해조. 높이는 15~40cm이며, 잎 모양이고 여러 갈래로 갈라진다. 적자색, 노란색, 녹색의 육질인데 마르면 자줏빛으로 변한다. 불등풀가사리와 함께 풀을 만드는 재료로 쓰거나 접착제를 만드는 재료로 쓴다. 해안의 바위틈에 뭉쳐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도토리나무 : (1)‘상수리나무’의 방언
  • : (1)‘참독하다’의 어근.
  • 독하다 : (1)참혹하고 지독하다.
  • 독히 : (1)참혹하고 지독하게.
  • : (1)상여가 나갈 때에 중간에 상여꾼들이 쉬는 참마다 술값으로 주는 돈. 흔히 상여에 매달린 줄에 끼워 놓는다.
  • : (1)야무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차돌’이다.
  • 돌고래 : (1)돌고랫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5미터 정도이며, 등은 검은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고 배는 희다. 양턱에 많은 이가 나고 주둥이는 뾰족하며 콧구멍은 하나이다. 등지느러미가 크고 온대 지방의 바닷가에 산다.
  • : (1)도밋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90cm 정도로 감성돔과 비슷하나, 붉은색에 녹색의 광택을 띠고 등 쪽에는 청록색의 작은 얼룩점이 흩어져 있다. 한국, 일본, 동중국해, 대만, 하와이 등지에 분포한다.
  • 동공 과다증 : (1)여러 동공에 각각 조임근이 존재하는 동공 과다증.
  • 동에 : (1)‘숭어’의 방언
  • 동의나물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가로누워 뻗으며 뿌리는 흰데 굵고 짧다. 근생엽은 뭉쳐나고 경엽은 어긋나며 둥근 심장 모양이다. 5월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한두 개 핀다. 산지(山地)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평북,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되다 : (1)진실하고 올바르다.
  • 되이 : (1)진실하고 올바르게.
  • 된 쿼크 : (1)전하량이 양성자의 2/3배이고, 질량이 양성자의 약 180배인 쿼크. 물질을 이루는 기본 입자의 한 종류이지만, 매우 무겁기 때문에 여섯 쿼크 중 가장 늦게 1995년에 발견되었다.
  • : (1)선원에서, 새로 온 납자(衲子) 가운데 고참 납자가 예식이나 법식에서 대표로 말을 함. 또는 그 납자. (2)목을 벰.
  • 두릅 : (1)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고 줄기에 가시가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누르스름한 잔꽃이 복총상(複總狀) 화서로 피고 꽃이 진 다음에 열매가 검은 자주색으로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나무껍질과 뿌리는 약용한다. 산기슭이나 골짜기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아무르,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두하다 : (1)목을 베다.
  • 둑중개 : (1)두만강에 사는 둑중갯과의 민물고기.
  • 둥글레 : (1)‘층층갈고리둥굴레’의 북한어.
  • 드릅 : (1)‘참두릅’의 방언
  • 드릎 : (1)‘참두릅’의 방언
  • 들이 : (1)밀물의 높이가 가장 높을 때의 잔잔한 순간. 제주 지역에서는 ‘들이’로도 적는다.
  • 듬북 : (1)‘모자반’의 북한어.
  • 듬북아재비 : (1)‘뜸부기’의 북한어.
  • : (1)콩과의 낙엽 덩굴성 식물. 줄기는 길이가 10미터 정도이고 마디가 있다. 잎은 겹잎이며 소엽은 길이가 4~8cm이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다. 여름에 자주색의 잔꽃이 총상(總狀) 화서를 이루며 열매는 협과(莢果)를 맺는다.
  • 등나무 : (1)‘등’의 북한어.
  • 딩기 : (1)‘등겨’의 방언
  • 따랗다 : (1)딴생각 없이 아주 진실하고 올바르다.
  • : (1)‘산딸기’의 방언
  • 딸기 : (1)‘산딸기’의 방언
  • 땋다 : (1)‘참따랗다’의 준말.
  • : (1)물이 다 찬 때라는 뜻으로, 밀물의 물 높이가 가장 높은 때를 이르는 말.
  • 땡깔 : (1)‘땅꽈리’의 방언
  • : (1)‘잔디’의 방언
  • 뚝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0cm 정도로 6월에 줄기 끝에 원뿔형의 꽃이 피고 과낭(果囊)은 둥근 알 모양이다. 한국의 북부, 만주, 동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거짓이 없고 진실한 뜻.
  • : (1)파는 사람이 손해 볼 정도로 물건의 값이 많이 떨어짐.
  • 락하다 : (1)파는 사람이 손해 볼 정도로 물건의 값이 많이 떨어지다.
  • : (1)‘참란하다’의 어근.
  • 란하다 : (1)분수에 넘치고 절도가 없다.
  • : (1)‘참람하다’의 어근.
  • 람스럽다 : (1)분수에 넘치게 몹쓸 행동을 하는 듯하다.
  • 람하다 : (1)분수에 넘쳐 너무 지나치다.
  • 람히 : (1)분수에 넘쳐 너무 지나치게.
  • : (1)참가하기 위하여 옴.
  • 래하다 : (1)참가하기 위하여 오다.
  • : (1)이리저리 비추어 보아서 알맞게 고려함.
  • 량하다 : (1)이리저리 비추어 보아서 알맞게 고려하다.
  • : (1)반열(班列)에 참여함. (2)대열이나 행렬에 참여함. (3)‘참렬하다’의 어근.
  • 렬하다 : (1)반열(班列)에 참여하다. (2)대열이나 행렬에 참여하다. (3)차마 볼 수 없을 만큼 비참하고 끔찍하다.
  • 렬히 : (1)차마 볼 수 없을 만큼 비참하고 끔찍하게.
  • : (1)구세군 계급의 하나. 부정령의 아래, 정위의 위이다. (2)대한 제국 때에 둔 영관 계급의 하나. 부령의 아래, 정위의 위이다.
  • 령관 : (1)대한 제국 때에 둔 영관 계급의 하나. 부령의 아래, 정위의 위이다.
  • : (1)예식, 제사, 전쟁 따위에 참여함. (2)분수에 맞지 않는 지나친 예의. (3)부처에게 참회하고 예배하며 기도함.
  • 례하다 : (1)예식, 제사, 전쟁 따위에 참여하다. (2)부처에게 참회하고 예배하며 기도하다.
  • : (1)역참을 지나던 길.
  • 룡검 : (1)현삼과에 속한 냉초(冷草)의 생약명. 전초(全草)를 약용하며 거풍, 제습, 해독, 지통에 효능이 있어 근육통, 감기, 방광염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 (1)칼로 베어 죽임.
  • 륙하다 : (1)칼로 베어 죽이다.
  • : (1)‘참률하다’의 어근.
  • 률하다 : (1)두려워서 몸이 벌벌 떨릴 만큼 끔찍하다.
  • 률히 : (1)두려워서 몸이 벌벌 떨릴 만큼 끔찍하게.
  • : (1)고려 시대에, 첨의부ㆍ도첨의사사에 둔 종이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중서문하성과 상서성을 합하여 첨의부를 두면서 참지정사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다시 평리(評理)로 고쳤다.
  • 리관 : (1)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 예식원에 속하여 외국어의 통역, 번역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 : (1)행운을 가져다주고 액운을 물리치거나 위험에서 지켜 준다는 문양을 새긴 반지. 부적과 같은 역할을 한다.
  • : (1)맛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덩이뿌리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6~7월에 흰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를 맺는다. 덩이뿌리는 약용 또는 식용한다. 한국의 함남ㆍ중부 이남,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곁마’의 북한어.
  • 마검 : (1)중국 전한(前漢) 때의 명검의 이름으로, 한칼에 말을 베어 쓰러뜨릴 수 있을 만큼 예리한 칼을 이르는 말.
  • 마리 : (1)‘잠자리’의 방언
  • 마음 : (1)거짓 없는 진실한 마음. (2)속에 품고 있는 진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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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참으로 끝나는 단어 (210개) : 시참, 예참, 능지처참, 술참, 애참, 쇨참, 핵 힘의 꽉 참, 밤참, 해참, 합참, 도참, 뒤참, 무참, 이참, 물참, 새참, 놀참, 담베참, 진참, 좌참, 사이참, 우심참참, 작법참, 증참, 야크 참, 선참, 극참, 경참, 사참, 만면수참 ...
참으로 끝나는 단어는 21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참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41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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