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8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43개 세 글자:72개 네 글자:60개 다섯 글자:50개 여섯 글자 이상:57개 🌷모든 글자: 283개

  • 도화 : (1)앵두나무의 꽃. ⇒규범 표기는 ‘앵두화’이다.
  • 돌다 : (1)팩 토라지다.
  • 돌아서다 : (1)토라져서 홱 돌아서다.
  • 돌아스다 : (1)‘앵돌아서다’의 방언
  • 돌아앉다 : (1)토라져서 홱 돌아앉다.
  • 돌아지다 : (1)노여워서 토라지다. (2)홱 틀려 돌아가다. (3)날씨가 끄물끄물해지다.
  • 동아리 : (1)‘밑’의 방언
  • : (1)앵두나무의 열매. 모양이 작고 둥글다. 붉게 익으면 식용하며, 잼ㆍ주스ㆍ술 따위의 원료로도 쓰고 약재로도 쓴다.
  • 두꽃 : (1)앵두나무의 꽃.
  • 두나무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표면에 잔털이 있는 도란형이다. 4월에 흰색 또는 연분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작고 둥글게 열린다. 열매는 식용하고 정원수로 기른다.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두나무기형병균 : (1)기형병균과의 하나. 꽃망울을 맺지 못하게 하며, 주로 벚나무속 식물의 잎이나 가지에 생긴다.
  • 두낭그 : (1)‘앵두나무’의 방언
  • 두낭기 : (1)‘앵두나무’의 방언
  • 두(를) 따다 : (1)(속되게) 눈물을 뚝뚝 흘리며 울다.
  • 두 반점 : (1)검안경 상 황반의 중심 오목에서의 붉은 반점. 망막 중심 동맥이 막히거나 스핑고리피드증에서 지방이 침윤되었을 때 이 붉은 반점을 둘러싸는 흰 망막 부종으로 나타난다.
  • 두 반점 간대성 근경련 증후군 : (1)소아에게 발병하는 신경 세포 축적 장애. 앵두같이 붉은 반점, 간근대성 근경련 및 쉽게 조절되는 발작이 특징이다. 시알리다아제 결핍으로 생긴다.
  • 두손구락 : (1)‘새끼손가락’의 방언
  • 두숙 : (1)약간 삶은 앵두를 끓인 꿀에 담근 음식.
  • 두술 : (1)과실주의 하나. 소주 따위에 앵두와 당류를 섞어 만든다. 폐 기능을 강화하고 천식과 담에 효능이 있다.
  • 두아리 : (1)꽃등엣과의 해충. 몸의 길이는 1.4~1.5cm이며, 검은 갈색이다. 이마는 머리 폭의 4분의 1 정도이며, 앞부분은 잿빛 가루로 덮여 있다. 배는 크고 누런 붉은색이다. 고인 물이 있는 나뭇가지나 풀 위에 알을 낳는다.
  • 두장수 : (1)잘못을 저지르고 어디론지 자취를 감춘 사람을 이르는 말.
  • 두정과 : (1)앵두의 씨를 빼고 물을 부어서 약한 불로 끓이다가, 물을 따라 내고 꿀을 부어서 조린 음식.
  • 두주 : (1)앵두를 원료로 하여 담근 술.
  • 두팥 : (1)팥의 하나. 줄기가 곧게 서는 편이며, 알은 붉고 윤기가 있다.
  • 두편 : (1)앵두의 씨를 빼고 체에 거른 다음에 녹말과 꿀을 치고 약한 불로 조려서 엉기게 하여 굳힌 음식.
  • 두화 : (1)앵두나무의 꽃.
  • 두화채 : (1)앵두의 씨를 빼고 꿀에 재었다가 다시 꿀물에 넣은 화채.
  • 둥머리 : (1)‘엉덩이’의 방언
  • 둥이 : (1)‘엉덩이’의 방언
  • : (1)‘앵두’의 방언 (2)‘엉덩이’의 방언
  • : (1)‘앵두’의 방언
  • 매기 : (1)‘명매기’의 방언
  • : (1)새들이 서로 화답하며 정답게 지저귐. (2)친구 간에 서로 정답고 의가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명하다 : (1)새들이 서로 화답하며 정답게 지저귀다. (2)(비유적으로) 친구 간에 서로 정답고 의가 좋다.
  • : (1)앵무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2)한국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김송의 희곡. 숨 막힐 듯한 가정을 벗어나기 위한 젊은이의 몸부림을 그린 작품이다.
  • 무가 : (1)신라 때의 가요. 중국 당나라에서 앵무새 한 쌍을 가져왔는데 암컷이 죽자 이를 그리며 울다 죽은 수컷을 위하여 지은 것으로, 흥덕왕이 지었다고 하나 가사는 전하지 않고 유래만 ≪삼국유사≫에 전한다.
  • 무과 : (1)조강 앵무목의 한 과. 다리가 짧고 부리는 갈고리 모양이다. 혀가 육질이어서 소리나 사람 말을 잘 흉내 낸다. 새장에서 많이 기르며 전 세계에 앵무새, 잉꼬 따위의 300여 종이 분포한다.
  • 무배 : (1)자개를 가지고 앵무새의 부리 모양으로 만든 술잔.
  • 무병 : (1)조류, 특히 앵무새, 카나리아, 비둘기 따위로부터 사람에게 전염되는 바이러스 질환. 병원체가 사람 몸에 흡입되면 잠복기를 지나 발열ㆍ두통ㆍ기침 따위가 시작되며 발병한다.
  • 무새 : (1)앵무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무새는 말 잘하여도 날아다니는 새다 : (1)앵무새는 비록 사람의 흉내를 내서 말을 잘할지라도 하늘을 나는 새에 불과하다는 뜻으로, 말만 잘하고 실천이 조금도 따르지 아니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무새병 : (1)앵무새뿐만 아니라 다른 가금류의 변에 있는 클라미디아로부터 감염되는 전염병. 호흡기로 감염되며 인풀루엔자 같은 증상과 함께 피부에 발진이나 결절 홍반 같은 것이 나타난다.
  • 무새 부리 손톱 : (1)앵무새의 부리와 같이 심하게 만곡된 손톱.
  • 무새이끼 : (1)도드리이낏과의 이끼. 식물체는 모여 자라고 길이는 1~2cm이며, 잎은 좁은 버들잎 모양이다. 산간 지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와 중부에 분포한다.
  • 무새 턱 : (1)송곳니가 튀어나와서 위턱이 두드러져 보이는 상태. 또는 아래턱뼈가 비정상적으로 작은 작은턱증의 한 형태.
  • 무석 : (1)엷은 황록색을 띤 공작석.
  • 무조개 : (1)앵무조갯과의 바닷물조개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살아 있는 화석으로 고생대 캄브리아기에 출현하였는데 현재는 소수만이 생존한다. (2)앵무조갯과의 바닷조개. 껍데기의 주둥이는 앵무새의 부리와 비슷하며, 유백색에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의 불꽃 모양으로 된 무늬가 있고 거죽은 미끄럽다. 누두(漏斗)로 물을 뿜어 이동하고 깊은 바다에 사는데 인도양, 태평양의 열대 수역에 널리 분포한다.
  • 무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거의 실북 모양이고 가로 홈은 약간 오목하고 고리 모양이다. 우리나라 동해 북부에 봄, 여름철에 나타난다.
  • 무패 : (1)‘앵무조개’의 북한어.
  • : (1)쌀에 섞여 있는, 빛깔이 붉고 질이 나쁜 쌀. (2)‘뉘’의 방언
  • 미리 : (1)‘양미리’의 방언
  • 바르 : (1)천연으로 산출하는 갈색 안료. 이산화 망가니즈와 규산염이 들어 있는 수산화 철로, 그림물감이나 도료 따위에 쓴다.
  • 벌이 : (1)불량배의 부림을 받는 어린이가 구걸이나 도둑질 따위로 돈벌이하는 짓. 또는 그 어린이.
  • 베르 : (1)프랑스의 가톨릭 주교(1797~1839). 1837년에 제2대 조선 교구 주교로 임명되어 다음 해에 서울에 몰래 들어와 전도하다가, 헌종 5년(1839) 기해박해 때 순교하였다. 당시의 전기(傳記)가 ≪기해일기≫로 간행되었다.
  • : (1)앵두의 씨를 빼고 체에 거른 다음에 녹말과 꿀을 치고 약한 불로 조려서 엉기게 하여 굳힌 음식.
  • : (1)꾀꼬리와 봉황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경상남도 거제시 연초면과 하청면의 경계에 있는 산. 산의 모양이 꾀꼬리가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습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높이는 507미터.
  • : (1)조선 시대에, 과거 급제와 관례의 삼가(三加) 때 착용하던 예복.
  • 생이 : (1)잔약한 사람이나 보잘것없는 물건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앤생이’이다.
  • 생하다 : (1)‘옹색하다’의 방언
  • : (1)꾀꼬리의 혀. (2)꾀꼬리의 울음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꾀꼬리의 울음소리. (2)꾀꼬리의 울음소리같이 아름다운 목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셍이 : (1)‘앤생이’의 방언
  • : (1)양귀비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50~15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긴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결각 모양의 톱니가 있고 전체적으로 회청색을 띤다. 5~6월에 흰색, 홍색, 홍자색, 자색 따위의 꽃이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둥근 삭과(蒴果)를 맺는다. 열매가 덜 익었을 때 유액을 뽑아 건조하여 아편을 추출하고 씨는 기름으로 식용하며, 민간에서 복통ㆍ기관지염ㆍ불면증ㆍ만성 창자염의 치료에 쓰기도 한다. 터키와 이란이 원산지로 관상용 또는 약용으로 재배한다.
  • 속각 : (1)양귀비 열매의 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이질, 기침, 설사, 탈항(脫肛), 분변혈(糞便血) 따위에 약재로 쓴다.
  • 속자 : (1)양귀비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설사, 경련 따위에 쓴다.
  • 속화 : (1)양귀비의 꽃.
  • : (1)주요 매실나무 품종의 하나. 수세가 강하고 반직립성이다. 단과지가 많이 발생하며 청매의 대표 품종이다. 개화기는 3월 중하순이고, 수확은 6월 중하순에 한다. 자가 결실성이 높으며 열매는 타원형으로 25그램 정도이다. 매실주용으로 적합하다.
  • 숙갓 : (1)‘앵속각’의 방언
  • : (1)앵두처럼 고운 입술. (2)꾀꼬리의 울음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꾀꼬리의 입술이라는 뜻으로, 미인의 고운 입술을 이르는 말.
  • : (1)벚나무의 열매.
  • 쑥갓 : (1)‘앵속’의 방언
  • : (1)둥글고 짧은 쇳덩이의 평평한 머리 쪽에 구멍을 뚫어 긴 자루를 박은, 커다란 메. ⇒규범 표기는 ‘물몽둥이’이다.
  • 아리 : (1)심마니들의 은어로, ‘벌’을 이르는 말.
  • 알기리다 : (1)‘앙알거리다’의 방언
  • : (1)장미과에 속한 귀룽나무의 생약명. 열매를 약용하며 비를 보하는 효능이 있고 하리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 (1)모기나 벌 따위가 빨리 날아갈 때 잇따라 나는 소리. (2)총알 따위가 날아갈 때 잇따라 날카롭게 나는 소리. (3)세찬 바람이 어떤 물체를 스치며 자꾸 울리어 나는 소리. (4)어린아이나 어린 짐승이 가냘프게 자꾸 우는 소리. (5)토라져서 짜증을 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6)기계 따위가 힘겹게 자꾸 돌아가는 소리.
  • 앵거리다 : (1)모기나 벌 따위가 빨리 날아다니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총알 따위가 날아가는 날카로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3)세찬 바람이 어떤 물체를 스치며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4)어린아이나 어린 짐승이 가냘프게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5)토라져서 자꾸 짜증을 내다. (6)기계 따위가 힘겹게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앵대다 : (1)모기나 벌 따위가 빨리 날아다니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총알 따위가 날아가는 날카로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3)세찬 바람이 어떤 물체를 스치며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4)어린아이나 어린 짐승이 가냘프게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5)토라져서 자꾸 짜증을 내다. (6)기계 따위가 힘겹게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앵전 : (1)중국 당나라의 전기 소설. 원진의 작품으로, 장생(張生)과 앵앵의 비극적인 사랑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 앵하다 : (1)모기나 벌 따위가 빨리 날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총알 따위가 날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날카롭게 나다. (3)세찬 바람이 어떤 물체를 스치며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 (4)어린아이나 어린 짐승이 가냘프게 자꾸 우는 소리가 나다. (5)토라져서 짜증을 내다. (6)기계 따위가 힘겹게 자꾸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 : (1)꾀꼬리의 울음소리.
  • : (1)음력 3월을 달리 이르는 말.
  • : (1)꾀꼬리의 깃털.
  • : (1)‘돈’을 속되게 이르는 말. (2)‘진딧물’의 방언 (3)‘아니’의 방언
  • 이꼽다 : (1)‘아니꼽다’의 방언
  • 이손가락 : (1)‘새끼손가락’의 방언
  • 자동 : (1)대극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이며 잎자루가 길다. 암수한그루로 5~6월에 붉은빛이 도는 흰 꽃이 복총상(複總狀) 화서로 핀다. 열매는 10월에 익는데 세 개의 씨가 들어 있으며 씨로 기름을 짠다. 중국이 원산지로 우리나라 남쪽에 분포한다.
  • 자속 : (1)양귀비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설사, 경련 따위에 쓴다.
  • : (1)꾀꼬리가 지저귐. 또는 꾀꼬리의 지저귐.
  • : (1)노래하는 꾀꼬리와 춤추는 나비.
  • 접무 : (1)단성사가 1912년 4월부터 5월까지 기획ㆍ공연한 춤의 하나. 민간에서 공연되던 전통 춤 또는 신무용의 일종으로 추정된다.
  • : (1)꾀꼬리의 울음.
  • 주낭 : (1)‘앵두나무’의 방언
  • : (1)‘앵두’의 방언
  • 지손가락 : (1)‘새끼손가락’의 방언
  • 지판 : (1)‘엉덩짝’의 방언
  • : (1)꾀꼬리가 깊은 골짜기에서 나와 높은 나무에 앉는다는 뜻으로, 과거에 급제함을 이르는 말. 승진이나 이사 따위를 축하할 때 쓰는 말이기도 하다.
  • 천세류세 : (1)거문고 연주에서, 꾀꼬리가 가는 버들가지 사이를 오가는 것처럼 유연하게 연주하라는 말.
  • : (1)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는 높이가 2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톱니가 있는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 7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만주,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1 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앵으로 끝나는 단어 (30개) : 라베송몰리앵, 아미앵, 황앵, 야앵, 파르나시앵, 추앵, 잔앵, 만앵, 카프아이시앵, 은앵, 앵앵, 는앵, 춘앵, 사앵, 파리지앵, 언앵, 다미앵, 지앵, 응앵, 흑앵, 난앵, 코구앵, 학상앵, 옴 테무앵, 노앵, 온앵, 보앵, 천앵, 앵, 산앵 ...
앵으로 끝나는 단어는 3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앵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8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