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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109개 세 글자:151개 네 글자:191개 다섯 글자:75개 여섯 글자 이상:152개 💌모든 글자: 679개

  • 금 염색 : (1)울금을 이용하여 짙은 황색으로 물들이는 일. 매염제로 백반을 써서 황화 추출물에 한 번 더 담그면 붉은빛이 도는 주황색을 얻을 수 있다.
  • 색하다 : (1)기분이 답답하여 막히다.
  • 림 신호 : (1)가입자가 수화기를 내려놓을 때 주의를 알리는 시험대로부터의 400헤르츠의 신호. (2)레이더 스코프의 스크린상에 반향이 나타났다는 것을 취급자에게 경고하기 위한 음향 장치.
  • 비이 : (1)‘우렁이’의 방언
  • 랑울랑 : (1)‘울렁울렁’의 방언
  • 긋불긋하다 : (1)짙고 옅은 여러 가지 빛깔들이 야단스럽게 한데 뒤섞여 있는 상태이다.
  • 며불며하다 : (1)소리 내어 야단스럽게 울기도 하며 부르짖기도 하며 울다.
  • 딱하다 : (1)‘울컥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울딱다’로도 적는다.
  • 세제 : (1)울 섬유, 모직 의류와 같이 손상되기 쉬운 빨래를 위한 세제.
  • : (1)‘우릿간’의 방언
  • 울불락하다 : (1)마음이 답답하고 즐겁지 않다.
  • 없는꽃 : (1)‘무피화’의 북한어.
  • 림통 : (1)특정한 진동수의 소리에만 울리도록 만들어진 기구. 음의 높낮이와 복잡한 혼성음(混成音)을 분석할 수 있다. 보통 속이 빈 상자나 관(管) 또는 구면체(球面體)로 만든다. (2)주로 현악기나 타악기 따위에서, 소리를 크고 맑게 내는 역할을 하는 몸통 부분. 대개 속이 비고 울림구멍이 있다.
  • 랑국 : (1)제주에서, 무당들이 굿을 할 때에 쓰는 악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주 간월사지 석조 여래 좌상 : (1)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등억리 간월사 터에 있는, 신라 시대의 불상. 약간의 파손은 있으나 비교적 보관 상태가 좋다. 얼굴과 신체가 풍만하지만, 어깨는 좁아지고 몸은 양감이 줄었다. 9세기 불상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보물 제370호.
  • : (1)‘울연하다’의 어근. (2)‘울연하다’의 어근.
  • 긋울긋 : (1)군데군데 볼그스름한 모양.
  • 혈성 혈전증 : (1)신체의 일부분에서 혈전 형성이 이루어지며, 혈액이 흐르지 않고 모여 있는 증상.
  • : (1)‘울민하다’의 어근.
  • 구불구하다 : (1)‘울고불고하다’의 방언
  • 대삭뼈 : (1)‘후두 연골’의 북한어.
  • 끈거리다 : (1)잇따라 격한 감정이 갑작스레 치밀다.
  • 떡징 : (1)‘갑갑증’의 방언
  • 러스턴설 : (1)시각 교차에서 시각 신경의 절반이 교차되는 것은 뇌에 병터가 있을 때 나타나는 같은 쪽 반맹으로 증명된다는 학설.
  • 게내다 : (1)‘알겨내다’의 방언
  • 지다 : (1)울어 눈물지다. (2)쉼 없이 울다.
  • : (1)토머스 클레이턴 울프, 미국의 소설가(1900~1938). 풍부한 이미지와 시정(詩情)이 넘치는 특이한 문체로 수많은 자전적인 소설을 남겼다. 작품으로 <천사여 고향을 보라>, <때와 흐름에 대하여> 따위가 있다. (2)버지니아 울프, 영국의 작가(1882~1941). 조이스, 프루스트와 함께 ‘의식의 흐름’이라는 새로운 소설 형식을 시도한 여성이다. 작품에 <댈러웨이 부인>, <등대(燈臺)로>, <파도> 따위가 있다.
  • 리 얀 : (1)합성 섬유에 꼬임을 주어 부피감과 신축성, 유연성 따위를 증가시킨 실.
  • 적하다 : (1)마음이 답답하고 쓸쓸하다. (2)불평불만이 겹쳐 쌓이다.
  • 림 방지 음성 작동 장치 : (1)양방향 전화 회로의 한쪽 전송 방향을 계속 무력하게 함으로써 전체 음성 주파수 울림 현상을 막는 장치.
  • 커덕울커덕하다 : (1)단단한 물건을 잇따라 매우 갑작스럽게 밀치거나 잡아당기다. (2)자꾸 매우 갑작스럽게 분별없이 행동하다. (3)자꾸 매우 갑작스럽게 쏟거나 게우거나 터뜨리다. (4)자꾸 생각이나 격한 느낌이 매우 갑작스럽게 치밀거나 떠오르다.
  • : (1)‘울도하다’의 어근.
  • : (1)울적한 회포.
  • 진 금강송 송이 축제 : (1)경상북도 울진군에서 열리는 지역 축제. 매년 9, 10월경에 시작되며 사흘 동안 개최된다. 송이 생태 관찰, 요리 체험, 예술 문화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 산 망양리 유적 : (1)울산광역시 울주군 망양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주거지 유적. 회야강 하류 지역에 만들어진 청동기 시대의 주거지 유적이며, 망양리 강변 구릉 일대에 자리하고 있던 청동기 시대의 촌락 가운데 하나로 추정된다.
  • 컥울컥하다 : (1)잇따라 격한 감정이 일어나다. ‘울걱울걱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먹은 것을 잇따라 게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울걱울걱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잇따라 단단한 물건을 갑자기 밀거나 잡아당기다. (4)갑자기 분별없이 잇따라 행동하다.
  • 브리히트 : (1)발터 울브리히트, 독일의 정치가(1893~1973). 1919년 공산당을 창립하였고, 1946년 사회주의 통일당의 서기장, 독일 민주 공화국 성립 후에는 제1부수상과 당 제1서기가 되었으며, 1960년에는 국가 평의회 의장을 겸임하였다.
  • 대뼈 : (1)성년 남자의 목의 정면 중앙에 방패 연골의 양쪽 판이 만나 솟아난 부분.
  • 주 문화 예술 회관 : (1)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에 있는 문화 예술 회관. 2009년에 개관하였으며, 공연장, 전시실, 어린이 도서실, 다목적실, 종합 열람실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연주회를 비롯하여, 연극, 뮤지컬,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가 열린다.
  • : (1)백합과 튤립속의 여러해살이풀을 이르는 말. 높이는 2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다. 4~5월에 종 모양의 흰색, 노란색, 자주색의 겹꽃이 핀다. 꽃은 술을 빚는 데 쓰기도 한다. 관상용이고 동남 유럽과 소아시아가 원산지이다.
  • 럿이 : (1)‘우두커니’의 방언
  • 러내다 : (1)물체를 액체에 담가 성분, 맛, 빛깔 따위가 배어들게 하다. ⇒규범 표기는 ‘우려내다’이다. (2)꾀거나 위협하거나 하여서 자신에게 필요한 돈이나 물품을 빼내다. ⇒규범 표기는 ‘우려내다’이다. (3)생각이나 감정을 끄집어내다. ⇒규범 표기는 ‘우려내다’이다.
  • 울총총하다 : (1)나무 따위가 아주 빽빽하게 들어서 있다.
  • 거덕 : (1)단단하고 뻣뻣한 물건이 서로 부딪치거나 스쳐 뒤집히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약재를 뜨겁게 하여 천에 싸서 환부를 누르며 찜질하는 방법. 또는 약즙을 천에 빨아들여 말린 후 숯 따위로 덥혀서 환부에 대어 약 기운이 스며들도록 하는 방법.
  • : (1)‘텃밭’의 방언
  • 릉미역취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70cm이며, 잎은 타원형으로 어긋나고 톱니가 있다. 8~9월에 두상화가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에는 털이 있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전체를 약용한다. 울릉도에서 널리 재배한다.
  • 산 장현동 유적 : (1)울산광역시 중구 장현동에 있는 복합 유적. 정식으로 발굴 조사된 바는 없지만, 청동기와 초기 철기 시대의 토기 및 석기류, 신라 토기, 고려청자 조각 따위가 확인되었다. 수습된 유물 가운데 돌도끼는 경주 구정동에서 출토된 돌도끼와 같은 형식이고, 석제 칼자루 끝 장식은 세형동검에 장착되는 것으로 출토 예가 많지 않아 의의가 있다.
  • : (1)기분이 언짢아 명랑하지 아니한 심리 상태. 흔히 고민, 무능, 비관, 염세, 허무 관념 따위에 사로잡힌다. (2)마음이 편하지 않고 기(氣)가 몰려 있는 병증. 기가 부족하거나 칠정(七情)ㆍ육음(六淫)ㆍ음식 등에 의하여 생긴다.
  • : (1)양모 섬유를 빗질하여 정리한 뒤 둥근 공 모양으로 감은 섬유 다발. 울 방적의 중간 공정으로, 이것을 꼬아서 양모사를 만든다.
  • 지을승 : (1)중국 당나라 초기의 화가(?~?). 그림으로써 태종(太宗)을 섬겨 군공(郡公)에 봉해졌다. 장안사(長安寺)에 그려 놓은 <강마도(降魔圖)> 마녀의 나신은 정말 움직이고 있는 것같이 보였다고 하며, 아버지 울지발질나(尉遲跋質那)와 함께 대울지ㆍ소울지로 병칭된다.
  • 걱대다 : (1)격한 감정이 잇따라 일어나다. (2)먹은 것을 갑자기 게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입 안에 물을 머금고 볼을 움직이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혈성 심부전증 : (1)심장에서 피를 말초로 보내는 펌프 기능이 효과적이지 못하여, 피가 심장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왼심방과 허파에 고이는 상태. 숨이 차고, 숨을 쉬기 힘들며, 발이나 발목 따위가 붓는 증상을 보인다. 만성 고혈압이나 심근 병증, 심근 경색 따위가 발병 원인이다.
  • 혈 심장 기능 상실 : (1)심장이 신체 조직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할 만큼 충분한 혈액을 밀어낼 수 없는 상태. 무호흡, 나트륨 이상, 수분 저류 따위의 특징을 보이고, 폐나 말초 순환계에 울혈이 있는 부종을 일으킨다.
  • 라노바 : (1)갈리나 울라노바, 러시아의 발레리나(1910~1998). 가벼운 움직임과 부드러운 표현력으로 각광을 받았다.
  • 산 문수 축구 경기장 : (1)울산광역시 남구 옥동에 있는 축구 경기장. 1998년 말에 착공하여 2001년에 완공하였다. 관중석은 약 4만 4천 석이고, 2002년 한일 월드컵 축구 대회 때 여러 경기가 열렸다.
  • 리 가공 : (1)합성 섬유의 신축 부피를 증대시키는 가공. 합성 섬유인 필라멘트에 이것이 지닌 열가소성과 수축성을 이용하여 신축성과 부피가 많은 성질을 주어 양모와 비슷한 성질을 지니게 하는 방법으로, 울리 나일론이 대표적이며 내의ㆍ양말ㆍ옷감 따위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 로초 : (1)사초(莎草)의 하나. 줄기 끝에 이삭이 나와 잔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다.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며 높은 지대의 진펄에서 자란다.
  • 끈울끈하다 : (1)잇따라 격한 감정이 갑작스럽게 치밀다.
  • 키다 : (1)‘우리다’의 방언
  • 란우데 : (1)러시아 시베리아 동부에 있는 도시. 시베리아 철도가 몽골로 가는 철도와 이어지는 교통 요충지이다. 부랴트의 수도이다.
  • 음질 : (1)스피커와 송화기가 서로 가까이 놓였을 때 스피커에서 ‘웅’ 소리가 나는 현상.
  • 근불근 : (1)질긴 물건을 입에 넣고 볼을 우물거리며 볼가지게 씹는 모양. (2)몸이 여위어 갈빗대가 드러나 보이는 모양. (3)근육이나 힘줄 따위가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조금씩 불거져 나온 모양. (4)서로 사이가 틀어져서 감정 사납게 맞서서 잘 다투는 모양. (5)감정이나 성격 따위가 평온하지 못하고 순간적으로 치미는 모양.
  • 산 문화 예술 회관 : (1)울산광역시 남구에 있는 문화 예술 회관. 1995년에 개관하였으며 대공연장, 소공연장, 야외 공연장, 전시장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연주회,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가 열린다.
  • 진 구산리 삼층 석탑 : (1)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구산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높이는 3.24미터로, 2단의 기단 위에 삼층의 탑신을 올렸다. 전체적으로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양식이 잘 나타나 있으나, 기단의 가운데 일부 조각 등이 생략된 것으로 보아 9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498호.
  • 진 불영사 대웅보전 : (1)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불영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안에 있는 탱화의 기록으로 보아, 영조 11년(1735)에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앞면과 옆면이 모두 세 칸씩이며, 팔작지붕에 다포 양식으로, 각 공포의 조각 솜씨가 뛰어나다. 천장 부분을 비롯한 벽 따위에 그림을 그린 기법의 수준이 높아 건축 양식과 기법 연구 및 불화와 단청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보물 제1201호.
  • 걱거리다 : (1)격한 감정이 잇따라 일어나다. (2)먹은 것을 갑자기 게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입 안에 물을 머금고 볼을 움직이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 (1)‘밥주걱’의 방언
  • 산 문수 야구장 : (1)울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야구장. 2014년 3월에 개장하였으며, 수용 인원은 1만 2,088명이다.
  • : (1)가슴이 답답하게 막힘. (2)기혈이 한곳에 몰려 흩어지지 않음.
  • 림음 : (1)국에서 가입자의 주의를 환기할 목적으로 송출하는 경보용 신호. 가입자의 부주의로 수화기의 위치가 잘못되어 있으면 전화국 내의 장치가 그대로 보류된 상태에 있게 된다. 이로 인하여 가입자에 대한 착신이 불가능하게 됨은 물론, 국내에 기기가 불필요하게 보류되므로 다른 가입자에 대한 서비스 저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것을 피하기 위하여 송출되는 경보용 신호이다. 신호는 400헤르츠의 교류이다.
  • : (1)울타리를 만드는 데 세우는 기둥 같은 대나무. (2)곤충이나 새 따위의 발성 기관. 매미는 가슴과 배 사이에, 새는 기관이나 기관지로 나뉘는 부분에 있다. (3)후두(喉頭)의 중앙부에 있는 소리를 내는 기관. 앞 끝은 방패 연골의 내면에, 뒤 끝은 피열(披列) 연골에 부착한 탄력 있는 두 개의 인대로, 자유롭게 늘어나고 줄어들어 공기의 통로 폭을 조절하며 허파에서 나오는 공기에 의하여 진동되어 소리가 난다. (4)‘저울’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진 봉평리 신라비 : (1)신라 법흥왕 11년(524)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비석. 당시 국왕의 지위와 신라 17관등의 성립 연대 문제나 지방 통치 조직 및 촌락 구조, 그리고 복속민에 대한 시책 등 신라 사회 전반의 여러 면을 새롭게 검토해 볼 수 있는 실마리가 되었다. 국보 제242호.
  • 렁출렁하다 : (1)큰 물결이 여기저기 부딪치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2)큰 그릇에 담긴 물이 흔들리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 렁거리다 : (1)너무 놀라거나 두려워서 가슴이 자꾸 두근거리다. (2)속이 메슥메슥하여 자꾸 토할 것 같아지다. (3)물결이 잇따라 흔들리다. (4)얇은 판 따위가 휘청휘청 움직이다.
  • 릉말오줌때 : (1)인동과의 낙엽 교목. 잎은 마주나고 겹잎이며, 작은 잎은 피침 모양이다. 6월에 누런 흰색의 꽃이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붉게 익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울릉도에 분포한다.
  • 음이 타는 가을강 : (1)박재삼이 1959년 2월 ≪사상계≫에 발표한 시. 시인의 독특한 정서와 아름다움이 나타난다. 삶의 근원에 대한 깊은 성찰과 자각으로 독자들을 이끌었다.
  • 커덕울커덕 : (1)단단한 물건을 잇따라 매우 갑작스럽게 밀치거나 잡아당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잇따라 매우 갑작스럽게 분별없이 행동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잇따라 매우 갑작스럽게 쏟거나 게우거나 터뜨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4)잇따라 생각이나 격한 느낌이 매우 갑작스럽게 치밀거나 떠오르는 모양.
  • 산 태화사지 십이지상 사리탑 : (1)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울산 박물관에 소장된 통일 신라 시대의 사리탑. 일반적인 형태와는 달리 기단 위에 종 모양의 탑신을 올린 간단한 구조로, 탑신 윗부분에 감실을 두고 아랫부분에 십이지상을 돋을새김하였다. 현존하는 종 모양의 사리탑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으며, 조각 수법 따위로 보아 9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4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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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울로 끝나는 단어 (561개) : 램스울, 가울, 헤더 울, 멍울멍울, 갱울, 데드 울, 슬래그 울, 뉘빈이울, 된여울, 돼지울, 열저울, 심울, 편광 거울, 어림 저울, 벽 거울, 땀방울, 여울, 창창울울, 구름 방울, 강능써울, 패스트 브레이크 파울, 비틀림 저울, 미세 저울, 꽃봉울, 흰저울, 무저울, 돌개울, 도끼저울, 삼울, 아침너울 ...
울로 끝나는 단어는 56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울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7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