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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단 : (1)배우ㆍ가수(1913~?). 대표곡으로 <장한가> 등을 남겼다.
  • : (1)번을 돌아가며 차례로 드는 것. (2)차례대로 돌아가는 번. 또는 그런 순서. (3)조선 초기의 문신(1384∼1448). 자는 온지(溫之). 음서로 관직에 진출하여 세종 10년(1428)에 군기시 판관(軍器寺判官)을 역임하였다. 세조(世祖)의 장인이 되면서 군기시 부정(軍器寺副正)으로 승진하였고, 뒤에 파평 부원군(坡平府院君)에 추봉되었다.
  • 번제 : (1)돌아가며 차례로 하는 방식이나 제도.
  • 번 투자 : (1)과점(寡占) 상태에 있는 기업들이 하는 설비 투자의 조정 방식. 동시에 대형의 설비 투자를 하였을 때 수급 균형이 무너지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시기를 다르게 하여 교대로 설비를 투자한다.
  • 번하다 : (1)번을 돌아가며 차례로 들다. (2)차례대로 번이 돌아가다.
  • : (1)다시 나무가 자랄 수 있도록 삼림의 일부를 나누어 순차적으로 벌채하는 일.
  • 벌기 : (1)벌채에서, 한 번 벌채한 구역을 다시 벌채하게 될 때까지 걸리는 기간.
  • 벌 기간 : (1)한 작업급에 속하는 전체 숲을 순차적으로 모두 벌채하는 데 걸리는 기간.
  • 벌령 : (1)임업 경영안에 의하여 곧 수확될 수 있는 임분의 연령.
  • 벌하다 : (1)다시 나무가 자랄 수 있도록 삼림의 일부를 나누어 순차적으로 벌채하다.
  • : (1)수로의 횡단면에서 물과 접하고 있는 벽면의 길이.
  • : (1)전륜왕이 지니고 있다는 칠보(七寶)의 하나. 수레바퀴로, 지상을 내려다보며 지배하는 태양의 상징이라고 한다. 팔방(八方)에 봉단(鋒端)이 나와 있다.
  • 보선 : (1)정치가(1897~1990). 호는 해위(海葦). 1954년 3대 민의원으로 정계에 투신하여, 1960년 8월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이후 신한당 총재, 국민당 총재, 신민당 총재 등을 지냈다. 저서로 ≪구국(救國)의 가시밭길≫ 따위가 있다.
  • 봉구 : (1)조선 영조 때의 학자(1681~1767). 자는 서응(瑞膺). 호는 병계(屛溪)ㆍ구암(久菴). 1714년 진사시에 합격하여 벼슬이 판서에 이르렀으며, 한원진과 함께 호론(湖論)을 주장하였고, 권상하의 문하에서 배운 다른 일곱 명과 함께 강문 팔학사(江門八學士)라 불린다. 저서에 ≪병계집≫ 따위가 있다.
  • 봉길 : (1)의사(義士)(1908~1932). 호는 매헌(梅軒). 3ㆍ1 운동이 계기가 되어 애국 운동을 벌이다가 탄압을 받게 되자 1930년 상하이로 가서 김구의 한인 애국단에 가입하였다. 1932년 4월 29일 훙커우(虹口) 공원에서 열린 일본 천황의 생일을 기념하는 천장절(天長節) 축하식장에 폭탄을 던져 시라카와 요시노리(白川義則) 대장을 죽이고 기타 요인에게 부상을 입힌 뒤 일본 경찰에게 붙잡혀 오사카에서 순국하였다.
  • 봉춘 : (1)영화배우ㆍ영화감독(1902~1975). 한국 영화를 개척한 인물 중의 한 사람으로 무성 영화 시대인 1927년부터 영화계에 종사하면서 <유관순>, <고향의 노래> 따위의 많은 작품을 감독하였으며, 1963년 예총(藝總) 이사를 거쳐 예총 상임 고문을 역임하였다.
  • 부 결막 절제 : (1)각막 질환을 완화하기 위하여 결막의 각막곁 띠를 잘라 내는 일.
  • 부 결막 절제술 : (1)각막 질환을 완화하기 위하여 결막의 각막곁 띠를 잘라 내는 수술.
  • : (1)대(代)를 이을 자손. (2)‘윤리와 사상’을 줄여 이르는 말. 사회 탐구 영역 가운데 한 과목이다.
  • 사월 : (1)윤달인 4월을 이르는 말.
  • : (1)태음력에서 윤년에 드는 달.
  • 삭공 : (1)음력 윤달에 노비들이 상전에 바치던 쌀과 베.
  • 산 꽃차례 : (1)많은 꽃이 줄기를 둘러싸고 피어나는 꽃차례. 꽃줄기가 없는 꽃이 원줄기에 층을 이루어 바퀴처럼 둥글게 우산 모양으로 핀다. 익모초. 쉽사리 따위가 있다.
  • 산 화서 : (1)많은 꽃이 줄기를 둘러싸고 피어나는 꽃차례. 꽃줄기가 없는 꽃이 원줄기에 층을 이루어 바퀴처럼 둥글게 우산 모양으로 핀다. 익모초. 쉽사리 따위가 있다. (2)잎이 마주 붙는 줄기의 잎겨드랑이마다 취산 화서가 있는 화서.
  • 삼산 : (1)조선 전기의 문신(?~?). 호는 수옹(壽翁). 벼슬은 한직인 첨지중추부사였으나, 문장ㆍ서예ㆍ그림에 뛰어나 삼절(三絕)이라 불리었다.
  • 삼월 : (1)윤달인 3월을 이르는 말.
  • : (1)인륜의 떳떳하고 변하지 아니하는 도리. (2)번을 돌아가며 차례로 드는 것. (3)바퀴처럼 둥근 모양. (4)불탑의 노반(露盤) 위에 있는 높은 기둥의 장식. 아홉 개의 바퀴 모양의 테로 되어 있다.
  • 상 각막 궤양 : (1)각막 가장자리의 대부분이나 전체에 생기는 염증.
  • 상 갑상 : (1)윤상 연골과 갑상 연골, 또는 그와 관련한 구조물을 이르는 말.
  • 상 갑상 관절 : (1)‘윤상 연골’과 ‘갑상 연골’을 연결하는 ‘윤활 관절’. 윤상 연골의 앞쪽이 위쪽으로 올라가는 회전 운동이 일어나 성대를 팽팽하게 만든다. 손가락으로 목 앞에 두드러진 갑상 연골을 만질 수 있고, 그 바로 아래에서 단단한 고리처럼 생긴 윤상 연골을 만질 수 있다. 윤상 연골에 손을 대고 짧고 높은 소리를 내면 윤상 연골이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상 갑상 관절낭 : (1)윤상 갑상 관절을 둘러싸는 관절 주머니.
  • 상 갑상근 : (1)윤상 연골에서 일어나 갑상 연골의 앞면으로 붙는, 후두의 근육. 성대를 팽팽하게 만들어 높은 소리가 나게 한다.
  • 상 갑상근 직부 : (1)윤상 연골에서 일어나 갑상 연골로 붙는, 윤상 갑상근에서 더 앞쪽에서 곧게 달리는 부분.
  • 상 갑상막 : (1)반지 연골활과 갑상 연골 아래 모서리 사이에 붙어 있는 막. 성대 주름 이하의 후두 하부 점막 밑에 있으며, 황색 탄력 섬유가 많은 막이다. 상부는 전후로 넓고 좌우가 좁으며, 하부는 그 횡단면이 둥글어서 원뿔 모양을 하고 있다.
  • 상 갑상 연골 절개술 : (1)피부와 윤상 갑상막을 절개하고 숨을 쉬게 하는 수술. 예전에 기관 절개술 대신 쓰던 방법이다.
  • 상 기관 인대 : (1)윤상 연골과 첫째 기관 연골 사이를 연결하는 섬유성 띠.
  • 상 농양 : (1)각막 주위에 형성된 급성 화농성 염증. 백혈구들이 침윤된 고리 모양의 띠가 괴사 부위를 둘러싼다.
  • 상 수피 : (1)벚나무나 자작나무 따위에서 수피가 둥근 고리 모양으로 갈라지는 현상.
  • 상 시비 : (1)나무 주위에 지표로부터 20~30cm 깊이의 원형 구덩이를 파고 비료를 뿌린 다음 묻어 주는 방법. 어린 나무를 심은 과수원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깊이갈이 효과가 있어 토양의 물리성도 개선된다.
  • 상 시비법 : (1)나무 주위에 지표로부터 20~30cm 깊이의 원형 구덩이를 파고 비료를 뿌린 다음 묻어 주는 방법. 어린 나무를 심은 과수원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깊이갈이 효과가 있어 토양의 물리성도 개선된다.
  • 상 식도건 : (1)식도의 세로 근육 섬유가 윤상 연골 뒷면으로 붙는 힘줄.
  • 상 암점 : (1)눈의 보이지 않는 영역이 시야의 중심 부위에서 고리 모양으로 감퇴되어 있는 상태. 망막 세포 변성, 녹내장 따위에서 간혹 관찰된다.
  • 상 연골 : (1)고리처럼 생긴 후두의 아래쪽 끝에 있는 물렁뼈. 목 앞에서 만져진다.
  • 상 연골 절제술 : (1)윤상 연골을 잘라 내는 수술.
  • 상 염색체 : (1)고리 모양으로 생긴 염색체. 염색체의 구조 변화로, 염색체의 구조적 이상 중의 하나이다.
  • 상 인대 : (1)고리 모양의 섬유성 띠. 등골 윤상 인대, 요골 윤상 인대, 기관 고리 인대 따위가 있다.
  • 상 인두 : (1)아래 인두 수축근의 일부. 또는 윤상 연골 및 인두와 관련 있음을 이르는 말.
  • 상 인두부 : (1)아래 인두 수축근 가운데 반지 연골에서 일어나는 가장 아래쪽 부분.
  • 상 정맥동 : (1)해면 정맥동과 각각의 면이 연결되어 있는 뇌하수체 주위의 정맥동. 좌우 해면 정맥동과 해면 간 정맥동으로 구성되어 있고, 뇌하수체를 둘러싸는 경질막 정맥을 형성한다.
  • 상 주름 : (1)창자의 속 공간으로 돌출한 커다란 판막 모양의 피판.
  • 상 추벽 : (1)창자의 속 공간으로 돌출한 커다란 판막 모양의 피판.
  • 상 췌장 : (1)‘샘창자’를 고리처럼 둘러싸고 있는 췌장. 이것은 배아 때 ‘복측 췌장’이 회전하지 못하여 일어난다.
  • 상 피열 : (1)윤상 연골과 피열 연골. 또는 그와 관련한 구조물을 이르는 말.
  • 상 피열 관절낭 : (1)윤상 연골과 피열 연골 사이의 관절을 둘러싸는 관절낭.
  • 상하다 : (1)번을 돌아가며 차례로 들다.
  • 상 홍반 : (1)붉은 고리 모양의 홍반. 모세 혈관이 확장되어 생기며 종종 감염이나 염증의 징후로 나타난다.
  • : (1)가라앉아 막힘. (2)낙오되어 불행하게 됨. (3)윤이 나도록 매만져 곱게 함. (4)사실을 과장하거나 미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윤택한 빛.
  • 색되다 : (1)가라앉아 막히게 되다. (2)낙오되어 불행하게 되다. (3)윤이 나도록 매만져져 곱게 되다. (4)(비유적으로) 사실이 과장되거나 미화되다.
  • 색하다 : (1)가라앉아 막히다. (2)낙오되어 불행하게 되다. (3)윤이 나도록 매만져 곱게 하다. (4)(비유적으로) 사실을 과장하거나 미화하다.
  • : (1)이슬이 씨앗을 축여 싹트게 한다는 뜻으로, 번뇌와 억압이 미계(迷界)의 생을 받게 함을 이르는 말. (2)식물의 줄기에 잎이 붙는 형식의 하나. 줄기의 마디 하나에 세 개 이상의 잎이 바퀴 모양으로 난다.
  • 생아 : (1)곁눈의 하나. 식물 줄기의 한 마디에서 세 개 이상의 눈이 바퀴 모양으로 난 눈이다. 소나무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생엽 : (1)식물 줄기의 한 마디에 세 개 이상의 잎이 붙어 있는 잎.
  • 생 엽서 : (1)식물의 잎이 줄기의 마디 하나에 세 개 이상씩 바퀴 모양으로 붙는 잎차례의 하나.
  • 생 잎차례 : (1)식물의 잎이 줄기의 마디 하나에 세 개 이상씩 바퀴 모양으로 붙는 잎차례의 하나.
  • 생지 : (1)원줄기나 원가지의 거의 같은 위치에서 세 개 이상 나온 가지.
  • 생하다 : (1)번뇌와 억압이 미계(迷界)의 생을 받게 하다. 이슬이 씨앗을 축여 싹트게 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식물 줄기의 한 마디에 세 개 이상의 잎이 바퀴 모양으로 나다.
  • 생화 : (1)꽃잎 꽃대에 바퀴처럼 둥근 모양으로 돌려나는 꽃.
  • : (1)조선 선조 말기에서 광해군 초기에, 잠시 득세하였던 서인(西人)의 일파. 윤방(尹昉) 일당으로, 신흠(申欽)의 일당인 신서(申西)와 대립하였다. (2)정하여진 기준에서 말하는 전후, 좌우, 상하 따위의 차례 관계.
  • 석중 : (1)아동 문학가(1911~2003). 호는 석동(石童). 서울 출신으로, 1924년 동요 <봄>이 ≪신소년(新少年)≫에 실리고 <오뚜기>가 ≪어린이≫에 입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1929년 광주 학생 항일 운동이 일어나자 ≪중외일보(中外日報)≫에 <자퇴생의 수기>를 발표하고 졸업장을 거부하였다. 다양한 제재와 다채로운 방식으로 현실의 건강한 어린이상을 그려냄으로써 동요의 질을 높였다. 각종 어린이 잡지에 가담하였고 아동 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저서로 ≪윤석중 동요집≫(1932), ≪잃어버린 댕기≫(1933), ≪초승달≫(1946), ≪굴렁쇠≫(1948), ≪엄마손≫(1960) 따위가 있다.
  • : (1)비단이나 종이 따위로 둥글게 만든 부채. (2)빙빙 돌아감. (3)예전에, ‘기선’을 이르던 말.
  • 선거 : (1)조선 중기의 학자(1610~1669). 자는 길보(吉甫). 호는 미촌(美村)ㆍ노서(魯西)ㆍ산천재(山泉齋). 생원시와 진사시에 급제하였으며 성균관에 입학하였다. 노후에는 금산(錦山)에 은거하여 성리학에 힘써 그 이름이 알려졌다. 유계(兪棨)와 공편한 ≪가례원류≫는 그가 죽은 뒤 노소 당쟁의 불씨가 되었다. 저서로 ≪노서유고(魯西遺稿)≫, ≪계갑록(癸甲錄)≫ 따위가 있다.
  • 선도 : (1)조선 중기의 문신ㆍ시조 작가(1587~1671). 자는 약이(約而). 호는 고산(孤山)ㆍ해옹(海翁). 치열한 당쟁으로 일생을 거의 벽지의 유배지에서 보냈으나, 경사(經史)ㆍ의약ㆍ복서(卜筮)ㆍ음양지리에 해박하고, 특히 시조에 뛰어났다. 가사 문학의 대가인 정철과 더불어 시조 문학의 대가로서 국문학사상 쌍벽을 이루며, 특히 자연을 시로써 승화시킨 뛰어난 시인이었다. 문집 ≪고산유고≫에 시조 77수와 한시문 외에 2책의 가첩(歌帖)이 전한다. 작품으로 <견회요>, <우후요>, <산중신곡>, <산중속신곡>, <어부사시사> 따위가 있다.
  • 선도 종가 문적 : (1)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시조 작가인 윤선도가 직접 쓰거나 엮은 시와 그에 관한 문헌. ≪금쇄동집고≫, ≪금쇄동기≫, ≪산중신곡≫, ≪은사첩≫, ≪예조입안≫ 등이 있다.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연동리 윤씨 종가에 소장되어 있다. 보물 제482호.
  • 선 상회 : (1)조선 고종 21년(1884)에, 김정구(金鼎九)ㆍ강기환(姜基桓) 등이 서울에서 설립한 해운 회사.
  • 선 상회사 : (1)조선 고종 21년(1884)에, 김정구(金鼎九)ㆍ강기환(姜基桓) 등이 서울에서 설립한 해운 회사.
  • 선좌 : (1)고려 충숙왕ㆍ충혜왕 때의 학자(1265~1343). 자는 순수(淳叟). 문과에 장원이 된 후, 여러 벼슬을 거쳐 예문관 대제학과 감춘추관사를 지냈다. 경학(經學)에 밝고 노자ㆍ장자ㆍ형명학을 연구하였으며, 문장이 뛰어났다.
  • 선하다 : (1)빙빙 돌아가다.
  • 섣달 : (1)섣달에 드는 윤달.
  • 섣달엔 앉은 방석도 안 돌려놓는다 : (1)윤섣달에는 무슨 일이든 하지 아니하는 것이 좋다는 말.
  • : (1)조선 선조 때의 문신(1561~1592). 자는 여진(汝進). 호는 과재(果齋). 1587년 사은사의 서장관으로 중국 명나라에 갔다가 이성계가 이인임의 후손이라는 잘못된 기사를 바로잡고, 1590년 광국 공신 2등이 되어 용성 부원군에 봉해졌다. 임진왜란 때 종사관으로 상주에 내려가 박호(朴箎)ㆍ이경류(李慶流)와 함께 끝까지 싸우다가 전사하였다.
  • 성개 : (1)‘유성기’의 방언
  • 성개판 : (1)‘유성기판’의 방언
  • 송교 : (1)배와 부두 또는 창고 사이에 가설한 다리나 사다리.
  • : (1)조선 영조 때의 문신ㆍ서예가(1680~1741). 자는 중화(仲和). 호는 백하(白下)ㆍ학음(鶴陰)ㆍ나계(蘿溪)ㆍ만옹(漫翁). 대제학 등을 거쳐 공조ㆍ예조 판서에 이르렀으며, 당대의 이름 높은 서예가로 중국 송나라의 미남궁체(米南宮體)를 터득하였다. 문집으로 ≪백하집≫이 있다.
  • 순거 : (1)조선 중기의 지사(志士)(1596~1668). 자는 노직(魯直). 호는 동토(童土). 1633년에 소과(小科)에 합격하였으며, 병자호란 후 아버지가 척화죄로 유배되자 고향에서 종약(宗約)과 동약(洞約)을 개정하고 문교(文敎) 진흥에 힘썼다. 이후 여러 벼슬을 지내면서 단종의 능 곁의 승사(僧舍)를 중수하였다. 문장에 뛰어났고, 글씨는 청송(廳松)과 종왕(鐘王)의 필법을 따랐다.
  • 순거 초서 무이구곡가 : (1)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병풍. 윤순거가 초서로 쓴 대표작으로, 16세기 초서 명필인 양사언과 당나라 회소의 서풍과 연관이 있다. 현존하는 17세기 필적 가운데 가장 큰 종이에 쓴 것이며, 서예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보물 제1671호.
  • 순 필적 고시서축 : (1)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서축(書軸). 영조 13년(1737)에 윤순이 태화산에서 쓴 것이다. 다양한 크기의 해서ㆍ행서ㆍ초서로 쓰여 있으며, 윤순의 노년 시절 서풍을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 보물 제1676호.
  • : (1)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 : (1)물이 배어 축축하게 됨. 또는 그런 모양. (2)차례로 돌아가며 모조리 습격함.
  • 습기 : (1)일 년 중에 비가 많이 오고 습기가 많은 시기.
  • 습하다 : (1)물이 배어 축축하게 되다. (2)차례로 돌아가며 모조리 습격하다.
  • 습다 : (1)‘습윤하다’의 옛말.
  • : (1)서류 따위를 돌아가며 차례로 봄.
  • 시하다 : (1)서류 따위를 돌아가며 차례로 보다.
  • : (1)윤이 나도록 매만져 곱게 함.
  • 식되다 : (1)윤이 나도록 매만져져 곱게 되다.
  • 식하다 : (1)윤이 나도록 매만져 곱게 하다.
  • : (1)몸에 광채를 입힌다는 뜻으로, 덕을 쌓아서 훌륭하게 되는 것을 이르는 말.
  • 신하다 : (1)덕을 쌓아서 훌륭하게 되다. 몸에 광채를 입힌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 (1)철도 차량 바퀴의 중앙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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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윤으로 끝나는 단어 (141개) : 정상 이윤, 원윤, 내윤, 혜윤, 도윤, 옥윤, 한치윤, 경윤, 이재윤, 상업 이윤, 삼사좌윤, 좌서윤, 군윤, 기윤, 응윤, 암성 침윤, 좌사윤, 삼세치윤, 길옥윤, 의윤, 후윤, 불윤, 절윤, 회계적 이윤, 한성부 판윤, 암 침윤, 수윤, 조윤, 팽윤, 서윤 ...
윤으로 끝나는 단어는 14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윤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58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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