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5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23개 세 글자:85개 네 글자:112개 다섯 글자:10개 여섯 글자 이상:27개 🦕모든 글자: 358개

  • 신 무가 : (1)무가의 한 갈래로, 신을 찬양하는 무가.
  • : (1)빈궁 안에, 왕세자의 관(棺)을 두던 곳.
  • 실도 : (1)제사 음식을 차리는 방법을 그린 그림.
  • : (1)진연(進宴) 때에 임금에게 바치던 음식 또는 그 음식상.
  • : (1)학덕이나 공덕 따위를 우러러 떠받듦.
  • 앙하다 : (1)학덕이나 공덕 따위를 우러러 떠받들다.
  • : (1)성질이 찬 약. 소염ㆍ진정 작용이 있다.
  • : (1)도와서 일을 이룰 수 있게 함. (2)임금을 도와 치적을 쌓게 함. (3)아름답고 훌륭함을 크게 기리고 드러냄.
  • 양대 : (1)성가를 부르기 위하여 조직된 합창대.
  • 양되다 : (1)아름답고 훌륭함이 크게 기려지고 드러내어지다.
  • 양론 : (1)특정한 것을 찬양하는 견해나 풍문.
  • 양문 : (1)찬양하는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적은 글.
  • 양사 : (1)찬양의 뜻을 나타내는 글을 쓰거나 말을 함. 또는 그 글이나 말.
  • 양집 : (1)찬송가를 모아 엮은 책.
  • 양 집회 : (1)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한 교회 내의 모임. 보통의 예배와 달리, 말씀보다는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경배가 주를 이룬다.
  • 양하다 : (1)도와서 일을 이룰 수 있게 하다. (2)임금을 도와 치적을 쌓게 하다. (3)아름답고 훌륭함을 크게 기리고 드러내다.
  • : (1)‘찬엄하다’의 어근. (2)주의를 기울여서 경계함.
  • 엄하다 : (1)눈부시게 빛나고 위풍이 당당하다. (2)주의를 기울여서 경계하다.
  • : (1)‘찰흙’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역’으로도 적는다. (2)임금의 자리를 빼앗으려고 반역함.
  • 역하다 : (1)임금의 자리를 빼앗으려고 반역하다.
  • : (1)‘찬연하다’의 어근. (2)‘찬연하다’의 어근. (3)학문 따위를 깊이 연구함.
  • 연스럽다 : (1)보기에 빛 따위가 눈부시게 밝은 데가 있다. (2)보기에 어떤 일이나 사물이 영광스럽고 훌륭한 데가 있다.
  • 연스레 : (1)보기에 빛 따위가 눈부시게 밝은 정도로. (2)보기에 어떤 일이나 사물이 영광스럽고 훌륭하게.
  • 연하다 : (1)산뜻하고 조촐하다. (2)빛 따위가 눈부시게 밝다. (3)어떤 일이나 사물이 영광스럽고 훌륭하다. (4)학문 따위를 깊이 연구하다.
  • 연히 : (1)산뜻하고 조촐하게. (2)빛 따위가 눈부실 정도로 밝게. (3)어떤 일이나 사물이 영광스럽고 훌륭하게.
  • 염전 : (1)신라 때에, 내성에 속하던 관아. 직물의 인염(印染)과 염사(染絲)를 맡아보던 곳으로 추측된다.
  • : (1)칭송하고 기림.
  • 예하다 : (1)칭송하고 기리다.
  • 요리 : (1)차게 하거나 차게 만들어 먹는 음식. 주로 냉채나 생회(生膾)를 이른다.
  • : (1)반찬거리를 사는 데 드는 비용. (2)반찬거리로 쓸 것.
  • 웃음 : (2)1935년에 극작가 겸 언론인인 김정진(金井鎭)이 쓴 희곡. 한 부자가 정신 이상이 된 본처를 버리고 다른 여성을 유혹하다가 본처에게 피살당하는 내용으로, 정욕이 빚은 비극적 파국을 묘사한 작품이다.
  • 웃음 : (1)쌀쌀한 태도로 비웃음. 또는 그런 웃음.
  • : (1)임금의 자리를 빼앗음. (2)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의 친왕부에 속한 주임(奏任) 벼슬.
  • 위하다 : (1)임금의 자리를 빼앗다.
  • : (1)도자기를 잿물 그릇에 담가서 잿물을 올림. 또는 그 과정.
  • 유하다 : (1)도자기를 잿물 그릇에 담가서 잿물을 올리다.
  • : (1)반찬거리로 쓰는 쇠고기.
  • : (1)어떤 행동, 견해, 제안 따위가 옳거나 좋다고 판단하여 수긍하는 마음. (2)조선 시대에, 통례원에 속한 정오품 벼슬. 세조 때 인진부사를 고친 것이다. (3)대한 제국 때에, 장례원(掌禮院)ㆍ예식원에 둔 주임(奏任) 벼슬. (4)대한 제국 때에, 박문원에 속한 칙임 대우 벼슬.
  • : (1)‘찬찬히’의 방언
  • 이슬(을) 맞는 놈 : (1)흔히 밤에 다녀 이슬에 젖는 놈이라는 뜻으로, ‘도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밤이슬 맞는 놈’
  • : (1)몰래 달아나 숨음. ⇒규범 표기는 ‘찬닉’이다. (2)찬성하여 도와줌.
  • 익하다 : (1)찬성하여 도와주다.
  • : (1)책이나 글 따위를 지은 사람. (2)임금의 자리를 빼앗은 사람. (3)어떤 행동이나 견해, 제안 따위가 옳거나 좋다고 판단하여 수긍하는 사람. (4)어떤 일을 도와서 이루어지게 하는 사람. (5)나라 제사 때에 홀기(笏記)를 맡아보던 임시 직무. 또는 그런 직무를 맡던 사람.
  • : (1)도망쳐 들어감. (2)잘못되어 뒤섞여 들어감.
  • 입떡 : (1)‘찰떡’의 방언
  • 입쌀 : (1)‘찹쌀’의 방언
  • 입하다 : (1)도망쳐 들어가다. (2)잘못되어 뒤섞여 들어가다.
  • : (1)책이나 글 따위를 지은 사람. (2)어떤 행동이나 견해, 제안 따위가 옳거나 좋다고 판단하여 수긍하는 사람. (3)어떤 일을 도와서 이루어지게 하는 사람. (4)나라 제사 때에 홀기(笏記)를 맡아보던 임시 직무. 또는 그런 직무를 맡던 사람. (5)어떤 일을 주선할 때 가장 중요하고 빠른 방법을 써서 소개함.
  • 자하다 : (1)어떤 일을 주선할 때 가장 중요하고 빠른 방법을 써서 소개하다.
  • : (1)갈고닦으며 연구함. (2)‘거북점’의 북한어.
  • 작하다 : (1)갈고닦으며 연구하다.
  • : (1)음식이나 그릇 따위를 넣어 두는 장.
  • 장이 : (1)‘살강’의 방언
  • : (1)벼슬을 빼앗고 귀양을 보냄.
  • 적되다 : (1)벼슬을 빼앗기고 귀양이 보내어지다.
  • 적하다 : (1)벼슬을 빼앗고 귀양을 보내다.
  • : (1)임금이 신하에게 내려 주던 식사비.
  • 전령 : (1)1569년에 일본에서 오다 노부나가가 실시한 화폐 유통 정책. 동전을 유통시킬 때 대량으로 하고, 고액을 지불할 때에는 금과 은의 사용하도록 장려했다. 이전에는 금 한 냥이 동전 3관문, 은 5~6냥과 같았으나, 금과 은의 가치를 낮추어 금 한 냥을 동전 1.5관문, 은 7.5냥으로 규정하였다.
  • 전선 : (1)‘한랭 전선’의 북한어.
  • : (1)‘냉기’의 방언
  • : (1)음식을 담는 접시.
  • : (1)시문(詩文)을 지어서 골라 정함. (2)대한 제국 때에, 의정부에 속한 칙임 벼슬. (3)우물을 팜. 또는 그 우물. (4)불투수층 사이의 투수층에 있는 지하수가 지층의 압력에 의하여 지표상으로 솟아 나오는 우물.
  • 정되다 : (1)시문(詩文)이 지어져서 골라 정해지다.
  • 정 분지 : (1)불투수층 사이의 지하수가 지층의 압력에 의하여 지표로 솟아 나오는 지층 구조를 이루고 있는 분지. 오스트레일리아의 대찬정 분지가 대표적이며, 우리나라에도 강원도와 충청북도의 산간 분지에 소규모로 나타난다.
  • 정하다 : (1)시문(詩文)을 지어서 골라 정하다. (2)우물을 파다.
  • : (1)어떤 일의 뜻에 찬동하여 도와줌. (2)‘차조’의 방언
  • 조금 : (1)어떤 일의 뜻에 찬동하여 도와주기 위하여 내는 돈.
  • 조비 : (1)‘차조’의 방언
  • 조원 : (1)어떤 일의 뜻에 찬동하여 도와주는 사람.
  • 조 출연 : (1)어떤 일의 뜻에 찬동하여 도와줄 목적으로 무대나 연단, 프로그램 따위에 나가는 일.
  • 조하다 : (1)어떤 일의 뜻에 찬동하여 도와주다.
  • : (1)어떤 행동, 견해, 제안 따위가 옳거나 좋다고 판단하여 그것을 따름.
  • 종하다 : (1)어떤 행동, 견해, 제안 따위가 옳거나 좋다고 판단하여 그것을 따르다.
  • : (1)어떤 일의 뜻에 찬동하여 도와줌.
  • 좌하다 : (1)어떤 일의 뜻에 찬동하여 도와주다.
  • : (1)도망하여 사라짐.
  • 주하다 : (1)도망하여 사라지다.
  • : (1)족태양방광경에 속하는 혈(穴). 눈썹의 안쪽 끝 부위에서 누르면 우묵한 곳이다.
  • 중성자 : (1)반응로(反應爐)에서, 아주 낮은 에너지를 갖고 있는 중성자. 고체 물리 연구에 이용한다.
  • : (1)자료를 모아 분류하고 일정한 기준 밑에 순서를 세워 책을 엮음. 또는 그 책. ⇒규범 표기는 ‘찬집’이다.
  • : (1)‘잔치’의 방언
  • 지름 : (1)‘참기름’의 방언
  • 지침 : (1)‘헛기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지침’으로도 적는다.
  • : (1)글을 지어 임금에게 올림.
  • 진하다 : (1)글을 지어 임금에게 올리다.
  • : (1)사실을 수집하여 기록함. 또는 그렇게 하여 엮은 책. (2)여러 가지 글을 모아 책을 엮음. 또는 그 책. (3)자료를 모아 분류하고 일정한 기준 밑에 순서를 세워 책을 엮음. 또는 그 책.
  • 집소 : (1)자료를 모아 분류하고 일정한 기준 밑에 순서를 세워 책을 엮어 내는 곳.
  • 집청 : (1)조선 시대에, 문헌을 편찬하고 집대성하는 일을 맡아보던 임시 관아. 중종 8년(1513)에 베풀었다가 곧 없앴다.
  • 집하다 : (1)사실을 수집하여 기록하다. (2)여러 가지 글을 모아 책을 엮다. (3)자료를 모아 분류하고 일정한 기준 밑에 순서를 세워 책을 엮다.
  • 찜질 : (1)찬물에 적신 천이나 차가운 성질의 약품 따위를 사용하는 찜질.
  • 찜질하다 : (1)찬물에 적신 천이나 차가운 성질의 약품 따위를 사용하여 찜질을 하다.
  • : (1)시문 따위를 가려 뽑아서 순서를 매김. (2)편집할 자료를 모아서 순서를 매김.
  • 차이 : (1)‘찬찬히’의 방언
  • 차하다 : (1)시문 따위를 가려 뽑아서 순서를 매기다. (2)편집할 자료를 모아서 순서를 매기다.
  • 차히 : (1)‘천천히’의 방언
  • : (1)단단하게 자꾸 감거나 동여매는 모양. (2)검질기게 달라붙는 모양. (3)‘찬찬하다’의 어근. (4)‘찬찬하다’의 어근. (5)여러 가지 자료를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책을 만듦. (6)‘찬찬하다’의 어근.
  • 찬스럽다 : (1)보기에 성질, 솜씨, 행동 따위가 꼼꼼하고 자상한 데가 있다.
  • 찬옥식 : (1)곱게 잘 찧은 입쌀로 지은 하얀 쌀밥.
  • 찬의복 : (1)번쩍번쩍하고 아름다운 비단옷.
  • 찬이 : (1)‘찬찬히’의 방언
1 2 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찬으로 끝나는 단어 (228개) : 식찬, 삼찬, 절찬, 회회찬찬, 외찬, 모린반찬, 위진승류화찬, 관찬, 하찬, 소찬, 한찬, 파진찬, 돈찬, 수찬, 금강찬, 행찬, 례찬, 간벌찬, 진반찬, 뱅찬, 유찬, 집 반찬, 이척찬, 새우도 반찬, 입맛이 반찬, 토속찬, 철찬, 격찬, 대찬, 불찬 ...
찬으로 끝나는 단어는 22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찬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5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