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60개
- 죽은 게 발 놀리듯 한다 : (1)죽은 게는 남이 움직이는 대로 발을 놀린다는 데서 아무런 주견이나 목적이 없이 남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고기 안문하기 : (1)공연히 허세를 부리고 힘없는 사람을 못살게 들볶는 경우를 이르는 말. (2)아무리 윽박지르거나 못살게 들볶아도 전혀 반응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고양이가 산 고양이 보고 아웅 한다 : (1)아무 힘도 없는 자가 힘 있는 자에게 맞서 덤벼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전혀 사리에 맞지 아니하면서 있을 수도 없는 소리를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죽은고치 : (1)병들어 죽은 번데기가 들어 있는 고치. 번데기가 죽으면서 배설한 오물이 고치에 묻어 실이 잘 풀리지 않으며 생명주실로 결함이 많다.
- 죽은골짜기 : (1)물이 흐르지 않게 된 골짜기.
- 죽은 공간 : (1)상처를 봉합한 후 수술 방법으로는 아물지 않는 잠재적 또는 실제적인 공간.
- 죽은깨 : (1)얼굴의 군데군데에 생기는 잘고 검은 점. ⇒규범 표기는 ‘주근깨’이다.
- 죽은꽃집 : (1)은어로, ‘초상집’을 이르는 말.
- 죽은 꽈리 공간 : (1)생리학적으로 허파 꽈리가 죽은 부분. 비교적 공기가 덜 차거나 차지 않은 허파 꽈리에서 환기가 일어난 결과로 생긴다.
- 죽은나락 : (1)‘벼쭉정이’의 방언
- 죽은 나무 밑에 살 나무 난다 : (1)고생 가운데에서도 행운이 찾아오는 경우를 이르는 말. (2)죽어 시드는 것이 있는 반면에 새로 나서 자라는 것도 있기 마련임을 이르는 말.
- 죽은 나무에 꽃이 핀다 : (1)아버지를 일찍 여읜 고아가 잘되어 집안이 번성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보잘것없던 집안에 영화로운 일이 생기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목에 꽃이 핀다’ ‘죽은 덤불에 산 열매 난다’ (3)불행에 빠졌던 사람이 기회를 만나 온갖 영예를 누리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다 망하여 버렸던 것이 다시 소생하여 활기를 띠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놈의[아이] 콧김만도 못하다 : (1)불이 사그라져서 따뜻한 기운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썰렁하여 도무지 따뜻함이 없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죽은 놈의 입은 벌리지 않는다 : (1)비밀이 절대적으로 보장된다는 말.
- 죽은 놈[중]의 발바닥 같다 : (1)뻣뻣하고 싸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바닥이 싸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농노 : (1)제정 러시아의 작가 고골이 지은 장편 소설. 치치코프라는 사기꾼이 정리되지 않은 죽은 농노의 호적을 사 모아 이를 담보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토지를 사려다가 탄로 나는 내용으로, 당시 사회의 부패와 타락상을 대담하게 그린 사실주의 작품이다. 1841년에 발표하였다.
- 죽은 다음에 청심환 : (1)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후 약방문[청심환]’ ‘상여 뒤에 약방문’ ‘성복 뒤에 약방문[약 공론]’ ‘성복제 지내는데 약 공론 한다’ ‘죽은 뒤에 약방문’
- 죽은 닭에도 호세를 붙인다 : (1)몹시 각박하게 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덤불에 산 열매 난다 : (1)보잘것없던 집안에 영화로운 일이 생기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죽은 나무에 꽃이 핀다’ ‘고목에 꽃이 핀다’
- 죽은 뒤에 약방문 : (1)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후 약방문[청심환]’ ‘상여 뒤에 약방문’ ‘성복 뒤에 약방문[약 공론]’ ‘성복제 지내는데 약 공론 한다’ ‘죽은 다음에 청심환’
- 죽은 뒤 초혼의 제 지낸다 : (1)죽은 뒤에 아무리 영혼을 불러 제를 지낸다 하여도 소용이 없다는 뜻으로, 일이 일단 틀어진 다음에는 별의별 짓을 다한다 할지라도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량반이 산 개만도 못하다 : (1)‘죽은 정승이 산 개만 못하다’의 북한 속담. (2)살아서 아무리 권세를 부려도 죽으면 산 개의 신세만도 못하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죽은 정승이 산 종만 못하다’
- 죽은로동 : (1)지나간 생산 과정에 이미 소모되어 생산물의 형태로 존재하는 노동. ⇒남한 규범 표기는 ‘죽은 노동’이다.
- 죽은말 : (1)과거에는 쓰였으나 현재에는 쓰이지 아니하게 된 언어. 또는 그런 단어. 고대 그리스어, 고대 라틴어 따위가 있다.
- 죽은 말 지키듯 한다 : (1)소용없는 짓인 줄 알면서도 다 틀어진 일을 놓고 안타까워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말 한 마리에 산 말 한 마리 : (1)비교도 안 될 쓸모없는 것을 내놓고 흥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쓸모없는 것과 가치 있는 것을 맞바꾸는 어리석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죽은 목숨 : (1)살 길이 막연하여 죽은 것과 다름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는 보람이 없거나 아무런 활동을 못하게 된 사람을 이르는 말.
- 죽은물 : (1)생수(生水)에 대하여 비가 내려서 고인 물을 이르는 말
- 죽은 뼈 : (1)주위를 둘러싼 건강한 조직으로부터 분리된 괴사 조직. 대개 뼈와 같은 조각을 이른다.
- 죽은 뼈 절단술 : (1)뼈의 죽은 부분을 절단하여 제거하는 수술.
- 죽은 뼈 절제술 : (1)죽은 뼛조각을 잘라 내는 수술.
- 죽은 뼈 형성 : (1)골수염이나 골막염으로 뼈가 썩어 가는 증상.
- 죽은 뼛조각 : (1)주위를 둘러싼 건강한 조직으로부터 분리된 괴사 조직. 대개 뼈와 같은 조각을 이른다.
- 죽은 사람 손에서 떡 빼앗아 먹겠다 : (1)몹시 욕심 사나움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죽은 사람 원도 푼다 : (1)죽은 사람의 원도 풀어 주는데 하물며 산 사람의 청이야 어찌 풀어 줄 수 없겠느냐는 말.
- 죽은 석숭(石崇)보다 산 돼지가 낫다 : (1)석숭이 중국 진(晋)나라 때의 큰 부자였던 데서, 죽으면 부귀영화가 다 소용없게 되니 아무리 고생스러워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낫다는 말.
- 죽은소리 : (1)‘죽는소리’의 방언
- 죽은 송장도 입을 벌리게 한다 : (1)무섭게 사람을 다루거나 지독하게 고문을 하는 무지막지한 자들의 횡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시간 : (1)어떤 상황이 벌어져 특수한 체계가 마비되어 반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다시 작동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
- 죽은 시늉 : (2)동물이 극심한 자극을 받거나 위험에 처했을 때 죽은 체하는 일.
- 죽은시늉 : (1)‘죽는시늉’의 방언
- 죽은 시어미도 (보리)방아 찧을 때는 생각난다 : (1)미운 사람도 제게 아쉬운 일이 생겼을 때는 생각난다는 말.
- 죽은시운 : (1)수은 화합물의 하나.
- 죽은 아이 눈매가 곱다 : (1)잃어버린 것이 더 귀하게 여겨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아이 코김 쐬듯 한다 : (1)죽은 아이를 놓고 행여나 콧김이 나오는가 하여 쐬어 본다는 뜻으로, 전혀 소용이 없는 행동을 부질없이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알 : (1)‘사롱란’의 북한어.
- 죽은언어 : (1)과거에는 쓰였으나 현재에는 쓰이지 아니하게 된 언어. 또는 그런 단어. 고대 그리스어, 고대 라틴어 따위가 있다.
- 죽은옹이 : (1)언저리가 단단하게 붙어 있지 아니하는 옹이.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1)프랑스 작곡가 라벨의 작품. 1899년 피아노곡으로 작곡되었으며, 1910년 관현악곡으로 편곡되었다. 폴리냑(Polignac) 공작부인의 위촉작으로 그녀에게 헌정되었다. ⇒규범 표기는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이다.
- 죽은 은유 : (1)듣는 사람이 바로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일상화되어 신선함이나 생명력을 잃어버린 은유.
- 죽은 이만 불쌍하지 산 사람은 제살이한다 : (1)죽은 사람은 더 이상 한세상을 누릴 수 없으므로 불쌍하지만, 산 사람은 결국 제 살 궁리를 다하기 마련이며 아무리 고생스럽다고 하여도 죽은 사람에게 비할 바가 아니라는 말.
- 죽은 이의 성사 : (1)죄 때문에 영적으로 죽은 영혼에게 생명의 은총을 주는 성사. 성세 성사와 고해 성사가 있다.
- 죽은 자식 나이 세기 : (1)이왕 그릇된 일을 자꾸 생각하여 보아야 소용없다는 말. <동의 속담> ‘죽은 자식 눈 열어 보기’ ‘죽은 자식 자지 만져 보기’
- 죽은 자식 눈 열어 보기 : (1)이왕 그릇된 일을 자꾸 생각하여 보아야 소용없다는 말. <동의 속담> ‘죽은 자식 나이 세기’ ‘죽은 자식 자지 만져 보기’
- 죽은 자식의 귀 모양 좋다 하지 말라 : (1)이미 잃어버렸거나 다 틀어진 일을 놓고 자랑하여 보았자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자식이야 다 잘났지 : (1)죽은 자식은 하나같이 잘난 것같이 여겨 섭섭해하는 부모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오래전에 없어져 볼 수 없는 사물에 대하여 좋은 것이건 나쁜 것이건 덮어놓고 훌륭한 것이었다고 말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죽은 자식 자지 만져 보기 : (1)이왕 그릇된 일을 자꾸 생각하여 보아야 소용없다는 말. <동의 속담> ‘죽은 자식 나이 세기’ ‘죽은 자식 눈 열어 보기’
- 죽은 정승이 산 개만 못하다 : (1)아무리 천하더라도 살아 있는 것이 죽은 것보다는 낫다는 뜻으로, 세상을 비관하지 말고 살아가라는 말. <동의 속담> ‘산 개 새끼가 죽은 정승보다 낫다’ (2)훌륭한 사람이라도 발전이 멈추면 현재는 별 볼 일 없더라도 계속 발전하는 사람을 당하기 어렵다는 말.
- 죽은 정승이 산 종만 못하다 : (1)살아서 아무리 권세를 부려도 죽으면 산 개의 신세만도 못하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죽은 량반이 산 개만도 못하다’
- 죽은 정(이) 하루(에) 천 리 간다[달아난다] : (1)죽은 사람에 대하여 가진 정이 하루에 천 리씩 멀리 간다는 뜻으로, 사람이 일단 죽게 되면 정이 빨리 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정자증 : (1)정액 속의 정자가 죽었거나 움직이지 않는 상태.
- 죽은 조직 제거 : (1)상처에서 죽은 조직이나 오염된 조직을 외과적으로 제거하고 주위의 건강한 조직을 노출시키는 일.
- 죽은 조직 제거술 : (1)상처에서 죽은 조직이나 오염된 조직을 외과적으로 제거하는 수술. 병터나 그 인접 부위에서 오염된 조직을 제거하고 주위의 건강한 조직을 노출시키는 수술 방법이다.
- 죽은 죽어도 못 먹고 밥은 바빠서 못 먹고 : (1)술 생각이 난다는 말.
- 죽은 중 매질하기 : (1)공연히 심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최가 하나가 산 김가 셋을 당한다 : (1)최씨 성을 가진 사람이 아주 독하다는 말.
- 죽은 치아 속질 : (1)혈액 공급을 방해하는 질병이나 외상으로 죽은 치아 속질.
- 죽은카지 : (1)‘삭정이’의 방언
- 죽은 태아 증후군 : (1)죽은 태아가 4주 이상 자궁 속에 남아 있을 때 나타나는 증후군. 저섬유소원 혈증과 경우에 따라 파종 혈관 내 응고가 발생한다.
- 죽은털 : (1)‘사모’의 북한어.
- 죽은 팔 증후군 : (1)앞 어깨 탈구나 부분 탈구 후 팔에서 감각이 감소하거나 없어지는 증상.
- 죽은 폐포 공간 : (1)생리학적으로 폐포가 죽은 부분.
- 죽은피 : (1)상처 따위로 한곳에 뭉쳐서 흐르지 못하고 괴어 있는 피.
- 죽은화산 : (1)활동이 완전히 끝난 화산. 지질상으로 보아 화산 작용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이 분명하지만, 역사에서 그 활동의 증거를 전혀 찾아볼 수 없으며 앞으로도 화산 작용이 없을 산이다.
- 죽은 : (1)‘주근깨’의 옛말.
- 죽을 건 환갑집 돼지라 : (1)환갑상에 오르게 되어 죽을 운명에 처한 돼지 신세와 같이 꼼짝없이 화를 당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을고 : (1)막다른 고비나 골목. 또는 더는 어찌할 수 없게 된 어려운 처지나 지경.
- 죽을 고비에 빠지다[들다] : (1)죽게 되거나 몹시 곤경에 빠지다.
- 죽을 고비에 빠진 사람은 살 구멍을 찾아낸다 : (1)사람은 누구나 죽을 수밖에 없는 극단적인 상황을 만나게 되면 탈출구를 기어이 찾아내고야 만다는 말.
- 죽을 고생을 하다 : (1)아주 심한 고생을 하다.
- 죽을 권리 : (1)회복할 가망이 전혀 없는 환자의 불필요한 고통을 줄이기 위해 부여하는, 죽음을 선택할 권리.
- 죽을내기 : (1)있는 힘을 다한 행동.
- 죽을 놈이 한 배에 탔다 : (1)다 같이 죽을 운명에 있는 사람이 같은 배를 탔다는 뜻으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같이 행동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을 둥 살 둥 : (1)한 가지 일에만 마음을 빼앗겨 다른 일은 돌아보지 아니하고 마구 덤비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을 때까지 배워도 다 배우지 못한다 : (1)지식에는 끝이 없는 만큼 일생 동안 중단함이 없이 배움을 계속하여야 한다는 말.
- 죽(을) 떼다 : (1)‘죽지(를) 떼다’의 북한 관용구.
- 죽을 똥을 싸다 : (1)어떤 일에 몹시 힘을 들이다.
- 죽을 맛 : (1)세상을 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큰 고통이나 괴로움.
- 죽을 번 살 번 : (1)몹시 힘들고 어려운 고비를 겪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을 변을 만나면 살길도 있다 : (1)‘죽을 수가 닥치면 살 수가 생긴다’의 북한 속담.
- 죽을병 : (1)살아날 가망이 없는 병.
- 죽을병에도 살[쓸] 약이 있다 : (1)어떠한 곤경에서도 희망은 있는 것이니 낙심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죽을 약 곁에 살 약이 있다’ (2)앓는 사람에게 낙심하지 말라고 하는 말.
- 죽을 뻔 댁 : (1)잘못하면 죽을 뻔한 곤란을 겪은 사람을 이르는 말.
- 죽을사변 : (1)한자 부수의 하나. ‘死’, ‘殘’ 따위에 쓰인 ‘歹(歺)’을 이른다.
- 죽을상 : (1)거의 죽을 것처럼 괴로워하는 표정.
- 죽을 수가 닥치면 살 수가 생긴다 : (1)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더라도 살아 나갈 방도가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다’
- 죽을 쑤다 : (1)어떤 일을 망치거나 실패하다.
- 죽을 약 곁에 살 약이 있다 : (1)어떠한 곤경에서도 희망은 있는 것이니 낙심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죽을병에도 살[쓸] 약이 있다’
- 죽을죄 : (1)죽어 마땅한 큰 죄.
- 죽을죄에도 할 말이 있다 : (1)제 잘못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구실과 변명을 늘어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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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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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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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로 끝나는 단어 (838개)
: 시멘트 반죽, 봉죽, 연방죽, 회죽, 겁죽, 달걀죽, 상이죽, 두죽, 넓죽, 문동죽, 쉬죽, 달죽, 벨루어 가죽, 좀도죽, 신라 삼죽, 장간죽, 발떠죽, 개죽, 게살죽, 모과죽, 앞죽, 말죽, 과루죽, 락죽, 매란국죽, 송엽죽, 희죽희죽, 횡죽, 유미죽, 시금치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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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로 끝나는 단어는 83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죽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60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