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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울 : (1)‘구강경’의 북한어.
  • 거이래 : (1)돈 따위를 빌려주고 빌려 오고 하여 왔다 갔다 함.
  • 거이래하다 : (1)돈 따위를 빌려주고 빌려 오고 하여 왔다 갔다 하다.
  • 거정 : (1)발해의 벼슬아치(?~?). 당나라에서 유학하였고, 영질대부(英秩大夫) 정당성(政堂省) 춘부경(春部卿) 상중랑장(上中郞將) 균곡왕현(均谷枉縣) 개국남(開國男)으로, 860년 일본에 사신으로 파견되었다.
  • 거하다 : (1)벼슬을 그만두고 시골에서 살다. (2)인가(人家)가 서로 잇닿아 있다. (3)다른 곳으로 옮겨 가다. (4)본래 살던 집에서 다른 집으로 거처를 옮기다. (5)함께 생활해야 할 사람이 멀리 떨어져서 따로 살다.
  • : (1)조선 효종 때의 문인(1614~1662). 자는 자강(子強). 호는 규창(葵窓). 선조의 손자이며 인성군(仁城君) 공(珙)의 아들이다. 시ㆍ서ㆍ화에 뛰어나 삼절(三絕)이라 일컬었다. 저서로 ≪규창집≫이 있다. (2)건축물 따위를 옮겨 짓거나 세움. (3)‘이것은’이 줄어든 말.
  • 건명 : (1)조선 숙종 때의 문신(1663~1722). 자는 중강(仲剛). 호는 한포재(寒圃齋). 좌의정을 지냈으며, 경종 1년(1721)에 왕세제 책봉을 주청하여 실현하였으나, 신임사화 때 유배되었다가 사사(賜死)되었다.
  • 건법 : (1)피험자에게 두 범주로 판단하기를 요구하는 측정법. 어떤 자극을 표준 자극과 비교하는 경우 ‘크다’든지 ‘작다’든지 하는 따위의 두 가지 판단 요소를 준다.
  • 건순 : (1)중국 서하(西夏)의 제4대 황제 ‘숭종’의 본명.
  • 건창 : (1)조선 후기의 문신ㆍ학자(1852~1898). 자는 봉조(鳳朝/鳳藻). 호는 영재(寧齋). 고종 11년(1874) 서장관으로 청나라에 가서 서보(徐郙)ㆍ황각(黃珏) 등과 교유하여 문장으로 이름을 떨쳤다. 평생 척양주의자로 일관하였다. 저서로 ≪당의통략(黨議通略)≫, ≪명미당고(明美堂稿)≫가 있다.
  • 건필 : (1)조선 후기의 서예가(1830~?). 자는 우경(右卿). 호는 석범(石帆). 벼슬은 의주 부윤(義州府尹)을 지냈으며, 안변의 석왕사, 묘향산 극락전 따위의 편액을 썼다.
  • 건하다 : (1)건축물 따위를 옮겨 짓거나 세우다.
  • : (1)‘거지’의 방언 (2)‘이것을’이 줄어든 말.
  • 걸이 : (1)‘의걸이’의 방언
  • : (1)날이 날카로워 잘 드는 칼.
  • : (1)말하는 이에게 가까이 있거나 말하는 이가 생각하고 있는 사물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2)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대상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3)‘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4)‘이아이’를 귀엽게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 것은 다방골 잠이냐 : (1)옛날 서울의 다동(茶洞)에는 부자가 많이 살고 있었는데 일 없이 잠을 즐기어 아침에 늦도록 일어나지 않았다는 데서, 늦잠 자는 것을 비꼬는 말.
  • 것은 재관 풍류냐 : (1)한 재상이 자신의 수연(壽宴)에 임금이 내린 어악(御樂)을 굳이 사양하고 받지 아니하여 하루에 아홉 번의 왕래가 있었다는 데서, 사람이 자주 왕래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재관 풍류냐’
  • 것은 형조 패두의 버릇이냐 : (1)옛날 형조에서 볼기 치는 일을 맡았던 패두의 버릇처럼 경거망동으로 사람을 마구 때림을 꾸짖는 말.
  • 것이냐 저것이냐 : (1)1843년에 덴마크의 철학자 키르케고르가 쓴 철학서. 인간의 실존적 계기를 미적ㆍ감성적인 것과 윤리적ㆍ이성적인 것으로 나누어, 그 계기의 절대적 대립의 갈등을 밝히고 기독교적 실존을 위한 길을 제시하였다.
  • 것저것 : (1)여러 개의 사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이것이’가 줄어든 말. (2)‘여기’의 방언
  • 게다 : (1)‘이기다’의 방언
  • 게저게 : (1)‘여기저기’의 방언
  • : (1)‘의견’의 방언
  • 겨오르기 : (1)‘승자전’의 북한어.
  • : (1)격문(檄文)을 급히 돌림. 또는 그 격문. (2)사이가 벌어짐. 또는 사이를 벌려 놓음.
  • 격감 : (1)사이가 벌어지거나 사이를 벌려 놓은 듯한 느낌.
  • 격 거리 : (1)송전과 배전 선로에서 두 개의 도체 사이, 한 개의 도체와 지지물 같은 기타 구조재 사이, 도체와 대지 사이 의 거리.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띄워 놓는 거리이다.
  • 격 관리 : (1)에이엘엠 기법의 하나. 자금 조달 및 운용상의 금리 민감 부채와 금리 민감 자산, 고정 금리 자산과 고정 금리 부채 사이의 불일치 부분을 관리하는 것이다.
  • 격도 : (1)그날의 주가나 지수를 이동 평균치로 나눈 비율. 단기적인 투자 시점을 잡기 위한 지표로 이동 평균선의 결점을 보완한다.
  • 격률 : (1)특정 시점의 주가가 그 시점의 이동 평균 주가와 어느 정도 괴리 현상을 보이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 격범 : (1)행위와 결과 사이에 시간적ㆍ공간적 간격이 있는 범죄. 예를 들어 독이 들어 있는 케이크를 생일 선물로 보내어 살해하는 경우이다.
  • 격하다 : (1)격문(檄文)을 급히 돌리다. (2)사이가 벌어지다. 또는 사이를 벌려 놓다.
  • : (1)어떠한 의견에 대한 다른 의견. 또는 서로 다른 의견. (2)‘의견’의 방언
  • 견대 : (1)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대본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건축물. 신문왕 1년(681)에, 죽어서도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문무왕을 기리기 위하여 세웠다. 지금 있는 건물은 발굴 조사에서 발견된 자리 위에 신라의 건축 양식을 추정하여 복원한 것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이견대’이다.
  • 견대가 : (1)신라 때의 노래. 신라 왕이 아들과 헤어져 오랫동안 만나지 못하다가 마침내 상봉하게 되자 이견대를 지어 그 기쁨을 표하고 이 노래를 지었다는 내용으로, 가사는 전하지 않고 노래와 관련된 이야기만 ≪고려사≫ <악지>에 실려 있다.
  • 견대인 : (1)대인을 만나면 이롭다는 뜻으로, 지혜와 덕이 뛰어나 본받을 만한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음을 이르는 말.
  • 견지 : (1)중국 송나라의 홍매(洪邁)가 엮은 설화집. 송나라 초기부터 그의 생존 당시까지 민간에서 일어난 이상한 사건이나 괴담을 모은 책으로, 당시의 사회, 풍속 따위의 자료가 풍부하다. 모두 420권이던 것이 흩어지고 없어져서 오늘날은 약 절반만 전한다.
  • : (1)이미 결정함.
  • 결되다 : (1)이미 결정되다.
  • 결하다 : (1)이미 결정하다.
  • : (1)금군 칠번의 하나. 금군 중에서 겸사복을 2 교대로 나누어 번을 들게 했는데, 그중 두 번째 부대를 이른다.
  • 겹실 : (1)두 올을 겹으로 꼰 실.
  • : (1)하룻밤을 오경(五更)으로 나눈 둘째 부분. 밤 아홉 시부터 열한 시 사이이다. (2)오경(五經)에서 삼경을 뺀 나머지. 예기와 춘추를 이른다. (3)의무 경찰 계급의 하나. 일경의 아래로, 가장 낮은 계급이다. (4)귓속을 검사하는 데 쓰는 의료기의 하나. 금속 또는 고무로 만든 깔때기 모양인데, 그 끝을 돌리며 바깥귀길에 삽입한 후 반사경으로 빛을 들여보내 검사한다. (5)색다른 풍경. (6)자기 고향이 아닌 고장. (7)자기 나라가 아닌 남의 나라. (8)서울을 떠남.
  • 경 검사 : (1)이경을 사용하여 귀 내부, 특히 고막에 문제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검사.
  • 경맥 : (1)맥상의 하나. 정상보다 지나치게 빨리 뛰거나 더디게 뛰는 맥을 이른다.
  • 경석 : (1)알루미늄을 주성분으로 하는 규산염 광물. 삼사 정계에 속하며 남색 또는 흰색을 띠는데, 편마암과 결정 편암 속에 섞여 있다. 고온 내화(高溫耐火) 재료로 쓴다. (2)조선 인조 때의 문신(1595~1671). 자는 상보(尙輔). 호는 백헌(白軒). 병자호란 때 부제학으로 삼전도 한비의 비문을 쓰고, 척화신으로 선양(瀋陽)에 끌려갔다가 돌아왔다. 영의정을 지냈고, 글씨와 문장에 뛰어났다. 저서로 ≪백헌집≫이 있다.
  • 경여 : (1)조선 중기의 문신(1585~1657). 자는 직부(直夫). 호는 백강(白江)ㆍ봉암(鳳巖). 병자호란을 예언하였으며, 선양(瀋陽)에 구속되었다가 세자를 따라 돌아왔다. 효종 원년(1650)에 영의정에 올랐다. 저서에 ≪백강집≫이 있다.
  • 경윤 : (1)조선 중기의 화가(1545~1611). 자는 수길(秀吉). 호는 낙파(駱坡)ㆍ낙촌(駱村)ㆍ학록(鶴麓). 산수화에 뛰어났으며, 인물과 영모(翎毛) 및 마소를 즐겨 그렸고, 색감과 정취가 뚜렷하였다. 작품에 <고사 관월도(高士觀月圖)>, <관폭도(觀瀑圖)> 따위가 있다.
  • 경직 : (1)조선 고종 때의 대신(1841~1895). 자는 위양(威穰). 호는 신부(莘夫). 고종 32년(1895) 을미사변 때 궁내부 대신으로 일본 낭인 패에 대항하다 명성 황후와 함께 살해되었다. 후에 의정(議政)에 추증되었다. (2)조선 인조 때의 문신(1577~1640). 자는 상고(尙古). 호는 석문(石門). 회답사(回答使) 오윤겸을 따라 일본에 다녀왔으며, 폐비론이 일어나자 이에 반대하고 고향에 내려갔다. 정묘호란 때 병조 참판이 되어 임금을 강화에 호종하였고, 병자호란 때에는 남한산성으로 임금을 호종하고 후에 호조 판서 등을 지냈다.
  • 경하 : (1)조선 고종 때의 무신(1811~1891). 자는 여회(汝會). 금위대장과 형조 판서 등 무관의 주요직을 두루 역임하였다. 대원군의 신임을 받아 포도대장으로 있을 때 많은 가톨릭교도를 학살하였다.
  • 경하다 : (1)서울을 떠나다.
  • 경화 : (1)조선 정조 때의 명의(名醫)(1629~1706). 자는 여하(汝夏). 호는 풍계(楓溪). 송시열의 문인으로, 경사 백가(經史百家)에 정통하고, 특히 침구(鍼灸)에 능하였다. 저서에 ≪광제비급≫이 있다.
  • 경화성 : (1)주로 내이의 입구에 있는 등자골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하여, 내이에서 소리의 진동에 이상이 생겨 난청을 일으키는 병.
  • 경화증 : (1)속귀를 둘러싼 뼈의 이상으로 난청, 귀울림 따위의 증상이 생기는 병. 유전이나 내분비 장애, 물질대사 장애 따위가 원인으로, 특히 여성에게 많으며 임신, 과로 따위로 악화된다.
  • : (1)십계(十界)와 삼계(三界)를 통틀어 이르는 말. (2)비구니가 지켜야 할 계율. (3)오랑캐가 사는 땅. (4)계통이 서로 다름. 또는 서로 다른 계통.
  • 계 교배 : (1)계통이 다른 품종ㆍ변종ㆍ종(種)ㆍ속(屬) 따위의 사이에서 행하는 교배. 가축이나 농작물의 품종 개량에 많이 쓴다.
  • 계 교배종 : (1)다른 계통의 개체와의 교배로 생겨난 종.
  • 계 교잡종 : (1)다른 계통의 개체와의 교배로 생겨난 종.
  • 계당 : (1)신라 때에 둔 군대. 한산주계당과 우수주계당(牛首州罽幢)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계 도함수 : (1)어떤 함수를 두 번 미분하여 얻어지는 함수를 본래의 함수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계 번식 : (1)계통이 다른 개체와의 교배로 이루어지는 번식. 계통에 대한 명확한 경계는 없으나 비교적 유연관계가 먼 경우 이용하며, 유연관계가 너무 멀지 않을 경우 잡종 강세 현상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계상 : (1)고조선 때에, 지방 행정을 맡아보던 장관직. (2)발해의 사신(?~?). 818년에 당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되었다.
  • 계조 : (1)두 계절을 나는 새라는 뜻으로, ‘기러기’를 달리 이르는 말. 기러기가 가을에 북쪽에서 날아왔다가 봄에 돌아가는 데에서 유래한다.
  • 계초 : (1)‘등’을 달리 이르는 말.
  • 계통 : (1)병렬 운전을 하지 않는 독립된 계통이나 병렬 운전을 하는 계통에서 특히 수력, 화력, 원자력별, 간선별, 변전소별 공급 전원, 전압, ‘중성점 접지 방식’ 따위를 다르게 하는 전력 시스템.
  • 계 편도함수 : (1)다변수 함수에서 하나의 독립 변수 이외의 모든 변수를 일정하게 하고, 그 하나의 변수에 대하여 주어진 함수를 두 번 미분한 도함수.
  • : (1)‘비구니’를 낮잡아 이르는 말. (2)중국 은나라 탕왕 때의 명상(名相)인 이윤(伊尹)과 요순 때의 현신(賢臣)인 고요(皐陶)를 아울러 이르는 말. (3)중국 당나라의 문인(772~841). 자는 습지(習之). 당송 십육가(唐宋十六家)의 한 사람으로, 스승 한유가 불교를 배척한 것과는 달리, 불교 사상을 채택하여 심성(心性) 문제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보였다. 저서 ≪복성서≫는 성리학의 선구가 되었다. 그 밖의 저서로 ≪이문공집(李文公集)≫ 18권 따위가 있다. (4)번뇌나 고통에서 벗어나는 일. (5)둘 이상의 사물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나열되는 사물이 똑같이 선택됨을 나타낸다. 바로 뒤에 ‘간에’가 오기도 한다. (6)화물을 보관하는 장소를 옮기는 일. (7)고려 시대의 무신(?~1171). 의종 24년(1170), 정중부(鄭仲夫)ㆍ이의방(李義方) 등과 함께 무신 정변을 주도하였다. 이후 정권을 독차지하기 위해 이의방을 제거하려 하다가 오히려 이의방에게 죽었다.
  • 고객 관계 관리 : (1)인터넷을 이용하여 개별 고객의 특성을 파악하고 고객의 입맛에 맞는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과 고객 간의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려는 기업 활동.
  • 고내 : (1)‘이괴’의 방언
  • 고득락 : (1)괴로움에서 벗어나 즐거움을 누림.
  • 고득락하다 : (1)괴로움에서 벗어나 즐거움을 누리다.
  • 고들빼기 : (1)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70cm이며, 근생엽은 주걱 모양이고 경엽은 어긋나고 톱니가 있다. 8~9월에 가지 끝에 노란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12개의 선이 있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건조한 곳에서 자라며 한국, 일본, 중국, 인도차이나 등지에 분포한다.
  • 고로트족 : (1)필리핀의 루손섬 북부 산지에 사는 종족을 통틀어 이르는 말. 벼농사를 지으며 원시 종교를 믿는다.
  • 고르 군기 : (1)러시아 고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 군대 귀족 계급의 용맹함과 러시아에 대한 애국심이 표현되어 있다. 사실적이고 풍부한 운율을 갖고 있는 등 시적인 성격이 강하지만 시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규범 표기는 ‘이고리 군기’이다.
  • 고르 왕자 : (1)1909년에 보로딘의 동명 오페라를 포킨이 재창작한 발레 작품. 페르시아풍의 특유한 관능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규범 표기는 ‘이고리 왕자’이다.
  • 고리 군기 : (1)러시아 고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 군대 귀족 계급의 용맹함과 러시아에 대한 애국심이 표현되어 있다. 사실적이고 풍부한 운율을 갖고 있는 등 시적인 성격이 강하지만 시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 고리 원정기 : (1)12세기 말에 완성된 러시아의 대표적 서사시. 이고리 공(公)의 유목민 토벌과 활약상을 노래하였으며, 보로딘의 오페라 <이고리 공>으로도 알려져 있다.
  • 고리 일세 : (1)러시아의 키예프 대공(大公)(877?~945). 콘스탄티노플을 원정하여, 944년 비잔틴 제국과 통상 조약을 맺었다.
  • 고주 칠량 : (1)한식 목조 건물에서, 지붕틀을 짤 때 앞뒤로 높은 기둥 두 개를 써서 꾸민 칠량(七梁) 지붕틀.
  • 고 지고 가도 제 복 없으면 못산다 : (1)친정이 부유하여 많이 가지고 시집을 가도 못사는 사람은 잘 못산다는 뜻으로, 예장(禮裝)을 많이 하여야 잘사는 것은 아니라는 말. <동의 속담>‘얼레빗 참빗 품고 가도 제 복이 있으면 잘산다’
  • 고하다 : (1)번뇌나 고통에서 벗어나다.
  • : (1)사환곡제에 따라 이자로 회수하던 곡식. (2)고려 말기의 학자(1298~1351). 자는 중보(仲父). 호는 가정(稼亭). 충숙왕 복위 2년(1333)에 원나라 제과(制科)에 급제한 후, 원제(元帝)에게 건의하여 고려에서의 처녀 징발을 중지시켰다. 충렬ㆍ충선ㆍ충숙왕의 실록 편찬에 참여하였으며, 죽부인을 의인화한 가전체 작품 <죽부인전>이 ≪동문선≫에 전한다. 저서에 ≪가정집≫이 있다. (3)‘이곡하다’의 어근.
  • 곡하다 : (1)이치에 어그러져 바르지 못하다.
  • : (1)아주 길이 들어서 몸에 푹 밴 버릇. (2)치강 속에 가득 차 있는 부드럽고 연한 조직. 혈관과 신경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감각이 예민하다.
  • 골 원을 하다가 저 골에 [가서] 좌수 노릇도 한다 : (1)낯선 고장에 가면 낮은 지위도 감수해야 할 경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골증 : (1)뼈 발생에 이상이 나타나는 증상.
  • : (1)‘여기’를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2)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장소를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 곳저곳 : (1)‘여기저기’를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 : (1)아공과 법공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단공과 부단공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성공(性空)과 상공(相空)을 아울러 이르는 말. (4)귀의 바깥쪽에서부터 고막까지 사이의 구멍. (5)건축 공사에서 벽이나 천장, 바닥 따위에 흙, 회, 시멘트 따위를 바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6)이학과 공학을 통틀어 이르는 말. (7)아래턱뼈의 몸통에 턱뼈관이 열리는 구멍. 이곳으로 턱끝 동맥과 신경이 지나간다.
  • 공계 : (1)이학 계통과 공학 계통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공계인 : (1)이학 계통과 공학 계통에서 학문을 하거나 일을 하는 사람.
  • 공대 : (1)이학과 공학에 관한 이론과 응용을 교수하고 연구하는 단과 대학.
  • 공 대학 : (1)이학과 공학에 관한 이론과 응용을 교수하고 연구하는 단과 대학.
  • 공로 : (1)고려 고종 때의 문신(?~1224). 자는 거화(去華). 안변 판관(判官)으로 자신의 재산을 털어 민부(民賦)를 대신하는 등 선정을 베풀었다. 고종 6년(1219)에 의주의 한순(韓恂)이 반란을 일으키자 선무사가 되었다. 문학계의 중진으로, 특히 변려문에 뛰어났다.
  • 공린 : (1)중국 북송의 문인ㆍ화가(?~1106). 자는 백시(伯時). 호는 용면산인(龍眠山人). 벼슬은 후성 산정관(後省刪定官)을 지냈다. 시와 글씨와 그림에 능하였고, 백묘화를 부흥시켰으며 기자(奇字)를 잘 알아 고증(考證)에 능하였다. 그의 진적(眞跡)으로는 <오마도권(五馬圖卷)>이 남아 있다.
  • 공보공 : (1)남의 은공(恩功)을 은공으로써 갚음. (2)제 살로 제 때우기라는 뜻으로, 이 세상에는 공것이나 거저 생기는 이득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본풀이 : (1)제주도 무가의 하나. 못된 장자(長者)에게서 벗어난 한 고아가 서천으로 가서 아버지를 만나고 서천 꽃밭을 맡아 다스리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공산 : (1)사군자탕에 진피(陳皮)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비위가 허약하여 소화가 잘되지 않고 설사하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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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이로 끝나는 단어 (21,483개) : 보물덩이, 애받이, 코맹녕이, 물찰찰이, 항뚜껑이, 아라이, 즐거이, 평형 모드 분포 길이, 씰데없이, 가붓이, 이디티에이, 메게이, 불이, 벼래이, 재롱장이, 틈틈이, 기테이, 도링이, 주네이, 감탕마디지렁이, 개내이, 피브이, 자동 편이, 곰퉁이, 빱과이, 콘 스냅 타이, 피난살이, 시험 종이, 번득번득이, 친 투 디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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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