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0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0개 세 글자:114개 네 글자:56개 다섯 글자:34개 여섯 글자 이상:42개 🌈모든 글자: 307개

  • : (1)쇠로 만든 그릇이나 연장이 깨어져 새것으로 바꿀 때 값을 쳐주는, 그 깨어진 쇠.
  • : (1)거듭제곱의 식에서 거듭제곱의 바탕이 되는 수. 곧, Math Image 에서 a, Math Image 에서 a를 이르는 말. (2)수를 나타내는 데 기초가 되는 수. 십진법에서는 0에서 9까지의 정수를 이른다.
  • : (1)약주를 거르고 남은 찌끼 술. (2)술을 빚을 때에 빨리 발효되도록 누룩, 지에밥과 함께 조금 넣는 묵은 술.
  • 싞개 : (1)‘밑씻개’의 방언
  • 싣개 : (1)두 발을 디디거나 앉을 수 있게 그넷줄의 맨 아래에 걸쳐 있는 물건.
  • : (1)재봉틀의 북에 감은 실.
  • 실 감개 : (1)밑실을 감거나 감아 두는 기구.
  • 실 감기 장치 : (1)밑실을 감거나 감아 두는 기구.
  • 실 안내 : (1)재봉틀로 바느질을 할 때, 침사 주변으로 밑실을 유도하고 침사로 만든 고리에 밑실을 통과시켜 바느질 땀이 완성되도록 하는 일.
  • : (1)꾸준하고 끈기 있게 추진하는 힘.
  • 싸개 : (1)‘개짐’의 방언
  • : (1)잡곡을 섞어서 밥을 지을 때에 주가 되는 쌀.
  • : (1)꽃식물의 꽃의 암꽃술에 있는 중요 기관. 정받이한 뒤에 자라서 씨가 되는 것으로, 속씨식물에서는 씨방 안에 생기고, 겉씨식물에서는 밖으로 드러나 있다.
  • 씻개 : (1)똥을 누고 밑을 씻어 내는 종이 따위를 이르는 말.
  • 아래 : (1)한복 바지의 엉덩이 아랫부분.
  • : (1)암탉이 알 낳을 자리를 바로 찾아들도록 둥지에 넣어 두는 달걀.
  • 알락하루살이 : (1)알락하루살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3~1.6cm, 편 앞날개의 길이는 1.5~2cm이다. 몸빛은 대체로 갈색이며, 머리와 가슴은 검은 갈색, 배는 붉은 갈색이고, 날개는 투명하다. 한국, 일본 등지에 산다.
  • 알을 넣어야 알을 내어 먹는다 : (1)닭의 둥지에 밑알을 넣어 두어야 닭이 낳은 알을 내어 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공이나 밑천을 들여야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1)배의 이물.
  • 얼음 : (1)바닥에 깔려 있는 얼음.
  • (에) 들다 : (1)연을 날릴 때에 남의 연줄에 얽혀서 눌리게 되다.
  • 엣것 : (3)밑에 오는 것. 또는 밑에 있는 것.
  • 엣돌 : (1)‘밑돌’의 방언
  • 열이식 : (1)배나 트럭 따위의 밑바닥을 여닫도록 되어 있는 방식.
  • 염색 : (1)본염색을 하기 전에 천에 먼저 물을 들여 놓는 일. 기본 천을 일정한 색으로 무늬를 찍거나 침염한다.
  • 웃길이 : (1)‘밑위길이’의 북한어.
  • : (1)‘이뿌리원’의 북한어.
  • : (1)한복 바지의 엉덩이 윗부분. (2)바지 재단에서, 허리선부터 엉덩이 부위 아래 선까지의 길이.
  • 위길이 : (1)바지 재단에서, 허리선부터 엉덩이 부위 아래 선까지의 길이.
  • 위 앞뒤 길이 : (1)앞허리선의 중앙점에서 샅점을 지나 뒤허리선의 중앙점까지의 길이. 신체 치수를 재는 기준점의 하나이다.
  • 으로 틀어 빼기 : (1)태권도에서, 상대편에게 손목을 잡혔을 때 손목을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틀어서 밑으로 빼내는 기술.
  • 으로 호박씨 깐다 : (1)겉으로는 점잖고 의젓하나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엉뚱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뒤로[뒤에서] 호박씨 깐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똥구멍으로 호박씨[수박씨] 깐다’ ‘밑구멍으로 노 꼰다’ ‘밑구멍으로 숨 쉰다’
  • 을 걷다 : (1)드러나지 않은 일의 내막을 밝히기 위하여 일의 단서와 말의 출처를 더듬어 찾다.
  • : (1)3도로 된 음정의 세 음이 3화음을 이루고 있을 때의 가장 낮은 음.
  • (이) 가볍다 : (1)한자리에 오래 있지 않고 자주 자리를 뜨다.
  • (이) 구리다 : (1)숨겨 둔 약점이나 잘못이 있다. <동의 관용구> ‘뒤(가) 구리다’
  • (이) 더럽다 : (1)행실이 바르지 못하거나 깨끗하지 못하다.
  • 이 드러나다 : (1)사건이나 일의 내막이 밝혀지다.
  • (이) 무겁다[질기다] : (1)한번 자리를 잡고 앉으면 좀처럼 일어나지 아니하다. <동의 관용구> ‘엉덩이가 무겁다[질기다]’ ‘궁둥이가 무겁다[질기다]’
  • 이 안 보이다 : (1)끝이 없다.
  • 이음 : (1)기존의 구조물에 시공되어 있는 기초를 추후에 새로운 것으로 교체하거나 보강하는 공사.
  • 이 저리다 : (1)잘못한 일 때문에 걱정스러워 안절부절못하거나 마음이 편치 않다.
  • 인방 : (1)벽의 아래쪽을 가로지르는 인방.
  • : (1)남 밑에서 하는 일.
  • 입소리 : (1)‘아랫입술’의 방언
  • 자락 : (1)옷 따위의 아래로 드리운 부분. (2)겹치거나 포개진 옷자락에서 밑에 있는 자락.
  • 자루 : (1)‘밑싣개’의 방언
  • 자리 : (1)여러 자리 가운데 아래쪽에 있는 자리. (2)깔고 앉는 자리. (3)맷방석이나 바구니 따위의 처음 겯기 시작하는 밑바닥. (4)어떤 일을 하는 데 바탕이 되는 돈이나 물건, 기술, 재주 따위를 이르는 말. (5)화음의 밑음이 낮은 음에 놓인 자리. (6)‘밑알’의 방언
  • 자바리 : (1)‘밑동’의 방언
  • 자발 : (1)항문을 이루는 창자의 끝부분. ⇒규범 표기는 ‘미주알’이다.
  • 작업 : (1)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기본적으로 하는 일.
  • : (1)묵은장에 메주를 넣어 다시 장을 담글 때에, 먼저 담가 두었던 묵은장을 이르는 말.
  • 재주 : (1)줄타기에서, 밑에서 받쳐 주는 재주.
  • 절미 : (1)사물의 기초가 되는, 본디부터 있던 부분.
  • : (1)기본이 되는 점이나 곳. (2)두 직선의 수직 교점.
  • : (1)젖먹이가 똥오줌을 누는 횟수.
  • 져야 본전 : (1)밑졌대야 이득을 보지 못했을 뿐 본전은 남아 있다는 뜻으로, 일이 잘못되어도 손해 볼 것은 없다는 말. (2)손해 볼 것이 없으니 한번 해 보아야 한다는 말.
  • 조사 : (1)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하는 조사. (2)근본 바탕을 알아보는 조사.
  • 조사하다 : (1)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조사하다. (2)근본 바탕을 알아보는 조사를 하다.
  • 종이 : (1)‘초배지’의 북한어.
  • 주먹 : (1)태권도나 태껸에서, 주먹 쥔 손의 새끼손가락 아래의 살이 도톰한 부분.
  • : (1)문장 부호의 하나. ‘_’의 이름이다. 문장 내용 중에서 주의가 미쳐야 할 곳이나 중요한 부분을 특별히 드러내 보일 때 쓴다.
  • 줄기 : (1)줄기의 밑부분.
  • 지는 장사 : (1)아무런 이득이 없이 손해 보는 행위를 하는 것을 이르는 말.
  • 지다 : (1)들인 밑천이나 제 값어치보다 얻는 것이 적다. 또는 손해를 보다.
  • : (1)자갈이나 굵은 자갈처럼 하천의 바닥을 따라 이동하는 크고 무거운 퇴적물.
  • 징개 : (1)‘밑싣개’의 방언
  • 짜리 : (1)‘밑알’의 방언
  • : (1)맷돌처럼 아래위 두 짝이 한 벌로 되어 있는 물건의 아래짝. (2)‘아내’를 낮잡아 이르는 말.
  • : (1)신의 바닥 밑에 붙이는 창. (2)맨 밑바닥.
  • 창 강판 : (1)철골 구조의 기초에 기둥을 고정하기 위하여 얹는 강판.
  • 창널 : (1)밑바닥에 대는 널.
  • 창돌 : (1)바탕이 되는 바닥에 쌓는 돌.
  • 창문 : (1)한 틀 안에 여러 층으로 된 창문에서 아래의 창문.
  • 창을 내다 : (1)‘밑창을 보다’의 북한 관용구. (2)일을 끝까지 깨끗하게 해치우다.
  • 창을 보다 : (1)밑천을 다 써서 거덜이 나게 하다.
  • 창(이) 나다 : (1)밑천을 다 써서 거덜이 나다. (2)신의 밑창이 닳아 구멍이 생기다. (3)사건이나 일의 내막이 밝혀지다.
  • 창 콘크리트 : (1)구조물의 밑바닥에 까는 저강도 콘크리트. 본체 콘크리트의 품질을 확보하거나, 밑면을 평탄하게 만들어 배근 작업 따위를 돕기 위하여 사용한다.
  • 창타래미 : (1)물레 위에서 둥근 판으로 만든 그릇의 밑바닥.
  • 창판 : (1)철골 구조의 기초와 기둥 사이에 기둥을 고정하기 위하여 얹는 강판.
  • 채비 : (1)낚시를 하기 위하여 미리 갖추어 차리는 물건. 낚싯바늘, 미끼, 봉돌 따위와 같이 물속에 들어가는 부분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한다.
  • 채움 : (1)비드 용접을 할 때 금이 가거나 벗겨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균열이 잘 생기지 않는 금속을 용접 대상이 되는 금속 표면에 녹여 붙이는 작업.
  • : (1)어떤 일을 하는 데 바탕이 되는 돈이나 물건, 기술, 재주 따위를 이르는 말. (2)남자의 성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천도 못 건지는 장사 : (1)어떤 이익을 얻자고 시작했던 것이 도리어 손해만 보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 천도 못 찾다[건지다] : (1)이득을 얻으려다 오히려 손해를 보다.
  • 천 먹는 소리 : (1)밑천을 들여서 배운 소리라는 뜻으로, 값이 있거나 수준이 있는 말이나 노랫소리를 이르는 말.
  • 천이 드러나다 : (1)평소에 숨겨져 있던 제 바탕이나 성격이 표면에 나타나다. (2)밑천으로 쓰던 돈이나 물건이 다 없어지다.
  • 천이 떨어지다 : (1)이야깃거리가 궁해지다.
  • : (1)여러 층으로 된 것의 밑에 있는 층.
  • 층뜨랄 : (1)전개판으로 그물 아가리를 벌려 주면서 배로 저층을 끌어 물고기를 잡는 자루 모양의 그물. 가자미, 명태, 도루묵, 게 따위의 바닥고기를 잡는 데 쓴다. ⇒남한 규범 표기는 ‘밑층 트랄’이다.
  • 층바다물 : (1)해저에 있는 물. 대양에서는 대략 4,000미터 이상의 깊은 밑층의 물이나 얕은 바다에서는 바다 밑에 깔려 있는 얇은 밑층의 물을 이른다. ⇒남한 규범 표기는 ‘밑층 바닷물’이다.
  • 층해류 : (1)바다 밑바닥 층에서 흐르는 해류.
  • 치기버꾸 : (1)풍물놀이 판굿의 하나. 풍물재비들이 큰 원을 그리며 놀다가 버꾸재비만이 원 안으로 들어가 두 줄로 마주 보고 서서 앞으로 나갔다 물러났다 하는 놀이이다.
  • : (1)목재나 쇠로 된 제품에 기본 칠감을 바르기에 앞서 다른 칠감을 애벌로 바르는 일. 흔히 거친 겉면을 고르게 하거나 기본 칠감을 덜 먹게 하기 위하여 한다.
  • : (1)아궁이나 난로 따위에서, 밑에서 타거나 밑불이 되는 탄. (2)탄층이 여러 층으로 되어 있을 때 아래층에 있는 탄.
  • 턱구름 : (1)지상 2km 이내의 공중에 있는 구름. 층적운, 층운 따위가 있다.
  • : (1)굵은 털 밑에 있는 짧고 보드라운 털.
  • : (1)창문틀에서 밑에 가로 대는 부재(部材).
  • : (1)밑에 대는 판이나 밑이 되는 판. (2)‘족반’의 북한어. (3)‘밑싣개’의 방언
  • 팔목 : (1)태권도에서, 주먹을 질렀을 때 아래쪽을 향하는 팔목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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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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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 끝나는 단어는 12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밑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0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