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55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63개 세 글자:742개 네 글자:1,076개 다섯 글자:569개 여섯 글자 이상:906개 🍍모든 글자: 3,557개

  • 기빗 : (1)관청에서 숙직하는 사람의 이름을 적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部署). 또는 그런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기사귀 : (1)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머무는 것일 뿐이며 죽는 것은 원래 자기가 있던 본집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 기상학 : (1)기상학의 한 분야. 인간이나 동물, 식물에 미치는 날씨나 기후의 영향을 연구한다.
  • 기설 : (1)생명 현상은 물리적 요인과 자연법칙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고, 그와는 원리적으로 다른 초경험적인 생명력의 운동에 의하여 창조ㆍ유지ㆍ진화된다는 이론. 17세기 이후부터 일부 생리학자나 철학자들이 제창하였다.
  • 기일 : (1)생기법으로 본 길일의 하나.
  • 기짚다 : (1)생기법에 의하여 일진(日辰)과 나이를 팔괘(八卦)에 맞추어 따지다.
  • 기침 : (1)일부러 하는 기침.
  • 기판 : (1)관아에서 숙직자의 이름과 군호를 써서 보이던 게시판.
  • 기하다 : (1)어떤 일이나 사건이 일어나다. (2)줄거리만 따서 대충 간략하게 적다.
  • 기 행렬 : (1)수학의 그래프 이론에서, 두 객체 클래스 사이의 관계를 보여 주는 행렬. 그래프의 정점과 정점 간의 연결 상태를 행렬로 표현한다.
  • 기후학 : (1)기상이나 계절과 관계가 있는 질병을 연구하는 학문. 기상의 변화와 관계가 있는 천식, 신경통, 알레르기 따위나 계절에 따라 생기는 전염병 따위를 주로 연구한다.
  • : (1)‘생전’의 방언
  • : (1)길이 없던 곳에 처음으로 낸 길.
  • : (1)굽거나 양념을 하지 아니한 김.
  • 김새 : (1)생긴 모양새.
  • 김생김 : (1)이모저모로 살펴본 생김새.
  • 김수 : (1)좋은 일이나 재물이 생길 운수(運數).
  • 김 연산자 : (1)양자 역학에서 입자의 양자수를 한 단계 높이는 연산자. 양자 조화 진동자를 수식으로 묘사하는 데 활용된다.
  • 김치 : (1)아직 익지 아니한 김치.
  • : (1)‘상기둥’의 방언
  • 깃밋 : (1)대청과 구들방 사이에 있는 으뜸이 되는 기둥의 아래쪽
  • 까다 : (2)(속되게)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을 고의로 무시하거나 모르는 체하다.
  • 까시 : (1)‘소금쟁이’의 방언
  • 깍재이 : (1)‘불깍쟁이’의 방언
  • 깡시 : (1)‘소금쟁이’의 방언
  • : (1)어떤 일에 익숙하지 못하고 서투른 사람.
  • : (1)꿀통에서 꺼낸 채 가공하지 아니한 꿀.
  • 뀌역질 : (1)아주 지독한 구역질
  •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 ‘생긋’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끗거리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생긋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끗대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생긋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끗방끗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는 모양. ‘생긋방긋’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끗방끗거리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생긋방긋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끗방끗대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생긋방긋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끗방끗하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다. ‘생긋방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끗뱅끗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웃는 모양. ‘생긋뱅긋’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끗뱅끗거리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자꾸 웃다. ‘생긋뱅긋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끗뱅끗대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자꾸 웃다. ‘생긋뱅긋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끗뱅끗하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웃다. ‘생긋뱅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끗생끗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생긋생긋’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끗생끗하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생긋생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끗이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상태로. ‘생긋이’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끗하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생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 (1)‘송아지’의 방언
  • 끼발고락 : (1)‘새끼발가락’의 방언
  • 끼손가락 : (1)‘새끼손가락’의 방언
  • 끼손고락 : (1)‘새끼손가락’의 방언
  • 끼손구락 : (1)‘새끼손가락’의 방언
  • : (1)‘탯줄’의 방언
  • 나무 : (1)살아 있는 나무. (2)베어 낸 지 얼마 안 되어서 물기가 아직 마르지 아니한 나무.
  • 나무 골절 : (1)불완전한 골절로 뼈가 구부러진 것. 곡선의 볼록한 부분에서만 골절이 발생한다.
  • 나무 꺾듯 : (1)아무 고려도 없이 어떤 말이나 의견을 잘라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울타리 : (1)‘산울타리’의 북한어.
  • 나무 휘어잡기 : (1)휘어지지 아니하는 생나무를 억지로 휘어잡는다는 뜻으로, 되지 아니할 일을 억지로 하려고 무모하게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휘어잡기가 매우 힘든 사람을 휘어잡으려 할 때 그 어려움을 두고 이르는 말.
  • 나물 : (1)익히지 아니하고 날로 무친 나물.
  • 나에 : (1)세상에 태어난 이래로
  • 나제르 : (1)프랑스 서부, 루아르강 어귀에 있는 항구 도시. 낭트의 외항(外港)이며, 한때는 대서양 항로의 출발점으로 유명하였다. 야금, 화학, 식품, 조선, 항공기 공업이 발달하였다.
  • 난리 : (1)아무런 이유 없이 매우 시끄럽게 들볶아 대는 판국.
  • 날라리 : (1)언행이 터무니없이 어설프고 들떠서 미덥지 못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아들을 낳음.
  • 남기도 : (1)아들을 낳게 하여 달라고 삼신(三神)이나 부처에게 드리는 기도.
  • 남기도하다 : (1)아들을 낳게 하여 달라고 삼신(三神)이나 부처에게 기도를 드리다.
  • 남례 : (1)아들을 낳은 것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사람들에게 한턱냄.
  • 남례하다 : (1)아들을 낳은 것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사람들에게 한턱내다.
  • 남불공 : (1)아들을 낳기 위하여 올리는 불공.
  • 남새 : (1)익히지 아니한 채소.
  • 남주 : (1)아들을 낳은 것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한턱내는 술.
  • 남턱 : (1)아들을 낳은 것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사람들에게 한턱냄.
  • 남하다 : (1)아들을 낳다.
  • : (1)‘생나무’의 방언
  • : (1)낯선 얼굴.
  • 내기 : (1)어떤 일에 익숙하지 못하고 서투른 사람. ⇒규범 표기는 ‘생무지’이다. (2)손을 대지 아니하여 그대로 있는 상태. 또는 그런 것.
  • 내다 : (1)샘을 내다
  • 냉이 길쌈 : (1)삼베길쌈의 하나로, 삼을 삼기 전에 겉껍질을 손으로 일일이 벗겨 내는 길쌈.
  • : (1)딸을 낳음.
  • 녀하다 : (1)딸을 낳다.
  • : (1)태어난 해.
  • 년월일 : (1)태어난 해와 달과 날.
  • 년월일시 : (1)태어난 해와 달과 날과 시.
  • : (1)어떤 생각을 가지거나 엄두를 냄.
  • 념하다 : (1)어떤 생각을 가지거나 엄두를 내다.
  • 노방 : (1)천을 짠 후에 잿물에 삶아서 뽀얗게 처리하지 아니한 중국산 명주의 하나.
  • 노방주 : (1)천을 짠 후에 잿물에 삶아서 뽀얗게 처리하지 아니한 중국산 명주의 하나.
  • 녹음 : (1)영화나 공연 따위를 촬영할 때, 대사나 음향 따위를 동시에 녹음하는 일.
  • : (1)갈이가 잘되지 아니한 논.
  • 농축 : (1)반복적인 노출이나 섭취로 말미암아 생체 내에 독성 물질이 축적되는 현상.
  • 농축 잠재력 : (1)생명체에 어떠한 성분이 누적되어 독성을 나타낼 수 있는 정도.
  • : (1)아프지도 다치지도 아니한 멀쩡한 눈. (2)내린 뒤에 밟지 아니하여 녹지 아니한 채로 고스란히 있는 눈.
  • 눈길 : (1)생눈판인 길. 또는 아무도 가지 아니한 생눈판에 처음으로 내는 길.
  • 눈깔 : (1)‘생눈’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눈깔(을) 뽑다 : (1)‘생눈(을) 뽑다’을 속되게 이르는 말. (2)‘생눈(을) 뽑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눈(을) 뽑다 : (1)사람을 꾀어서 재물을 빼앗다. (2)당치도 아니한 허물을 억지로 덮어씌우다.
  • 눈판 : (1)아무도 건드리지 아니하여서 눈이 쌓인 그대로 있는 눈판.
  • : (1)아무런 탈이 나지 아니한 성한 이.
  • 니탄 : (1)‘생이탄’의 북한어.
  • : (1)‘샐닢’의 방언
  • 다디기 : (1)‘생짜’의 방언
  • 다지 : (1)괜한 억지.
  • 단자 : (1)‘새앙단자’의 준말.
  • 달걀 : (1)익히지 아니한 달걀.
1 2 3 5 6 7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생으로 끝나는 단어 (1,364개) : 공무원 준비생, 성증 발생, 저체중 출생, 기형 발생, 견문생, 주역선생, 알 수 없는 콩팥 무발생, 포자충생, 집단 발생, 학년생, 만고생, 줄고생, 아포크린 화생, 피복 양생, 시간 재생, 이복동생, 기러기 한평생, 로스쿨생, 취생, 사관후보생, 이형 발생, 캐리어 재생, 그 후의 대학생, 근근득생, 차생, 도시 위생, 직통생, 애향 장학생, 진재생, 각서기생 ...
생으로 끝나는 단어는 1,36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생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55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