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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139개 세 글자:152개 네 글자:226개 다섯 글자:158개 여섯 글자 이상:232개 🌈모든 글자: 908개

  • : (1)한글 자모 ‘ㅘ’의 이름. (2)여럿이 한꺼번에 몰려 움직이는 모양. (3)여럿이 한꺼번에 웃거나 떠들거나 지르는 소리. (4)‘우아’의 준말. (5)‘우아’의 준말. (6)‘우아’의 준말. (7)‘왜’의 방언 (8)다른 것과 비교하거나 기준으로 삼는 대상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9)일 따위를 함께 함을 나타내는 격 조사. (10)상대로 하는 대상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11)둘 이상의 사물이나 사람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이때 ‘와’는 경우에 따라 생략이 가능하며, 생략된 자리에는 쉼표를 찍는다. (12)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오-’에 어미 ‘-아’가 결합한 말. (13)‘-오’의 방언 (14)‘-어요’의 방언 (15)‘왕’의 방언
  • : (1)지붕을 기와로 인 집.
  • 가두구 : (1)아프리카 서부, 볼타강 상류에 있는 도시. 철도ㆍ도로 교통의 요충지이며 농산물 집산지이다. 부르키나파소의 수도이다.
  • 가라 : (1)왜가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90~100cm이고 다리와 부리가 길다. 정수리ㆍ목ㆍ가슴ㆍ배는 흰색, 등은 청회색이며 머리에서 목덜미에 이르기까지 검은 줄이 있다. 한국, 일본, 러시아의 동부 시베리아, 유럽, 아프리카, 호주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왜가리’이다.
  • 가리 : (1)‘왜가리’의 방언 (2)‘무말랭이’의 방언
  • 가집 : (1)‘와가’의 방언
  • 가탕 : (1)모시조개를 맹물에 삶아서 끓인 국.
  • : (1)‘와각거리다’의 어근. (2)달팽이의 촉각(觸角). (3)아주 좁은 지경(地境)이나 아주 작은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각거리다 : (1)여러 개의 단단한 물건이 서로 뒤섞여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각대다 : (1)여러 개의 단단한 물건이 서로 뒤섞여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각와각 : (1)여러 개의 단단한 물건이 서로 뒤섞여 자꾸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각와각하다 : (1)여러 개의 단단한 물건이 서로 뒤섞여 자꾸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각저 : (1)하찮은 일로 벌이는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작은 나라끼리의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각지세 : (1)자그마한 일로 다투는 형세.
  • 각지쟁 : (1)달팽이의 더듬이 위에서 싸운다는 뜻으로, 하찮은 일로 벌이는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자≫의 <칙양편(則陽篇)>에 나오는 말이다. (2)작은 나라끼리의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간상 : (1)누워서 책을 볼 때 책을 받쳐 놓을 수 있게 만든 책상.
  • 간 인대 : (1)고샅굴의 뒤쪽에서 배가로근막이 띠 모양으로 두꺼워진 부분.
  • 갈봉 : (1)함경남도 장진군 장진면과 평안북도 강계군 용림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2,262미터.
  • : (1)‘와가’의 방언
  • 개집 : (1)‘와가’의 방언
  • 개칩 : (1)‘와가’의 방언
  •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경엽은 어긋나고 근생엽은 큰 타원형이다. 초여름에 연누런빛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작은 수과(瘦果)를 맺는다. 잎은 쌈을 싸서 먹는다. 유럽이 원산지로 전 세계에 분포한다.
  • 거병 : (1)상추의 잎을 넣고 만든 떡.
  • 거자 : (1)상추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이뇨(利尿), 치루(痔漏), 하혈(下血), 젖분비 따위에 쓴다.
  • 거포 : (1)상추 잎에 고추장, 된장 따위와 함께 밥을 싼 음식.
  • : (1)누워서 봄. (2)뇌문(雷紋)과 비슷한 장식용 무늬. 서랍의 고리 모양을 여러 개의 끝과 끝이 서로 겹쳐 물리게 늘어놓은 것과 같은 것으로, 흔히 미술품의 가장자리를 장식하는 데 쓴다.
  • 견하다 : (1)누워서 보다.
  • : (1)질그릇, 벽돌 따위에 경문(經文)을 새긴 경판(經板). 죽은 이를 위하여 또는 자신의 보리(菩提)를 성취하기 위하여 땅속에 묻는다. (2)기와로 만든 편경이나 편종.
  • : (1)기와로 만든 닭이라는 뜻으로, 외형(外形)은 있지만 아무 소용이 없음을 이르는 말.
  • : (1)질기와로 된 틈을 가죽으로 메운 옛날 북. 토고(土鼓)가 발달한 것이다.
  • : (1)일본 고유의 제례 음악에 사용하는 6현 악기. 몸통은 오동나무로 만들고, 현은 명주실로 되어 있다. 고토사기(琴軋)라는 피크를 사용하여 연주한다.
  • : (1)기와를 굽는 사람.
  • 공후 : (1)눕혀 놓고 연주하는 공후. 나무로 배 모양을 만들고 소나 양의 힘줄로 줄을 메웠다.
  • : (1)조선 시대에, 나무로 참외 모양을 만들어 금칠을 하고 붉은 장대 위에 가로로 꽂은 의장(儀仗).
  • 과와과 : (1)‘개굴개굴’의 방언
  • : (1)고대에 점토를 구워서 만든 관(棺).
  • 관사 : (1)중국 금릉(金陵), 곧 지금의 난징(南京)에 진(晉)나라의 애제(哀帝)가 세운 절.
  • : (1)‘아그배’의 방언
  • : (1)기와가 깨져 부서지듯이 사물이 부서져 버림.
  • 괴하다 : (1)기와가 깨져 부서지듯이 사물이 부서져 버리다.
  • : (1)기와지붕에서 수키와와 수키와 사이에 빗물이 잘 흘러내리도록 골이 진 부분. (2)진흙으로 빚어 만든 옹자배기. (3)이불, 베개 따위와 같은 누울 때에 쓰는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구토 : (1)‘아귀토’의 원말.
  • : (1)나쁜 짓을 하는 도둑이나 악한 따위의 무리가 활동의 본거지로 삼고 있는 곳. (2)‘와요’의 방언
  • : (1)짐승을 잡으려고 덫에 장치한 활.
  • 권 버너 : (1)연료가 분출하여 노(爐)로 들어갈 때에 고정 날개나 회전 날개로 와류를 주어 연료와 공기가 잘 혼합되게 함으로써 완전 연소를 시키는 버너.
  • 권 송풍기 : (1)날개를 단 회전축을 고속으로 회전시킬 때 생기는 원심력으로 기체를 밖으로 내보내는 장치.
  • 권 압축기 : (1)기체를 고속으로 회전하는 바퀴 속으로 통과하게 하여 그 원심력을 이용하여 기체에 압력을 가하는 기계.
  • 권 펌프 : (1)보통 임펠러바깥쪽에 있는 유선형의 안내 날개가 설치되지 않은 회전식 펌프. 구조적으로 높은 압력을 얻기 어려운 펌프이다.
  • : (1)둥근 질그릇.
  • 그그 : (1)거품 따위가 한꺼번에 마구 괴는 모양.
  • 그너 : (1)로버트 퍼디낸드 와그너, 미국의 정치가(1877~1953). 루스벨트 밑에서 뉴딜 정책에 힘썼고, 많은 사회 입법안을 제출하였다.
  • 그너구 : (1)촉각을 감지할 수 있는 피부 진피 상층에 존재하는 신경 종말 기관. 특히 손가락과 입술에 많이 존재한다.
  • 그너리즘 : (1)러시아 출신 안무가 댜길레프의 예술 통합론. 무용이 다른 예술과 완전히 통합되어 하나의 예술처럼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 그너 반점 : (1)사람 난자의 핵소체를 이르는 말.
  • 그너법 : (1)1935년에 미국에서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정해진 노동관계의 법. 당시의 상원 의원 와그너가 입안한 법으로, 노동자의 단결권과 단체 교섭권 및 단체 협약을 인정하고, 부당 노동 행위를 금지하였다. 1947년에 폐단이 생기어 태프트ㆍ하틀리법에 의하여 수정되었다.
  • 그너 분말도 : (1)분말 1그램에 들어 있는 입자 알갱이들의 전체 표면적을 c㎡/g으로 표시한 것. 포틀랜드 시멘트 따위의 분말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와그너 탁도계로 결정한다.
  • 그너 포트 : (1)실험용으로 쓰이는 포트의 일종. 내부가 깊고 빛이 투과하지 않는 재질로 되어 있다.
  • 그락거리다 : (1)‘와글거리다’의 방언
  • 그르르 : (1)쌓여 있던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무너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그릇에 담긴 적은 양의 액체가 넓은 면적으로 야단스럽게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아주 가까운 곳에서 천둥이 요란스럽게 치는 소리. (4)사람, 짐승, 벌레 따위가 한곳에 어지럽게 많이 몰려 있는 모양. (5)(비유적으로) 기대나 각오 따위가 무너지는 모양. (6)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떠들썩하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7)여러 사람이 요란스럽게 박수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8)담겨 있던 물건들이 갑자기 쏟아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그르르하다 : (1)쌓여 있던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무너지다. (2)그릇에 담긴 적은 양의 액체가 넓은 면적으로 야단스럽게 끓어오르다. (3)아주 가까운 곳에서 천둥이 요란스럽게 치다. (4)(비유적으로) 기대나 각오 따위가 무너지다. (5)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떠들썩하게 웃다. (6)여러 사람이 요란스럽게 박수를 치다. (7)담겨 있던 물건들이 갑자기 쏟아지다. (8)사람, 짐승, 벌레 따위가 한곳에 어지럽게 많이 몰려 있는 상태이다.
  • 그스태프 소수 : (1)정수론에서 q가 홀수인 소수일 때, Math Image 꼴의 소수 p를 이르는 말.
  • 그작 : (1)‘와그작거리다’의 어근.
  • 그작거리다 : (1)여럿이 좁은 곳에서 자꾸 시끄럽고 수선스럽게 들끓다. (2)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그작대다 : (1)여럿이 좁은 곳에서 자꾸 시끄럽고 수선스럽게 들끓다. (2)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그작와그작 : (1)여럿이 좁은 곳에서 시끄럽게 복작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마구 스치거나 쓸리면서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그작와그작하다 : (1)여럿이 좁은 곳에서 시끄럽게 복작거리다. (2)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마구 스치거나 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 (1)‘와글거리다’의 어근.
  • 글거리다 : (1)사람이나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떠들거나 움직이다. (2)많은 양의 액체가 조금 야단스럽게 자꾸 끓어오르다. (3)쌓아 놓은 물건들이 갑자기 잇따라 무너지다.
  • 글대다 : (1)사람이나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떠들거나 움직이다. (2)많은 양의 액체가 조금 야단스럽게 자꾸 끓어오르다. (3)쌓아 놓은 물건들이 갑자기 잇따라 무너지다.
  • 글바글 : (1)사람이나 짐승,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떠들며 움직이는 모양.
  • 글북적 : (1)와글거리고 북적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글북적거리다 : (1)와글거리고 북적거리다.
  • 글북적대다 : (1)와글거리고 북적거리다.
  • 글북적하다 : (1)자꾸 와글거리고 북적거리다.
  • 글와글 : (1)사람이나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잇따라 떠들거나 움직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많은 양의 액체가 조금 야단스럽게 잇따라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쌓아 놓은 물건들이 잇따라 갑자기 무너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글와글하다 : (1)사람이나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잇따라 떠들거나 움직이다. (2)많은 양의 액체가 조금 야단스럽게 잇따라 끓어오르다. (3)쌓아 놓은 물건들이 잇따라 갑자기 무너지다.
  • 글이다 : (1)‘벌이다’의 방언
  • : (1)진흙으로 만들어 유약을 바르지 아니하고 구운 그릇. (2)글자 따위를 틀리게 잘못 적음. 또는 그런 글자.
  • 기전 : (1)신라 때에, 기와나 그릇을 굽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 도등국으로 고쳤다가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기하다 : (1)글자 따위를 틀리게 잘못 적다.
  • 난히 : (1)‘무난히’의 방언
  • : (1)침실 안.
  • 누리 : (1)‘에누리’의 방언
  • 느르 : (1)‘완전히’의 방언
  • 니스 : (1)광택이 있는 투명한 피막을 형성하는 도료. 천연수지나 합성수지를 용매에 녹여 만든다. 가구나 선박, 차, 나무 따위에 바르면 용매가 휘발되면서 표면에 막이 생겨 광택을 내며, 습기를 방지한다. 보일유나 건성유로 녹인 유성 바니시, 휘발성 용매에 녹인 스피릿 바니시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바니시’이다.
  • 니스면천 : (1)질이 좋은 면 천에 절연 바니시를 발라서 만든 절연 재료. 흔히 전기 기계나 통신 기계, 케이블 따위의 전기 절연용으로 쓰인다.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니시 면 천’이다.
  • 니스명주천 : (1)질이 좋은 명주에 절연 바니시를 발라서 만든 절연 재료.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니시 명주 천’이다.
  • 니어법 : (1)사무 계산 분야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설계법.
  • 다 검사 : (1)한쪽 속목동맥에 진정제의 일종인 아모바비탈을 주사하고 어떤 쪽의 대뇌 부위가 언어나 기억에 더 관여되는가를 측정하는 검사. 우세한 뇌 쪽에 주사한 경우에 일시적인 언어 상실과 기억 상실이 유발되므로 이를 이용하여 간질이나 뇌종양을 수술하는 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다글 : (1)‘우지끈’의 방언
  • 다닥 : (1)갑자기 뛰어가거나 뛰어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문 따위를 갑자기 닫거나 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다닥거리다 : (1)갑자기 뛰어가거나 뛰어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다닥대다 : (1)갑자기 뛰어가거나 뛰어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다닥와다닥 : (1)여럿이 갑자기 자꾸 뛰어가거나 뛰어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다닥와다닥하다 : (1)여럿이 갑자기 자꾸 뛰어가거나 뛰어오는 소리가 나다.
  • 다닥하다 : (1)갑자기 뛰어가거나 뛰어오는 소리가 나다. (2)문 따위를 갑자기 닫거나 열다.
  • 닥거리다 : (1)‘서두르다’의 방언
  • 닥닥 : (1)놀라서 갑자기 뛰어가거나 뛰어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일을 매우 빠르게 해치우는 모양.
  • 닥닥거리다 : (1)놀라서 갑자기 뛰어가거나 뛰어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닥닥대다 : (1)놀라서 갑자기 뛰어가거나 뛰어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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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와로 끝나는 단어 (388개) : 방광 자궁와, 귀면와, 나와, 감중지와, 거니와, 송과체상와, 원앙와, 스페인 기와, 소와, 경와, 초와, 견갑하와, 누낭와, 군기와, 묘두와, 와양 쟈와, 강와, 양복개와, 시유 기와, 익구개와, 운와, 일식 기와, 바닥기와, 좌와, 방광상와, 앙와, 유리 기와, 쇄골하와, 돌솜기와, 외측 서혜와 ...
와로 끝나는 단어는 38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와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0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