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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관 : (1)고고학적 자료, 역사적 유물, 예술품, 그 밖의 학술 자료를 수집ㆍ보존ㆍ진열하고 일반에게 전시하여 학술 연구와 사회 교육에 기여할 목적으로 만든 시설. 수집품의 내용에 따라 민속ㆍ미술ㆍ과학ㆍ역사 박물관 따위로 나누며, 그 시설의 위치와 직능에 따라 중앙 박물관 및 지방 박물관으로 나눈다.
  • 물관 교육 : (1)박물관의 소장품과 전시물을 교육의 주제와 소재로 삼으면서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 박물관 교육은 실물 기반의 학습이 특징이다.
  • 물관 및 미술관 준학예사 : (2)‘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전시를 기획ㆍ운영하고 사료나 작품을 수집ㆍ관리하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또는 그런 자격. 정학예사의 아래이다.
  • 물관식 : (1)박물관에서 자료를 수집하고 배열하는 것과 같은 방식.
  • 물관 자료 : (1)박물관이 수집ㆍ관리ㆍ보존ㆍ조사ㆍ연구ㆍ전시하는 역사ㆍ고고ㆍ인류ㆍ민속ㆍ예술ㆍ동식물ㆍ광물ㆍ과학ㆍ기술ㆍ산업 따위에 관한 인간과 환경의 유형적 증거물로서 학문적ㆍ예술적 가치가 있는 자료.
  • 물관장 : (1)박물관을 관할하는 으뜸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 물관학 : (1)박물관 혹은 미술관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 이러한 시설들이 어떻게 생겨나기 시작했고 발전해 왔는지를 살펴보고, 사회에 있어서 어떠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지에 대한 연구를 한다.
  • 물군자 : (1)온갖 사물에 정통한 사람.
  • 물세고 : (1)아주 자질구레하고 변변하지 못한 사물.
  • 물지 : (1)로마 시대의 박물학자 플리니우스가 쓴 책. 77년경에 완성하였으며, 당시의 자연에 관한 지식을 집대성하여 중세 유럽에서 모든 지식의 원천으로 존중되었다. 37권. (2)중국 진(晉)나라 때 장화(張華)가 엮은 수필집. 지리략(地理略), 지(地), 산(山), 수(水), 산수총론(山水總論), 오방인민(五方人民), 물산(物産), 외국(外國), 이인(異人) 따위의 38항목으로 나누어 세계의 사물에 대하여 적었다. 원본 10권은 진나라 때 장화가 편찬하고, 속권 10권은 송나라 때 이석(李石)이 편찬하였다고 전한다. 20권. (3)프랑스의 박물학자 뷔퐁이 쓴 책. 1749년에서 1767년에 지구, 인류, 사족수(四足獸)에 관한 15권을 출판하고, 1774년에서 1789년에 이를 보충한 7권이 나왔다. 1770년에서 1783년에 조류(鳥類)에 관한 9권, 1788년까지 광물에 관한 5권을 간행하였으며, 저자가 죽은 후에 파충류, 어류, 고래류에 관한 여덟 권을 라세페드(Lacépède, B. G.)가 출판하였다. 당시의 박물학에 관한 지식을 집대성한 것으로, 박물학 보급에 큰 공헌을 하였다. 44권.
  • 물표본 : (1)동물, 식물, 광물, 지질 따위의 표본.
  • 물학 : (1)동물학, 식물학, 광물학, 지질학을 통틀어 이르는 말. 본디 천연물 전체에 걸친 지식의 기재를 목적으로 하는 학문을 이른다.
  • 물학자 : (1)박물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자.
  • : (1)조선 중기의 문인ㆍ서도가(1592~1645). 자는 중연(仲淵). 호는 분서(汾西). 선조의 부마(駙馬)로, 문예에 능하였다. (2)아주 가까이 닥침. (3)상냥하고 아담한 자태.
  • 미하다 : (1)아주 가까이 닥치다.
  • : (1)세금을 많이 거두거나 부역을 자주 시키어 백성을 괴롭힘.
  • 민하다 : (1)세금을 많이 거두거나 부역을 자주 시키어 백성을 괴롭히다.
  • 바가지 : (1)‘바가지’의 방언
  • 바가치 : (1)‘바가지’의 방언
  • : (1)야무지게 자꾸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얇고 질긴 종이나 천 따위를 자꾸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반들반들해지도록 자꾸 닦거나 깎는 모양. (4)머리털이나 수염 따위를 아주 짧게 깎은 모양. (5)상기되어 자꾸 기를 쓰거나 우기는 모양. (6)이 따위를 야무지게 자꾸 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7)오리 따위가 자꾸 지르는 소리. (8)마음을 조이게 다가오는 모양. (9)얼굴 따위가 몹시 얽은 모양. (10)광대한 모양. (11)수레가 빨리 달리는 소리. (12)엷은 모양.
  • 박거리다 : (1)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를 자꾸 내다. (2)얇고 질긴 종이나 천 따위를 찢는 소리를 자꾸 내다. (3)이 따위를 야무지게 가는 소리를 자꾸 내다. (4)상기되어 자꾸 기를 쓰거나 우기다. (5)오리 따위가 지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박대다 : (1)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를 자꾸 내다. (2)얇고 질긴 종이나 천 따위를 찢는 소리를 자꾸 내다. (3)이 따위를 야무지게 가는 소리를 자꾸 내다. (4)상기되어 자꾸 기를 쓰거나 우기다. (5)오리 따위가 지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박이 : (1)그러하리라고 미루어 짐작건대 틀림없이.
  • 박주 : (1)아주 텁텁하고 맛이 좋지 아니한 술.
  • : (1)문짝에 돌쩌귀, 고리, 배목 따위를 박아서 문틀에 끼워 맞추는 일.
  • 배장이 : (1)박배를 전문으로 하는 목수.
  • 배지 : (1)‘바가지’의 방언
  • : (1)꿀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암벌과 일벌은 몸이 검은 털로 덮여 있고 가슴과 배 부분은 선명한 누런색 털이 덮여 있다. 벌집과 애벌레는 약용하며 땅속, 나무 구멍 따위에 집을 짓고 사는데 북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벽관 : (1)관의 벽 두께가 매우 얇은 금속관. 저탄소강, 합금강으로 많이 만드는데 두께는 직경에 따라 다르다.
  • : (1)사물을 널리 분별하여 변론함.
  • 변하다 : (1)사물을 널리 분별하여 변론하다.
  • : (1)부꾸미 같은 것.
  • : (1)장기 두는 법을 풀이한 책.
  • : (1)복이 없음. 또는 팔자가 사나움.
  • 복자 : (1)복이 없는 사람.
  • 복하다 : (1)복이 없다. 또는 팔자가 사납다.
  • : (1)적은 봉급.
  • 봉우 : (1)시인(1934∼1990). 전라남도 광주 출신. 1956년 시 <휴전선>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1957년 첫 시집인 ≪휴전선≫을 펴냈다. 신춘시(新春詩) 동인으로 참가하여 활동한 바 있다. 그는 동양 정신을 바탕으로 하면서 동시에 저항적 자세로 시 세계를 구축한 시인으로 평가받는다.
  • : (1)박자 안에서 박(拍)들이 놓인 위치. (2)옛 중국 아악기의 하나. 가죽 속에 쌀겨를 채운 북으로, 절고(節鼓)보다 작으며, 목에 걸고 양손으로 박절(拍節)을 맞추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시대에 등가악(登歌樂)에 썼다. (3)말과 행동이 신중하지 못하고 가볍고 얕은 사내.
  • 부득이 : (1)일이 매우 급하게 닥쳐와서 어찌할 수 없이.
  • 부득이하다 : (1)일이 매우 급하게 닥쳐와서 어찌할 수 없다.
  • 부렴 : (1)조세를 적게 거둠.
  • 부렴하다 : (1)조세를 적게 거두다.
  • 부용 : (1)신민요 가수(?~?). 대표곡으로 <노들강변>이 있으며 신민요를 주로 취입했다.
  • 부조 : (1)얕게 만드는 부조. 메달이나 주화 따위에서 흔히 사용된다.
  • : (1)얇게 살짝 언 얼음. (2)근소한 차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빙 승부 : (1)매우 근소한 차이로 이기고 지는 것이 결정되는 일.
  • 빙여림 : (1)살얼음을 밟는 것처럼 대단히 위태함.
  • 빙여림하다 : (1)살얼음을 밟는 것처럼 대단히 위태하다.
  • 뿔게 : (1)물맞이겟과의 하나. 등딱지의 길이는 2cm 정도이다. 등딱지와 다리는 털로 덮여 있고 등에 사마귀 모양의 돌기가 있다. 해면, 따개비 따위를 지고 다니기도 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대학원의 박사 과정을 마치고 규정된 절차를 밟은 사람에게 수여하는 학위. 또는 그 학위를 딴 사람. 대학원의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대학원 위원회가 실시하는 외국어 시험과 종합 시험에 합격한 다음, 박사 학위 논문 심사를 통과해야 학위를 준다. (2)어떤 일에 정통하거나 숙달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교수(敎授)의 임무를 맡거나 전문 기술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주던 벼슬. 고구려의 태학, 신라의 국학, 고려의 국자감, 조선의 성균관ㆍ홍문관ㆍ규장각ㆍ승문원 따위에 두었다. (4)돈을 걸거나 하여 노름 삼아 하는 활쏘기. (5)얇은 사(紗). (6)사례로 주는, 얼마 안 되는 돈이나 물품. (7)‘박수’의 방언
  • 사 과정 : (1)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대학원의 교과 과정.
  • 사 과정생 : (1)박사 과정에 있는 대학원생.
  • 사급 : (1)박사에 해당하는 등급.
  • 사 논문 : (1)박사 학위를 취득하려고 제출하는 논문.
  • 사동 : (1)박사처럼 박식한 어린이를 귀엽게 이르는 말.
  • 사모 : (1)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마치고 졸업할 때 쓰는 모자. 주로 검은색이며 네모난 모양에 금색의 술이 달려 있다.
  • 사무당 : (1)남자 무당. ⇒규범 표기는 ‘박수’이다.
  • 사 수료생 : (1)대학원의 박사 과정에 있는 일정한 학과를 다 배워 마친 학생.
  • 사원 : (1)북한에서, 고등 교육 체계에서 가장 높은 급의 양성 기구. 박사, 준박사를 양성하기 위하여 과학 연구 기관이나 고등 교육 기관에 설치한다.
  • 사익 초상 : (1)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학 중앙 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후기의 문신 박사익의 초상화. 18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녹색 단령을 입고 오사모를 쓴 박사익이 의자에 앉아 있는 전신(全身)을 그렸다. 얼굴은 근엄함이 드러나도록 섬세하게 묘사하였으며, 관복의 옷 주름 따위에 당시 초상화의 양식을 잘 반영하였다. 보물 제1724호.
  • 사 학위 : (1)대학원의 박사 과정을 마치고 규정된 절차를 밟은 사람에게 수여하는 학위.
  • 사 학위 논문 : (1)박사 학위를 취득하려고 제출하는 논문.
  • 사 학위자 : (1)박사 학위를 취득한 사람.
  • 사 후 : (1)박사 학위를 받은 이후.
  • 사 후 연구원 : (1)박사 학위를 받은 후 대학이나 대학 부설 연구소 따위에 소속되어 자신의 전공 분야와 관련한 주제로 연구를 하면서 고정급을 받는 계약직 연구원.
  • : (1)풀 등이 사이가 촘촘하게 아주 많이 난 모양
  • 삭이 : (1)‘빽빽이’의 방언
  • : (1)깨어져 산산이 부서지는 것. (2)일이나 계획 같은 것이 여지없이 파탄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옥수수알을 튀긴 튀밥 (4)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산. 바다 가운데 있는데 신선이 산다고 한다. (5)유밀과(油蜜菓)의 하나. 산자의 몸이나 엿을 얇고 반듯하게 잘라 잣이나 호두를 붙여 만든다. (6)꿀이나 엿에 버무린 산자밥풀, 튀밥, 잣, 호두를 틀에 굳혀 내어 얇게 썬 과자.
  • 산가루 : (1)깨어져 산산이 부서진 가루.
  • 산달 커브 : (1)오디오 엔지니어 박산달(Baxandall, P.)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이큐(EQ) 커브. 마스터링에서 프로그램의 에어 밴드를 조정하는 데에 매우 유용하다.
  • 산로 : (1)중국 산둥성에 있는 박산(博山)의 모양을 본떠 만든 향로. 중국에서는 한나라에서 만들어 육조 시대부터 당나라 때까지 많이 사용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16년에 평양 대동강 기슭의 낙랑 고분에서 발견되었다.
  • 산송요 : (1)중국 산둥성의 박산요(博山窯)에서 송나라 때에 만든 도자기.
  • 산정요 : (1)중국 산둥성의 박산요(博山窯)에서 나는, 정요(定窯) 계통의 흰 도자기.
  • 산향로 : (1)중국 산둥성에 있는 박산(博山)의 모양을 본떠 만든 향로. 중국에서는 한나라에서 만들어 육조 시대부터 당나라 때까지 많이 사용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16년에 평양 대동강 기슭의 낙랑 고분에서 발견되었다.
  • : (1)깨어져 산산이 부서짐. (2)손으로 쳐서 죽임. (3)때려서 죽임. (4)일이나 계획 같은 것이 여지없이 파탄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살되다 : (1)맞아서 죽임을 당하다. (2)(비유적으로) 일이나 계획 같은 것이 여지없이 파탄되다.
  • 살하다 : (1)손으로 쳐서 죽이다. (2)때려서 죽이다. (3)(비유적으로) 일이나 계획 같은 것이 여지없이 파탄하다.
  • : (1)조선 중종 때의 문신(1474~1530). 자는 창세(昌世). 호는 눌재(訥齋). 연산군 7년(1501)에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중종의 폐비 신씨(愼氏)의 복위를 상소하다가 삭탈관직을 당하였으나, 학행이 뛰어나 이조 판서로 추증(追贈)을 받았다. 저서에 ≪눌재집≫이 있다. (2)벗겨져 없어짐. (3)배에 물건을 싣고 다니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4)넓은 이마. (5)얼마 안 되는 상. 또는 상을 박하게 주는 것. (6)‘튀밥’의 방언
  • 상강내이 : (1)‘강냉이’의 방언
  • 상검의 옥 : (1)조선 경종 2년(1722)에 환관 박상검이 경종과 왕세제(王世弟) 사이에 불화를 일으켜 왕세제를 없애려 한 사건. 이 일로 박상검과 이에 관련된 궁녀 석렬(石烈), 필정(必貞) 등이 처형되었다.
  • 상되다 : (1)벗겨져 없어지다.
  • 상충 : (1)고려 공민왕 때의 학자(1332~1375). 자는 성부(誠夫). 예조 정랑(正郞)으로 있을 때, 예속(禮俗)의 문란을 바로잡기 위하여 ≪사전(祀典)≫을 만들어 예를 밝혔고, 후에 정몽주와 함께 배원론(排元論)을 주장하다가 장류(杖流)에 처해졌다.
  • 상하다 : (1)벗겨져 없어지다.
  • 상해 : (1)우박과 서리에 의하여 농작물에 생긴 피해.
  • 상해 보험 : (1)농업 보험의 하나. 우박이나 서리에 의하여 농작물에 생긴 손해를 보상해 주는 보험이다.
  • : (1)박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머리와 날개는 검은빛을 띤 흰색이고 뺨은 흰색, 등은 누런 초록색이고 아랫면은 흰색에 검은 띠가 둘려 있다. 나무 구멍, 처마 밑, 바위틈 등지에 둥지를 틀고 4~7월에 한 배에 6~12개의 알을 낳는다. 해충을 잡아먹는 텃새로 보호새이다. 동부 아시아에 분포한다. (2)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곧게 서고 속이 비었다. 잎은 촘촘히 어긋나고 평행맥이 있으며 끝이 뾰족하게 넓은 타원형이고 아랫부분은 줄기를 감싸고 있다. 7~8월에 연한 황백색의 꽃이 줄기 끝에 원뿔 모양으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뿌리줄기에는 독이 있어 농업용 살충제 또는 한약재로 쓴다. 산속의 그늘진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동부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3)‘박수’의 방언 (4)‘박쥐’의 방언 (5)‘우박’의 방언
  • 새비 : (1)‘생이’의 방언
  • 새풀 : (1)‘박새’의 북한어.
  • : (1)아주 못생긴 얼굴. 또는 그런 사람. 흔히 여자에게 많이 쓴다.
  • : (1)‘박우물’의 방언
  • 샛과 : (1)조강 참새목의 한 과. 작은 새로 몸은 검은색, 흰색, 회색을 띤 청색, 누런색 따위이고 부리는 짧고 튼튼하다. 번식기에는 나무나 바위틈에 주로 이끼류로 둥지를 짓고 한 배에 4~14개의 알을 낳는다. 알은 흰색이고 검거나 갈색의 얼룩점이 있다. 삼림대와 도시의 정원에 산다. 전 세계에 박새, 진박새, 북방쇠박새, 쇠박새 따위의 65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6종이 알려져 있다.
  • : (1)고려 고종 때의 무신(?~?). 고종 18년(1231) 서북 면 병마사로 있을 때, 귀주(龜州)로 쳐들어온 살리타의 몽고군을 격퇴하였다. (2)움켜쥐고 씹어 먹음. (3)초여름의 대단하지 아니한 더위.
  • 서하다 : (1)움켜쥐고 씹어 먹다.
  • : (1)얇고 넓적한 돌.
  • 석고개 : (1)땅이 질거나 풍수지리상 지맥을 보호하기 위하여 얇은 돌을 깔아 놓은 고개.
  • 석눈 : (1)‘함박눈’의 방언
  • : (1)큰 배.
  • 선거 : (1)부두로 둘러싸인 수면.
  • 선생유고 : (1)조선 세종 때의 학자 박팽년의 시문집. 시 28수, 부(賦) 1편, 전(箋) 1편, 유묵 따위가 실려 있다. 1권 1책의 목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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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박으로 끝나는 단어 (985개) : 곰박, 큰새박, 앉은호박, 자박자박, 게박, 외소박, 탈압박, 궁구물박, 국제 항해 선박, 자유 선박, 간박, 고급 민박, 보쪼박, 노박, 톰박, 알루미니움박, 독박, 준박, 얽박얽박, 서양호박, 차박차박, 타름박, 도박, 얘박, 포도박, 뚬박, 짤박짤박, 졸박졸박, 앉은땅호박, 아몬드박 ...
박으로 끝나는 단어는 98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박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79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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