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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120개 세 글자:149개 네 글자:117개 다섯 글자:47개 여섯 글자 이상:34개 🐳모든 글자: 468개

  • 냄비식 : (1)빨리 끓고 빨리 식는 왜냄비처럼 일을 시작하는 것은 빠르나 지속성이 없는 방식을 이르는 말.
  • 냉국 : (1)‘오이냉국’의 방언
  • 냐하면 : (1)왜 그러냐 하면.
  • : (1)일본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 (1)일본 여자를 비속하게 이르는 말.
  • : (1)예전에, 중국 사람이나 고려 사람이 일본 사람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 노국 : (1)고대 중국에서 일본의 규슈(九州) 지방을 이르던 말.
  • 노비 : (1)우리나라를 불법으로 침입한 왜인을 잡아서 삼은 노비. 특히 왜구가 성하였던 고려 말기에 많았다.
  • : (1)일본 사람, 특히 일본 남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농어 : (1)농어목 바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등 쪽이 자줏빛을 띤 회색이고 배 쪽은 흰색이다. 몸은 긴 실북 모양이고 옆으로 넓적하며 입은 크고 아래턱이 길다. 몸에 작은 빗살 모양 비늘이 있고 우리나라 제주도와 남해 연안에 분포한다.
  • : (1)‘왜놈’의 방언
  • 누깔이 : (1)‘애꾸’의 방언
  • 눈깔 : (1)‘애꾸’의 방언
  • 눈깔이 : (1)‘애꾸’의 방언
  • 눈백이 : (1)‘애꾸’의 방언
  • 눈쌰재 : (1)‘애꾸’의 방언
  • 눈테이 : (1)‘애꾸’의 방언
  • : (1)‘왜놈’의 방언
  • 눔설 : (1)‘신정’의 방언
  • : (1)‘조바심하다’의 방언 (2)‘세차다’의 방언 (3)‘외치다’의 방언
  • : (1)일본 비단. 또는 일본식으로 짠 비단. (2)키가 작음.
  • 단하다 : (1)키가 작다.
  • 닫이 : (1)‘외닫이’의 방언
  • 당귀 : (1)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90cm이며, 잎은 겹잎이고 톱니가 있다. 8~9월에 흰 꽃이 복산형 화서로 줄기와 가지 끝에 모여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이며 뿌리는 약용한다. 일본이 원산지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대백이 : (1)‘애꾸’의 방언
  • : (1)도수 분포의 집중 형태를 전체적으로 측정하는 값. 삼차 적률을 표준 편차의 세제곱 수로 나눈 것으로 나타낸다. (2)십팔기(十八技) 또는 이십사반 무예(二十四般武藝) 가운데 보졸(步卒)이 일본도(日本刀)를 가지고 하던 무예. (3)일본 고유의 방법으로 만들어진 칼. 단단하고 잘 들기로 알려져 있으며, 예전부터 무기로 썼다.
  • 돗자리 : (1)마루방에 까는 일본식 돗자리. 속에 짚을 5cm가량의 두께로 넣고, 위에 돗자리를 씌워 꿰맨 것으로, 보통 너비 석 자에 길이 여섯 자 정도의 직사각형 모양으로 만든다.
  • 동매 : (1)‘외동무니’의 방언
  • 동아들 : (1)‘외동아들’의 방언
  • 된장 : (1)일본식으로 만든 된장.
  • 두채 : (1)콩과에 속하는 나비나물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보허에 효능이 있어 노상, 현기증을 치료하는 데 쓴다.
  • : (1)밀가루나 쌀가루를 반죽하여 얇게 늘여서 구운 과자.
  • 떡쑥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30cm이며, 잎은 뭉쳐나고 주걱 모양이다. 5~7월에 노란색 두상화가 원줄기와 가지 끝에 다닥다닥 붙어서 두상(頭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痩果)이며 애순은 식용한다.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 (1)피리나 뿔 나팔 따위를 부는 소리.
  • 뚜리 : (1)큰 물건.
  • 뚤비뚤 : (1)이리저리 비뚤어진 모양. ‘왜뚤삐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뚤비뚤하다 : (1)이리저리 비뚤어진 데가 있다. ‘왜뚤삐뚤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뚤삐뚤 : (1)이리저리 비뚤어진 모양.
  • 뚤삐뚤하다 : (1)이리저리 비뚤어진 데가 있다.
  • 뚤왜뚤 : (1)이리저리 몹시 비뚤어진 모양.
  • 뚤왜뚤하다 : (1)이리저리 몹시 비뚤어진 데가 있다.
  • : (1)왜인이 일으킨 난리. (2)조선 선조 25년(1592)에 일본이 침입한 전쟁. 선조 31년(1598)까지 7년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침입하였으며, 1597년에 재침략한 것을 정유재란으로 달리 부르기도 한다.
  • : (1)‘오히려’의 방언
  • : (1)‘오히려’의 방언
  • : (1)물체가 외부 힘의 작용에 저항하여 원형을 지키려는 힘.
  • 력계 : (1)저항선에 외부의 힘이 가해졌을 때 비틀림에 의한 저항 변화를 이용하여 온도나 압력을 측정하는 계기.
  • 롭다 : (1)‘외롭다’의 방언
  • 룡그리다 : (1)독에 꼬불꼬불한 줄을 긋다.
  • : (1)‘오히려’의 방언 (2)‘왜루하다’의 어근.
  • 루하다 : (1)몸집이 작고 보기에 흉하다. (2)집 따위가 낮고 초라하다.
  • 류점 : (1)가슴 한가운데에 큰 점이 있는 사냥매.
  • : (1)‘와륵’의 변한말.
  • 릅다 : (1)‘외롭다’의 방언
  • : (1)키가 작은 나무들로 이루어진 숲.
  • 림 갱신 : (1)움돋이가 쉬운 수종으로 구성된 숲에서 큰 나무를 잘라서 이용하여 움으로 새로운 숲을 만드는 작업.
  • 림 갱신법 : (1)움돋이가 쉬운 수종으로 구성된 숲에서 자라는 큰 나무를 베어서 이용한 뒤에 그 그루터기에서 자라나는 움으로 새로운 숲을 조성하는 방법.
  • 림 작업 : (1)큰 나무를 잘라 내고 움을 키워서 새로운 숲을 만드는 작업법. 이 방법은 대개 모두베기를 하며, 농용 자재 생산이나 연료림 작업에 한정하여 적용한다.
  • 림 택벌 작업 : (1)숲의 수종 구성이나 나무의 영급 배치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왜림 작업을 시행하는 작업법.
  • : (1)몸집이 작은 종자의 말.
  • : (1)일본 말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매자 : (1)‘오미자’의 방언
  • 매재 : (1)‘오미자’의 방언
  • : (1)먹의 하나. 재래의 여섯 모 난 먹에 대하여 흔히 네모난 근래의 먹을 이르는 말이다.
  • : (1)밀가루나 메밀가루로 만든 국수.
  • 명충알벌 : (1)알벌과의 곤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5mm 정도이며, 대체로 누런 갈색이고 배는 갈색이다. 날개는 투명하고 긴 연모가 있다. 명충나방류의 알에 기생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모시 : (1)당모시보다 올이 굵은 모시.
  • 모시풀 : (1)쐐기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80~10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원형 또는 달걀 모양으로 톱니가 있다. 7~9월에 엷은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는데 암꽃은 위에 달리고 수꽃은 아래에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무명실로 서양목처럼 너비가 넓게 짠 베. ⇒규범 표기는 ‘광목’이다.
  • 목항 : (1)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에 있는 항구. 지형이 왜가리의 목처럼 뻗어 있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왜목 마을에 위치하며, 인근에 석문산, 왜목 해수욕장이 있다.
  • 몰개 : (1)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5~6cm이고 등지느러미가 짧으며 붕어보다 몸이 가늘다. 등은 어두운 갈색, 배는 은백색인데 옆구리에 어두운 갈색의 세로띠가 있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쇠로 만든 못의 하나. 몸은 위아래가 같고 끝이 뾰족하며 못대가리는 둥글납작하다.
  • : (1)십자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굵고 길쭉하며 녹말이 적고 수분이 많아 살이 연한 개량종 무이다. 중앙아시아, 중국의 서남부 지방이 원산지이다.
  • 무꾸 : (1)‘왜무’의 방언
  • 무잎벌 : (1)잎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mm 정도이며 머리는 검은색에 어두운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가슴ㆍ배는 누런 갈색, 뒷가슴ㆍ제1 배마디는 검은색이고 날개는 반투명하다. 한국, 동부 아시아의 북부에 분포한다.
  • 무짠지 : (1)‘단무지’를 달리 이르는 말.
  • : (1)일본에서 수입한 물건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물고 : (1)조선 성종 3년(1472)에, 경상북도 달성군 화원현(지금의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에 설치한 창고. 왜인들이 가져온 물화(物貨)를 저장하여 잠상들의 불법 행위와 수송에 따른 농민들의 피해를 막으려고 하였다.
  • : (1)일본에서 나는 쌀.
  • 미나리아재비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20cm이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잎자루가 길고 세 개로 깊게 갈라지며 경엽은 잎자루가 짧거나 없다. 4~5월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둥근 모양이다. 한국의 계룡산ㆍ강원 이북, 일본, 만주, 사할린, 아무르,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 (1)향료를 섞어서 만든 밀기름.
  • 밀기름 : (1)향료를 섞어서 만든 밀기름.
  • 바람 : (1)방향이 없이 이리저리 함부로 부는 바람.
  • 박주가리 : (1)박주가릿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가늘고 길며 잎은 마주나고 세모꼴 피침 모양이다. 6~7월에 검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화서에서 피고 열매는 좁은 피침 모양의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경기도 광릉과 소요산 등지에 분포한다.
  • 반물 : (1)남빛에 검은빛이 섞인 물감.
  • 방풍 : (1)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70cm이며, 밑부분의 잎은 잎자루가 있는 우상 복엽이고 윗부분의 잎은 잎자루가 없다. 6~7월에 꽃줄기 끝에 10여 개의 흰 꽃이 복산형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습지에서 자라며 강원도 이북에 분포한다.
  • 배기 : (1)겉보기에 좋고 질도 좋은 물건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1)‘왜선’의 방언
  • 벼슬 : (1)일제 강점기에, 일본의 통치 아래에서 하는 벼슬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 : (1)왜인들이 일으킨 변.
  • 별기 : (1)조선 후기에, ‘별기군’을 속되게 이르던 말.
  • : (1)일본 병정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보구래 : (1)‘쟁기’의 방언
  • : (1)일본 옷.
  • 부채 : (1)일본에서 만든 부채. 또는 일본식 부채.
  • : (1)예전에, 일본에서 만든 분을 이르던 말.
  • 분포 : (1)대칭을 이루지 않는 분포.
  • : (1)예전에, ‘연필’을 이르던 말.
  • 비누 : (1)예전에, 개량된 비누를 재래식 비누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
  • 비단 : (1)바탕이 얇은 비단.
  • 빗땅지네 : (1)빗땅지넷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5cm 정도이며, 황색이다. 머리가 작고 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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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왜로 끝나는 단어 (61개) : 쩐지가왜, 대차왜, 섭소왜, 자기왜, 수뚜리왜, 통사왜, 효왜, 여름누왜, 무루왜, 문위관호행차왜, 무르왜, 가왜, 문어소왜, 도왜, 북로남왜, 별차왜, 왜왜, 보왜, 봄누왜, 관수왜, 뚜왜, 고부차왜, 부왜, 표차왜, 오왜, 동왜, 옥시끼떠왜, 기왜, 자왜, 금도왜 ...
왜로 끝나는 단어는 6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왜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6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