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01개
- 찰깍찰깍 : (1)‘찰까닥찰까닥’의 준말. (2)‘찰까닥찰까닥’의 준말. (3)‘찰까닥찰까닥’의 준말. (4)‘찰까닥찰까닥’의 준말.
- 찰깍찰깍하다 : (1)‘찰까닥찰까닥하다’의 준말. (2)‘찰까닥찰까닥하다’의 준말. (3)‘찰까닥찰까닥하다’의 준말. (4)‘찰까닥찰까닥하다’의 준말.
- 찰깍하다 : (1)‘찰까닥하다’의 준말. (2)‘찰까닥하다’의 준말. (3)‘찰까닥하다’의 준말. (4)‘찰까닥하다’의 준말.
- 찰깡 : (1)‘찰까당’의 준말.
- 찰깡거리다 : (1)‘찰까당거리다’의 준말.
- 찰깡대다 : (1)‘찰까당대다’의 준말.
- 찰깡이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강이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찰깡찰깡 : (1)‘찰까당찰까당’의 준말.
- 찰깡찰깡하다 : (1)‘찰까당찰까당하다’의 준말.
- 찰깡하다 : (1)‘찰까당하다’의 준말.
- 찰꿀밤 : (1)‘상수리’의 방언
- 찰꿀밤나무 : (1)‘상수리나무’의 방언
- 찰나 : (1)어떤 일이나 사물 현상이 일어나는 바로 그때. (2)매우 짧은 시간. 탄지경(彈指頃)보다는 짧은 시간이나, 염(念)ㆍ탄지 따위와의 관계는 해석에 따라 다르다. (3)탄지(彈指)의 10분의 1이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즉, 10－18을 이른다. (4)예전에, 탄지의 억분의 1이 되는 수를 이르던 말. 즉, 10－88을 이른다.
- 찰나록 : (1)‘찰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나록’으로도 적는다.
- 찰나 삼세 : (1)현재의 찰나를 현세(現世)로 하고 그 앞뒤의 찰나를 각각 과거세(過去世)와 미래세(未來世)로 하는 삼세.
- 찰나성 : (1)과거나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현재의 순간적인 쾌락만을 추구하는 성질. 또는 그러한 특성.
- 찰나적 : (1)매우 짧은 시간에 이루어지는. 또는 그런 것.
- 찰나족 : (1)모바일과 인터넷에 친숙하며 디지털 환경에 발 빠르게 적응해 가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
- 찰나주의 : (1)과거나 미래를 생각하지 아니하고 현재에 있어서의 순간적인 쾌락만을 추구하는 태도.
- 찰납 : (1)제안이나 요청을 자세히 살펴본 뒤에 받아들임.
- 찰납하다 : (1)제안이나 요청을 자세히 살펴본 뒤에 받아들이다.
- 찰녁 : (1)‘안쪽’의 방언
- 찰녘 : (1)‘안쪽’의 방언
- 찰담쟁이 : (1)고치기 어려울 만큼 아주 심한 매독에 걸린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찰당쉬 : (1)‘찰옥수수’의 방언
- 찰딱 : (1)젖었거나 차진 물건이 다른 것에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찰딱거리다 : (1)젖었거나 차진 물건이 다른 것에 세차게 달라붙었다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깐죽거리다’의 방언
- 찰딱대다 : (1)젖었거나 차진 물건이 다른 것에 세차게 달라붙었다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찰딱이다 : (1)젖었거나 차진 물건이 다른 것에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 찰딱찰딱 : (1)젖었거나 차진 물건이 다른 것에 세차게 자꾸 달라붙었다 떨어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찰딱찰딱하다 : (1)젖었거나 차진 물건이 다른 것에 세차게 자꾸 달라붙었다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 찰딱하다 : (1)젖었거나 차진 물건이 다른 것에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 찰때끼지 : (1)‘찰수수’의 방언
- 찰떡 : (1)찹쌀 따위의 차진 곡식으로 만든 떡.
- 찰떡 가진 놈이 바꿔 먹자면 조떡 가진 놈이 세 쓴다 : (1)맛있는 찰떡을 가진 사람이 좁쌀떡이 먹고 싶어 먼저 바꿔 먹자고 하면 하찮은 좁쌀떡을 가진 사람이 고자세로 버틴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급한 편에서 먼저 청하면 그 청을 받는 측에서 쉽게 응하여 주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찰떡같다 : (1)정(情), 믿음, 관계 따위가 매우 긴밀하고 확실하다.
- 찰떡같이 : (1)정(情), 믿음, 관계 따위가 매우 긴밀하고 확실하게.
- 찰떡거리다 : (1)‘깐죽거리다’의 방언
- 찰떡겉다 : (1)‘찰떡같다’의 방언
- 찰떡겉이 : (1)‘찰떡같이’의 방언
- 찰떡 공조 : (1)서로 마음이 맞아 아주 가깝게 지내며 서로 도와줌.
- 찰떡궁합 : (1)아주 잘 맞는 궁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서로 마음이 맞아 아주 친하게 지내는 관계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찰떡근원 : (1)아주 화합하여 떨어질 줄 모르는 내외간의 애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찰떡금슬 : (1)정이 깊어서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사이가 좋은 부부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찰떡금실’이다.
- 찰떡도 한두 끼 : (1)좋은 것도 한두 번이지 여러 번 반복되면 싫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찰떡빵 : (1)속에 찰떡을 넣은 빵.
-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 : (1)아무리 급하더라도 거쳐야 할 공정을 제대로 밟지 아니하고서는 일이 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찰떡 호흡 : (1)함께 일을 하는 사람들이 서로 아주 잘 조화를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찰락 : (1)적은 양의 물 따위가 흘러넘치거나 가볍게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작은 쇠붙이 따위가 가볍게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찰락거리다 : (1)적은 양의 물 따위가 흘러넘치거나 가볍게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작은 쇠붙이 따위가 가볍게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찰락대다 : (1)적은 양의 물 따위가 흘러넘치거나 가볍게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작은 쇠붙이 따위가 가볍게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찰락이다 : (1)적은 양의 물 따위가 흘러넘치거나 가볍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작은 쇠붙이 따위가 가볍게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찰락찰락 : (1)적은 양의 물 따위가 자꾸 흘러넘치거나 가볍게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작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가볍게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찰락찰락하다 : (1)적은 양의 물 따위가 자꾸 흘러넘치거나 가볍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작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가볍게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찰람 : (1)작은 그릇 따위에 가득 찬 액체가 넘칠 듯이 흔들리는 모양. 또는 흔들려 조금 넘쳐흐르는 모양. (2)자세히 살펴봄.
- 찰람거리다 : (1)작은 그릇 따위에 가득 찬 액체가 넘칠 듯이 자꾸 흔들리다. 또는 자꾸 흔들리면서 조금씩 넘쳐흐르다.
- 찰람대다 : (1)작은 그릇 따위에 가득 찬 액체가 넘칠 듯이 자꾸 흔들리다. 또는 자꾸 흔들리면서 조금씩 넘쳐흐르다.
- 찰람찰람 : (1)작은 그릇 따위에 가득 찬 액체가 자꾸 넘칠 듯이 흔들리는 모양. 또는 자꾸 흔들리면서 조금씩 넘쳐흐르는 모양.
- 찰람찰람하다 : (1)작은 그릇 따위에 가득 찬 액체가 자꾸 넘칠 듯이 흔들리다. 또는 흔들리면서 조금씩 넘쳐흐르다.
- 찰람하다 : (1)조금만 흔들려도 넘칠 만큼 작은 그릇 따위에 액체가 가득하다. (2)자세히 살펴보다.
- 찰랑 : (1)가득 찬 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물체 따위가 물결치는 것처럼 부드럽게 한 번 흔들리는 모양. (3)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잘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찰랑개비 : (1)‘잠자리’의 방언
- 찰랑거리다 : (1)가득 찬 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 자꾸 흔들리다. (2)물체 따위가 물결치는 것처럼 부드럽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3)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랑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찰랑대다 : (1)가득 찬 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 자꾸 흔들리다. (2)물체 따위가 물결치는 것처럼 부드럽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3)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랑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찰랑이다 : (1)가득 찬 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 흔들리다. (2)물체 따위가 물결치는 것처럼 부드럽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랑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찰랑찰랑 : (1)가득 찬 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자꾸 넘칠 듯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물체 따위가 물결치는 것처럼 자꾸 부드럽게 흔들리는 모양. (3)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잘랑잘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찰랑찰랑하다 : (1)가득 찬 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자꾸 넘칠 듯 흔들리다. (2)물체 따위가 물결치는 것처럼 자꾸 부드럽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3)물 따위가 넘칠 듯 매우 가득히 괴어 있다. (4)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랑잘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찰랑하다 : (1)가득 찬 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 흔들리다. (2)물체 따위가 물결치는 것처럼 부드럽게 한 번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물 따위가 넘칠 듯 가득히 괴어 있다. (4)얇은 쇠붙이나 작은 방울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찰랑히 : (1)가득 찬 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 흔들리는 상태로. (2)물체 따위가 물결치는 것처럼 부드럽게 한 번 흔들리는 상태로.
- 찰래비 : (1)‘잠자리’의 방언
- 찰래찰래 : (1)몸을 흔들며 경망스럽게 걷는 모양.
- 찰러리맨 : (2)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부모에게 경제적ㆍ심리적으로 기대어 사는 사람.
- 찰레기 : (1)‘잠자리’의 방언
- 찰레비 : (1)‘잠자리’의 방언
- 찰로 : (1)‘참말’의 방언
- 찰로백이 : (1)물기가 많은 기름진 논.
- 찰루키아 왕조 : (1)6세기 중엽부터 12ㆍ13세기 무렵까지 중부 인도의 데칸고원을 지배하던 왕조.
- 찰름찰름 : (1)‘잘름잘름’의 방언
- 찰리 : (1)‘자루’의 방언 (2)인도 카스트 제도에서 두 번째 지위인 왕족과 무사 계급.
- 찰리다 : (1)‘차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리다’로도 적는다.
- 찰리변위도감 : (1)고려 시대에, 나라의 큰 폐단을 바로잡으려고 베풀었던 임시 관아. 충숙왕 복위 5년(1336)에 제폐사목소를 고친 것으로, 권세가의 반대로 곧 없애고 8년(1339)에 다시 두었다가 뒤에 또 없앴다.
- 찰리사 : (1)군무(軍務)를 위하여 지방에 파견하던 임시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찰리종 : (1)인도 신분 계급 가운데 왕과 왕족에 속하는 부류.
- 찰리 채플린 코트 : (1)단추가 달린 넓은 커프스의 풍성한 소매와 큰 주머니가 달린, 품이 넉넉한 헐렁한 코트. 채플린이 무성 영화에서 착용한 데서 이 이름이 붙었다.
- 찰몽생이 : (1)‘찹쌀떡’의 방언
- 찰몽싱이 : (1)찹쌀에 새순을 넣어 버무려서 시루에 찐 떡
- 찰물 : (1)‘짠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물’로도 적는다.
- 찰바닥 : (1)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바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찰바닥거리다 : (1)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바닥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찰바닥대다 : (1)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바닥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찰바닥찰바닥 : (1)얕은 물이나 진창을 자꾸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바닥잘바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찰바닥찰바닥하다 : (1)얕은 물이나 진창을 자꾸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바닥잘바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찰바닥하다 : (1)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바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찰바당 : (1)조금 묵직한 물체가 물에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바당’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찰바당거리다 : (1)조금 묵직한 물체가 물에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바당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찰바당대다 : (1)조금 묵직한 물체가 물에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바당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찰바당찰바당 : (1)조금 묵직한 물체가 물에 자꾸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바당잘바당’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찰바당찰바당하다 : (1)조금 묵직한 물체가 물에 자꾸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바당잘바당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찰바당하다 : (1)조금 묵직한 물체가 물에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바당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찰박 : (1)‘찰바닥’의 준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 실전 끝말 잇기
•
찰로 끝나는 단어 (439개)
: 철도 경찰, 현장 사찰, 보호 관찰, 법보 사찰, 양찰, 충찰, 마른수건마찰, 귀찰, 요찰, 사이버 경찰, 고사거찰, 도하정찰, 지형 정찰, 법정 경찰, 공고 입찰, 스타니우스 결찰, 냉수마찰, 부찰, 청원 경찰, 건조 마찰, 현지 사찰, 관세 경찰, 위성 정찰, 고등 경찰, 투찰, 동마찰, 집찰, 기마경찰, 달찰, 실시 설계 시공 입찰 ...
•
찰로 끝나는 단어는 43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찰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01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