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뿌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25개
- 뿌무질 : (1)입이나 분무기 따위로 뿜어내는 일.
- 뿌무질하다 : (1)입이나 분무기 따위로 뿜어내다.
- 뿌불치다 : (1)‘구기다’의 방언
- 뿌사다 : (1)‘부수다’의 방언
- 뿌사리 : (1)‘황소’의 방언
- 뿌사지다 : (1)‘부서지다’의 방언
- 뿌서다 : (1)‘부수다’의 방언
- 뿌서석 : (1)‘뿌석’의 본말.
- 뿌서석거리다 : (1)‘뿌석거리다’의 본말.
- 뿌서석대다 : (1)‘뿌석대다’의 본말.
- 뿌서석뿌서석 : (1)‘뿌석뿌석’의 본말.
- 뿌서석뿌서석하다 : (1)‘뿌석뿌석하다’의 본말.
- 뿌서석하다 : (1)‘뿌석하다’의 본말.
- 뿌서지다 : (1)‘부서지다’의 방언
- 뿌석 : (1)마른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뿌석거리다 : (1)마른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부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뿌석대다 : (1)마른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부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뿌석뿌석 : (1)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석부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뿌석뿌석하다 : (1)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부석부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뿌석하다 : (1)마른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부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뿌세다 : (1)‘부수다’의 방언
- 뿌솨다 : (1)‘부수다’의 방언
- 뿌수다 : (1)‘부수다’의 방언
- 뿌숙다 : (1)‘부수다’의 방언
- 뿌숙어지다 : (1)‘부서지다’의 방언
- 뿌숭뿌숭 : (1)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부드러운 모양. ‘부숭부숭’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살결이나 얼굴이 깨끗하여 아름답고 부드러운 모양. ‘부숭부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뿌숭뿌숭하다 : (1)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부드럽다. ‘부숭부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살결이나 얼굴이 깨끗하여 아름답고 부드럽다. ‘부숭부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뿌스럭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밟거나 건드릴 때 나는 소리. ‘부스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뿌스럭거리다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밟거나 건드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부스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뿌스럭대다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밟거나 건드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부스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뿌스럭뿌스럭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자꾸 밟거나 건드릴 때 나는 소리. ‘부스럭부스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뿌스럭뿌스럭하다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자꾸 밟거나 건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부스럭부스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뿌스럭하다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밟거나 건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부스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뿌슥다 : (1)‘부수다’의 방언
- 뿌슬거리 : (1)‘보슬비’의 방언
- 뿌시개 : (1)학생들의 은어로, ‘담배’를 이르는 말.
- 뿌시기 : (1)‘부스스’의 방언
- 뿌시다 : (1)단단한 물체를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 ⇒규범 표기는 ‘부수다’이다. (2)그릇 따위를 씻어 깨끗하게 하다. ⇒규범 표기는 ‘부시다’이다. (3)만들어진 물건을 두드리거나 깨뜨려 못 쓰게 만들다. ⇒규범 표기는 ‘부수다’이다.
- 뿌시라기 : (1)‘부스러기’의 방언
- 뿌시락지 : (1)‘부스러기’의 방언
- 뿌시러지다 : (1)‘부스러지다’의 방언
- 뿌시럭 : (1)마른 검불 따위를 세게 건드릴 때 매우 크게 나는 소리.
- 뿌시럭거리다 : (1)마른 검불 따위를 자꾸 세게 건드리는 소리가 매우 크게 잇따라 나다.
- 뿌시럭대다 : (1)마른 검불 따위를 자꾸 세게 건드리는 소리가 매우 크게 잇따라 나다.
- 뿌시럭뿌시럭 : (1)마른 검불 따위를 자꾸 세게 건드릴 때 매우 크게 잇따라 나는 소리.
- 뿌시럭뿌시럭하다 : (1)마른 검불 따위를 세게 건드리는 소리가 매우 크게 나다.
- 뿌시럭하다 : (1)마른 검불 따위를 세게 건드리는 소리가 매우 크게 나다.
- 뿌시럼 : (1)‘부스럼’의 방언
- 뿌시레기 : (1)‘바스라기’의 방언
- 뿌시레기돈 : (1)‘잔돈’의 방언
- 뿌시뿌시 : (1)‘푸석푸석’의 방언
- 뿌시뿌시하다 : (1)‘푸석푸석하다’의 방언
- 뿌시시 : (1)‘부스스’의 방언
- 뿌시시하다 : (1)‘부스스하다’의 방언
- 뿌식다 : (1)‘부수다’의 방언
- 뿌실뿌실허다 : (1)‘포슬포슬하다’의 방언
- 뿌어이 : (1)‘부엉이’의 방언
- 뿌엉히 : (1)‘부엉이’의 방언
- 뿌엥뜨 : (1)발레에서, 걸으면서 가볍게 바닥을 치는 자세.
- 뿌엥뜨 땅뒤 : (1)발레에서, 뒤꿈치를 들고 발끝을 곧게 뻗어서 마룻바닥에 붙게 한 자세.
- 뿌역뿌역 : (1)‘쀼죽쀼죽’의 방언
- 뿌연허다 : (1)‘뿌옇다’의 방언
- 뿌염 : (2)‘뿌리 염색’을 줄여 이르는 말.
- 뿌옇다 : (1)연기나 안개가 낀 것처럼 선명하지 못하고 좀 허옇다. ‘부옇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살갗이나 얼굴 따위가 허옇고 멀겋다. ‘부옇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심하게 꾸지람을 듣거나 추궁을 당하여 매우 열없고 어색하다. ‘부옇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정신이 몹시 흐리멍덩하다.
- 뿌예지다 : (1)연기나 안개가 낀 것처럼 선명하지 못하고 좀 허옇게 되다. ‘부예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살갗이나 얼굴 따위가 허옇고 멀겋게 되다. ‘부예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뿌우다 : (1)‘빻다’의 방언
- 뿌유스레 : (1)‘뿌유스레하다’의 어근.
- 뿌유스레하다 : (1)선명하지 아니하고 약간 부옇다. ‘부유스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뿌유스름 : (1)‘뿌유스름하다’의 어근.
- 뿌유스름하다 : (1)선명하지 아니하고 약간 부옇다. ‘부유스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뿌유스름히 : (1)선명하지 않고 약간 부옇게. ‘부유스름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뿌윰 : (1)‘뿌윰하다’의 어근.
- 뿌윰하다 : (1)빛이 조금 부옇다. ‘부윰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뿌윰히 : (1)빛이 조금 부옇게. ‘부윰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뿌이스름하다 : (1)선명하지 아니하고 약간 부옇다. ⇒규범 표기는 ‘뿌유스름하다’이다.
- 뿌잇뿌잇 : (1)색깔이 은근하면서도 매우 뿌연 모양.
- 뿌잇뿌잇이 : (1)색깔이 은근하면서도 매우 뿌연 상태로.
- 뿌잇뿌잇하다 : (1)색깔이 은근하면서도 매우 뿌옇다.
- 뿌장가 바루 : (1)인도네시아의 1930년대 문학을 이르는 말. 1930년대에 인도네시아에서는 문예지 ≪뿌장가 바루≫가 출간되었고, 시 문학이 소설보다 발전하였다. 또한 신식 교육을 받은 지식 계층이 문학 운동을 하였다.
- 뿌장구 : (1)‘뿔’의 방언
- 뿌장귀 : (1)나뭇가지에 뿔처럼 길쭉하게 내민 가장귀.
- 뿌적 : (1)굳은 물건을 짓씹거나 빻을 때 세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뿌적뿌적 : (1)굳은 물건을 마구 짓씹거나 짓이겨 빻을 때 세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굳은 나무 따위가 자꾸 부러지거나 꺾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물기가 적은 물건이 자꾸 매우 세게 타들어 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4)마음이 몹시 안타깝게 마구 죄어들거나 타는 모양. (5)진땀이 세게 마구 돋아나는 모양.
- 뿌적뿌적하다 : (1)굳은 물건을 마구 짓씹거나 짓이겨 빻다. 또는 그런 소리가 세게 잇따라 나다. (2)굳은 나무 따위가 자꾸 부러지거나 꺾어지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3)물기가 적은 물건이 자꾸 매우 세게 타들어 가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4)마음이 몹시 안타깝게 마구 죄어들거나 타다. (5)진땀이 세게 마구 돋아나다.
- 뿌적하다 : (1)굳은 물건을 짓씹거나 빻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 뿌주다 : (1)‘부수다’의 방언
- 뿌죽새 : (1)‘뻐꾸기’의 방언
- 뿌지 : (1)‘거짓말’의 방언
- 뿌지다 : (1)‘꺾다’의 방언 (2)‘부수다’의 방언
- 뿌지러지다 : (1)‘부러지다’의 방언
- 뿌지레기 : (1)‘부스러기’의 방언
- 뿌지르다 : (1)‘분지르다’의 방언
- 뿌지리다 : (1)‘부러뜨리다’의 방언
- 뿌지지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 타거나 졸아드는 소리. ‘부지지’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뜨거운 쇠붙이 따위가 물에 닿을 때 나는 소리. ‘부지지’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몹시 안타깝게 타는 모양. (4)땀방울 따위가 살갗으로 많이 배어 나오는 모양.
- 뿌지지뿌지지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 자꾸 타거나 졸아드는 소리. (2)마음이 몹시 안타깝게 자꾸 타는 모양. (3)땀방울 따위가 살갗으로 자꾸 배어 나오는 모양.
- 뿌지지뿌지지하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 자꾸 타거나 졸아드는 소리가 나다. (2)마음이 몹시 안타깝게 자꾸 타다. (3)땀방울 따위가 살갗으로 자꾸 배어 나오다.
- 뿌지지하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 타거나 졸아드는 소리가 나다. ‘부지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뜨거운 쇠붙이 따위가 물에 닿는 소리가 나다. ‘부지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몹시 안타깝게 타다. (4)땀방울 따위가 살갗으로 많이 배어 나오다.
- 뿌지직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 ‘부지직’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급히 쌀 때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부지직’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 ‘부지직’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진땀 따위가 살갗으로 배어 나오는 모양. ‘부지직’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마음이 몹시 안타깝게 타는 모양.
- 뿌지직거리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부지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급히 싸는 되바라진 소리가 자꾸 나다. ‘부지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부지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진땀 따위가 살갗으로 자꾸 배어 나오다. ‘부지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마음이 자꾸 몹시 안타깝게 타다.
- 뿌지직대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부지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급히 싸는 되바라진 소리가 자꾸 나다. ‘부지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부지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진땀 따위가 살갗으로 자꾸 배어 나오다. ‘부지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마음이 자꾸 몹시 안타깝게 타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ㅃ
(총 50개)
:
빠, 빡, 빤, 빨, 빰, 빵, 빼, 빽, 뺀, 뺌, 뺑, 뺙, 뺜, 뺨, 뻑, 뻔, 뻘, 뻠, 뻣, 뻥, 뻬, 뻭, 뻰, 뻴, 뻼, 뻿, 뼈, 뼉, 뼘, 뼝, 뼡, 뽁, 뽄, 뽈, 뽐, 뽕, 뾸, 뿅, 뿍, 뿐, 뿔, 뿡, 쁘, 삐, 삑, 삔, 삘, 삠, 삥, 삧
▹ 실전 끝말 잇기
•
뿌로 끝나는 단어 (13개)
: 에둡뿌, 고뿌, 빠이뿌, 하뿌, 뻠뿌, 들뿌, 도람뿌, 수도뽐뿌, 꼬랍뿌, 수뿌, 허뿌, 찜뿌, 뽐뿌 ...
•
뿌로 끝나는 단어는 1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뿌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25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