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1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76개 세 글자:104개 네 글자:150개 다섯 글자:53개 여섯 글자 이상:35개 🌹모든 글자: 419개

  • 방구리 : (1)물을 긷는 데 쓰는 동이 모양의 아주 작은 질그릇.
  • 배기 : (1)둥글넓적하고 아가리가 쩍 벌어진 아주 작은 질그릇.
  • 버치 : (1)옴폭하게 만든 작은 버치.
  • : (1)‘옹벽’의 방언
  • : (1)땅을 깎거나 흙을 쌓아 생기는 비탈이 흙의 압력으로 무너져 내리지 않도록 만든 벽.
  • 벽 정원 : (1)호박돌을 매달아 쌓은 다음, 돌 틈에 고산 식물을 심은 정원.
  • 벽 화단 : (1)콘크리트, 돌, 벽돌 따위로 벽체를 만들고 그 안에 흙을 채워서 만든 화단.
  • 브레 날염 : (1)색상이 농담의 차이가 나도록 분무하여 염색하는 일.
  • 브레 립 : (1)두 가지 색으로 입술에 바른 연지.
  • 브레 헤어 : (1)두 가지 색으로 염색한 머리. 머리의 일부를 염색하거나 탈색하여 자연스럽게 두 가지 색이 이어지게 한다.
  • 브르 : (1)염색한 실을 이용하여 농담의 변화를 주는 가공. 색의 농담을 이용하여 직물을 짜거나 염색하여 음영 효과가 나게 한다.
  • 브르 스트라이프 : (1)같은 계통의 색이 점진적으로 농담에 차이를 두고 번갈아 반복되는 줄무늬. ⇒규범 표기는 ‘옴버 스트라이프’이다.
  • 브르 염색 : (1)같은 계열의 색을 농담에 변화를 주어 천에 물을 들이는 방법. 점차적으로 색상 농도를 변화시키는 염색법이다.
  • 브르 체크 : (1)기준선을 중심으로 좌우 양쪽이 바랜 듯 자연스럽게 퍼져 나가는 색의 농담으로 된 체크무늬.
  • : (1)나이 많은 스승.
  • 삭시롭다 : (1)‘옹색스럽다’의 방언
  • 삭하다 : (1)‘옹색하다’의 방언
  • : (1)살림살이에 쓰는 옹기그릇. 독, 단지, 항아리, 동이, 자배기 따위를 이른다. (2)실현 가능성이 없는 허황된 계산을 하거나 헛수고로 애만 씀을 이르는 말. 옛날에, 옹기장수가 길에서 독을 쓰고 자다가, 꿈에 큰 부자가 되어 좋아서 뛰는 바람에 꿈을 깨고 보니 독이 깨졌더라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 산화병 : (1)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허황되고 현실성이 없음을 이르는 말.
  • : (1)‘엄살’의 방언
  • 살피우다 : (1)‘엄살떨다’의 방언
  • : (1)‘옹상하다’의 어근.
  • 상하다 : (1)모양이 둥그스름하고 옴폭하다.
  • 상허다 : (1)‘앙상하다’의 방언
  • : (1)딱샛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딱새, 개똥지빠귀, 꼬리치레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딱새’이다. (2)딱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6.5~7.7cm, 꽁지의 길이는 5.5~6.8cm이며, 몸은 암컷은 연한 갈색이고, 수컷은 정수리에서 뒷목까지 은빛을 띤 백색이다. 검은 날개 중앙에 흰 얼룩무늬 점이 있고 배는 붉은색이다. 한국, 만주 등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 인도, 일본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규범 표기는 ‘딱새’이다.
  • : (1)형편이 넉넉하지 못하여 생활에 필요한 것이 없거나 부족함. 또는 그런 형편.
  • 색스럽다 : (1)형편이 넉넉하지 못하여 생활에 필요한 것이 없거나 부족한 데가 있다. (2)집이나 방 따위의 자리가 비좁고 답답한 데가 있다. (3)생각이 막혀서 답답하고 옹졸한 데가 있다. (4)변명할 여지나 어찌할 도리가 없어 난처한 데가 있다.
  • 색스레 : (1)형편이 넉넉하지 못하여 생활에 필요한 것이 없거나 부족한 데가 있게. (2)집이나 방 따위의 자리가 비좁고 답답한 데가 있게.
  • 색하다 : (1)형편이 넉넉하지 못하여 생활에 필요한 것이 없거나 부족하다. (2)집이나 방 따위의 자리가 비좁고 답답하다. (3)생각이 막혀서 답답하고 옹졸하다. (4)변명할 여지나 어찌할 도리가 없어 난처하다.
  • 생원 : (1)성질이 옹졸하고 도량이 좁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생이 : (1)‘완두콩바구미’의 방언
  • 생하다 : (1)‘옹색하다’의 방언
  • : (1)장인과 사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옹성거리다’의 어근. (2)쇠로 만든 독처럼 튼튼하게 둘러쌓은 산성이라는 뜻으로, 방비나 단결 따위가 견고한 사물이나 상태를 이르는 말. (3)성문을 보호하고 성을 튼튼히 지키기 위하여 큰 성문 밖에 원형(圓形)이나 방형(方形)으로 쌓은 작은 성.
  • 성거리다 : (1)여러 사람이 모여 조금 소란스럽게 소곤거리며 떠드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성대다 : (1)여러 사람이 모여 조금 소란스럽게 소곤거리며 떠드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성문 : (1)성문을 밖으로 둘러막은 옹성에 딸린 문.
  • 성옹성 : (1)여러 사람이 모여 조금 소란스럽게 소곤거리며 자꾸 떠드는 소리. 또는 그런 모양.
  • 성옹성하다 : (1)여러 사람이 모여 조금 소란스럽게 소곤거리며 자꾸 떠드는 소리가 나다.
  • 세미 : (1)‘새알심’의 방언
  • 셍이 : (1)‘새알심’의 방언
  • : (1)아침밥과 저녁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송거리다 : (1)‘옹송그리다’의 방언
  • 송그리다 : (1)춥거나 두려워 몸을 궁상맞게 몹시 옹그리다. (2)입술을 움츠리어 꽉 깨물다.
  • 송망송 : (1)뒤숭숭하게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고 흐리멍덩한 모양.
  • 송망송하다 : (1)뒤숭숭하게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아니하다. (2)정신이 흐리어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고 흐리멍덩하다.
  • 송옹송 : (1)‘옹송옹송하다’의 어근. (2)‘옹송망송’의 북한어.
  • 송옹송하다 : (1)정신이 흐리어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고 흐리멍덩하다.
  • 송크리다 : (1)춥거나 두려워 몸을 궁상맞게 몹시 옹그리다. ‘옹송그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입술을 움츠리어 꽉 깨물다. ‘옹송그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작고 오목한 솥. (2)옹기로 만든 솥.
  • 수래미 : (1)‘새알심’의 방언
  • 수배 : (1)중국 청나라 때의 학자(1764~1811). 자는 의천(宜泉). 옛 화폐에 대한 감식안이 뛰어났다. 화폐에 대한 연구서인 ≪고천휘고(古泉彙考)≫를 저술하였다.
  • 숙하다 : (1)‘옹색하다’의 방언
  • 스트롬 : (1)길이의 단위. 빛의 파장이나 원자의 배열을 잴 때 쓴다. 1옹스트롬은 0.1나노미터(nm)이다. 기호는 Å.
  • 스트롬 일사계 : (1)직접 지표면에 도달하는 일사를 차단하였을 때, 차단된 일사를 보상하기 위해 흘려보낸 전류를 통해 일사량을 측정하는 계기.
  • 스트룀 : (1)안데르스 요나스 옹스트룀, 스웨덴의 물리학자(1814~1874). 태양 스펙트럼도를 완성하여 스펙트럼 분석 연구에 공헌하였다.
  • : (1)무릎을 두 팔로 껴안고 깊이 생각한다는 뜻으로, 시(詩)를 지을 때 고심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슬하다 : (1)시(詩)를 지을 때 고심하다. 무릎을 두 팔로 껴안고 깊이 생각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시기 : (1)‘새알심’의 방언
  • 시래미 : (1)‘새알심’의 방언
  • 시루 : (1)떡이나 쌀 따위를 찌는 데 쓰는 작고 오목한 질그릇.
  • 신물다 : (1)‘사리물다’의 방언
  • : (1)옹졸한 마음. (2)‘새알심’의 방언
  • 심이 : (1)‘새알심’의 방언
  • : (1)‘자두’의 방언
  • 아리 : (1)‘옹알이’의 북한어.
  • 아산 : (1)함경남도 갑산군에 있는 산. 높이는 1,560미터.
  • 안악 : (1)종묘와 사직의 제향(祭享)에서 변두(籩豆)를 거둘 때에 연주하는 악장.
  • : (1)‘옹알거리다’의 어근.
  • 알거리다 : (1)나직한 목소리로 똑똑하지 않게 혼자 입속말을 자꾸 재깔이다. (2)아직 말을 못 하는 어린아이가 똑똑하지 않은 말을 혼자 자꾸 재깔이다.
  • 알대다 : (1)나직한 목소리로 똑똑하지 않게 혼자 입속말을 자꾸 재깔이다. (2)아직 말을 못 하는 어린아이가 똑똑하지 않은 말을 혼자 자꾸 재깔이다.
  • 알옹알 : (1)나직한 목소리로 똑똑하지 않게 혼자 입속말을 계속 재깔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아직 말을 못 하는 어린아이가 똑똑하지 않은 말을 혼자 계속 재깔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알옹알하다 : (1)나직한 목소리로 똑똑하지 않게 혼자 입속말을 계속 재깔이다. (2)아직 말을 못 하는 어린아이가 똑똑하지 않은 말을 혼자 계속 재깔이다.
  • 알이 : (1)아직 말을 못 하는 어린아이가 혼자 입속말처럼 자꾸 소리를 내는 짓.
  • 알이하다 : (1)아직 말을 못 하는 어린아이가 혼자 입속말처럼 자꾸 소리를 내다.
  • : (1)‘자두’의 방언
  • : (1)‘자두’의 방언
  • : (1)‘옹연하다’의 어근.
  • 연하다 : (1)초목이 울창하다. (2)어떤 사물이 성하다.
  • : (1)할아비와 할미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작은 개가 짖는 소리. (2)‘옹옹하다’의 어근.
  • 옹거리다 : (1)작은 개가 자꾸 짖다.
  • 옹대다 : (1)작은 개가 자꾸 짖다.
  • 옹하다 : (1)화평하고 즐겁다.
  • : (1)‘옹용하다’의 어근.
  • 용불박 : (1)마음이 화락하고 온화하며 경박하지 아니함.
  • 용조처 : (1)화락하고 조용하게 일을 처리함.
  • 용조처하다 : (1)화락하고 조용하게 일을 처리하다.
  • 용주선 : (1)일이 화락하고 조용하게 처리되도록 두루 힘을 씀.
  • 용하다 : (1)마음이나 태도 따위가 화락하고 조용하다.
  • 용한아 : (1)‘옹용한아하다’의 어근.
  • 용한아하다 : (1)마음이 평안하고 즐거우며 한가롭다.
  • 용히 : (1)마음이나 태도 따위가 화락하고 조용하게.
  • : (1)‘옹울하다’의 어근. (2)‘옹울하다’의 어근.
  • 울하다 : (1)초목이 매우 무성하다. (2)구름이 많이 몰려 있다. (3)속이 트이지 아니하여 몹시 답답하다.
  • : (1)주위를 둘러쌈. (2)좌우에서 부축하며 지키고 보호함.
  • 위하다 : (1)주위를 둘러싸다. (2)좌우에서 부축하며 지키고 보호하다.
  • : (1)싸서 가지고 있음.
  • 유하다 : (1)싸서 가지고 있다.
  • : (1)나무의 몸에 박힌 가지의 밑부분. (2)‘굳은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가슴에 맺힌 감정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온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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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옹으로 끝나는 단어 (146개) : 나옹, 공옹, 자옹, 탈옹, 외옹, 좌옹, 기력옹, 노옹, 시몽 드브리옹, 여옹, 기습 포옹, 게옹, 파시옹, 코아비타시옹, 전옹, 판탈레옹, 팔레 데 나시옹, 염옹, 존옹, 야옹야옹, 가어옹, 신옹, 개옹, 기름쇠옹, 작옹, 카이 루옹, 손옹, 샹폴리옹, 려옹, 함옹 ...
옹으로 끝나는 단어는 14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옹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1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