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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북쪽을 향하였을 때의 서쪽과 같은 쪽. (2)‘당악’을 달리 이르는 말. 악기 배열에서, 당악기를 왼쪽에 베푼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북쪽을 향하였을 때 왼쪽은 서쪽이 된다. (3)주로 중국계 아악(雅樂)을 맡아보던 악인(樂人).
  • 방무 : (1)‘당악 정재’를 향약 무용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방산 : (1)강원도 춘천시 남면에 있는 산. 잣나무가 많고 태평사 따위가 있으며, 정상에 오르면 홍천강이 한눈에 보인다. 높이는 502미터.
  • 방실구 : (1)심장에서 왼쪽 심방과 심실 사이의 구멍. 이곳에 ‘좌방실판’이 있다.
  • 방실판 : (1)왼심실과 왼심방 사이의 판막. 판막이 두 개의 첨판으로 되어 있고 혈액이 심실에서 심방으로 거꾸로 가는 것을 막는 구실을 한다.
  • 방실판 전첨 : (1)좌방실판의 두 첨판 가운데 앞쪽의 더 큰 첨판.
  • 방실판 후첨 : (1)좌방실판의 두 첨판 가운데 뒤쪽의 더 작은 첨판.
  • 방악 : (1)당나라나 인도의 음악을 삼국 시대와 발해의 음악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
  • 방차비 : (1)조선 후기에, 중국계 아악을 맡아보던 악인(樂人).
  • : (1)꺾여 달아남.
  • 배석 : (1)재판을 할 때에 재판장의 왼쪽 자리에 함께 참석함. 또는 그 자리.
  • 배하다 : (1)꺾여 달아나다.
  • : (1)좌우로 나누었을 때의 왼쪽 번.
  • : (1)결가부좌 따위의, 부처나 불도들이 앉는 법식.
  • : (1)두 편으로 갈랐을 때에, 왼쪽을 이르는 말. (2)등식이나 부등식에서, 등호 또는 부등호의 왼쪽에 적은 수나 식. (3)조선 시대에 둔 포도청의 좌청(左廳).
  • 변값 : (1)치환문에서 왼쪽 항에 사용될 수 있는 수식들의 유형을 이르는 말. 일반적으로 변수만 사용할 수 있다.
  • 변기 : (1)걸터앉아서 대소변을 보게 된 수세식 서양 변기.
  • 변청 : (1)조선 시대에 둔 포도청의 좌청(左廳).
  • 변치 : (1)치환문에서 왼쪽 항에 사용될 수 있는 수식들의 유형을 이르는 말. 일반적으로 변수만 사용할 수 있다.
  • 변포도대장 : (1)조선 시대에 둔 좌포도청의 으뜸 벼슬. 종이품 무관으로 범죄자를 잡아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았다.
  • 별초 : (1)고려 시대에 둔 삼별초의 하나.
  • 병영 : (1)조선 성종 때에, 경상도 울산에 둔 병마절도사의 주영(駐營).
  • 병취우 : (1)병이 몸의 왼쪽에 있을 때 오른쪽에 있는 혈에 침을 놓거나 뜸을 뜨는 일.
  • : (1)구성(九星) 가운데 여덟째 별. (2)고구려 초기에, 병마(兵馬)를 총관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신대왕 2년(166)에 국상(國相)으로 고쳤다. (3)백제 초기에, 병마를 총관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고이왕 27년(260)에 없앴다.
  • 보간 : (1)고려 중기에, 중서문하성에 속하여 임금에게 옳지 못하거나 잘못된 일을 고치도록 간절히 말하거나 글을 올려 일의 옳지 아니함을 논박하는 일 따위를 맡아 하던 정육품 벼슬. 예종 때에 좌사간을 고친 것으로, 뒤에 좌헌납 따위로 고쳤다.
  • 보궐 : (1)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속하여 임금에게 옳지 못하거나 잘못된 일을 고치도록 간절히 말하거나 글을 올려 일의 옳지 아니함을 논박하는 일을 맡아 하던 정육품 낭사(郎舍) 벼슬. 성종 때에 둔 것으로 추측되며, 뒤에 좌사간, 좌보간, 좌헌납 따위로 여러 번 고쳤다. (2)조선 전기에, 문하부(門下府)에 속하여 임금에 대한 간쟁을 맡아 하던 정오품 낭사 벼슬. 태종 때 좌헌납으로 고쳐 사간원(司諫院)에 두었다.
  • 보덕 : (1)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삼품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두었다.
  • 보성 : (1)구성(九星) 가운데 여덟째 별.
  • 보우필 : (1)임금의 좌우에서 정치를 돕는 신하.
  • 복야 : (1)고려 시대에, 상서도성(尙書都省)에 속한 정이품 벼슬. 성종 14년(995)에 두어 문종 때 품계와 정원을 정하였는데, 그 뒤 설치와 폐지를 거듭하다가 공민왕 11년(1362)에 없앴다. (2)조선 전기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이품 벼슬. 정종 2년(1400)에 좌사(左使)로 고쳤다.
  • 부대언 : (1)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선왕 2년(1310)에 좌부승지를 고친 것이다. (2)조선 전기에, 승정원에 속한 정삼품 벼슬. 태종 때 좌부승지를 고친 것으로, 뒤에 다시 좌부승지로 고쳤다.
  • 부럼 : (1)‘졸음’의 방언
  • 부럽다 : (1)‘졸리다’의 방언
  • 부변 : (1)한자 부수의 하나. ‘언덕부’ 부수가 ‘防’, ‘院’ 따위에서 ‘阝’으로 쓰일 때의 이름이다.
  • 부빈객 : (1)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 부수 : (1)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하여 왕세자의 호위를 맡아 하던 정칠품 무관 벼슬. 갑오개혁 때 없앴다.
  • 부승선 : (1)고려 시대에, 중추원에서 왕명의 출납을 맡아 하던 정삼품 벼슬. 현종 14년(1023)에 두었으며, 충렬왕 2년(1276)에 좌부승지로 고쳤다가 충선왕 2년(1310)에 다시 좌부대언으로 고쳤다. (2)조선 고종 31년(1894)에 승선원에 둔 칙임관(勅任官).
  • 부승지 : (1)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하여 왕명의 출납을 맡아 하던 정삼품 벼슬. 충렬왕 2년(1276)에 좌부승선을 고친 것으로, 충선왕 2년(1310)에 좌부대언으로 다시 고쳤다. (2)조선 시대에, 중추원이나 승정원에 속한 정삼품 벼슬. 태종 때 좌부대언으로 고쳤다가 뒤에 다시 이것으로 고쳤다.
  • 부승직 : (1)고려 시대에, 내시부(內侍府)에 속한 정육품 벼슬. 공민왕 5년(1356) 환관직(宦官職) 개편 때에 둔 것으로, 환관을 관장하였다.
  • 부신 정맥 : (1)왼쪽 부신 문에서 나오는 정맥. 이것은 아래쪽으로 달려 왼쪽 콩팥 정맥으로 열린다.
  • 분기기 : (1)열차 선로의 분기선이 기준선의 왼쪽으로 갈리도록 설치한 장치.
  • 분지 언어 : (1)수식하는 말이 명사 앞에 오는 언어. 한국어가 이에 해당한다.
  • 분지 음절 구조 : (1)계층적 음절 구조의 하나로, 초성과 중성을 하나의 단위로 묶고 여기에 종성을 결합하여 음절을 형성하는 구조. 초성과 중성이 하나의 단위처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 불안석 : (1)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다는 뜻으로, 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워서 한군데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불안석하다 : (1)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워서 한군데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다.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빈객 : (1)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하여 왕세자(王世子)에게 경서(經書), 사적(史籍), 도의(道義) 따위를 강의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이품 벼슬. 이사(貳師)의 아래 벼슬로, 정원은 한 명이었다.
  • 빵우물 : (1)서양식 상차림에서 왼쪽에 빵을 놓고 오른쪽에 물을 놓는 일.
  • : (1)중국에서, 천자(天子)의 언행을 기록하던 사관(史官). (2)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렬왕 때에 사(使)를 나누어 둔 것으로, 공민왕 5년(1356)에 없앴다가 11년(1362)에 정이품으로 다시 두었다. (3)조선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이품 벼슬. 정종 2년(1400)에 좌복야를 고친 것이다. (4)중국 서진(西晉)의 시인(?~?). 자는 태충(太沖). 부(賦)에 뛰어나 이름난 작품을 많이 남겼는데, 특히 10년 동안 구상하여 지은 <삼도부(三都賦)>는 ‘낙양의 지가(紙價)를 올리다’라는 고사로 유명하다. 작품에 <제도부(齊都賦)>, <영사시(詠史詩)>, <초은시(招隱詩)> 따위가 있다. (5)고려 시대에, 왕세자의 교육을 맡아보던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두었다.
  • 사간 : (1)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정육품 낭사 벼슬. 예종 때 좌보궐을 고친 것으로 뒤에 좌보간, 좌헌납 따위로 여러 번 고쳤다.
  • 사간대부 : (1)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정삼품 벼슬. 태종 1년(1401)에 좌간의대부를 고친 것이다.
  • 사경 : (1)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육품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둔 것으로, 이듬해 징원당 좌사경으로 고쳤다.
  • 사낭부 : (1)고려 시대에, 상서도성에 속한 정이품 벼슬. 문종 때 두었으며 정원은 한 명이었다.
  • 사낭중 : (1)고려 시대에, 상서도성에 속한 정오품 벼슬. 충렬왕 때 없앴다가 공민왕 5년(1356)에 다시 두어 11년(1362)에 없앴다.
  • 사록관 : (1)신라 때에, 관리의 녹봉(祿俸)을 맡아보던 관아. 문무왕 17년(677)에 설치하였다.
  • 사보 : (1)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에 속하던 낭사의 벼슬. 우사보와 함께 두었다.
  • 사어 : (1)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하여 왕세자의 시위(侍衛)를 맡아 하던 종오품 무관 벼슬.
  • 사어솔부 : (1)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태자의 시위(侍衛)를 맡아보던 부서. 문종 22년(1068)에 설치하였다가 예종 11년(1116)에 없앴다.
  • 사우고 : (1)이리저리 생각하고 헤아림.
  • 사우고하다 : (1)이리저리 생각하고 헤아리다.
  • 사우량 : (1)이리저리 생각하고 헤아림.
  • 사우량하다 : (1)이리저리 생각하고 헤아리다.
  • 사우상 : (1)이리저리 생각하고 헤아림.
  • 사우상하다 : (1)이리저리 생각하고 헤아리다.
  • 사원외랑 : (1)고려 시대에, 상서도성에 속한 정육품 벼슬.
  • 사윤 : (1)고려 공민왕 때에, 왕비부(王妃府)에 속한 정삼품 벼슬.
  • 사의대부 : (1)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정사품 낭사 벼슬. 예종 때 좌간의대부를 고친 것이다.
  • 사정 : (1)발해 때에 둔, 정당성의 버금 벼슬. 장관(長官)인 대내상(大內相)을 보좌하였다.
  • 사체 : (1)사진 식자에서, 왼쪽으로 기울어진 글자체.
  • : (1)늘어뜨린 줄이나 수건 따위를 붙잡고 앉은 자세로 아이를 낳음.
  • 산기상시 : (1)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속한 정삼품 낭사 벼슬. 목종 때 설치하였으며, 뒤에 좌상시 등으로 몇 차례 고쳤다. (2)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정삼품 낭사 벼슬. 태종 1년(1401)에 없앴다.
  • 산전 : (1)신라 때에, 행궁(行宮)이나 이궁(離宮)을 관리하던 관아. 대사(大舍) 두 명, 사(史) 세 명, 궁옹(宮翁) 한 명을 두었다.
  • 산하다 : (1)늘어뜨린 줄이나 수건 따위를 붙잡고 앉은 자세로 아이를 낳다.
  • : (1)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하여 백관(百官)을 통솔하고 일반 정치 및 외교의 일을 맡아 하던 정일품 벼슬. 우의정의 위, 영의정의 아래이다. (2)고구려 때에, 사람이 책상다리를 하고 앉을 수 있게 만든 가구. 뒤에는 등받이가, 옆에는 팔걸이가 있었다. (3)의자 없이 바닥에 앉아서 쓸 수 있게 만든 낮은 책상. (4)한곳에 가게를 내고 하는 장사. (5)앉은 모습을 묘사한 그림이나 조소 작품. (6)어린누에가 먹기 좋게 먹이로 줄 뽕잎을 써는 일. 또는 그 뽕잎. (7)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 (8)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가장 나이가 많거나 으뜸가는 사람. (9)기운이 꺾이고 마음이 상함. (10)외부로부터 둔중한 충격을 받아서, 피부 표면에는 손상이 없으나 내부의 조직이나 내장이 다치는 일.
  • 상격 : (1)좌상에 해당하는 격식 또는 지위.
  • 상귀 : (1)바둑에서, 바둑판 왼쪽 위에 있는 점.
  • 상 늑간 정맥 : (1)왼쪽에서 둘째부터 넷째 후늑간정맥이 합류하여 형성된 정맥. 이것은 대동맥활을 가로지른 후 왼쪽 팔머리 정맥으로 들어간다.
  • 상변 : (1)바둑판의 왼쪽 윗부분.
  • 상불 : (1)앉아 있는 모양의 불상.
  • 상 사분역 : (1)배꼽을 지나는 수직선과 수평선을 기준으로 앞 배벽을 네 부분으로 나누었을 때 왼쪽 윗부분.
  • 상시 : (1)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속한 정삼품 낭사 벼슬. 좌산기상시를 고친 것이다.
  • 상육 : (1)누에가 자라는 정도에 따라 뽕잎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 먹여 기르는 법.
  • 상 증후군 : (1)팔다리, 몸통 또는 골반이 무거운 것에 오랫동안 눌렸다가 풀렸을 때 일어나는, 쇼크 비슷한 현상. 손상된 근육의 미오글로빈에서 만들어진 독성 물질로 인해 콩팥 세관이 손상되어 콩팥 기능이 저하되는 현상이 특징이다.
  • 상폐 정맥 : (1)왼 허파의 위엽에서 나가 왼심방으로 들어가는 정맥.
  • 상하다 : (1)어린누에가 먹기 좋게 먹이로 줄 뽕잎을 썰다. (2)기운이 꺾이고 마음이 상하다. (3)외부로부터 둔중한 충격을 받아서, 피부 표면에는 손상이 없으나 내부의 조직이나 내장이 다치다.
  • 상향 : (1)왼쪽 위로 향함. 또는 그 방향.
  • 상향하다 : (1)왼쪽 위로 향하다.
  • : (1)‘좌상’의 방언
  • : (1)‘좌상’의 방언
  • : (1)오른쪽과 왼쪽이 바뀌어서 된 글자. 뒤집어 보아야 제대로 보인다. (2)왼손으로 글씨를 씀. 또는 그 글씨.
  • 서브트리 : (1)이진트리에서 한 노드를 기준으로 하여 왼쪽에 있는 하위 트리.
  • 서윤 : (1)고려 시대에, 세자첨사부에 속한 벼슬. 충렬왕 3년(1277)에 두었다.
  • 서자 : (1)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정사품 벼슬. 문종 22년(1068)에 정한 것으로, 빈객(賓客)의 아래이다.
  • 서장 : (1)중국 진나라와 한나라 때에 시행된 이십등작 가운데 하나. 10등급에 해당하는 작위이다.
  • 서하다 : (1)왼손으로 글씨를 쓰다.
  • : (1)앉을 수 있게 마련된 자리. (2)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
  • 석권 : (1)좌석의 번호를 지정한 입장권이나 승차권.
  • 석난 : (1)좌석을 구하기 어려워 겪는 혼란.
  • 석 대기 : (1)조종사가 조종석에서 이륙을 위한 점검을 완전히 끝내고 가능한 신속히 이륙할 수 있게 대기 중인 상태.
  • 석 등급 : (1)제공되는 서비스나 공연 따위의 질이 좋은지 나쁜지의 정도를 좌석의 위치에 따라 매긴 등급.
  • 석 레지스터 : (1)구내 자동 교환기의 국선 중계대에서 내선에 접속할 때 접속에 필요한 정보를 수신하고 마커로 전송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레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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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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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 끝나는 단어 (430개) : 엽연 태좌, 청양 장곡사 철조 약사여래 좌상 및 석조 대좌, 준거좌, 삼청좌, 전열 변좌, 여래좌, 자좌, 하기 강좌, 이인좌, 환급 계좌, 대체 예금 계좌, 오좌, 수하좌, 풀 계좌, 분좌, 불좌, 로버트소니언 전좌, 옷자락 무늬 대좌, 일좌, 체좌, 각립대좌, 켄타우루스좌, 프톨레마이오스성좌, 현금 관리 계좌, 동결 구좌, 삽입 전좌, 사양좌, 오뚝독좌, 남십자좌, 사냥개좌 ...
좌로 끝나는 단어는 43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좌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2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