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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법률을 연구하여 법률의 해석, 제도, 적용 따위에 종사하는 전문가. (2)계율에 정통한 승려. (3)승려들의 그릇된 일을 검찰하는 승관(僧官).
  • 색토 : (1)세계의 대토양군을 이루는 성대성 토양의 하나. 온난 또는 한랭한 반건조 지대에서 석회화 작용에 의해 발달한 토양으로, 암갈색을 띤다. 45~130cm 깊이에 백색의 석회층이 있고, 에이(A)2층은 각진 기둥 모양이고, 그 하부는 판 모양이다. 줄기가 길고 짧은 초본이 함께 자라는 초원으로서 밀을 재배하기에 알맞다.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율학을 배우던 학생.
  • : (1)법규를 기록한 책. (2)다람쥣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2~15cm이다. 몸은 붉은 갈색이고 아래쪽은 흰색, 배는 담색이며 등에 다섯 개의 검은 줄이 있다. 꼬리가 굵고 입에는 볼주머니가 있으며 나무를 잘 탄다. 겨울에는 나무 구멍에서 동면하는데 한국, 중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 (1)도로, 석축 따위의 기초 공사나 지반을 굳히는 데 쓰려고 자갈보다 약간 굵게 깨뜨린 돌.
  • : (1)소리의 높낮이가 길이나 리듬과 어울려 나타나는 음의 흐름.
  • 속 단계 : (1)여러 단계의 반응으로 이루어진 한 종류의 반응 체계에서 가장 느린 속도의 반응 단계. 이 단계의 반응 속도에 의해서 반응 체계의 전체 속도가 결정된다.
  • 속 인자 : (1)제한 인자 가운데 그 계 전체의 반응 속도를 제어하는 인자.
  • : (1)조상의 덕(德)을 이어받아 닦음.
  • 수하다 : (1)조상의 덕(德)을 이어받아 닦다.
  • : (1)율종(律宗)의 승려.
  • : (1)여덟 구로 되어 있는 한시체(漢詩體). 한 구가 다섯 자로 되어 있는 것을 오언 율시라고 하고, 일곱 자로 되어 있는 것을 칠언 율시라고 한다.
  • : (1)자기 자신을 단속함.
  • 신하다 : (1)자기 자신을 단속하다.
  • : (1)운율이 있는 글.
  • : (1)‘율연하다’의 어근.
  • 연하다 : (1)두려워 떨다.
  • 연히 : (1)두려워 떠는 상태로.
  • : (1)조선 시대에, 율학청에 속하여 사법 사무를 맡아보던 벼슬. (2)계율종의 절. (3)계율종 이외에서, 주로 계율을 배우는 절. (4)밤나무 동산.
  • : (1)승려의 계율을 받은 이들이 입는 회색 옷. (2)사람으로서 해서는 안 될 행위에 관한 규제. 악행이나 과실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세운 것이다.
  • : (1)밤나무의 열매. 가시가 많이 난 송이에 싸여 있고 갈색 겉껍질 안에 얇고 맛이 떫은 속껍질이 있으며, 날것으로 먹거나 굽거나 삶아서 먹는다. (2)밤송이의 가시.
  • 자보 : (1)십이율(十二律)의 음이름을 적는 악보. 황종(黃鍾)은 ‘황(黃)’, 대려(大呂)는 ‘대(大)’ 따위로 첫 자만 따서 적는데, 고려 중엽부터 써 왔다.
  • 자죽 : (1)밤을 삶아 거른 물이나 밤 가루를 푼 물에 쌀을 넣고 쑨 죽.
  • 자치 : (1)치질 결절의 모양이 밤알과 비슷하게 생긴 치질.
  • : (1)삼장(三藏)의 하나. 부처가 제정한 계율의 조례(條例)를 모은 책을 이른다.
  • : (1)여덟 구로 된 율시(律詩)와 네 구로 된 절구(絕句)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시의 리듬. (2)‘선율’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1)중국 당나라의 도선 율사(道宣律師)가 창시한 종파. 우리나라에는 신라 선덕 여왕 때 자장 율사(慈藏律師)가 개종(開宗)하였다.
  • : (1)산이 높고 험준한 모양.
  • 줄하다 : (1)산이 높고 험준하다.
  • : (1)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천문생례 : (1)관상감의 천문생(天文生)이 저지른 죄에 대한 처벌 규정. 조선 시대에는 ≪대명률≫에 따라 천문생이 유형(流刑)이나 도형(徒刑)에 해당하는 죄를 지었을 때 장 1백 대에 처했고, 나머지 죄에는 속죄금을 받았다.
  • : (1)뽕나뭇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길이는 2~3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암수딴그루로 꽃은 5~7월에 피며 수꽃은 원추(圓錐) 화서, 암꽃은 짧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으며, 주로 빈터에서 자란다. 열매와 전초를 약용하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초 과수 : (1)뽕나뭇과에 속한 한삼덩굴의 생약명. 한삼덩굴의 과수를 약용하며 폐결핵의 조열, 침한을 치료한다.
  • : (1)‘여치’의 방언
  • : (1)규율과 규칙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포 해전 : (1)임진왜란 때인 조선 선조 25년(1592)에, 거제도 율포 앞바다에서 이순신이 이끄는 조선 수군이 왜군과 벌인 전투. 왜군 전선을 격침시키고 일부를 나포하는 승리를 거두었다.
  • : (1)밤의 속껍질.
  • : (1)형률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2)조선 시대에, 법전을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처음에는 형조(刑曹)의 관할이었으나 세조 12년(1466)에 형조에 합속되었다.
  • 학교수 : (1)조선 시대에, 형조(刑曹)의 율학청에서 율학을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 학박사 : (1)고려 시대에, 상서형부와 국자감에 속하여 율령을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종팔품 벼슬. 문종 때에는 상서형부에 두었고 공민왕 5년(1356)에는 국자감에 두었다.
  • 학별제 : (1)조선 시대에, 율학청에 속하여 율학을 가르치던 종육품 벼슬.
  • 학청 : (1)조선 시대에, 형조(刑曹)에 속하여 율령, 형구(刑具)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영조 32년(1756)에 두었다.
  • 학훈도 : (1)조선 시대에, 형조(刑曹)의 율학청에서 율학을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정구품 벼슬.
  • 현 터널 : (1)서울특별시 수서역과 평택시 지제역을 연결하는 국내 최장 철도 터널. 수서 평택 고속선상에 있으며, 2015년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50.3km.
  • : (1)계율의 엄격함을 호랑이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1)밤나무의 열매. 가시가 많이 난 송이에 싸여 있고 갈색 겉껍질 안에 얇고 맛이 떫은 속껍질이 있으며, 날것으로 먹거나 굽거나 삶아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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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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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