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185개
- 봉그릇하다 : (1)‘봉긋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봉그릇다’로도 적는다.
- 봉금 : (1)밀봉(密封)한 자리에 도장을 찍음. 또는 그렇게 찍힌 도장. (2)일정한 지역에 들어가지 못하게 막음. (3)봉급으로 받는 돈.
- 봉금령 : (1)중국 청나라 때에, 한인(漢人)의 만주 이주를 금지한 법령. 1750년 이후에 여러 번 공포하였으나 실제로 행해지지는 않았다.
- 봉금이 : (1)‘민태’의 방언
- 봉금 정책 : (1)일정한 지역에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정책.
- 봉금척 : (1)금척무에서, 몽금척을 받드는 무동.
- 봉금하다 : (1)밀봉(密封)한 자리에 도장을 찍다. (2)일정한 지역에 들어가지 못하게 막음.
- 봉급 : (1)어떤 직장에서 계속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그 일의 대가로 정기적으로 받는 일정한 보수.
- 봉급날 : (1)봉급을 지급하는 날.
- 봉급생활 : (1)봉급에 의존하여 생계를 꾸려 나가는 생활.
- 봉급생활자 : (1)봉급에 의존하여 생계를 꾸려 나가는 사람.
- 봉급생활하다 : (1)봉급에 의존하여 생계를 꾸려 나가는 생활을 하다.
- 봉급액 : (1)어떤 직장에서 계속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그 일의 대가로 정기적으로 받는 일정한 보수의 금액.
- 봉급일 : (1)봉급을 지급하는 날.
- 봉급자 : (1)봉급에 의존하여 생계를 꾸려 나가는 사람.
- 봉급재이 : (1)‘봉급쟁이’의 방언
- 봉급쟁이 : (1)‘봉급생활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봉급표 : (1)봉급을 기록한 표.
- 봉긋 : (1)꽤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소복하게 솟아 있는 모양. (2)맞붙여 놓은 물건이 조금 들떠 있는 모양.
- 봉긋봉긋 : (1)군데군데 여러 곳이 다 꽤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소복하게 솟아 있는 모양. (2)맞붙여 놓은 물건이 군데군데 여러 곳이 조금씩 들떠 있는 모양.
- 봉긋봉긋하다 : (1)군데군데 여러 곳이 다 꽤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소복하게 솟아 있는 상태이다. (2)맞붙여 놓은 물건이 군데군데 여러 곳이 조금씩 들떠 있다.
- 봉긋이 : (1)꽤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소복하게 솟아 있는 상태로. (2)맞붙여 놓은 물건이 조금 들떠 있는 상태로.
- 봉긋하다 : (1)꽤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소복하게 솟아 있는 상태이다. (2)맞붙여 놓은 물건이 조금 들떠 있다.
- 봉기 : (1)벌 떼처럼 떼 지어 세차게 일어남. (2)물고기가 많이 잡히고 곡식이 많이 수확되기를 비는 당제를 지낼 때에 쓰는 기. 2~3미터 되는 대나무를 여러 갈래로 쪼개어 가지마다 조화를 매단다.
- 봉기군 : (1)봉기를 일으킨 사람들로 조직한 군대.
- 봉기 타령 : (1)충청남도 서산시 일대 어민들이 정월 대보름날에 물고기가 많이 잡히기를 비는 당제를 지낼 때 부르는 노래. 또는 그 행사. 2~3미터 길이의 대나무를 쪼개어 가지마다 꽃을 만들어 매단 기를 들고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행사 내용은 동신제ㆍ굴부르기ㆍ배 맞이의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2)충청남도 서산 지방에서 ‘썰소리’를 이르는 말.
- 봉기풀 : (1)‘제비꽃’의 방언
- 봉기하다 : (1)벌 떼처럼 떼 지어 세차게 일어나다.
- 봉길 해수욕장 : (1)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에 있는 해수욕장. 해변에서 신라 문무왕의 수중 왕릉인 대왕암을 볼 수 있다.
- 봉 끝 : (1)기계 체조에서, 평행봉 기술의 하나. 봉의 끝에서 하는 기술을 말한다.
- 봉납 : (1)물품 따위를 바침. (2)물품 따위를 거두어들임.
- 봉납물 : (1)국가나 상부에 세금이나 선물로 바치던 물품.
- 봉납식 : (1)물건 따위를 바치는 의식.
- 봉납하다 : (1)물품 따위를 바치다. (2)물품 따위를 거두어들이다.
- 봉내 : (1)과거를 볼 때에 답안지 오른편 끝에 응시자의 성명, 생년월일, 주소, 사조(四祖) 따위를 쓰고 봉하던 일. 시험의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고려시대 때 시행되었다.
- 봉내하다 : (1)과거를 볼 때에 답안지 오른편 끝에 응시자의 성명, 생년월일, 주소, 사조(四祖) 따위를 쓰고 봉하다.
- 봉년 : (1)풍년을 만남.
- 봉년하다 : (1)풍년을 만나다.
- 봉노 : (1)여러 나그네가 한데 모여 자는, 주막집의 가장 큰 방. (2)‘화로’의 옛말. (3)‘온돌’의 옛말.
- 봉놋방 : (1)여러 나그네가 한데 모여 자는, 주막집의 가장 큰 방.
- 봉눕히기 : (1)두 패로 갈라 세워 놓은 봉을 먼저 넘어뜨리는 편이 이기는 운동 경기.
- 봉늬 : (1)‘자두’의 방언
- 봉니 : (1)옛날 중국에서, 간책으로 된 문서 따위를 끈으로 묶고 봉할 때 쓰던 아교질의 진흙 덩어리.
- 봉니에 증후군 : (1)다이터핵과 그 연결부의 병터에 기인한 증후군. 조절 마비, 눈떨림, 겹보임과 같은 눈의 장애와 난청, 구역, 목마름, 식욕 부진 및 미주 신경 중추에 병터가 있는 증상들이 나타난다.
- 봉니 제제 : (1)고정하는 물질이나 접합제 주물을 의치용 교합기에 고정시키기 위한 회반죽이나 왁스 또는 치관을 치아에 고정시키는 물질.
- 봉다리 : (1)‘봉지’의 방언 (2)‘산봉우리’의 방언
- 봉다리담배 : (1)‘봉초’의 방언
- 봉 다짐 : (1)구조물 시공에서, 콘크리트를 성형하여 필요한 강도를 얻고자 콘크리트를 거푸집에 투입할 때 틈새가 생기지 않도록 긴 막대로 단단하게 눌러 주는 행위.
- 봉 다짐성 : (1)다짐봉으로 다져진 정도를 나타낼 때, 아직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성질을 이르는 말.
- 봉단 : (1)‘채단’의 방언
- 봉달 : (1)삼가 받들어 아룀.
- 봉달하다 : (1)삼가 받들어 아뢰다.
- 봉담배 : (1)‘봉초’의 방언
- 봉답 : (1)빗물에 의하여서만 벼를 심어 재배할 수 있는 논. (2)웃어른에게 공손히 대답함.
- 봉답하다 : (1)웃어른에게 공손히 대답하다.
- 봉당 : (1)‘티끌’의 방언 (2)‘토방’의 방언 (3)‘뜰’의 방언 (4)안방과 건넌방 사이의 마루를 놓을 자리에 마루를 놓지 아니하고 흙바닥 그대로 둔 곳. (5)‘옹당이’의 방언
- 봉당거리다 : (1)‘옹잘거리다’의 방언
- 봉당마루 : (1)마루로 삼아 쓰는 봉당.
- 봉당봉당 : (1)‘옹잘옹잘’의 방언
- 봉당봉당하다 : (1)‘옹잘옹잘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봉당봉당다’로도 적는다.
- 봉당을 빌려주니 안방까지 달란다 : (1)매우 염치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봉당집 : (1)봉당이 있는 살림집.
- 봉대 : (1)공경하여 높이 받듦. (2)봉화를 올리던 둑. 전국에 걸쳐 여러 개가 있었는데, 특히 남산은 각 지방의 경보(警報)를 중앙에 전달하는 국방상 중대한 임무를 전담하는 곳으로 다른 곳과 달리 다섯 개나 있었다. (3)공주가 신하의 집안으로 시집갈 때 예장(禮裝)에 두르던, 봉황 무늬를 금박으로 박은 붉은 비단의 큰 띠.
- 봉대기 : (1)‘봉우리’의 방언
- 봉대되다 : (1)공경을 받아 높이 받들어지다.
- 봉대이 : (1)‘티끌’의 방언
- 봉대하다 : (1)공경하여 높이 받들다.
- 봉댕이 : (1)‘먼지’의 방언 (2)‘콩바구미’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댕이’로도 적는다. (3)‘봉우리’의 방언
- 봉더라지 : (1)‘봉지’의 방언
- 봉덕 : (1)성인군자의 덕. (2)‘봉당’의 방언
- 봉덕각시 : (1)얼굴이 복스럽게 생긴 여자
- 봉덕사 성전 : (1)통일 신라 시대에, 봉덕사를 맡아보던 관아.
- 봉덕사종 : (1)신라 경덕왕에서 혜공왕 7년(771)에 걸쳐 만들어진 종. 어느 승려의 권고로 한 여인의 무남독녀를 가마솥의 쇳물에 넣고 나서 제작에 성공하였다는 전설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성덕 대왕 신종’이다.
- 봉덕화리 : (1)‘아궁이’의 방언
- 봉데기 : (1)‘봉우리’의 방언
- 봉뎐 : (1)‘봉작(封爵)’의 옛말.
- 봉도 : (1)임금이 거둥할 때 수레를 편안히 모시라고 별감(別監)이 소리를 지르면서 경계하던 일. 봉도별감이 나아가면서 또는 옆에 따르면서 길고 느린 목소리로 선창하면 다른 여러 별감이 따라서 불렀다. (2)‘파운드’의 음역어. (3)중국 전설에서 나타나는 가상적 영산(靈山). 동쪽 바다의 가운데에 있으며, 신선이 살고 불로초와 불사약이 있다고 한다.
- 봉도리 : (1)‘봉우리’의 방언
- 봉도별감 : (1)조선 시대에, 액정서에 속하여 임금이 거둥할 때 봉도를 선창하던 잡직(雜職) 벼슬.
- 봉 도표 : (1)일정 기간 동안 주가(株價)의 변동을 막대로 나타낸 표. 기준 기간에 따라 일간(日間), 주간(週間), 월간(月間), 연간(年間) 따위로 나눈다. (2)기하 도표의 일종으로서, 통계표에 나타난 통계 수치의 크기를 막대의 길이를 통하여 나타내는 그래프 방법. 도표를 작성할 때 막대 모양은 가로나 세로 양쪽으로 놓아도 무방하지만 그 밑부분만은 항상 0의 선에 놓아서 막대의 길이에 따라 크기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
- 봉도하다 : (1)임금이 거둥할 때 수레를 편안히 모시라고 별감(別監)이 소리를 지르면서 경계하다. 봉도별감이 나아가면서 또는 옆에 따르면서 길고 느린 목소리로 선창하면 다른 여러 별감이 따라서 불렀다.
- 봉독 : (1)남의 글을 받들어 읽음. (2)꿀벌의 침에서 나오는 독. 살아 있는 꿀벌의 독을 기술적으로 추출한 후, 고도의 정제 과정을 거쳐서 불순물을 제거하고 남은 유효 성분을 치료에 사용한다.
- 봉독 요법 : (1)꿀벌의 침에서 나온 독을 아픈 곳에 주입하여 병을 고치는 방법.
- 봉독하다 : (1)남의 글을 받들어 읽다.
- 봉돌 : (1)낚싯바늘이 물속에 가라앉도록 낚싯줄 끝에 매어 다는 작은 쇳덩이나 돌덩이.
- 봉동새우 : (1)‘대하’의 방언
- 봉동참나무 : (1)참나뭇과의 낙엽 교목. 갈참나무와 신갈나무의 잡종으로, 털이 없는 신갈나무의 특징에 갈참나무의 털이 군데군데 나타난다. 식생이 파괴된 산록이나 바닷가의 잡목림에 간혹 분포한다.
- 봉동채 : (1)경기도 지방의 무속(巫俗) 음악에쓰는 장단의 하나.
- 봉두 : (1)산봉우리의 맨 꼭대기. (2)봉황의 머리 모양으로 만든 장식물. (3)전각(殿閣)의 기둥머리에 봉황의 머리 모양으로 새겨서 대는 꾸밈새. (4)머리털이 마구 흐트러져 어지럽게 된 머리.
- 봉두각 : (1)전각(殿閣)의 기둥머리에 봉황의 머리 모양으로 새겨서 대는 꾸밈새.
- 봉두고임 : (1)전각(殿閣)의 기둥머리에 봉황의 머리 모양으로 새겨서 대는 꾸밈새.
- 봉두구면 : (1)흐트러진 머리와 때 묻은 얼굴이라는 뜻으로, 성질이 털털하여 외양에 개의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봉두난발 : (1)머리털이 쑥대강이같이 헙수룩하게 마구 흐트러짐. 또는 그 머리털.
- 봉두난발하다 : (1)머리털이 쑥대강이같이 헙수룩하게 마구 흐트러지다.
- 봉두돌빈 : (1)머리털이 쑥대강이같이 헙수룩하게 마구 흐트러짐. 또는 그 머리털.
- 봉두라지 : (1)‘산봉우리’의 방언
- 봉두리 : (1)‘산봉우리’의 방언
- 봉두밥 : (1)‘고봉밥’의 방언
- 봉두역치 : (1)쑥대강이같이 헙수룩하게 흐트러진 머리털에 성긴 이라는 뜻으로, 노인의 용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봉두채 : (1)국화과에 속한 머위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해독, 소염, 진해에 효과가 있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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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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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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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으로 끝나는 단어 (710개)
: 탐침봉, 연접봉, 사화봉, 자궁 경관 확장봉, 폐연료봉, 남산봉, 훈연 합봉, 장력 조절봉, 참봉, 게를라호프스키봉, 왕증봉, 이효봉, 치조봉, 신호봉, 구멍봉, 깃봉, 완산 칠봉, 시왕봉, 휴지진봉, 후봉, 개심봉, 권봉, 급선봉, 금일봉, 아호미봉, 유연 절연 스패너봉, 사기봉, 둠봉, 이연 강봉, 고운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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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으로 끝나는 단어는 71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봉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85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