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0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6개 세 글자:146개 네 글자:130개 다섯 글자:58개 여섯 글자 이상:53개 💕모든 글자: 504개

  • : (1)좀목의 빈대좀, 나무좀, 서양좀, 작은좀, 돌벼룩좀, 수시렁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한쪽으로 치우친 편벽된 말. (2)도리에 어긋난 말.
  • 에 기대 다리 벌리기 : (1)밴드 세러피(band therapy) 운동에서, 엉덩이와 다리의 근력을 향상하기 위하여 하는 운동법의 하나. 빠른 달리기에서 방향 전환 동작을 할 때 도움을 주고, 고령자의 다리 근력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 에도 귀가 있고 돌에도 입이 있다 : (1)‘벽에도 귀가 있다’의 북한 속담.
  • 에도 귀가 있다 : (1)비밀은 없기 때문에 경솔히 말하지 말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담에도 귀가 달렸다’
  • 에 부딪치다 : (1)어떤 장애물에 가로막히다.
  • : (1)상대편을 두려워하여 물러나 피함. (2)기세에 눌려 뒷걸음질을 침.
  • 역하다 : (1)상대편을 두려워하여 물러나 피하다. (2)기세에 눌려 뒷걸음질을 치다.
  • 연결 쇠 : (1)공동 벽의 안팎 두 벽을 연결하는, 쇠로 된 연결물. 물기가 통하지 않게 되어 있고, 아연 도금이 되어 있다. 주물이나 연철로 만들어진 것은 뜨거운 타르 속에 담가서 쓴다.
  • 연농효사 : (1)대궐의 잔치 때에 부르던 가사의 하나.
  • 열성 : (1)나뭇결의 직각 방향으로 인장력이 작용할 때 목재가 섬유 방향으로 쪼개지는 성질.
  • 오동 : (1)벽오동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고 껍질은 녹색이며, 잎은 넓고 크며 끝은 손바닥 모양으로 세 갈래 또는 다섯 갈래로 갈라졌다. 잎자루는 길고 잎 뒷면에 잔털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여름철에 누런 녹색의 오판화(五瓣花)가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단단하고 결이 곧으므로 악기ㆍ나막신 따위의 재료가 되고, 껍질에서는 올실을 뽑아내며, 나뭇진은 종이를 만드는 풀로 쓰인다. 열매는 식용한다. 중국, 대만 등지가 원산지로 우리나라의 전라ㆍ경상 등지에서 재배한다.
  • 오동과 : (1)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전 세계에 60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벽오동, 불암초가 있다.
  • 오동나무 : (1)벽오동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고 껍질은 녹색이며, 잎은 넓고 크며 끝은 손바닥 모양으로 세 갈래 또는 다섯 갈래로 갈라졌다. 잎자루는 길고 잎 뒷면에 잔털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여름철에 누런 녹색의 오판화(五瓣花)가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단단하고 결이 곧으므로 악기ㆍ나막신 따위의 재료가 되고, 껍질에서는 올실을 뽑아내며, 나뭇진은 종이를 만드는 풀로 쓰인다. 열매는 식용한다. 중국, 대만 등지가 원산지로 우리나라의 전라ㆍ경상 등지에서 재배한다.
  • 오목 : (1)위궤양이나 샘창자 궤양이 있는 사람의 방사선 사진에서 조직 결손부가 시커멓게 찍힌 부분.
  • 오목 징후 : (1)엑스선 영상에서, 위장의 궤양 부위에 조영제가 들어가 궤양 부위가 돌출한 것처럼 보이는 모습.
  • 오지 : (1)벽지와 오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산화 철로 된 불순물을 함유한 불투명한 석영. 조직이 치밀하며, 그 안에 섞인 불순물에 따라 색깔이 달라진다. 산화 철을 함유한 것은 녹색 또는 붉은색이며, 수산화 철을 함유한 것은 누런 녹색이다. 도장 재료나 가락지 같은 장신구를 만드는 데 쓰인다. (2)벽과 옥을 아울러 이르는 말. 벽은 납작한 구슬이고, 옥은 둥근 구슬이다. (3)품질이 좋고 아름다운 옥이라는 뜻으로, 고상한 인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옥 관옥 : (1)1959년에 칠곡 송림사 오층 전탑을 수리하기 위하여 해체하였을 때 발굴된 통일 신라 시대의 유리로 만든 구슬. 길이 2cm 내외의 푸른색 관옥이 4개 발견되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칠곡 송림사 오층 전탑 사리 장엄구 벽옥 관옥’이다.
  • 옥반 : (1)짙푸른 빛깔의 옥반.
  • 옥배 : (1)벽옥으로 된 술잔.
  • 옥색 : (1)벽옥의 빛깔과 같은 푸른색.
  • 온단 : (1)예전에, 전염병을 물리쳐 막는다던 알약. 내의원에서 만들어 임금에게 낸 것을 임금이 설날 첫새벽에 불태웠으며, 민간에서는 비단 주머니에 넣어 차기도 하였다.
  • 온신방 : (1)조선 효종 4년(1653)에 황해도에 발생한 열성 전염병을 고치기 위하여, 의관(醫官) 안경창(安景昌)이 왕명에 따라 편찬한 의서(醫書). 병원(病源), 약치(藥治), 금기(禁忌) 따위를 간단하게 기술하고 각 항목마다 한글로 풀이하였다. ≪간이벽온방≫을 수정한 것이다. 1권 1책의 인본(印本).
  • : (1)고대 중국에서, 천자(天子)의 나라에 베푼 대학(大學). 주위의 형상이 둥글며 사면이 물로 둘러 있었다. (2)‘김창숙’의 호.
  • : (1)푸른 빛깔의 매우 단단한 기와. (2)진흙과 모래를 차지게 반죽하여 틀에 박아서 600~1,100℃에서 구워 만들거나, 시멘트와 모래를 버무려 틀에 박아 건조한 네모진 건축 재료. 표준 크기는 190×90×57mm이다.
  • 와공 : (1)건축 공사에서 주로 벽돌 쌓는 일을 하는 사람.
  • : (1)몹시 슬퍼함. 어버이의 상사(喪事)에 상제가 가슴을 치고 발을 구른다는 뜻이다.
  • 용하다 : (1)몹시 슬퍼하다. 어버이의 상사(喪事)에 상제가 가슴을 치고 발을 구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 (1)푸른 하늘. (2)후미진 구석.
  • : (1)푸른 빛깔의 구름.
  • : (1)‘벽원하다’의 어근.
  • 원하다 : (1)한쪽으로 치우쳐 외지고 멀다.
  • 위가 : (1)조선 후기에, 가톨릭교를 배척하고 유교를 옹호하는 입장에서 만든 가사. <심진곡>, <낭유사(浪遊詞)> 따위가 있다.
  • 위사상 : (1)조선 후기에 정통 유학자들이 주축을 이룬 천주교 배척 사상. 벽위는 벽사 위정(闢邪衛正)에서 온 말로, 사도(邪道)ㆍ사학(邪學)인 천주교를 배척하고 정도(正道)ㆍ정학(正學)인 성리학을 수호한다는 뜻으로, 한말의 위정척사 사상의 연원이 되었다.
  • 위편 : (1)조선 후기에, 이기경(李基慶)이 가톨릭교 박해에 관한 기록을 모아 엮은 책. 가톨릭교 반대파의 입장에서 가톨릭교 탄압을 다루었다. 정조 9년(1785)에 간행되었다.
  • : (1)궁벽하고 외진 곳이나, 도회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산골. (2)견문과 학식이 좁고 마음이 옹졸한 선비.
  • 유전 : (1)푸른빛의 유약을 올린 벽돌.
  • 으로 드나드는 남자 : (1)프랑스의 극작가 에메가 지은 희곡. 어느날 갑자기 벽을 통과하는 능력을 얻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943년에 발표되었다.
  • 을 문이라고 내민다 : (1)이치에 맞지 않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고집을 세우기 위하여 억지로 우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벽이 문이라고 내우긴다’
  • (을) 쌓다 : (1)서로 사귀던 관계를 끊다.
  • 을 안다 : (1)두 손으로 벽을 짚다. (2)벽을 향하여 가까이하다.
  • 을 치면 대들보가 울린다 : (1)암시만 주어도 곧 눈치를 채고 의사소통이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변죽을 치면 복판이 운다’ (2)서로 긴밀한 관계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양쪽 가슴 아래에 모인 물기가 흔들리며 출렁출렁 소리가 나는 병. 위의 기능이 약하거나 위가 늘어져서 생긴다.
  • : (1)외지고 먼 곳에 있는 고을.
  • 이단 : (1)이단을 물리침.
  • 이단하다 : (1)이단을 물리치다.
  • 이 문이라고 내우긴다 : (1)이치에 맞지 않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고집을 세우기 위하여 억지로 우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벽을 문이라고 내민다’
  • 이지벽 : (1)사형은 사형에 해당하는 범죄를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사형 제도 시행의 이상(理想)을 이르던 말.
  • : (1)옥같이 아름다운 사람.
  • 인향 : (1)음력 정월 보름날에 여자들이 다리밟기를 할 때, 맨 앞에 선 여자가 사람들이 길을 비키도록 불을 피워 들던 향.
  • : (1)흔히 쓰지 아니하는 까다로운 글자. (2)성질이 야릇하고 까다로운 사람. (3)‘하반신 장애인’을 달리 이르는 말.
  • : (1)‘벽’의 방언
  • 잡고 어깨 돌리기 : (1)벽에 양손을 대고 상체를 직각으로 숙인 뒤 한쪽으로 어깨를 천천히 돌려 주는 스트레칭 동작. 어깨 근육의 유연성을 높여 주고 부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잡고 오른 어깨 돌리기 : (1)벽에 양손을 대고 상체를 직각으로 숙인 뒤 오른쪽으로 어깨를 천천히 돌려 주는 스트레칭 동작. 어깨 근육의 유연성을 높여 주고 부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잡고 오른쪽 어깨 늘이기 : (1)벽에 오른손을 대고 직각으로 몸을 숙인 상태에서 왼손을 오른쪽 어깨 위에 얹어 눌러 주는 스트레칭 동작. 어깨의 유연성을 높여 주고 부상을 방지하는 데에 효과가 있다.
  • 잡고 왼 어깨 돌리기 : (1)벽에 양손을 대고 상체를 직각으로 숙인 뒤 왼쪽으로 어깨를 천천히 돌려 주는 스트레칭 동작. 어깨 근육의 유연성을 높여 주고 부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잡고 왼쪽 어깨 늘이기 : (1)벽에 왼손을 대고 직각으로 몸을 숙인 상태에서 오른손을 왼쪽 어깨 위에 얹어 눌러 주는 스트레칭 동작. 어깨의 유연성을 높여 주고 부상을 방지하는 데에 효과가 있다.
  • 잡고 한쪽 어깨 늘이기 : (1)벽에 한 손을 대고 직각으로 몸을 숙인 상태에서 다른 손을 한쪽 어깨 위에 얹어 눌러 주는 스트레칭 동작. 어깨의 유연성을 높여 주고 부상을 방지하는 데에 효과가 있다.
  • : (1)건물의 벽에 붙은 담. (2)담과 벽을 아울러 이르는 말. (3)벽을 뚫어 작은 문을 내고 그 안에 물건을 넣어 두게 만든 장(欌). (4)벽돌로 쌓은 담.
  • 장가구 : (1)건물의 벽체에 직접 만든 가구.
  • 장그림 : (1)‘벽장화’의 북한어.
  • 장돌 : (1)네모반듯하고 두껍게 만든 커다란 벽돌.
  • 장문 : (1)벽장에 달아 놓은 문.
  • 장보 : (1)벽의 옷걸이에 치는 보.
  • 장코 : (1)콧등이 넓적하고 그 가가 우묵하게 들어간 코. 또는 그런 코를 가진 사람.
  • 장화 : (1)벽을 꾸미는 그림.
  • : (1)외지고 으슥한 곳에 뚝 떨어져 있음. (2)매우 드물게 쓰이는 약재.
  • 재일우 : (1)후미지고 으슥한 구석에 뚝 떨어져 있음.
  • 재하다 : (1)외지고 으슥한 곳에 뚝 떨어져 있다.
  • : (1)‘벽돌장’의 옛말.
  • : (1)음식을 잘못 먹어 배 속에 덩어리 같은 것이 생기는 병. 림프샘이 부어올라 창자의 속이 헐기도 하고 부분적으로 창자 일부가 꿈틀거리기도 한다. (2)옷의 가닥을 접어서 줄이 지게 한 것.
  • : (1)신라 때의 관아. 간옹(看翁)과 하전(下典)을 두었다. (2)납거밋과의 하나. 몸은 작으며, 가슴은 누런 갈색이고 다리는 갈색에 검은 털이 있다. 발은 비교적 굵으며 배에는 점이 있다. 집 안의 벽에 동글납작한 집을 짓는데 밤에 활동하여 벌레를 잡아먹는다. 거미집은 창독의 지혈제로 쓴다. (3)대륙납거미의 집. 부스럼 치료에 쓴다.
  • 전하 : (1)피디피에서, 가스에 걸리는 전압에 영향을 주는 셀 표면의 유전체 위에 축적된 음전하 또는 양전하의 순량(純量).
  • 전화기 : (1)벽에 걸어 놓고 쓰는 전화기.
  • 정면 : (1)결정 내에 두 번째 고체상이 생성될 때에, 두 고체상이 공유하는 결정면. 결정의 쌍정, 전위 따위의 성질에 관여한다.
  • : (1)지위가 높은 사람이 행차할 때, 구종(驅從) 별배(別陪)가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의 통행을 금하던 일.
  • 제관 : (1)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에 있던 역관(驛館). 조선 시대에 중국에 왕래하던 사절이 쉬던 곳으로, 임진왜란 때 왜군과 이여송이 거느린 명나라 원군(援軍)이 세찬 싸움을 벌인 곳으로 유명하다. 현재는 그 터만 남아 있다.
  • 제관 싸움 : (1)임진왜란 때 벽제관에서 일어난 명나라의 원군(援軍)과 왜군과의 싸움. 이여송이 이끈 명나라 군대와 고바야카와 다카카게(小早川隆景)가 이끈 왜군이 세찬 싸움을 벌여 명군이 크게 패하였다.
  • 제관지 : (1)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객관 터. 벽제관은 조선과 중국을 오가는 사신이 쉬어 가던 곳으로, 성종 7년(1476)에 세워졌다. 한국 전쟁으로 불타고 지금은 터만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고양 벽제관지’이다.
  • 제 소리 : (1)벽제할 때에 ‘에라 게 들어섰거라.’, ‘물렀거라.’ 따위로 외치며 잡인의 통행을 금하던 소리.
  • 제하다 : (1)지위가 높은 사람이 행차할 때, 구종(驅從) 별배(別陪)가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의 통행을 금하다.
  • : (1)푸른 빛깔의 조수(潮水).
  • 조목 : (1)벼락 맞은 대추나무. 요사스러운 잡귀를 물리친다 하여 몸에 지닌다.
  • 좌우 : (1)밀담을 하려고 곁에 있는 사람을 물리침.
  • 좌우하다 : (1)밀담을 하려고 곁에 있는 사람을 물리치다.
  • : (1)푸른 빛깔의 구슬. (2)흙벽을 칠 때 중방과 중방 사이에 벽체 힘살이 되게 세우는 부재(部材).
  • 중간 돌림띠 : (1)천장을 낮게 보이게 하기 위하여 보통 문틀 선 위쪽에 맞추어 벽면이 돌출되게 대는 장식 띠.
  • 중깃 : (1)흙벽을 칠 때 중방과 중방 사이에 벽체 힘살이 되게 세우는 부재(部材).
  • 중방 : (1)벽 속에 가로 끼운 중방.
  • 중서 : (1)≪서경(書經)≫의 고본(古本). 진시황이 책을 모두 불사를 때 없어진 것을 한나라 때 복생(伏生)이 입으로 외어 전하였는데, 뒤에 노나라 공왕 때 공자의 옛집 벽 속에서 발견하였다.
  • : (1)외따로 뚝 떨어져 있는 궁벽한 땅. 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교통이 불편하고 문화의 혜택이 적은 곳을 이른다. (2)벽에 바르는 종이. (3)다섯 손가락 가운데 첫째 손가락. 가장 짧고 굵다.
  • 지 공동 수신 : (1)산간벽지에서, 주 수신 장치 한 개에서 케이블로 방송 전파를 분배하고, 가입자들이 각기 수상기를 설치하여 방송을 시청하는 공동 수신 방식.
  • 지 교육 : (1)두메나 외딴섬 같은 교통이나 통신이 불편한 지역의 사람들에게 실시하는 학교 교육.
  • 지다 : (1)외따로 떨어져 있어 으슥하고 후미지다. ⇒규범 표기는 ‘외지다’이다.
  • 지도 : (1)벽에 걸거나 붙이고 보게 되어 있는 지도.
  • 지불 : (1)부처의 가르침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도를 깨달은 성자(聖者). 그 지위는 보살의 아래, 성문(聲聞)의 위이다.
  • 지 수당 : (1)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교통이 불편하고 문화의 혜택이 적은 곳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에게 지급하는 수당.
  • 지 수당 비과세 : (1)의료 취약 지역에서 근무하는 의료인이 받는 벽지 수당에 대하여 과세하지 않는 제도. 의료 취약 지역에 의료 공급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 지 페인트 : (1)벽지를 바르는 대신 벽에 직접 칠하거나, 또는 이전에 사용하던 벽지 위에 칠하는 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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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벽으로 끝나는 단어 (703개) : 섬락 장벽, 물리적 방벽, 얼음벽, 가슴벽, 기암절벽, 섬광 장벽, 혈뇌 장벽, 오벽, 계산벽, 강벽, 앙벽, 해벽, 측벽, 땜벽, 탱크 방벽, 혈액 공기 장벽, 지하 연속벽, 후불벽, 측구옹벽, 대벽, 질 앞벽, 수천일벽, 석벽, 명완벽, 익벽, 발모벽, 수집벽, 소음 벽, 젠벽, 매출 절벽 ...
벽으로 끝나는 단어는 70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벽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0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