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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55개 세 글자:82개 네 글자:62개 다섯 글자:23개 여섯 글자 이상:15개 🐬모든 글자: 238개

  • 모지다 : (1)책상의 귀처럼 세모지다.
  • : (1)‘고비’의 방언
  • : (1)육십갑자의 쉰두째.
  • 묘왜란 : (1)조선 명종 10년(1555)에 전라남도 해남군에 있는 달량포(達粱浦)에 왜선(倭船) 60여 척이 쳐들어온 사건. 이 사건을 계기로 비변사가 상설 기구가 되었다.
  • 묘왜변 : (1)조선 명종 10년(1555)에 전라남도 해남군에 있는 달량포(達粱浦)에 왜선(倭船) 60여 척이 쳐들어온 사건. 이 사건을 계기로 비변사가 상설 기구가 되었다.
  • 문어 : (1)‘밀어’의 방언
  • : (1)육십갑자의 서른두째.
  • 미개혁 : (1)조선 고종 32년(1895)에 일본에 의지하여 조선의 개화파 관료들이 추진한 국정 개혁. 갑신정변과 동학 농민 운동의 기반 위에서 차별적인 신분 제도를 폐지하고 근대적 평등 사회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자주독립을 국내외에 선포한 최초의 선언인 홍범 십사 조를 반포하였다.
  • 미사변 : (1)조선 고종 32년(1895)에 일본의 자객들이 경복궁을 습격하여 명성 황후를 죽인 사건. 일본 공사 미우라 고로(三浦梧樓) 등이 친러파 세력을 제거하기 위하여 일으켰으며, 이로 인하여 고종이 러시아 공관으로 파천하였다.
  • 미의병 : (1)조선 고종 32년(1895)에, 일본의 명성 황후(明成皇后) 시해 사건과 단발령의 시행에 반발하여 유생들이 주도하여 일어난 항일 의병.
  • 미질일씨 : (1)맹인(盲人)들의 은어로, ‘밀초’를 이르는 말.
  • 밀대 : (1)평안남도 평양 금수산 마루에 있는 대(臺)와 그 위에 있는 정자. 평양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다.
  • 밋을밋 : (1)기한이나 일 따위를 우물쩍거리며 잇따라 미루는 모양. (2)자기의 책임이나 잘못을 우물우물하며 넘기려고 하는 모양.
  • 밋을밋하다 : (1)기한이나 일 따위를 우물쩍거리며 잇따라 미루다. (2)자기의 책임이나 잘못을 우물우물하며 넘기려고 하다.
  • 밖에 : (1)해할 자리에 쓰여, ‘-을 수밖에 다른 수가 없다’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 (1)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동(正東)에서 남으로 15도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2)조선 시대에, 과거 합격자를 성적에 따라 나누던 세 등급 가운데 둘째 등급. 정원은 일곱 명으로, 정팔품의 품계를 받았다.
  • 배세 : (1)‘을종 배당 이자 소득세’를 줄여 이르는 말.
  • : (1)두 편이 번갈아 번을 설 때에 나중에 서는 편.
  • 병연행록 : (1)조선 후기의 실학자 홍대용이 지은 기행 가사. 작가가 중국 연경(燕京)을 다녀와서 그 견문을 순 한글로 기록한 것이다.
  • 병지우 : (1)을야(乙夜)와 병야(丙夜) 사이에 있는 근심이라는 뜻으로, 한밤중의 근심을 이르는 말.
  • : (1)중국 고전을 경(經), 사(史), 자(子), 집(集)의 네 부로 나눌 때 사에 속하는 부류. 역사, 지리, 관직 따위를 다룬 책이 이에 속한다.
  • : (1)‘건방’의 방언
  • 비치다 : (1)빛이 어른거리게 비치다. ⇒규범 표기는 ‘얼비치다’이다. (2)‘얼비치다’의 북한어. (3)어떤 대상의 모습이나 그림자가, 덮거나 가리고 있는 투명하거나 얇은 것에 어렴풋하게 나타나 보이다. ⇒규범 표기는 ‘얼비치다’이다.
  • 뿐더러 : (1)어떤 일이 그것만으로 그치지 아니하고 나아가 다른 일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 (1)육십갑자의 마흔두째. (2)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3)(예스러운 표현으로) 해할 자리나 하오할 자리나 해요할 자리에 쓰여, 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사늑약 : (1)대한 제국 광무 9년(1905)에 일본이 한국의 외교권을 빼앗기 위하여 강제적으로 맺은 조약. 고종 황제가 끝까지 재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원인 무효의 조약이다.
  • 사대전 : (1)조선 성종 16년(1485)에 ≪경국대전≫을 수정ㆍ보완한 병술ㆍ기축ㆍ갑오대전을 거쳐, 대전 편찬에 착수한지 30여 년 만에 완성된 법전. 성종 12년(1481)에 ≪경국대전≫의 수정ㆍ보완이 다시 논란이 되자, 법전의 개수에 착수하여 1484년에 완성되었다. 그러나 여기에도 불완전한 점이 있으므로 시행을 연기하여 더욱 완비된 법전을 만들자는 주장도 있었으나, 성종이 강행을 명하였다. ≪경국대전≫의 최종본으로 오늘날에는 이것만이 전해 오고 있다.
  • 사르먹다 : (1)얼어 죽을 뻔하다
  • 사사화 : (1)조선 명종 즉위년(1545)에 일어난 사화. 인종이 죽자 새로 즉위한 명종의 외숙인 소윤(小尹)의 거두 윤원형이 인종의 외숙인 대윤(大尹)의 거두 윤임 일파를 몰아내는 과정에서 대윤파에 가담했던 사림(士林)이 크게 화를 입었다.
  • 사오적 : (1)구한말에 을사조약의 체결에 가담한 다섯 매국노. 외부대신 박제순, 내부대신 이지용, 군부대신 이근택, 학부대신 이완용, 농상공부대신 권중현을 이른다.
  • 사오조약 : (1)대한 제국 광무 9년(1905)에 일본이 한국의 외교권을 빼앗기 위하여 강제적으로 맺은 조약. 고종 황제가 끝까지 재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원인 무효의 조약이다.
  • 사의 변 : (1)645년 일본에서 나카노오에(中大兄) 왕자가 당시 조정의 실권을 쥐고 있던 소가노 이루카(蘇我入鹿)를 죽이고 권력을 장악한 사건. 이후 외척 세력으로 오랜 기간 조정을 장악하였던 소가 가문(蘇我家門)이 몰락하고 천황 중심의 조정 개혁이 이루어졌다.
  • 사의병 : (1)1905년에, 일본에 의해 강제 체결된 을사조약에 반발하여 일어난 항일 의병.
  • 사조약 : (1)대한 제국 광무 9년(1905)에 일본이 한국의 외교권을 빼앗기 위하여 강제적으로 맺은 조약. 고종 황제가 끝까지 재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원인 무효의 조약이다.
  • : (1)(예스러운 표현으로) 이미 사실로 된 일이나 진행 중인 일을 들어 뒤 절에 나타난 일의 원인이나 이유, 근거, 전제 따위로 쓰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 (1)하게할 자리에 쓰여, 추측이나 의도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2)하게할 자리에 쓰여, 자기의 생각을 설명하는 데 쓰이는 종결 어미. 뒤에는 보조사 ‘그려’가 붙을 수 있다. (3)하게할 자리에 쓰여, 무엇을 새롭게 깨달았다는 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세라 : (1)뒤 절 일의 이유나 근거로서 혹시 그러할까 염려하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해라할 자리에 쓰여, 혹시 그러할까 염려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세말이지 : (1)해할 자리에 쓰여, 남이 말한 전제 조건을 객관적으로 부인하는 종결 어미.
  • 소냐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의 뜻으로 강한 부정을 나타내는 종결어미.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 ⇒규범 표기는 ‘-을쏘냐’이다.
  • 손가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하게할 자리에 쓰여, ‘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의 뜻으로 의문의 형식을 빌려 앞의 내용을 강하게 부인할 때 쓰는 종결 어미.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 ⇒규범 표기는 ‘-을쏜가’이다.
  • 수록 : (1)앞 절 일의 어떤 정도가 그렇게 더하여 가는 것이, 뒤 절 일의 어떤 정도가 더하거나 덜하게 되는 조건이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숙도 : (1)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속하는 섬. 낙동강 하류의 철새 도래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면적은 3.26㎢.
  • 숙도 대교 : (1)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과 사하구 신평동을 연결하는 다리. 을숙도를 지나가며, 철새 도래지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일부 구간이 곡선으로 설계되었다. 2010년 1월에 준공하였다. 길이는 3,110미터.
  • 숙도 문화 회관 : (1)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남로에 있는 문화 회관. 2002년에 개관하였으며 공연장, 야외무대, 전시실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뮤지컬, 연주회,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 스산하다 : (1)을씨년스럽게 스산하다.
  • 스산히 : (1)을씨년스러울 정도로 스산하게.
  • : (1)이십사시(二十四時)의 여덟째 시. 오전 여섯 시 반부터 일곱 시 반까지이다. (2)(예스러운 표현으로) 추측한 내용을 나타내는 말 뒤에 붙어, ‘분명하다’ 따위의 말의 주어가 되게 하는 어미. ‘-을 것이’, ‘-은 것이’에 가까운 뜻이다.
  • 시고 : (1)(예스러운 표현으로) 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 (1)‘어르신’의 방언
  • 신네 : (1)‘어르신네’의 방언
  • 싸록 : (1)앞 절 일의 어떤 정도가 그렇게 더하여 가는 것이, 뒤 절 일의 어떤 정도가 더하거나 덜하게 되는 조건이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을수록’이다.
  • 싸하다 : (1)‘그럴싸하다’의 방언
  • : (1)-구나.
  • 쏘냐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의 뜻으로 강한 부정을 나타내는 종결어미.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
  • 쏜가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하게할 자리에 쓰여, ‘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의 뜻으로 의문의 형식을 빌려 앞의 내용을 강하게 부인할 때 쓰는 종결 어미.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
  • 쓱하다 : (1)‘을씨년스럽다’의 방언
  • 씨년스럽다 : (1)보기에 날씨나 분위기 따위가 몹시 스산하고 쓸쓸한 데가 있다. (2)보기에 살림이 매우 가난한 데가 있다. (3)보기에 소름이 끼칠 정도로 싫거나 매우 지긋지긋한 데가 있다.
  • 씨년스레 : (1)보기에 날씨나 분위기 따위가 몹시 스산하고 쓸쓸한 데가 있게. (2)보기에 살림이 매우 가난한 데가 있게. (3)보기에 소름이 끼칠 정도로 싫거나 매우 지긋지긋한 데가 있게.
  • 씨년하다 : (1)보기에 날씨나 분위기 따위가 몹시 스산하고 쓸쓸한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을씨년스럽다’이다. (2)보기에 살림이 매우 가난한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을씨년스럽다’이다.
  • : (1)‘어르신’의 방언
  • 씬네 : (1)‘어르신네’의 방언
  • 씬하다 : (1)‘을씨년스럽다’의 방언
  • : (1)‘이경’을 오야(五夜)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야람 : (1)임금이 밤에 독서하는 일. 임금이 낮에는 정사를 보고 자기 전인 을야(乙夜), 곧 밤 9시부터 11시까지 책을 읽는다고 하여 생겨난 말이다.
  • 야람하다 : (1)임금이 밤에 독서하다. 임금이 낮에는 정사를 보고 자기 전인 을야(乙夜), 곧 밤 9시부터 11시까지 책을 읽는다고 하여 생겨난 말이다.
  • 야적마 : (1)신라 때에 이루어지던 풍속의 하나. 유리왕 때 6부의 여자들을 모아 두 패로 나누어서 음력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일 아침부터 을야(乙夜)까지 길쌈을 겨루어 진 편이 이긴 편에게 음식을 대접하던 것으로, 오늘날 경상도 지방에 전해 오는 두레삼과 비슷하다.
  • 야지람 : (1)임금이 밤에 독서하는 일. 임금이 낮에는 정사를 보고 자기 전인 을야(乙夜), 곧 밤 9시부터 11시까지 책을 읽는다고 하여 생겨난 말이다.
  • 어붙다 : (1)‘얼어붙다’의 방언
  • 왕리 해수욕장 : (1)인천광역시 중구에 있는 해수욕장. 서울에서 가까워 찾는 사람이 많다.
  • : (1)육십갑자의 스물두째.
  • 유자 : (1)조선 세조 11년(1465)에 원각경(圓覺經)을 찍기 위하여 만든 구리 활자. 정난종의 서체(書體)를 본(本)으로 삼았다.
  • 을하다 : (1)‘얼얼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을을다’로도 적는다.
  • 이만큼 : (1)‘-을 정도로’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으리만큼’이다.
  • : (1)천간(天干)이 을(乙)로 된 날.
  • 자진 : (1)전라 풍물놀이 판굿의 하나. 한 줄로 곧게 일자진(一字陣)을 친 다음 상쇠가 앞에서 방향을 꺾어 ‘乙’ 자 모양으로 나아간다.
  • 자진굿 : (1)농악대원들이 을자진을 치는 놀이.
  • 자집 : (1)용마루를 ‘乙’ 자 모양으로 만든 집.
  • 자형 : (1)길, 강물 또는 길게 뻗은 줄기 따위가 ‘乙’ 자 모양으로 생긴 것을 이르는 말.
  • 자형 동기 : (1)지름 1cm 정도 되는 구리로 ‘乙’ 자 모양으로 만든 대롱. 고조선 말기에 많이 사용된 수레 부속의 일부였다고 추정된다.
  • 작시면 : (1)(예스러운 표현으로) ‘그 동작을 한번 행하여 보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우습거나 언짢은 경우에 흔히 쓴다.
  • 절관 : (1)배관 공사를 할 때 목적에 따라 필요한 길이로 자른 관 가운데 삽구만 있는 관.
  • : (1)옛날 중국에서, 진사(進士)에 합격한 사람들 가운데 성적이 약간 낮은 사람.
  • : (1)제빗과의 새.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등은 윤기가 있는 푸른빛을 띤 검은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이마에서 위쪽 가슴에 걸쳐 검은 테로 둘러싸인 밤색의 큰 반점이 있다. 꽁지가 가위 모양으로 갈라져 있고 날개가 발달하여 빨리 난다. 열대 또는 아열대인 인도,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내고 봄에 우리나라에서 처마 밑에 집을 짓고 살다가 가을에 날아간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번식한다.
  • : (1)갑, 을, 병 따위로 차례를 매길 때에 그 둘째 종류. (2)예전에, 징병 검사에서 정하던 신체 등급의 하나.
  • 종 근로 소득 : (1)급여 가운데 원천 징수를 하지 아니한 근로 소득. 우리나라 안에 있는 외국 기관이나 국제 연합군(미국군은 제외)으로부터 받는 급여, 국외에 있는 외국 법인 또는 외국인으로부터 받는 급여, 징수 의무자가 징수할 세액을 징수하지 않고 소재 불명이 된 경우의 근로 소득 따위이다.
  • 종 근로 소득세 : (1)을종 근로 소득에 대한 세금.
  • 종 배당 이자 소득세 : (1)소득세의 하나. 외국 법인으로부터 받는 이익이나 잉여금의 배당 또는 분배 소득, 외국 법인이 발행하는 채권의 이자, 국외에서 지급하는 예금의 이자, 국외에서 지급하는 신탁의 이익 따위에 대하여 부과한다.
  • 종 사태 : (1)‘통합 방위법’에서, 일부 또는 수 개 지역에서 적의 침투나 도발로 인하여 단기간 내에 치안 회복이 어려워져 지역 군사령관의 지휘ㆍ통제하에 통합 방위 작전을 수행하여야 하는 사태.
  • : (1)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을방(乙方)을 등진 방향. 또는 그렇게 앉은 자리. 동남쪽을 등지고 앉은 자리이다.
  • 좌신향 : (1)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을방(乙方)을 등지고 신방(辛方)을 바라보는 방향. 또는 그렇게 앉은 자리. 동남쪽을 등지고 서북쪽을 향하여 앉은 자리이다.
  • : (1)추측에 대한 막연한 의문이 있는 채로 그것을 뒤 절의 사실이나 판단과 관련시키는 데 쓰는 연결 어미. (2)해할 자리나 간접 인용절에 쓰여, 추측에 대한 막연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뒤에 보조사 ‘요’가 오기도 한다.
  • 지나 : (1)(예스러운 표현으로) ‘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나’, ‘마땅히 그러할 것이나’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동작이나 상태가 가능한 것이거나 당위적인 것임을 말하면서, 여건이나 결과는 그와 같지 못함을 나타낸다.
  • 지니 : (1)(예스러운 표현으로) ‘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니’, ‘마땅히 그러할 것이니’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동작이나 상태가 가능한 것이거나 당위적인 것임을 말하면서, 그것이 뒤 절 내용의 근거가 됨을 나타낸다.
  • 지니라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니라’, ‘마땅히 그러할 것이니라’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명령의 의미를 띨 때도 있으며, 장엄한 어감을 띤다.
  • 지라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다.’, ‘마땅히 그러할 것이다.’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명령의 의미를 나타낼 때도 있으며, 장엄한 어감을 띤다.
  • 지라도 : (1)앞 절의 사실을 인정하면서 그에 구애받지 않는 사실을 이어 말할 때에 쓰는 연결 어미. 어떤 미래의 일에 대하여 ‘그렇다고 가정하더라도’의 뜻을 나타낸다.
  • 지로다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마땅히 그러하다는 사실을 확인하거나 그렇게 할 것을 요구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장엄한 어감을 띠며 주로 감탄의 뜻을 나타낸다.
  • 지며 : (1)‘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며’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지문덕 : (1)고구려 영양왕 때의 장군(?~?). 영양왕 23년(612)에 중국 수나라 양제가 고구려에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오자 이를 살수에서 물리쳤다. 지략과 무용에 뛰어났으며 시문에도 능하였다. 살수 대첩에서 적장 우중문에게 전한 전략적인 오언 절구의 시 <유우중문시(遺于仲文詩)>가 전한다.
  • 지문덕전 : (1)작가를 알 수 없는 고전 소설. 고구려의 명장이며 중국 수나라 침략군을 살수에서 섬멸한 을지문덕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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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을로 끝나는 단어 (179개) : 빌어먹을, 몰가을, 거을, 강 마을, 윗마을, 농악 보존 마을, 벽화 마을, 넘은겨을, 리을, 촌마을, 강철이 가을, 싸을, 덕판마을, 가을, 딧마을, 보리가을, 자매 마을, 건너마을, 너리굴 문화 마을, 새을, 아래윗마을, 귀밀가을, 곁마을, 게을, 린을, 남해 독일 마을, 황금가을, 역마을, 멍을, 수을 ...
을로 끝나는 단어는 17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을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38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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