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150개
- 어구세다 : (1)‘억세다’의 방언
- 어황리 : (1)자두의 하나. 모양이 크고 살이 두꺼우며, 씨가 작고 맛이 좋다.
- 어음의 선의 취득 : (1)적법한 어음 소지인에게서 어음을 배서ㆍ교부받아 취득한 사람의 경우, 양도의 권리가 없더라도 악의나 중과실이 없는 한 어음상의 권리를 취득하는 일.
- 어른님 : (1)‘애인’의 북한어.
- 어록해 : (1)중국 송나라 때의 ≪주자어록≫을 한글로 풀이한 책. 조선 효종 3년(1652)에 정양이 이황과 유희춘의 주해를 수정하고 증보하여 펴낸 뒤, 현종 10년(1669)에 남이성ㆍ송준길 등이 발문을 붙여 다시 간행하였다. 1책의 사본.
- 어부바 : (1)어린아이의 말로, 업거나 업히는 일을 이르는 말. (2)어린아이에게 등에 업히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 어린아기 : (1)‘어린아이’의 방언
- 어곤 : (1)임금이 입는 옷.
- 어쯔게 : (1)‘어찌’의 방언
- 어긔오다 : (1)어기다. 어긋나다.
- 어치케 : (1)‘어찌’의 방언 (2)‘어찌나’의 방언
- 어쭉거리다 : (1)들떠서 멋없이 자꾸 거들먹거리다.
- 어그레시브 오펜스 : (1)농구에서, 공격 팀이 적극적으로 공격하는 일.
- 어촌민 : (1)어촌에 사는 국민.
- 어스 전류 : (1)도체와 접지 사이의 모든 누설 전류와 용량성 전류.
- 어떻다 : (1)의견, 성질, 형편, 상태 따위가 어찌 되어 있다.
- 어천만사 : (1)모든 일.
- 어뜨크롬 : (1)어떻게
- 어줍대다 : (1)자꾸 어줍게 굴다.
- 어치정 : (1)‘어치정거리다’의 어근.
- 어슷시침 : (1)바늘을 직각으로 세워서 어슷하게 시치는 시침질. 두꺼운 모직이나 안감을 맞출 때에, 또는 심을 넣을 때에 이용한다.
- 어긋내다 : (1)‘망가뜨리다’의 방언
- 어망이 : (1)‘어머니’의 방언
- 어머야라 : (1)‘어머’의 방언
- 어기야 : (1)뱃사람들이 노를 저으며 흥겨울 때 내는 소리.
- 어업 구분 : (1)어선 통계상 분류로 등록 어선 통계 기준의 어업 종류를 조업 구역에 따라 구분한 것. 연안 어업, 근해 어업, 내수면 어업, 양식 어업, 원양 어업 따위로 분류한다.
- 어지간만하다 : (1)‘어지간하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어슷거리다 : (1)힘없이 천천히 거닐다.
- 어린이 대공원 : (1)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에 있는 대규모 어린이 공원. 1973년 5월 5일에 문을 연 가족 단위의 휴식 공간으로서 놀이동산, 교양관, 야외 음악당, 식물원, 동물원 따위의 교양 학습장과 여러 가지 오락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 어처구니 : (1)엄청나게 큰 사람이나 사물.
- 어양스럽다 : (1)‘어리석다’의 방언
- 어정버정하다 : (1)하는 일 없이 이리저리 천천히 걷다. (2)어색하고 부자연스럽게 행동하다. (3)사이가 어그러지고 버그러져 서먹서먹하다.
- 어학회 : (1)어학을 연구하는 모임. (2)‘조선어 학회’를 달리 이르는 말.
- 어굴 : (1)‘어굴하다’의 어근.
- 어질거리다 : (1)자꾸 정신없이 움직이거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 어스럭어스럭하다 : (1)‘어스레하다’의 방언
- 어시메트릭 베어 : (1)신체의 좌우가 서로 비대칭이 되도록 노출한 옷. 또는 그렇게 옷차림을 연출하는 일. 한쪽 어깨를 노출한 의상이 대표적이다.
- 어글트리다 : (1)‘어그러트리다’의 방언
- 어색시롭다 : (1)‘어색스럽다’의 방언
- 어공미 : (1)임금에게 바치는 쌀.
- 어휘적 중의성 : (1)동음이의어 때문에 문장이 두 가지 이상의 의미로 해석되는 성질. 예를 들어 ‘말이 빠르다.’라는 문장은 ‘말’이라는 동음이의어 때문에 ‘사람이 하는 말이 빠른 것’과 ‘짐승인 말이 빠른 것’으로 해석된다.
- 어군막 : (1)임금이 행차 도중에 잠시 머물 수 있도록 막을 친 곳.
- 어리칭이 : (1)‘언청이’의 방언
- 어루찾다 : (1)여기저기를 더듬어서 찾다.
- 어채 : (1)음식의 하나. 생선과 익힌 쇠허파, 곤자소니, 해삼, 전복 따위를 잘게 썰어 실파, 감국 잎, 표고, 석이 따위와 함께 섞어 녹말에 무친 다음 끓는 물에 데쳐서 깻국에 넣어 먹는다. (2)낚시나 그물 따위로 물고기를 잡음.
- 어항 개발 사업 : (1)‘어촌ㆍ어항법’에 따른 어항 개발 계획에 따라 시행하는 사업. 종합적이고 기본적인 어항 시설의 신설 및 이에 부수되는 준설 ・매립 등의 어항 기본 사업, 어항 시설의 변경・보수・보강・이전・확장 및 이에 부수되는 준설・매립 등의 어항 정비 사업, 어항 정화 및 어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어항 환경 개선 사업 등을 포함한다.
- 어깨마루 : (1)‘견봉’의 북한어.
- 어찌씨 : (1)용언 또는 다른 말 앞에 놓여 그 뜻을 분명하게 하는 품사. 활용하지 못하며 성분 부사와 문장 부사로 나뉜다. ‘매우’, ‘가장’, ‘과연’, ‘그리고’ 따위가 있다.
- 어김음따 : (1)‘어김없다’의 방언
- 어숙지제 : (1)물고기와 콩을 놓고 지내는 제사라는 뜻으로, 제수가 변변하지 못한 제사를 이르는 말.
- 어탐기 : (1)‘어군 탐지기’를 줄여 이르는 말.
- 어성차니 : (1)‘어설피’의 방언
- 어표교 : (1)민어의 부레를 끓여서 만든 풀. 교착력이 강하여 목기(木器)를 붙이는 데 많이 쓴다.
- 어둠 : (1)어두운 상태. 또는 그런 때.
- 어두룩하다 : (1)‘어슴푸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어두룩다’로도 적는다.
- 어스레 : (1)‘어스레하다’의 어근. (2)‘어스레히’의 북한어.
- 어깨에 지다[짊어지다] : (1)어떤 일에 대한 책임이나 의무를 마음에 두다.
- 어기채기하다 : (1)서로 번갈아 엇바꾸다.
- 어유등잔 : (1)정어리기름이나 명태의 창자 기름 따위로 불을 켜도록 만든 등잔. (2)‘어유등잔’에 켠 불.
- 어의사 : (1)궁중의 시의(侍醫)들이 집무하던 관아.
- 어미 모르는 병 열수(數) 가지를 앓는다 : (1)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도 그 자식의 속은 다 알기 어렵다는 말.
- 어음장 : (1)어음 용지를 철한 책.
- 어불근리 : (1)말이 이치에 맞지 않는 데가 있음.
- 어즈벙거리다 : (1)사람이나 짐승이 맥없이 자꾸 느리게 움직이다.
- 어레인저스 코러스 : (1)재즈에서 곡의 정점에 놓이는, 편곡자의 솔로 부분. 편곡자가 자신의 즉흥 연주 아이디어를 편곡하여 연주자들이 연주하는 부분으로, 주로 빅 밴드처럼 큰 편성의 음악에서 사용한다.
- 어람관음 : (1)삼십삼 관음의 하나. 나찰, 독룡, 악귀의 해(害)를 없애 주는 관음으로, 물고기를 담은 어람을 들고 있거나, 큰 물고기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 어부랭이 : (1)메뚜기, 잠자리 따위의 벌레나 곤충이 짝을 지은 것.
- 어깨세모근 : (1)빗장뼈와 어깨뼈의 넓은 부분에서 일어나 아래쪽으로 가며 좁아져서 위팔뼈 가쪽의 중간으로 붙는 세모꼴 근육. 팔을 옆으로 들어 올리는 데 작용한다.
- 어업 공제 제도 : (1)어업 공제 단체에 가입한 어업자에게 일정한 금액의 부금을 징수하여 기금을 마련하여 놓고, 흉어를 당하거나 어망ㆍ어구 따위를 유실하였을 때에 보상하여 주는 제도.
- 어번 디클라인 : (1)고소득자나 지식층이 쾌적한 환경을 찾아 도시에서 이탈하여 도시의 세수가 줄어들게 되고, 그로 인해 도시가 점점 쇠퇴하는 경향.
- 어음 중매인 : (1)은행과 어음 가진 사람 사이에서 어음을 사고팔거나 기일 전에 현금으로 바꾸거나 하는 사람.
- 어여삐 : (1)보기에 사랑스럽고 귀엽게.
- 어음 자금 : (1)환어음이나 수표를 치르려고 지급인이 발행인이나 그 밖의 자금 의무자에게 받는 재산.
- 어치정어치정하다 : (1)키가 조금 큰 사람이 기운이 없이 계속 느리게 걷다.
- 어두어두하다 : (1)‘어둑어둑하다’의 방언
- 어차어피에 : (1)이렇게 하든지 저렇게 하든지. 또는 이렇게 되든지 저렇게 되든지.
- 어깨 목뿔근 아래 힘살 : (1)견갑 설골근의 아랫부분을 이르는 말.
- 어파인 직선 : (1)일차원의 아핀 공간. ⇒규범 표기는 ‘아핀 직선’이다.
- 어린이 프로그램 기법 : (1)미술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기르고 다양한 응용 교육 방식을 통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개발하는 능력.
- 어긋나기 그물망 : (1)그물 모양으로 배열한 전위. 비교적 많은 전위를 함유하는 결정(結晶)에서는 전위의 선(線) 에너지나 전위끼리의 상호 작용 에너지를 극소화하기 위하여 이를 만드는 경향이 있다.
- 어분족의 : (1)자기 분수에 만족함.
- 어아 : (1)물고기 새끼. (2)물고기 알.
- 어드레스 정수 : (1)컴퓨터 명령어에서 주소를 나타내기 위한 수이지만, 수정될 다음 주소들의 시작점이나 색인, 기준 따위의 기능을 하도록 되어 있는 수.
- 어프러디다 : (1)‘엎드러지다’의 방언
- 어미 거위 : (1)프랑스의 작곡가 라벨의 작품. 1910년에 피아노 연탄 모음곡으로 작곡되었다가 이듬해 관현악곡으로 편곡되었고, 그다음 해에 발레곡으로 편곡에 착수하여 1912년에 완성되었다.
- 어공 : (1)임금에게 물건을 바침. (2)‘어쩌다 공무원’이 줄어든 말. 주로 공무원 시험을 거치지 않은 전문 임기제 공무원 따위를 이른다.
- 어선어업자 : (1)어선을 타고 어업을 하는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
- 어차불쌍 : (1)‘어뿔싸’의 방언
- 어물쩡거리다 : (1)‘어물쩍거리다’의 방언
- 어코드 : (1)높이가 다른 둘 이상의 음이 함께 울릴 때 어울리는 소리. 어울림음, 안어울림음 따위이다.
- 어여번듯하다 : (1)‘어연번듯하다’의 북한어.
- 어둠 물질 : (1)우주에 대량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나, 전자기파와 상호 작용하지 않아서 빛으로는 관측할 수 없는 물질. 이 물질이 작용하는 중력에 의해 나타나는 현상을 관측하여 그 존재를 확인한다.
- 어심헤 : (1)‘어스름’의 방언
- 어둑어둑하다 : (1)사물을 똑똑히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어둡다.
- 어브래시브 벌룬법 : (1)위(胃) 세포 진단법의 하나. 소식자 첨단에 벌룬을 붙여 위 안에서 부풀도록 하여, 위 점막을 자극함으로써 많은 박리 세포를 얻기 위한 방법이다. 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 어린아이 보지에 밥알 뜯어먹기 : (1)아주 염치가 없어서 낯간지러운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럼풋허다 : (1)‘어렴풋하다’의 방언
- 어획량 과세 : (1)어업 방법의 자유를 유지하면서 총 어획량을 스스로 제한하도록 유도하려고 어획고에 따라 세금을 부과하는 일.
- 어실가실하다 : (1)‘어슷비슷하다’의 방언
- 어찌키 : (1)‘어찌나’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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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총 16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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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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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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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로 끝나는 단어 (5,08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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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