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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량률 : (1)먼지, 종자 껍질, 나뭇잎 따위의 잡티까지 합한 전체 종자의 무게에 대한 종자만의 무게의 비율. 종자의 질을 표시한다.
  • 량하다 : (1)성질이 순진하고 선량하다. (2)성품이 순박하고 선량하다. (3)성질이 까다롭거나 고집스럽지 않고 무던하다. (4)짐승이 길이 잘 들어 순하다.
  • : (1)‘수레’의 방언
  • : (1)‘순려하다’의 어근.
  • 려하다 : (1)섞인 것이 없이 순수하여 아름답다.
  • : (1)각처로 돌아다님. (2)관찰사나 원 등이 관할 지역을 순회하던 일.
  • 력 상인 : (1)중세 유럽에서, 각 지방을 돌아다니면서 물건을 팔던 행상.
  • 력하다 : (1)각처로 돌아다니다. (2)관찰사나 원 등이 관할 지역을 순회하다.
  • : (1)‘순열’의 북한어. (2)‘순열’의 북한어. ‘차례무이’로 다듬음.
  • 렬하다 : (1)‘순열하다’의 북한어.
  • : (1)물질을 겸하지 아니하고 순전히 영적임.
  • 령수 : (1)대장의 전령과 호위를 맡고, 순시기ㆍ영기(令旗) 따위를 받들던 군사.
  • 령하다 : (1)물질을 겸하지 아니하고 순전히 영적이다.
  • : (1)종교의 발생지, 본산(本山)의 소재지, 성인의 무덤이나 거주지와 같이 종교적인 의미가 있는 곳을 찾아다니며 방문하여 참배함. (2)여러 곳을 찾아다니며 방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관례나 전례를 따름. (4)예법(禮法)을 따름. (5)좋은 술과 감주. 또는 진한 단술. (6)1997년 홍신자가 안무하여 발표한 현대 무용 작품. 이듬해인 1998년에는 독일에서 공연하여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 례객 : (1)종교의 발생지, 본산(本山)의 소재지, 성인의 무덤이나 거주지와 같이 종교적인 의미가 있는 곳을 찾아다니며 방문하여 참배하는 사람. (2)여러 곳을 찾아다니며 방문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례길 : (1)종교의 발생지, 본산(本山)의 소재지, 성인의 무덤이나 거주지와 같이 종교적인 의미가 있는 곳을 찾아다니며 방문하여 참배하는 길. 또는 그런 여정. ⇒규범 표기는 ‘순롓길’이다.
  • 례단 : (1)순례하기 위하여 조직한 단체나 집단.
  • 례의 해 : (1)헝가리의 작곡가 리스트가 작곡하여 엮은 피아노 작품집. 총 세 권으로서 23개의 개별곡과 2권에 추가된 3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 례자 : (1)종교적인 목적으로 성지를 순례하는 사람.
  • 례지 : (1)종교의 발생지, 본산(本山)의 소재지, 성인의 무덤이나 거주지와 같이 종교적인 의미가 있어 찾아다니며 방문하여 참배하는 곳.
  • 례하다 : (1)종교의 발생지, 본산(本山)의 소재지, 성인의 무덤이나 거주지와 같이 종교적인 의미가 있는 곳을 찾아다니며 방문하여 참배하다. (2)(비유적으로) 여러 곳을 찾아다니며 방문하다. (3)관례나 전례를 따르다. (4)예법(禮法)을 따르다.
  • 례행기 : (1)종교적으로 의미 있는 곳을 찾아다니며 참배한 후 그 여정과 감회를 적은 글.
  • 롓길 : (1)종교의 발생지, 본산(本山)의 소재지, 성인의 무덤이나 거주지와 같이 종교적인 의미가 있는 곳을 찾아다니며 방문하여 참배하는 길. 또는 그런 여정.
  • : (1)거칠 것이 없는 평탄하고 곧은 길. (2)사물의 마땅하고 올바른 순서. (3)원래의 순서에 따른 길. 또는 방향. (4)고향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정을 이르는 말. 중국 진나라의 장한(張翰)이 자기 고향의 명물인 순챗국과 농어회를 먹으려고 관직을 사퇴하고 고향으로 돌아갔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로식 : (1)컴퓨터에서, 프로그램의 실행 절차에 관한 순서 관계나 동기의 제어 절차를 지정하는 방법. 하버만(Habermann, A. N.) 등이 제안한 방법이다.
  • : (1)사슴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8미터, 어깨의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여름에는 어두운 갈색, 겨울에는 갈색이고 여러 갈래로 된 큰 뿔이 있다. 가을철에 교미하여 7~8개월 만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야생하기도 하나 길들여 가축처럼 기르기도 하는데 다리가 길고 억세어 마소처럼 부린다. 고기와 젖은 식용하고 가죽은 의복, 천막, 구두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지의류를 먹고 가을철에 남방 삼림 지대에 떼 지어 이동하며 북극 지방에 분포한다.
  • 록유 : (1)순록의 포유기에 분비되는 젖.
  • : (1)순령수(巡令手)와 군뢰(軍牢)를 아울러 이르던 말.
  • : (1)다른 것이 조금도 섞이지 아니한 술.
  • : (1)물이 순탄하게 제 길을 따라 아래로 흐름. 또는 그 물의 흐름. (2)세상 물정이 돌아가는 대로 좇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생사의 흐름에 따라 열반의 깨달음에서 점점 멀어짐. 중생이 진리에 무지하여 잘못된 생각에 따라 여러 가지 업(業)을 짓기 때문이다.
  • 류통비 : (1)‘순유통비’의 북한어.
  • 류하다 : (1)물이 순탄하게 제 길을 따라 아래로 흐르다. (2)(비유적으로) 세상 물정이 돌아가는 대로 좇다. (3)생사의 흐름에 따라 열반의 깨달음에서 점점 멀어지다. 중생이 진리에 무지하여 잘못된 생각에 따라 여러 가지 업(業)을 짓기 때문이다.
  • : (1)임금이 여러 능을 두루 돌아다님. (2)함경남도 흥남시 마전리의 동명사에 있는, 조선 태조의 조모 경순 왕후의 능. (3)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리에 있는, 조선 성종의 원비 공혜 왕후의 능.
  • 릉하다 : (1)임금이 여러 능을 두루 돌아다니다.
  • : (1)순시하는 관리. (2)이익만 좇다가 몸을 망침. (3)총이익에서 영업비, 잡비 따위의 총비용을 빼고 남은 순전한 이익. (4)학문의 순수한 이치. (5)법을 잘 지키며 열심히 근무하는 관리. (6)이익을 좇음. (7)순조로운 것. (8)순한 이치나 도리. 또는 도리나 이치에 순종함. (9)진한 술과 묽은 술을 아울러 이르는 말. (10)순후한 풍속과 경박한 풍속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리론 : (1)모든 진리의 인식은 오성의 선천적 작용으로 이루어진다는 이론.
  • 리롭다 : (1)도리에 어그러짐이 없이 순순하고 무리가 없다.
  • 리순수 : (1)이치를 따라 순순히 받아들임.
  • 리스프 : (1)Math Image 계산 모델을 실제의 컴퓨터에 실현하게 한 대표적인 언어.
  • 리윤 : (1)‘순이윤’의 북한어.
  • 리적 : (1)이치나 도리에 순종하는. 또는 그런 것.
  • 리하다 : (1)이익만 좇다가 몸을 망치다. (2)이익을 좇다. (3)도리나 이치에 순종하다. (4)풍속 따위가 순후하거나 경박하다.
  • : (1)비늘 모양의 무늬가 있는 사(紗). (2)물고기 비늘 종류의 하나. 단단하고 작은 방패 모양을 하고 있으며, 발생 및 구조가 이빨과 비슷하여 피치(皮齒)라고도 한다. 상어나 가오리 종류 따위의 비늘에서 볼 수 있다.
  • : (1)한 종류의 나무로만 이루어진 숲.
  • 마름 : (1)날씨 변화나 병해, 생리 작용 따위로 이삭이 마르는 일.
  • 마소 : (1)중국 원나라가 내정에 간섭하기 위하여 고려에 두었던 감찰 기관. 야간 경비 이외에 형옥(刑獄)의 일까지 맡아보았다.
  • : (1)두루 돌아다니다가 잠깐 쉬는 막. (2)눈의 각막을 보호하는 얇고 투명한 막. 상하의 눈꺼풀 사이를 신축(伸縮)하여 눈알을 덮고 있는데, 일부 어류ㆍ조류ㆍ파충류ㆍ무미(無尾) 양서류에 잘 발달되어 있으며 포유류에는 흔적만 남아 있다.
  • 막샘 : (1)상어, 파충류, 조류와 같이 순막이 발달한 동물에게서 볼 수 있는 것으로, 눈의 안쪽 구석에서 열리는 눈물샘과 같은 기관. 액체를 분비하여 안구의 표면을 촉촉하게 하여 각막과 순막의 마찰을 부드럽게 한다.
  • 막선 : (1)상어, 파충류, 조류와 같이 순막이 발달한 동물에게서 볼 수 있는 것으로, 눈의 안쪽 구석에서 열리는 눈물샘과 같은 기관. 액체를 분비하여 안구의 표면을 촉촉하게 하여 각막과 순막의 마찰을 부드럽게 한다.
  • : (1)산모가 아무 탈 없이 순조롭게 아이를 낳음.
  • 만하다 : (1)산모가 아무 탈 없이 순조롭게 아이를 낳다.
  • : (1)음력 초열흘과 보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망간 : (1)음력 초열흘부터 보름까지의 사이.
  • 망치한 : (1)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으로, 서로 이해관계가 밀접한 사이에 어느 한쪽이 망하면 다른 한쪽도 그 영향을 받아 온전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매각 잔고 : (1)일정 시점에서 투자 신탁의 신탁 설정으로 발행된 수익 증권 중 일부가 매각되어 수익자가 보유하고 있는 잔고.
  • 매도 : (1)서로가 거래를 통하여 순수하게 파는 일. 총매도액에서 총매수액을 뺀 나머지가 순매도액이 되는데 여기서 순수하게 판 것을 이른다.
  • 매도량 : (1)서로가 거래를 통하여 순수하게 물건을 판 양.
  • 매도세 : (1)서로가 거래를 통하여 순수하게 물건을 팔아넘기는 세력이나 기세.
  • 매도액 : (1)값을 받고 물건의 소유권을 온전하게 다른 사람에게 넘긴 액수.
  • 매도하다 : (1)서로가 거래를 통하여 순수하게 팔다. 총매도액에서 총매수액을 뺀 나머지가 순매도액이 되는데 여기서 순수하게 파는 일을 이른다.
  • 매수 : (1)서로가 거래를 통하여 순수하게 사는 일.
  • 매수금 : (1)순수하게 물건을 사들인 금액.
  • 매수량 : (1)서로가 거래를 통하여 순수하게 물건을 사들인 양.
  • 매수세 : (1)서로가 거래를 통하여 순수하게 물건을 사들이는 세력이나 기세.
  • 매수액 : (1)순수하게 물건을 사들인 금액.
  • 매수율 : (1)서로가 거래를 통하여 순수하게 사들인 비율.
  • 매입 : (1)주식이나 물건 따위를 순수하게 사들임.
  • 매입량 : (1)주식이나 물건 따위를 순수하게 사들인 양.
  • 매입액 : (1)주식이나 물건 따위를 순수하게 사들이는 데 드는 비용. 상품 매입의 경우에 총매입 금액에서 매입 에누리, 매입 환출액, 매입 할인을 공제한 것을 이른다.
  • 매출 : (1)매출 원가와 매출 총이익을 합한 매출.
  • 매출액 : (1)순수하게 물건을 내다 팔아서 생긴 총액. 총매출액에서 매출 에누리 금액과 환입 금액을 뺀 매출액을 이른다.
  • 맥반 : (1)보리쌀로만 지은 밥.
  • 멎음 : (1)유전적으로 1∼2개의 잎이 나오고 줄기 끝에 화방이 달려 생장이 중지하는 성질.
  • 멎이 : (1)줄기의 신장이 억제되고 짧은 마디에 암꽃이 밀생하는 현상. 오이의 경우 정식 후 지온이 낮으면 생장점 부근의 마디 사이가 짧아지고 본잎이 위축되면서 생장이 멈추는 현상이 일어난다.
  • 멎이 현상 : (1)줄기의 신장이 억제되고 짧은 마디에 암꽃이 밀생하는 현상. 오이의 경우 정식 후 지온이 낮으면 생장점 부근의 마디 사이가 짧아지고 본잎이 위축되면서 생장이 멈추는 현상이 일어난다.
  • : (1)다른 것이 전혀 섞여 있지 않은 면.
  • 면사 : (1)100% 면섬유만 사용한 실.
  • 면직물 : (1)순수하게 면사로만 짠 직물.
  • : (1)명예를 얻기 위하여 또는 명예를 더럽히지 아니하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 (2)‘순명하다’의 어근. (3)명령에 복종함. (4)천명(天命)에 순종함.
  • 명하다 : (1)명예를 얻기 위하여 또는 명예를 더럽히지 아니하기 위하여 목숨을 버리다. (2)순수하고 현명하다. (3)명령에 복종하다. (4)천명(天命)에 순종하다.
  • : (1)다른 것이 전혀 섞이지 않은 순수한 모. 또는 그런 모직물. (2)깎아 낸 짐승의 털에서 땀, 먼지, 기름기 따위를 제거한 털.
  • 모사 : (1)100% 모섬유만 사용한 실. 모사와 다른 방적사를 구별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용어이다.
  • 모첨동 : (1)누구에게 물어도 대답이 다 같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의 의견이 하나같이 똑같음을 이르는 말.
  • : (1)무의식적으로 눈을 떴다 감았다 하는 현상. 정상적인 경우 1분에 12~20회 정도 깜박거림이 일어나며, 이는 미세한 상해로부터 각막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파킨슨병 같은 신경 변성 질환에서는 깜박임이 덜 나타난다.
  • 목 연축 : (1)눈꺼풀이 연속적으로 깜박거리는 경련.
  • 목 황후 : (1)발해 제9대 간왕의 비. 중국 길림성(吉林省) 화룡시(和龍市) 용두산(龍頭山) 발해 고분군에서 묘가 발견되어 알려졌다.
  • : (1)십자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무의 하나로 뿌리가 퉁퉁하며 물이 많고 흰색, 붉은색, 자주색을 띤다. 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뿌리와 잎은 비타민을 많이 함유한 채소이다. 유럽이 원산지로 중국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2)‘순무’의 뿌리. 주로 반찬으로 쓰며 날로 먹기도 한다. (3)여러 곳을 두루 돌아다니면서 백성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달램.
  • 무다 : (1)‘심다’의 방언
  • 무대장 : (1)조선 시대에, 반란과 전시(戰時)의 군무(軍務)를 맡아보던 임시 벼슬.
  • 무루상속 : (1)번뇌가 없는 깨끗한 마음만이 계속되는 상태. 보살이 수행하는 등급 가운데, 십지(十地)의 제팔지(第八地) 이상에 이를 때 생긴다.
  • 무사 : (1)고려 시대에, 백성의 질고(疾苦)와 수령의 잘잘못을 살피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년(1276)에 안무사를 고친 것이다. (2)조선 시대에, 반란과 전시(戰時)의 군무(軍務)를 맡아보던 임시 벼슬.
  • 무섞박지 : (1)소금에 절인 순무에 새우젓, 고춧가루, 파, 마늘, 생강 따위를 넣고 버무려 담근 김치.
  • 무양배추 : (1)십자화에 속하는 이년생 식물. 첫해에 3~4번째 줄기가 주먹처럼 비대해지는데 주로 이 부분을 식용한다. 잎은 원형으로 약간 결각이 져 있다.
  • 무어사 : (1)조선 시대에, 지방에서 변란이나 재해가 일어났을 때 두루 돌아다니며 사건을 진정하던 특사.
  • 무영 : (1)조선 시대에, 순무사가 임시로 거처하던 군영. 영조 4년(1728)에 두었으며, 고종 31년(1894)에 동학교도를 토벌하기 위하여 서울에 두기도 하였다.
  • 무우밤나비 : (1)‘뒷노랑창포밤나방’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순무밤나비’이다.
  • 무채 : (1)순무를 채 쳐서 만든 생채.
  • 무하다 : (1)여러 곳을 두루 돌아다니면서 백성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달래다.
  • 무 황화 모자이크 바이러스 : (1)십자화과 식물에 누런 빛깔의 증상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외가닥 아르엔에이(RNA)를 함유하고 있는 직경 28mm인 구형 입자로 구성된다.
  • : (1)포유류의 입 가장자리 위아래에 도도록이 붙어 있는 얇고 부드러운 살. (2)입술 표면의 무늬. 지문처럼 개인적 특색이 있다. (3)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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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순으로 끝나는 단어 (426개) : 난이도순, 최신순, 결제순, 크기순, 김민순, 솔잎 순, 압로파순, 육순, 고레벨 데이터 링크 제어 수순, 적순, 가나다순, 고레벨 전송 제어 수순, 부화처순, 망구순, 상위 타순, 푸순, 주요 모순, 초중순, 칡 순, 질 음순, 애신각라재순, 덩치순, 방순, 뤼순, 바웃순, 베이식 모드 전송 제어 수순, 번호순, 외자궁구 후순, 젓순, 새앙순 ...
순으로 끝나는 단어는 42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순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01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