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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139개 세 글자:152개 네 글자:226개 다섯 글자:158개 여섯 글자 이상:232개 🎗모든 글자: 908개

  • 사탄 : (1)석탄을 코크스로(cokes爐)에서 건류할 때 석탄에서 생기는 탄화수소류가 고온의 노벽과 접촉ㆍ열분해하여 벽면에 부착함으로써 생기는, 순도가 높은 탄소. 레토르트 카본(retort carbon)이라고도 한다. 전극(電極) 제조에 쓰인다.
  • 사풍 : (1)‘구안괘사’의 방언
  • 사하다 : (1)틀리게 베껴 쓰다.
  • : (1)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스치거나 바스러지는 소리. (2)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한 입 베어 무는 소리.
  • 삭거리다 : (1)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스치거나 바스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베어 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삭대다 : (1)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스치거나 바스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베어 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삭바삭 : (1)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바스러지거나 서로 스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깨물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삭바삭하다 : (1)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바스러지거나 서로 스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러 소리를 내다.
  • 삭버석 : (1)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부스러지거나 서로 스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삭버석하다 : (1)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부스러지거나 서로 스치는 소리가 나다.
  • 삭와삭 : (1)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서로 스치거나 바스러지는 소리. (2)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자꾸 베어 무는 소리.
  • 삭와삭하다 : (1)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서로 스치거나 바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자꾸 베어 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삭이다 : (1)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스치거나 바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과일이나 과자를 베어 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삭하다 : (1)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스치거나 바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한 입 베어 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 (1)간조와 만조의 차가 심하여 물살이 센 시기
  • 살대 : (1)‘억새’의 방언
  • 살풍 : (1)‘구안괘사’의 방언
  • : (1)기와를 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2)누워서 잘 수 있도록 만든 가구. 위가 넓고 평평하고 다리가 달렸다. (3)소용돌이 모양으로 빙빙 도는 모양.
  • 상 감각자 : (1)곤충 체표면의 얕은 함몰 부위에 생긴 작은 돌기 모양의 감각자. 큐티클로 이루어져 있으며, 후각 수용기 또는 습도 수용기로 작용한다.
  • 상 마비 : (1)오랫동안 앓아 누워 있어서 다리를 잘 쓸 수 없게 되는 증상.
  • 상문 : (1)소용돌이치는 모양과 비슷한 무늬.
  • 상 백선증 : (1)트리코파이톤균에 의하여 피부 비늘이 동심원 형태로 나타나는 진균 감염증. 주로 열대 지방에서 발병하며, 비늘 모양으로 솟은 부분이 몸 전체에 흩어져 있다.
  • 상선 : (1)소용돌이 모양의 곡선(曲線).
  • 상 성운 : (1)소용돌이 모양의 은하(銀河). 우리 은하계 밖에 있는 외부 은하로, 지름은 수만 광년이고 가장자리로 갈수록 밀도가 작아진다. 안드로메다은하 따위가 있다.
  • 상와상 : (1)‘아삭아삭’의 방언 (2)‘와삭와삭’의 방언 (3)‘부글부글’의 방언
  • 상이 : (1)‘바싹’의 방언
  • 상파상 : (1)‘부글부글’의 방언
  • 상하다 : (1)‘앙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와상다’로도 적는다.
  • : (1)은어로, ‘거짓말’을 이르는 말.
  • : (1)‘와셔’의 북한어.
  • : (1)진흙 판에 쐐기 문자로 쓴 칼데아의 문서. (2)조선 시대에, 왕실에서 쓰는 기와나 벽돌을 만들어 바치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동요(東窯)ㆍ서요(西窯)를 두었다가 뒤에 합하여 이 이름으로 고쳤으며,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 (1)기와와 돌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아무 가치가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병석에 누움. (4)자리에 누움.
  • 석와석 : (1)‘와삭와삭’의 방언
  • 석종신 : (1)제명을 다하고 편안히 자리에 누워서 죽음.
  • 석종신하다 : (1)제명을 다하고 편안히 자리에 누워서 죽다.
  • 석하다 : (1)병석에 눕다. (2)자리에 눕다.
  • : (1)물이 빙빙 돌면서 흐름. (2)‘나선’의 전 용어.
  • 선하다 : (1)물이 빙빙 돌면서 흐르다.
  • : (1)잘못 전하여진 말.
  • : (1)개구리가 우는 소리. (2)음란한 음악 소리. (3)떠드는 소리.
  • 셀린 : (1)비결정성의 개체 탄화수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백색 연골 물질. ⇒규범 표기는 ‘바셀린’이다.
  • : (1)볼트나 너트로 물건을 죌 때, 너트 밑에 끼우는 둥글고 얇은 쇠붙이. (2)광석에 묻은 흙이나 잡물을 물에 씻어 내는 기계.
  • 셔 너트 : (1)너트와 와셔가 하나로 붙어 있는 특수 너트.
  • 셔 머리 : (1)못 머리의 아랫면이 와셔 모양의 플랜지 형태로 된 것.
  • 셔 클로스 : (1)물세탁 후 생긴 주름 상태를 인공적으로 그대로 만들어 놓은 천. 길이 방향으로 쭈글쭈글하게 주름이 잡힌 모양이다.
  • : (1)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cm 정도이며, 잎은 초록색이나 더러는 자줏빛을 띠는데, 두껍고 다닥다닥 어긋나서 기와를 포갠 것처럼 보인다. 가을에 잎 사이에서 20cm가량의 꽃줄기가 나와 피침 모양의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산속의 바위 위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송주 : (1)누운 소나무에 구멍을 파고 그 속에 술을 빚어 넣은 다음에 뚜껑을 덮어서 열흘쯤 두었다가 꺼낸 술.
  • 수수 : (1)가랑잎 따위가 요란스럽게 흔들리거나 어수선하게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와스스’이다. (2)엉성하게 쌓여 있던 물건이 힘없이 무너지며 흩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와스스’이다. (3)물건의 사개가 한꺼번에 빠지거나 틈이 벌어지는 모양. ⇒규범 표기는 ‘와스스’이다.
  • 스락거리다 : (1)마른풀이나 나뭇잎 따위를 밟을 때 부스러지거나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스락대다 : (1)마른풀이나 나뭇잎 따위를 밟을 때 부스러지거나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스락와스락 : (1)마른 풀이나 나뭇잎 따위를 밟을 때 자꾸 부스러지거나 스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자꾸 스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스락와스락하다 : (1)마른 풀이나 나뭇잎 따위를 밟을 때 자꾸 부스러지거나 스치는 소리가 나다. (2)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자꾸 스치는 소리가 나다.
  • 스스 : (1)가랑잎 따위가 요란스럽게 흔들리거나 어수선하게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엉성하게 쌓여 있던 물건이 힘없이 무너지며 흩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물건의 사개가 한꺼번에 빠지거나 틈이 벌어지는 모양.
  • 스스와스스 : (1)가랑잎 따위가 잇따라 요란스럽게 흔들리거나 어수선하게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엉성하게 쌓여 있던 물건이 잇따라 힘없이 무너지며 흩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물건의 사개가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빠지거나 틈이 벌어지는 모양.
  • 스스와스스하다 : (1)가랑잎 따위가 잇따라 요란스럽게 흔들리거나 어수선하게 떨어지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2)엉성하게 쌓여 있던 물건이 잇따라 힘없이 무너지며 흩어지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3)물건의 사개가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빠지거나 틈이 벌어지다.
  • 스스하다 : (1)가랑잎 따위가 요란스럽게 흔들리거나 어수선하게 떨어지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2)엉성하게 쌓여 있던 물건이 힘없이 무너지며 흩어지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3)물건의 사개가 한꺼번에 빠지거나 틈이 벌어지다.
  • 스프 : (1)미국의 앵글로ㆍ색슨계 백인 프로테스탄트. 미국으로 초기에 이민 간 사람들의 자손들로서 미국 사회의 주류를 이루어 왔다.
  • 스프웨이스티드 코르셋 : (1)브래지어와 코르셋, 가터벨트가 하나로 붙어 있는 여성용 속옷. 코르셋 기능은 몸통과 허리까지만 조이게 되어 있다.
  • 슬랑거리다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슬랑대다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슬랑와슬랑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스산하고 소란스럽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스산하고 소란스럽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슬랑와슬랑하다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나다.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나다.
  • 슬렁거리다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슬렁대다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슬렁와슬렁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럽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럽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슬렁와슬렁하다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자꾸 나다.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자꾸 나다.
  • : (1)중국 송나라ㆍ원나라 때에, 도시에서 서민이 많이 모여들던 곳. 연예장, 약 파는 곳, 점치는 곳, 음식점, 서화점, 옷 가게, 유곽 따위를 이른다.
  • 시락거리다 : (1)마른 풀대나 나뭇잎 따위가 스치면서 꽤 어수선한 소리가 잇따라 나다. (2)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스치면서 꽤 어수선한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시락대다 : (1)마른 풀대나 나뭇잎 따위가 스치면서 꽤 어수선한 소리가 잇따라 나다. (2)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스치면서 꽤 어수선한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시락와시락 : (1)마른 풀대나 나뭇잎 따위가 스치면서 꽤 어수선하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스치면서 꽤 어수선하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시락와시락하다 : (1)마른 풀대나 나뭇잎 따위가 스치면서 꽤 어수선한 소리가 자꾸 나다. (2)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스치면서 꽤 어수선한 소리가 나다.
  • 시접 : (1)질흙으로 수저를 담도록 만든 접시.
  • : (1)일을 하지 않고 놀고먹음.
  • 식하다 : (1)일을 하지 않고 놀고먹다.
  • 신상담 : (1)불편한 섶에 몸을 눕히고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온갖 어려움과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기≫의 <월세가(越世家)>와 ≪십팔사략≫ 등에 나오는 이야기로, 중국 춘추 시대 오나라의 왕 부차(夫差)가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하여 장작더미 위에서 잠을 자며 월나라의 왕 구천(句踐)에게 복수할 것을 맹세하였고, 그에게 패배한 월나라의 왕 구천이 쓸개를 핥으면서 복수를 다짐한 데서 유래한다.
  • 신상담하다 : (1)(비유적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온갖 어려움과 괴로움을 참고 견디다. 불편한 섶에 몸을 눕히고 쓸개를 맛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사기≫의 <월세가(越世家)>와 ≪십팔사략≫ 등에 나오는 이야기로, 중국 춘추 시대 오나라의 왕 부차(夫差)가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하여 장작더미 위에서 잠을 자며 월나라의 왕 구천(句踐)에게 복수할 것을 맹세하였고, 그에게 패배한 월나라의 왕 구천이 쓸개를 핥으면서 복수를 다짐한 데서 유래한다.
  • : (1)잠을 자는 방. (2)달팽이의 집이라는 뜻으로, 작고 초라한 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자기 집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실거리다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소리를 내며 자꾸 떨어지거나 흩어지다.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3)사람들이 어수선하게 하나하나 흩어져 일어나거나 앉다.
  • 실대다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소리를 내며 자꾸 떨어지거나 흩어지다.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3)사람들이 어수선하게 하나하나 흩어져 일어나거나 앉다.
  • 실랑거리다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자꾸 나다.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자꾸 나다.
  • 실랑대다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자꾸 나다.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자꾸 나다.
  • 실랑와실랑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럽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럽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실랑와실랑하다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나다.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나다.
  • 실와실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소리를 내며 자꾸 떨어지거나 흩어지는 모양.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사람들이 어수선하게 하나하나 흩어져 일어나거나 앉는 모양.
  • 실와실하다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자꾸 소리를 내며 떨어지거나 흩어지다.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3)사람들이 하나하나 어수선하게 흩어져 일어나거나 앉다.
  • : (1)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스치거나 바스러지는 소리. ‘와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한 입 베어 무는 소리. ‘와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단번에 거침없이 나아가는 모양. (4)단번에 거침없이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모양. (5)기운차게 잘 자라는 모양.
  • 싹거리다 : (1)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스치거나 바스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와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베어 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와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거침없이 매우 많이씩 자꾸 나아가거나 늘어나다. (4)기운차게 계속 잘 자라다.
  • 싹대다 : (1)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스치거나 바스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와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베어 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와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거침없이 매우 많이씩 자꾸 나아가거나 늘어나다. (4)기운차게 계속 잘 자라다.
  • 싹와싹 : (1)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서로 스치거나 바스러지는 소리. ‘와삭와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자꾸 베어 무는 소리. ‘와삭와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거침없이 계속 나아가는 모양. (4)거침없이 계속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모양. (5)기운차게 매우 잘 자라는 모양.
  • 싹와싹하다 : (1)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서로 스치거나 바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와삭와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자꾸 베어 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와삭와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거침없이 계속 나아가다. (4)거침없이 계속 늘어나거나 줄어들다. (5)기운차게 매우 잘 자라다.
  • 싹파싹 : (1)마른 가랑잎이나 사기그릇 따위의 얇고 빳빳한 물건이 바스러지거나 서로 스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베어 물거나 깨물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싹하다 : (1)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스치거나 바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와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한 입 베어 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와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와싹’의 방언
  • 쌍와쌍 : (1)깨지기 쉬운 물건이 잇따라 부서질 때 나는 소리 (2)‘바스락바스락’의 방언
  • 쌍파쌍 : (1)마른 가랑잎이나 사기그릇 따위의 얇고 빳빳한 물건이 바스러지거나 서로 스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베어 물거나 깨물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썹 헤드버트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두 선수가 합심하여 상대의 낭심을 공격하는 기술. 같은 팀의 한 선수가 상대의 양다리를 잡고 벌리면 같은 팀의 다른 선수는 높은 곳에 뛰어내리며 상대의 낭심 부분을 머리로 찍는다.
  • 썹 헤드벗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두 선수가 합심하여 상대의 낭심을 공격하는 기술. 같은 팀의 한 선수가 상대의 양다리를 잡고 벌리면 같은 팀의 다른 선수는 높은 곳에 뛰어내리며 상대의 낭심 부분을 머리로 찍는다.
  • : (1)말을 타지 않고 걸어서 하는 격구 경기에서, 땅을 사발 모양으로 파서 공을 쳐 넣는 구멍.
  • : (1)‘왜’의 방언
  • 양 게독 : (1)가죽으로 만든 인형을 사용하는 인도네시아의 그림자극. 인형 제작, 연출, 극본 창작 방법이 와양 푸르와와 유사하여 그 계승물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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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와로 끝나는 단어 (388개) : 방광 자궁와, 귀면와, 나와, 감중지와, 거니와, 송과체상와, 원앙와, 스페인 기와, 소와, 경와, 초와, 견갑하와, 누낭와, 군기와, 묘두와, 와양 쟈와, 강와, 양복개와, 시유 기와, 익구개와, 운와, 일식 기와, 바닥기와, 좌와, 방광상와, 앙와, 유리 기와, 쇄골하와, 돌솜기와, 외측 서혜와 ...
와로 끝나는 단어는 38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와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0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