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1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76개 세 글자:104개 네 글자:150개 다섯 글자:53개 여섯 글자 이상:35개 💘모든 글자: 419개

  • 이가시물벼룩 : (1)물벼룩의 하나. 두흉부는 타원형이고 머리는 조금 더 둥글며 가슴과 합쳐져 있다. 액각은 매우 작고 끝이 갈라져 있다.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
  • 이(가) 지다 : (1)마음에 언짢은 감정이 있다.
  • 이구멍 : (1)옹이가 빠져서 생긴 구멍. (2)사물을 똑바로 가려보지 못하는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눈 : (1)퀭하게 쑥 들어간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 땜 : (1)칠 공사를 할 때, 옹이에서 수지(樹脂)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하여 칠하는 일.
  • 이박이 : (1)옹이가 박힌 나무.
  • 이백이 : (1)‘심’의 방언
  • 이시루 : (1)‘옹시루’의 방언
  • 이어 : (1)도밋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이상이고 참돔과 비슷하나 조금 작으며, 붉은색이고 청록색의 작은 얼룩점이 산재해 있다. 이빨은 참돔보다 덜 발달하였으며 양턱의 옆에는 어금니가 있다. 산란기는 9~11월이고 얕은 곳에는 다니지 않는다. 한국, 일본, 동중국해, 대만 및 필리핀 연해에 분포한다.
  • 이에 마디 : (1)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침에 재채기’ ‘고비에 인삼’ ‘눈 위에 서리 친다’ ‘마디에 옹이’ ‘얼어 죽고 데어 죽는다’ ‘하품에 딸꾹질’ ‘하품에 폐기’ (2)일마다 공교롭게도 방해가 끼어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침에 재채기’ ‘고비에 인삼’ ‘눈 위에 서리 친다’ ‘마디에 옹이’ ‘하품에 딸꾹질’ ‘하품에 폐기’
  • 이 주위 : (1)원목의 표면에서, 옹이 주변이 국부적으로 솟아올라 다소 붉은색을 띠고 있는 부위. 일반적으로 옹이보다 옅은 색이다.
  • 이 지름비 : (1)옹이의 지름을 그 옹이가 속한 면의 너비로 나눈 백분율.
  • 이투성이 : (1)나무 대부분에 옹이가 박힌 상태. (2)손바닥에 온통 굳은 살이 박힌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가슴이 온통 상처뿐이거나 맺힌 감정이 많은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음식을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2)잔치와 같은 큰일이 있을 때에 음식을 만드는 사람. 또는 음식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자물 : (1)도랑 같은 데에 조금 괸 물.
  • 자배기 : (1)둥글넓적하고 아가리가 쩍 벌어진 아주 작은 질그릇.
  • : (1)‘옹잘거리다’의 어근.
  • 잘거리다 : (1)불평이나 원망, 탄식 따위를 입속말로 혼자 자꾸 재깔이다.
  • 잘대다 : (1)불평이나 원망, 탄식 따위를 입속말로 혼자 자꾸 재깔이다.
  • 잘옹잘 : (1)불평이나 원망, 탄식 따위를 입속말로 혼자 계속 재깔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잘옹잘하다 : (1)불평이나 원망, 탄식 따위를 입속말로 혼자 계속 재깔이다.
  • : (1)옹기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 재기 : (1)‘옹자배기’의 방언
  • 재이 : (1)‘옹자배기’의 방언
  • : (1)‘큰종기’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저창독 : (1)몸의 겉과 속에 크게 퍼진 악성 종기와 그로 인한 독기를 이르는 말.
  • : (1)아버지의 돈.
  • : (1)급성으로 곪으면서 한가운데에 큰 근(根)이 생기는 종기.
  • 점 장인 : (1)옹기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 : (1)중국 청나라 세종 때의 연호(1723~1735). (2)밑바닥을 없앤 독을 묻어서 만든 우물.
  • 정제 : (1)중국 청나라의 제5대 황제(1678~1735). 묘호(廟號)는 세종(世宗). 중앙 집권제를 확립하고, 세제(稅制)의 안정을 꾀하여 청나라 고종이 왕위에 있는 동안 번영의 기틀을 닦았다.
  • 조리 : (1)‘옹달솥’의 방언
  • 조리샘 : (1)‘옹달샘’의 방언
  • : (1)‘옹졸하다’의 어근.
  • 졸봉졸 : (1)작고 또렷한 것들이 고르지 않게 많이 벌여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올망졸망’이다. (2)크기가 고르지 않은 작은 아이들이나 물건들이 많이 모여 있는 모양. (3)귀엽고 엇비슷한 아이들이 많이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올망졸망’이다.
  • 졸봉졸하다 : (1)크기가 고르지 않은 작은 아이들이나 물건들이 많이 모여 있는 상태이다.
  • 졸하다 : (1)성품이 너그럽지 못하고 생각이 좁다. (2)옹색하고 변변치 아니하다.
  • : (1)‘옹종하다’의 어근. (2)작은 종기.
  • 종거리다 : (1)좁은 범위 안에서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 종망종 : (1)‘옹종망종하다’의 어근.
  • 종망종하다 : (1)매우 오종종하다.
  • 종하다 : (1)마음이 좁고, 모양이 오종종하다.
  • : (1)고려 시대에, 내명부나 외명부에게 내리던 봉작. 충선왕 때 궁주(宮主)를 고친 것이다. (2)조선 시대에, 후궁에게서 난 딸을 이르던 말. (3)조선 중기 이전에, 세자빈이 아닌 임금의 며느리를 이르던 말. (4)중국에서, 우(禹)의 구주(九州) 가운데 현재의 산시성(陝西省), 간쑤성(甘肅省), 칭하이성(靑海省)에 있던 행정 구역.
  • 주방 : (1)조선 시대에, 후궁에게서 난 딸이 살던 곳.
  • 중석 : (1)‘돌하르방’의 방언
  • : (1)‘옹이’의 방언
  • 지그릇 : (1)‘옹기그릇’의 방언
  • 지기 : (1)‘옹자배기’의 방언
  • 지기는 사돈네 밥상이다 : (1)받아먹기에 옹색한 것은 사돈집의 밥상이라는 뜻으로, 사돈집에서는 몹시 조심스럽고 거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지다 : (1)‘옹색하다’의 북한어.
  • 지리 : (1)‘옹달솥’의 방언
  • 지배기 : (1)‘옹이’의 방언
  • 지손구락 : (1)‘엄지손가락’의 방언
  • : (1)황해도 옹진군에 있는 읍. 황해선의 종점이며, 온천이 있다. 군청 소재지이다.
  • 진군 : (1)인천광역시에 있는 군. 농경지가 적어 섬을 중심으로 양식업을 주로 한다. 명승지로 백령도의 두무진(頭武津), 서포리 해수욕장 따위가 있다. 본디 경기도에 속하여 있었으나 1995년 3월에 인천광역시로 편입되었다. 군청 소재지는 인천, 면적은 164.34㎢. (2)황해도 서남쪽에 있는 군. 농산, 축산, 임산 따위가 활발하다. 명승지로 청련사(靑蓮寺), 용천 약수(龍泉藥水), 만하정(挽河亭)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옹진, 면적은 1,062.55㎢.
  • 진반도 : (1)황해도 서남쪽 황해 쪽으로 튀어나온 반도. 물고기의 산란장으로 적합하여 많은 물고기가 모이기 때문에 수산업이 발달하였으며, 김 양식도 많이 한다.
  • 진토막털딱지조개 : (1)딱지조개의 하나. 겉모양은 달걀 모양이고 껍데기는 타원형이다. 색깔은 장소에 따라 다른데 일반적으로 붉은색에 검은색이나 갈색의 꽃무늬가 있다. 옹진 앞바다에서 난다.
  • 질거리다 : (1)‘옹잘거리다’의 방언
  • : (1)‘몽짜’의 방언
  • 차다 : (1)매우 옹골지다.
  • 챙이새암 : (1)‘옹달샘’의 방언
  • 첨매다 : (1)‘동여매다’의 방언
  • : (1)쌓이고 막혀 통하지 않고 걸림.
  • 체하다 : (1)쌓이고 막혀 통하지 않고 걸리다.
  • 쳐매다 : (1)‘동여매다’의 방언
  • 총망총 : (1)‘함부로’의 방언
  • 총망총하다 : (1)정신이 흐리어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고 흐리멍덩하다. ⇒규범 표기는 ‘옹송망송하다’이다.
  • : (1)‘옹치’의 변한말.
  • 추리 : (1)둥글넓적하고 아가리가 넓게 벌어진 질그릇. ⇒규범 표기는 ‘자배기’이다.
  • : (1)잘되게 해 달라고 크게 빎. (2)크게 축하함.
  • 축하다 : (1)잘되게 해 달라고 크게 빌다. (2)크게 축하하다.
  • 춘마니 : (1)소견이 좁고 융통성이 없는 사람.
  •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100cm이며, 윗가지에는 선모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으로 뒷면에 흰색의 솜털이 있다. 여름에 흰색 또는 담홍색의 작은 두상화(頭狀花)가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이나 들의 습한 곳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히말라야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멸가치’이다.
  • : (1)늘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람 또는 그런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한(漢)나라의 고조가 미워하던 사람의 이름이 옹치(雍齒)였던 데에서 유래한다. (2)‘옹이’의 방언
  • 치다 : (1)끈이나 실 따위로 감거나 둘러 묶다. ⇒규범 표기는 ‘동이다’이다. (2)‘숨다’의 방언
  • 치배기 : (1)‘옹이’의 방언
  • 치뻬 : (1)‘엉치뼈’의 방언
  • 치잠바 : (1)허리 둘레에 꿰어 있는 끈을 졸라매어 입게 만든 점퍼.
  • : (1)‘매듭’의 방언
  • 카지 : (1)‘옹자배기’의 방언
  • 코세르카증 : (1)장내(腸內) 기생충인 회선 사상충에 감염되어 나타나는 질환. 흑파리에 물려 전염되며 과테말라, 멕시코, 중앙아프리카에서 많이 발생한다.
  • : (1)‘사내끼’의 방언
  • 쿠리다 : (1)‘웅크리다’의 방언
  • 쿠바디 : (1)‘옹구바지’의 방언
  • 크라지다 : (1)몸이 오그라지거나 작아지다. ⇒규범 표기는 ‘옴츠러지다’이다. (2)‘옴츠러지다’의 북한어. (3)내었던 마음이나 하려던 행동 따위를 하지 못할 만큼 기가 꺾이거나 풀이 죽게 되다. ⇒규범 표기는 ‘옴츠러지다’이다.
  • 크리다 : (1)몸 따위를 옴츠러들이다. ‘옹그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한 손으로 옴켜쥘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규범 표기는 ‘옴큼’이다. (2)‘옴큼’의 북한어.
  • 키다 : (1)‘옹크리다’의 방언
  • 타리 : (1)다른 논의 귀퉁이나 사이에 있는 작은 논
  • : (1)‘웅덩이’의 방언
  • 태부리 : (1)고부라지고 오그라져 볼품이 없는 모양. 또는 그런 물건. ⇒규범 표기는 ‘옹망추니’이다. (2)소견도 좁고 마음도 좁은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옹망추니’이다.
  • 텡이 : (1)‘웅덩이’의 방언 (2)‘옹당이’의 방언
  • 토미 : (1)‘옥돔’의 방언
  • : (1)작은 질그릇의 하나. 키가 작고 배가 부르며 둥글게 생겼다. 양쪽에는 손잡이가 달려 있으며 아가리가 넓다. 흔히 물 긷는 데에 쓴다.
  • 통지다 : (1)‘다부지다’의 방언
  • 통하다 : (1)성미가 옹졸하고 융통성이 없다. 제주 지역에서는 ‘옹통다’로도 적는다.
  • 파다 : (1)‘옴파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옹다’로도 적는다.
  • 판지다 : (1)‘옹골지다’의 방언
  • 팔르의 물레 : (1)프랑스의 작곡가 생상스가 작곡한 관현악곡. 1871년에 피아노곡으로 완성되었고 후에 관현악곡으로 편곡하여 이듬해 초연되었다.
  • 패기 : (1)‘옹배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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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옹으로 끝나는 단어 (146개) : 나옹, 공옹, 자옹, 탈옹, 외옹, 좌옹, 기력옹, 노옹, 시몽 드브리옹, 여옹, 기습 포옹, 게옹, 파시옹, 코아비타시옹, 전옹, 판탈레옹, 팔레 데 나시옹, 염옹, 존옹, 야옹야옹, 가어옹, 신옹, 개옹, 기름쇠옹, 작옹, 카이 루옹, 손옹, 샹폴리옹, 려옹, 함옹 ...
옹으로 끝나는 단어는 14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옹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1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