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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렁우그렁하다 : (1)여러 군데가 안쪽으로 우묵하게 들어가고 주름이 많이 잡힌 데가 있다.
  • 그렁이 : (1)안쪽으로 우묵하게 들어가거나 주름이 잡힌 물건.
  • 그렁족박 : (1)시들어서 쭈그러진 박. ⇒규범 표기는 ‘우그렁쪽박’이다. (2)덜 여문 박으로 만들어서 말라 우그러진 쪽박. ⇒규범 표기는 ‘우그렁쪽박’이다.
  • 그렁쪽박 : (1)시들어서 쭈그러진 박. (2)덜 여문 박으로 만들어서 말라 우그러진 쪽박.
  • 그렁쭈그렁 : (1)여러 군데가 안쪽으로 우묵하게 들어가고 주름이 많이 지게 쭈그러진 모양.
  • 그렁쭈그렁하다 : (1)여러 군데가 안쪽으로 우묵하게 들어가고 주름이 많이 지게 쭈그러진 데가 있다.
  • 그렁하다 : (1)안쪽으로 조금 우묵하게 들어가거나 주름이 져 있다.
  • 그려잡다 : (1)힘을 못 쓰게 손아귀에 넣다.
  • 그르르 : (1)깊은 그릇에서 물이나 찌개 따위가 갑자기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벌레나 짐승, 사람 따위가 한곳에 빽빽하게 많이 모여 있는 모양.
  • 그르르하다 : (1)깊은 그릇에서 물이나 찌개 따위가 갑자기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다. (2)벌레나 짐승, 사람 따위가 한곳에 빽빽하게 많이 모여 있는 상태이다.
  • 그리다 : (1)물체를 안쪽으로 우묵하게 휘어지게 하다. (2)물체의 거죽을 우글쭈글하게 주름이 잡히며 줄어지게 하다. (3)‘마련하다’의 방언 (4)‘짓다’의 방언
  • 그생이 : (1)‘우뚝이’의 방언
  • 그셍이 : (1)‘고스란히’의 방언
  • : (1)정도나 수준 따위가 한층 심하거나 높게. (2)말로 옳고 그름을 가리는 다툼.
  • 극하다 : (1)말로 옳고 그름을 가리려고 다투다.
  • 극한 : (1)함수 ƒ(x)에서 x가 a의 오른쪽에서 a로 한없이 접근하는 일.
  • 극한값 : (1)함수 ƒ(x)에서 x가 a의 오른쪽에서 a로 한없이 접근할 때의 함숫값.
  • : (1)소의 힘줄. (2)새의 살갗에 박힌 깃털의 부분. (3)연꽃의 뿌리줄기. 구멍이 많고, 주성분은 녹말이며, 저냐ㆍ죽ㆍ정과(正果)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얕은 연못이나 깊은 논에서 재배한다.
  • 근채 : (1)마른 쇠심을 물에 불려서 가늘게 자른 다음, 끓는 물에 데쳐 숙주나물과 함께 무친 음식.
  • : (1)‘우글거리다’의 어근. (2)‘우글거리다’의 어근.
  • 글거리다 : (1)그릇에서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다. (2)벌레나 짐승, 사람 따위가 한곳에 빽빽하게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 글다 : (1)조금 우그러져 모양이 곱지 아니하다. (2)물체가 안쪽으로 우묵하게 휘어지다. ⇒규범 표기는 ‘우그러지다’이다. (3)‘우그러지다’의 북한어. (4)물체의 거죽이 우글쭈글하게 주름이 잡히며 줄어들다. ⇒규범 표기는 ‘우그러지다’이다. (5)형세나 형편 따위가 전보다 아주 못하여지다. ⇒규범 표기는 ‘우그러지다’이다.
  • 글대다 : (1)그릇에서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다. (2)벌레나 짐승, 사람 따위가 한곳에 빽빽하게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 글뚜글 : (1)딴딴하고 큰 것들이 고르지 아니하게 둥근 모양.
  • 글뚜글하다 : (1)딴딴하고 큰 것들이 고르지 아니하게 둥글다.
  • 글벅작 : (1)여럿이 다 한곳에 모여 자꾸 움직이며 어수선하게 떠드는 모양.
  • 글벅작거리다 : (1)여럿이 다 한곳에 모여 자꾸 움직이며 어수선하게 떠들다.
  • 글벅작대다 : (1)여럿이 다 한곳에 모여 자꾸 움직이며 어수선하게 떠들다.
  • 글벅작하다 : (1)여럿이 다 한곳에 모여 계속 움직이며 어수선하게 떠들다.
  • 글부글 : (1)그릇에서 물이나 찌개 따위가 거품을 일으키며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마음속에서 분이나 화 따위가 자꾸 끓어오르는 모양.
  • 글부글하다 : (1)그릇에서 물이나 찌개 따위가 거품을 일으키며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다. (2)마음속에서 분이나 화 따위가 자꾸 끓어오르다.
  • 글우글 : (1)그릇에서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벌레나 짐승, 사람 따위가 한곳에 빽빽하게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는 모양. (3)‘우그렁우그렁’의 준말. (4)‘개굴개굴’의 방언
  • 글우글하다 : (1)그릇에서 물이나 찌개 따위가 요란스럽게 자꾸 끓어오르다. (2)벌레나 짐승, 사람 따위가 한곳에 빽빽하게 많이 모여 계속 움직이다. (3)‘우그렁우그렁하다’의 준말.
  • 글주글 : (1)여기저기 고르지 아니하게 우그러져 있는 모양.
  • 글주글하다 : (1)여기저기 고르지 아니하게 우그러져 있는 상태이다.
  • 글지글 : (1)그릇에서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소리를 내며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글지글하다 : (1)그릇에서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소리를 내며 끓다.
  • 글쭈글 : (1)‘우그렁쭈그렁’의 준말.
  • 글쭈글하다 : (1)‘우그렁쭈그렁하다’의 준말.
  • : (1)시냇물이 급히 흐르는 가파르고 좁은 산골짜기. (2)지금에 이르기까지. (3)소를 잡는 것을 금함. (4)‘밥주걱’의 방언
  • 금되다 : (1)소를 잡는 것이 금해지다.
  • 금치 전적지 : (1)충청남도 공주시 금학동에 있는 동학 농민 운동의 항전지. 1894년에 동학 농민군이 관군과 일본군의 연합을 상대로 반봉건ㆍ반외세의 기치를 걸고 최후의 격렬한 전투를 벌인 장소이다. 1973년에 동학 농민군의 넋을 달래기 위하여 동학 혁명 위령탑이 세워졌다. 사적 정식 명칭은 ‘공주 우금치 전적’이다.
  • 금치 전투 : (1)조선 고종 31년(1894)에, 충청남도 공주시 금학동 우금치에서 동학 농민군과 조선ㆍ일본의 연합군이 벌였던 전투. 동학 농민군이 벌인 전투 가운데 가장 큰 규모였으나 농민군이 패배하여 동학 농민 운동의 실패에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 금하다 : (1)소를 잡는 것을 금하다.
  • : (1)‘밥주걱’의 방언
  • : (1)‘우긋하다’의 어근. (2)‘우긋하다’의 어근.
  • 긋우긋 : (1)여럿이 다 안으로 조금 우그러진 듯한 모양. (2)‘벌떡벌떡’의 방언
  • 긋우긋하다 : (1)여럿이 다 안으로 조금 우그러진 듯하다.
  • 긋이 : (1)안으로 조금 우그러진 듯하게. (2)식물이 무성하여 좀 우거져 있는 상태로.
  • 긋하다 : (1)안으로 조금 우그러진 듯하다. (2)식물이 무성하여 좀 우거져 있다.
  • : (1)세로쓰기를 한 글에서, 본문의 오른쪽에 기록된 것. (2)앞에 쓴 글. 또는 위에 쓴 글. (3)조선 시대에, 임금의 거둥 때 무예청 오른쪽에 세워 두던 기. 깃대 길이는 363cm 정도이며, 기면은 약 90㎠인데 바탕은 희고 가장자리는 노란 빛깔이다. (4)비가 올 듯한 기운. (5)일 년 중 비가 많이 오는 시기. (6)한 쌍으로 된 지느러미. 가슴지느러미, 배지느러미가 있다.
  • 기관지 : (1)기관이 양쪽으로 갈라져 허파로 들어가는 것 가운데 오른쪽의 기관지. 이것은 왼쪽 것보다 더 짧고 굵으며, 수직에 가깝다.
  • 기누르다 : (1)내리누르다. 억누르다.
  • 기다 : (1)억지를 부려 제 의견을 고집스럽게 내세우다. (2)‘우그리다’의 옛말. (3)‘우비다’의 방언
  • 기동조 : (1)느린 소와 천리마가 한 마구간에 매여 있다는 뜻으로, 불초(不肖)한 사람과 준재(俊才)를 같이 취급함을 이르는 말. (2)소나 말과 같이 취급되어 대단히 냉대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따리다 : (1)‘우기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우기리다’로도 적는다.
  • 기성 : (1)입자의 상태를 나타내는 파동 함수의 부호가 공간 반전에 의하여 변하는 여부에 따라 상태를 구별하기 위하여 쓰는 말. 부호가 변하지 않는 경우는 그 상태의 반전성을 짝(+), 변하는 경우는 홀(-)이라고 한다.
  • 기이 : (1)‘웃기’의 방언
  • 기지건 : (1)우기(右記)의 건이라는 뜻으로, 글의 첫머리에 쓰는 제목을 이르는 말.
  • 기철 : (1)일 년 중 비가 많이 오는 기간.
  • 기청호 : (1)빗속 경치도 기이하고 갠 후의 경치도 좋음.
  • 김성 : (1)잘 우기는 성질.
  • 김소리 : (1)‘메아리’의 방언
  • 김질 : (1)우기는 짓.
  • 김질하다 : (1)우기는 짓을 하다.
  • : (1)‘벌떡’의 방언
  • 깍우깍 : (1)‘번쩍번쩍’의 방언
  • 깍하다 : (1)‘쳐올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우깍다’로도 적는다.
  • : (1)‘우케’의 방언
  • 껩다 : (1)‘우습다’의 방언
  • : (1)‘슬쩍’의 방언
  • : (1)‘우꾼거리다’의 어근.
  • 꾼거리다 : (1)어떤 기운이 일시에 세게 자꾸 일어나다. (2)여러 사람이 일시에 자꾸 우겨 대거나 기세를 올리다.
  • 꾼우꾼 : (1)어떤 기운이 일시에 세게 자꾸 일어나는 모양. (2)여러 사람이 일시에 자꾸 우겨 대거나 기세를 올리는 모양.
  • 꾼우꾼하다 : (1)어떤 기운이 일시에 세게 잇따라 일어나다. (2)여러 사람이 일시에 잇따라 우겨 대거나 기세를 올리다.
  • 꾼하다 : (1)어떤 기운이 일시에 세게 일어나다. (2)여러 사람이 일시에 우기거나 기세를 올리다.
  • 끈거리다 : (1)‘욱신거리다’의 방언
  • 끈우끈하다 : (1)‘욱신욱신하다’의 방언
  • : (1)‘슬쩍’의 방언
  • : (1)‘벼’의 방언 (2)‘돈저냐’의 방언
  • 끼떡 : (1)흰떡에 물을 들여 만든 도병(搗餠)의 하나. 합이나 접시에 담은 떡 위에, 모양을 내기 위하여 얹는다. 철에 따라 돈전병, 오입쟁이떡, 산병(散餠), 색절편, 묵전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웃기떡’이다.
  • 끼미 : (1)심마니들의 은어로, ‘물’을 이르는 말.
  • 낍다 : (1)‘우습다’의 방언
  • 나무노 : (1)미겔 데 우나무노, 에스파냐의 철학자ㆍ작가(1864~1936). ‘98년대의 작가’의 중심인물로서 문학과 사상 양면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하였다. 생활과 사상의 배반, 대립 속에서 실존적인 삶의 문제를 추구하였다. 저서에 ≪생의 비극적 감정≫ 따위가 있다.
  • 나무라다 : (1)크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자꾸 성내어 크고 세차게 울부짖다. ⇒규범 표기는 ‘으르렁거리다’이다. (2)조금 부드럽지 못한 말로 자꾸 크고 세차게 외치거나 다투다. ⇒규범 표기는 ‘으르렁거리다’이다.
  • 나전 : (1)구름과 구름, 구름과 대지 사이에서 공중 전기의 방전이 일어나 번쩍이는 불꽃. ⇒규범 표기는 ‘번개’이다.
  • 나 코르다 : (1)악보에서, 피아노의 왼쪽 약음(弱音) 페달을 사용할 것을 지시하는 기호. ‘하나의 현’이라는 뜻으로, 페달을 밟고 3현 가운데 1현만을 소리 내어 소리가 작고 부드럽게 울리게 한다.
  • 난소 정맥 : (1)오른쪽 난소로부터 올라가서 아래대정맥으로 들어가는 정맥.
  • : (1)‘안개’의 방언 (2)‘이승만’의 호. (3)어리석은 사내.
  • 남 상크탐 : (1)1302년에, 교황 보니파키우스 팔세가 프랑스의 필리프 사세에 맞서 왕권에 대한 교황권의 우위를 강조하며 내린 교서.
  • : (1)‘우랑’의 원말. (2)새의 깃뿌리를 싸고 있는 주머니.
  • : (1)하늘 아래 온 세상. (2)‘아지랑이’의 방언 (3)‘안개’의 방언 (4)‘는개’의 방언
  • 내공격수 : (1)‘라이트 이너’의 북한어.
  • 내솔부 : (1)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시위(侍衛)를 맡아보던 부서. 문종 22년(1068)에 두었다가 예종 11년(1116)에 없앴다.
  • 내시 : (1)고욤나무의 열매. 감보다 작고 맛이 달면서 좀 떫다. (2)뽕나뭇과에 속한 천선과나무의 생약명. 줄기와 잎을 약용하며 보중, 익기, 소종에 효능이 있어 사지 무력증, 유즙 결핍을 치료하는 데 쓴다.
  • 내자 : (1)보리수나뭇과에 속하는 보리수나무의 생약명. 열매를 약용하며 청열 이습, 지혈에 효능이 있어 해수, 이질, 임병 등을 치료하는 떼 쓴다.
  • 내장 : (1)뽕나뭇과에 속한 천선과나무의 생약명. 열매를 약용하며 완하, 윤장의 효능이 있어 치질을 치료하는 데 쓴다.
  • 너리 : (1)가죽신의 둘레.
  • 너이 : (1)‘오누이’의 방언
  • 넘기 : (1)쇠코뚜레에서 머리 위로 넘겨 목대에 매는 줄. (2)‘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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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우로 끝나는 단어 (1,278개) : 멜로우, 크릴새우, 눈가우, 문우, 쏙고주우, 성우, 비사우, 보텀 플라우, 쟁우, 풍년우, 몽우, 섹우, 포연탄우, 샤우, 플라우, 수란우, 더우, 뻽자우, 붉은봄무우, 삼익우, 벽재일우, 예우, 맥우, 송진우, 주저우, 말기우, 남방우, 봉우, 돌싸우, 통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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