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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138개 세 글자:143개 네 글자:159개 다섯 글자:55개 여섯 글자 이상:62개 🤟모든 글자: 558개

  • 심덕 : (1)여성 성악가(1897~1926). 호는 수선(水仙). 일본 도쿄 음악 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돌아와 순회공연에 출연하여 성악가로 명성을 떨치고 토월회 등에서 배우로 활약하였다. 1925년에 대중 가수로 전향하여 <사의 찬미>로 인기를 끌고, 일본에 레코드를 취입하러 갔다가 돌아오는 연락선에서 애인 김우진과 함께 현해탄에 투신하여 정사(情死)하였다.
  • : (1)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언여한 : (1)땀이 다시 몸속으로 들어갈 수 없는 것과 같이 한번 내린 임금의 말은 취소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 (1)조선 중기의 문신ㆍ화가(1536~1581). 자는 사숙(思叔). 호는 송암(松巖ㆍ松庵). 호조 좌랑과 장수 현감을 지냈다. 서화에 뛰어났으며, 서화의 감식에도 일가견이 있어 당대 제일인자로 꼽혔다.
  • : (1)열역학 따위에서 물체의 상태가 어떤 변화를 일으켰다가 다시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올 때까지의 일련의 과정.
  • : (1)실지의 한 해가 달력상의 한 해보다 많은 나머지 부분. (2)수레를 만드는 사람.
  • 연로 깊이 : (1)차륜의 플랜지 높이를 고려하여 확보하는 윤연로의 깊이. 차륜의 플랜지 높이는 레일 두부와 차륜이 접하는 면인 답면에서 차륜의 탈선을 방지하기 위하여 만든 차륜 턱의 크기이다.
  • 연로 폭 : (1)본선 레일의 궤간선과 가드레일 측면의 거리.
  • : (1)비교적 단기간의 심한 온도 변화에 의해 나무줄기 따위가 나이테를 따라 갈라져 틈이 생기는 일. 저온 상태에서 온도가 내려간 나무줄기의 외부 조직이 햇빛을 받아 빠르게 팽창하면서 발생한다.
  • : (1)혈통을 받은 자손.
  • : (1)윗사람의 아들을 높여 이르는 말. (2)집을 잘 꾸밈. (3)재산을 이룸.
  • 옥하다 : (1)집을 잘 꾸미다. (2)재산을 이루다.
  • : (1)인도 신화 속의 임금. 정법(正法)으로 온 세계를 통솔한다고 한다. 여래의 32상(相)을 갖추고 칠보(七寶)를 가지고 있으며 하늘로부터 금, 은, 동, 철의 네 윤보(輪寶)를 얻어 이를 굴리면서 사방을 위엄으로 굴복시킨다.
  • : (1)조선 숙종ㆍ영조 때의 화가(1708~1740). 자는 군열(君悅). 호는 청고(靑皐). 할아버지ㆍ아버지에 이어 3대가 화가로 유명하며, 유작으로 <연강우색도(煙江雨色圖)>가 전한다.
  • 용구 : (1)구한말의 문신(文臣)ㆍ서화가(1853~1939). 자는 주빈(周賓). 호는 석촌(石村)ㆍ해관(海觀)ㆍ장위산인(獐位山人). 예조 판서와 이조 판서를 지낸 뒤, 모든 관직을 사양하고 서울 근교의 장위산 밑에 은거하였다. 글씨와 그림에 모두 뛰어났으며, 특히 해서(楷書)ㆍ행서(行書)ㆍ금석문(金石文)을 많이 썼다.
  • 용하 : (1)작곡가(1922~1965). 황해도 은율 출생이다. 박태현, 이흥렬 등과 함께 국민 개창 운동(國民皆唱運動)을 벌였고, 동요 및 가곡을 작곡했으며, 6ㆍ25 전쟁 당시 종군 작가로 군가 등을 작곡하기도 했다. 가곡 <보리밭>(1952) 등을 남겼다.
  • : (1)윗사람의 아들을 높여 이르는 말.
  • 웅렬 : (1)구한말의 무신(1840~1911). 윤치호의 아버지. 고종 17년(1880) 별군관으로 김홍집을 따라 일본에 다녀와서 별기군을 창설하였고, 갑신정변 때는 김옥균을 도와 거사한 후 형조 판서가 되기도 하였으나, 정변의 실패로 능주(綾州)로 유배되었다. 뒤에 갑오개혁으로 경무사와 군부대신이 되었으며, 일본 정부로부터 남작(男爵)을 받았다.
  • 원로 : (1)조선 중기의 문신(?~1547). 윤원형의 형, 문정 왕후의 오빠로서 왕실의 외척 세력을 형성하며 지나친 세도를 부렸다. 명종 즉위 후 동생과 권세를 다투다가 파직ㆍ유배되어 처형당하였다.
  • 원형 : (1)조선 중기의 문신(?~1565). 자는 언평(彦平). 문정 왕후의 동생. 명종 원년(1546)에 문정 왕후가 수렴청정할 때, 을사사화를 일으켜 윤임 등을 죽이고 많은 인사를 몰아냈다. 뒤에 문정 왕후가 죽자 실각하여 관직을 빼앗기고 귀양 가서 죽었다.
  • : (1)윤년에 드는 달. 달력의 계절과 실제 계절과의 차이를 조절하기 위하여, 1년 중의 달수가 어느 해보다 많은 달을 이른다. 즉, 태양력에서는 4년마다 한 번 2월을 29일로 하고, 태음력에서는 19년에 일곱 번, 5년에 두 번의 비율로 한 달을 더하여 윤달을 만든다. (2)농가에서 음력 정월 열나흗날에, 콩으로 그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일. 수수깡을 둘로 쪼개어 속에 열두 군데를 오목하게 파서 콩 열두 알에 열두 달을 표시하여 수수깡에 넣고, 지푸라기로 매어 우물에 넣었다가 보름날 새벽에 꺼내어 보아 콩이 불은 정도로 그달의 가물 것과 비 올 것을 점쳤다. 콩이 많이 불은 달은 비가 많이 오고 콩이 적게 불은 달은 비가 적게 온다고 한다.
  • : (1)정통이 아닌 임금의 자리.
  • : (1)임금이 신하의 청을 허락함. (2)조선 영조 때의 문신(1674~1737). 자는 백숙(伯叔). 호는 만하(晩霞). 생원으로서 문과에 급제하여 옥당(玉堂)에 들어가 나라의 기강을 확립하는 데 힘쓰고 무관들의 민폐를 근절시켰다. 이조ㆍ형조ㆍ호조 판서를 지냈으며 글씨를 잘 썼다. ≪해동 가요≫에 시조 2수가 전한다.
  • 유되다 : (1)신하의 청이 임금에게 허락되다.
  • 유리 : (1)‘윤노리나무’의 방언
  • 유하다 : (1)임금이 신하의 청을 허락하다.
  • : (1)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음언해 : (1)임금이 백성에게 내린 명(命)을 널리 보급하기 위하여 한글로 풀이한 책. 조선 영조 이후 많은 윤음이 언해되었으며, 국어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 : (1)윤리와 의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서로 견주어 보는 일. (3)서로 비슷함. (4)자잘하게 이는 물결. 초속 1미터 이상 5미터 이하의 바람이 불 때 주름살같이 생기는 물결이다.
  • 의립 : (1)조선 인조 때의 문신ㆍ서화가(1568~1643). 자는 지중(止中). 호는 월담(月潭). 벼슬은 형조 판서와 예조 판서를 지냈다. 그림과 글씨에 능하였는데 특히 산수화를 잘 그렸다. 저서에 ≪야언통재(野言通載)≫ 따위가 있고, 작품에 <산수도> 따위가 있다.
  • 의하다 : (1)서로 견주어 보다. (2)서로 비슷하다.
  • 이ㆍ이초의 난 : (1)고려 공양왕 2년(1390)에, 이성계가 실권을 장악하자 윤이(尹彝)와 이초(李初)가 명에 들어가, 이성계가 장차 명의 침벌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모해한 사건.
  • 이월 : (1)윤달인 2월을 이르는 말.
  • 이월 제사냐 : (1)자주 돌아오지 아니하는 윤이월 제사처럼 자꾸 빼먹고 거름을 핀잔하는 말.
  • 이제 : (1)조선 후기의 문신(1628~1701). 자는 여즙(汝楫). 현종 4년(1663)에 문과에 급제하여, 의주 부윤ㆍ승지ㆍ경기도 관찰사 등을 역임하였다. 숙종 15년(1689) 기사환국 때 어영대장에 임명되었다가, 숙종 20년(1694) 갑술환국 때 삭탈관직되어 포천에서 은거하였다.
  • : (1)점점 더 불어 감.
  • 익하다 : (1)점점 더 불어 가다.
  • : (1)조선 광해군 때의 문신(1555~1623). 자는 인지(訒之). 선조 34년(1601) 생원을 거쳐 문과에 급제하고 대사헌ㆍ대사간에 이르렀으며, 이각(李覺)ㆍ정조(鄭造) 등과 함께 폐모론(廢母論)을 주창하여 인목 대비를 서궁(西宮)에 가두었다. 인조반정 때 사형되었다.
  • : (1)태양력에서 윤년에 드는 날. 곧 2월 29일을 이른다.
  • 일선 : (1)의학자ㆍ교육가(1896~1987). 호는 동호(東湖). 서울대 의대 교수ㆍ학장ㆍ총장을 지냈으며, 원자력 병원장ㆍ암 학회장ㆍ학술원 회원을 지냈다.
  • : (1)조선 중기의 문신(1487~1545). 자는 임지(任之). 장경 왕후의 오빠로, 대윤(大尹)의 거두였다. 무과에 급제하여 경주부윤에 올랐으며, 문정 왕후가 수렴청정할 때, 윤원형과 세력 다툼을 벌이다가 소윤(小尹) 윤원형 형제가 일으킨 을사사화로 아들 삼 형제와 함께 처형되었다. 선조 때 누명이 벗겨졌다.
  • : (1)대를 이을 아들.
  • : (1)같은 주제나 소재로 여러 작가가 돌아가며 글을 쓰는 일. (2)같은 땅에 여러 가지 농작물을 해마다 바꾸어 심는 일.
  • 작물 : (1)돌려짓기를 하는 방법으로 경작하는 농작물.
  • 작법 : (1)돌려짓기를 하는 방법.
  • 작제 : (1)돌려짓기를 하는 방법.
  • 작 체계 : (1)윤작법을 이용하여 농사를 짓는 체계.
  • 작하다 : (1)같은 주제나 소재로 여러 작가가 돌아가며 글을 쓰다. (2)같은 땅에 여러 가지 농작물을 해마다 바꾸어 심다.
  • : (1)경문(經文)을 넣어 두기 위하여 나무로 만든 책궤. 여덟 면으로 된 책장에 중심대를 달아 돌아가도록 만든다.
  • 장대 : (1)경문(經文)을 넣어 두기 위하여 나무로 만든 책궤. 여덟 면으로 된 책장에 중심대를 달아 돌아가도록 만든다.
  • : (1)임금이 신하의 청을 허락함. (2)같은 땅에 여러 가지 농작물을 해마다 바꾸어 심는 일.
  • 재되다 : (1)신하의 청이 임금에게 허락되다.
  • 재하다 : (1)임금이 신하의 청을 허락하다. (2)같은 땅에 여러 가지 농작물을 해마다 바꾸어 심다.
  • 적법 : (1)진흙으로 여러 크기의 고리를 만들어 똬리 모양으로 쌓아 올려 가면서 토기를 만드는 방법.
  • : (1)바퀴가 돎. 또는 바퀴처럼 돎. (2)수레바퀴가 끊임없이 구르는 것과 같이, 중생이 번뇌와 업에 의하여 삼계 육도(三界六道)의 생사 세계를 그치지 아니하고 돌고 도는 일.
  • 전 그라비어 인쇄 : (1)윤전기를 사용하는 오목판 인쇄. 또는 그렇게 찍어 낸 종이.
  • 전기 : (1)인쇄기의 하나. 원통형의 판면과 이와 접촉하면서 회전하는 인압 원통 사이에 둥글게 감은 인쇄용지를 끼워 인쇄한다. 한 번에 양면을 인쇄하므로 신문, 잡지 따위와 같이 많은 양을 인쇄할 때 쓴다.
  • 전 등사기 : (1)등사기의 하나. 맞닿아 돌아가는 둥근 통 사이에서 등사된다.
  • 전의 : (1)위아래가 완전히 대칭인 팽이를 고리를 이용하여 팽이 축에 직각인 방향으로 만들고 다시 그것을 제2의 고리를 써서 앞의 것과 직각 방향으로 받든 후에, 다시 제3의 고리에 의하여 앞의 둘에 직각 되는 방향으로 지탱하여 줌으로써 팽이의 회전이 어떠한 방향으로도 일어날 수 있도록 한 장치.
  • 전 인쇄 : (1)윤전 인쇄기를 써서 하는 인쇄.
  • 전 인쇄기 : (1)인쇄기의 하나. 원통형의 판면과 이와 접촉하면서 회전하는 인압 원통 사이에 둥글게 감은 인쇄용지를 끼워 인쇄한다. 한 번에 양면을 인쇄하므로 신문, 잡지 따위와 같이 많은 양을 인쇄할 때 쓴다.
  • 전하다 : (1)바퀴가 돌다. 또는 바퀴처럼 돌다. (2)수레바퀴가 끊임없이 구르는 것과 같이, 중생이 번뇌와 업에 의하여 삼계 육도(三界六道)의 생사 세계를 그치지 아니하고 돌고 돌다.
  • : (1)과실나무 따위의 눈이나 가지의 발육을 촉진하기 위하여, 눈이나 가지가 난 줄기의 둘레에 가로로 칼금을 내는 일.
  • 절술 : (1)음경 꺼풀을 잘라 덮여 있는 음경의 귀두부를 드러내는 외과 수술.
  • 정계 : (1)손잡이가 있는 바퀴의 축에 윤전의 길이를 나타내는 작은 표시기를 연동시킨 장치. 측정하는 거리의 선을 따라 이 바퀴를 추진하면 거리가 측정된다.
  • 정기 : (1)조선 후기의 학자(1814~1879). 자는 경림(景林). 호는 방산(舫山). 외조부 정약용에게 학문을 배웠으며 경사(經史)에 밝았다. 정약용의 문장과 중국 송나라 미불(米芾)의 체(體)를 터득한 글씨로 유명하다. 저서에 ≪물명유고≫, ≪방산유고(舫山遺稿)≫ 따위가 있다.
  • 정립 : (1)조선 중기의 화가(1571~1627). 자는 강중(剛仲). 호는 학산(鶴山)ㆍ매헌(梅軒). 군수를 지냈으며 시문과 그림에 능하였다. 작품에 <관폭쌍로도(觀瀑雙老圖)>가 있다.
  • : (1)아주 높은 곳까지 닿을 수 있도록 만든 사다리.
  • 제홍 : (1)조선 정조 때의 문신ㆍ화가(1764~?). 자는 경도(景道). 호는 학산(鶴山)ㆍ찬하(餐霞). 벼슬은 대사간에 이르렀으며, 글씨와 그림에 모두 뛰어났는데, 특히 산수화에 능하였다. 작품에 <월하우배적성도(月下牛背笛聲圖)>가 있다.
  • 조식물 : (1)식물계의 한 문. 탄산 칼슘으로 덮여 있어 호수의 석회성 이회토(泥灰土)를 이룬다. 쇠뜨기와 비슷하며 마디부와 마디 사이부가 반복되고 헛뿌리로 정착한다. 담수에서 자라는데 쇠뜨기말, 갈래말 따위의 60여 종이 분포한다.
  • : (1)남의 말을 좇아 따름.
  • 종의 : (1)조선 후기의 문신ㆍ학자(1805~1886). 자는 사연(士淵). 호는 연재(淵齋). 공조 판서를 지냈고 제자백가에 정통하였으며 병법(兵法)과 농사, 천문 따위에도 조예가 깊었는데, 특히 예학(禮學)에 밝았다. 저서에 ≪예기사문록(禮記思問錄)≫ 따위가 있다.
  • 종하다 : (1)남의 말을 좇아 따르다.
  • : (1)부처의 자리. 본디 전륜왕의 자리를 이르는 말이었다.
  • 좌쌍정 : (1)쌍정이 차례로 반복되면서 바퀴 모양을 이룬 것. 근청석, 금홍석 따위가 있다.
  • : (1)중국 수나라 때에, 지금의 장쑤성(江蘇省) 전장현(鎭江縣)에 두었던 주. (2)바다, 호수, 강 따위의 물이 육지와 맞닿는 부분의 총길이.
  • 주근 : (1)고리 모양으로 된 근육.
  • 주근층 : (1)내장의 벽을 둘러싸는 근육층 가운데 둘레로 돌아가며 싸는 층. 작은창자, 잘록창자, 요관, 위, 방광에 돌림층이 있다.
  • 주 속도 : (1)단위 시간 내에서 회전 운동을 하는 바퀴의 위치 변화. 주로 ‘원주(圓周)×아르피엠(rpm)’으로 나타낸다.
  • : (1)임금이 신하의 청을 허락함.
  • 준되다 : (1)신하의 청이 임금에게 허락되다.
  • 준하다 : (1)임금이 신하의 청을 허락하다.
  • : (1)철도 따위의 운송 기계가 수평 상태에 있을 때, 하나의 바퀴가 수직으로 지면을 누르는 중량.
  • 중심 소체 : (1)정자의 중간체 뒤쪽에 있는 검은 윤상 구조. 이것은 진짜 중심 소체가 아니다.
  • 중제 : (1)강섬의 둘레를 둘러서 쌓은 제방.
  • : (1)조선 숙종 때의 학자(1629~1714). 자는 자인(子仁). 호는 명재(明齋)ㆍ유봉(酉峯). 예론(禮論)에 정통한 학자로 이름이 높았으며, 수차 벼슬이 내려졌으나 모두 사양하였다. 남인에 대한 입장이 달라 서인이 둘로 나뉜 후 소론의 영수로 추대되었다. 저서로 ≪명재유고(明齋遺稿)≫ 따위가 있다. (2)어떤 지역에 널리 퍼져 여러 사람이 잇따라 돌아가며 옮아 앓는 병. 또는 같은 원인으로 보통 병보다 많이 발생하는 병.
  • 증 초상 일괄 : (1)충청남도 공주시 금흥동 충남 역사 문화 연구원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초상화와 문서. 조선 중기 문신 윤증의 초상화 5점과 ≪영당기적(影堂紀蹟)≫ 1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상화는 장경주(張景周)와 이명기(李命基)가 그린 것으로 추정되며, ≪영당기적≫에는 이 초상화의 제작 과정이 기록되어 있다. 보물 제1495호.
  • : (1)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지교 : (1)조선 숙종 때의 학자(1658~1716). 자는 숙정(叔正)ㆍ숙우(叔愚). 호는 숙야재(夙夜齋). 윤증의 문하에서 성리학을 배웠으며, 예서(禮書)에 치중한 연구를 하였다.
  • 지다 : (1)윤기가 많다.
  • 지당유고 : (1)조선 시대에, 임정주와 신광우(申光祐)가 모아 엮은 신광유(申光裕)의 처 윤지당 임씨의 유고. 정조 20년(1796)에 간행되었다. 2권 1책.
  • 지완 : (1)조선 숙종 때의 문신(1635~1718). 자는 숙린(叔麟). 호는 동산(東山). 현종 3년(1662) 증광 문과에 급제하고, 예조 판서와 병조 판서를 거친 다음 우의정을 지냈다. 청렴한 관리로 뽑혀 기록되고 숙종의 묘에 모셔졌다.
  • 지의 난 : (1)윤지(尹志)가 나주 객사에 붙인 벽서와 관련하여 일어난 역모 사건. 소론 일파가 노론을 제거하기 위하여 나라를 비방하는 글을 써 붙이고 노론 쪽의 행위로 꾸몄으나 윤지의 소행임이 드러나 오히려 소론이 화를 입었다.
  • 지충 : (1)조선 정조 때의 천주교인(1759~1791). 교명은 바오로. 정약용의 외사촌으로, 그의 가르침에 따라 천주교를 믿고 영세를 받았다. 정조 13년(1789) 베이징에 가서 견진 성사를 받고 귀국하여 어머니 장사 때 천주교 의식에 따라 초상을 치른 것이 죄가 되어 신해박해 때 처형되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순교자가 되었다.
  • : (1)번을 돌아가며 차례대로 하는 숙직.
  • : (1)조선 선조 때의 의병장(1548~1597). 자는 계방(季邦). 호는 율정(栗亭). 정유재란 때 장성(長城) 입암산성 수장(守將)에 임명되어 성을 사수하다가 전사하였다.
  • : (1)어떤 지역에 널리 퍼져 여러 사람이 잇따라 돌아가며 옮아 앓는 병. 또는 같은 원인으로 보통 병보다 많이 발생하는 병.
  • : (1)‘초고추장’의 북한어. (2)조선 인조 때의 충신(1606~1637). 자는 성백(成伯). 호는 임계(林溪)ㆍ고산(高山). 병자호란 때의 삼학사의 한 사람으로, 벼슬은 교리(校理)에 이르렀으며, 인조 15년(1637)에 척화론자로 몰려 중국 청나라에 잡혀가 선양(瀋陽)에서 살해되었다. (3)원본에서 빠진 글을 따로 모아 엮은 문집.
  • : (1)신분의 차례. (2)차례대로 돌아가는 번. 또는 그런 순서. (3)벼슬을 돌려 가며 차례로 시킴.
  • 차제수 : (1)조선 시대에, 일정한 자격을 갖추면 순서대로 벼슬에 임명하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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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윤으로 끝나는 단어 (141개) : 정상 이윤, 원윤, 내윤, 혜윤, 도윤, 옥윤, 한치윤, 경윤, 이재윤, 상업 이윤, 삼사좌윤, 좌서윤, 군윤, 기윤, 응윤, 암성 침윤, 좌사윤, 삼세치윤, 길옥윤, 의윤, 후윤, 불윤, 절윤, 회계적 이윤, 한성부 판윤, 암 침윤, 수윤, 조윤, 팽윤, 서윤 ...
윤으로 끝나는 단어는 14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윤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58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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