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8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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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밭 : (1)‘묵정밭’의 방언
  • : (1)책 속에 글자가 빈 곳에 검게 인쇄된 것.
  • 정논 : (1)묵은 논.
  • 정밧 : (1)‘묵정밭’의 방언
  • 정밭 : (1)오래 내버려 두어 거칠어진 밭.
  • 정배미 : (1)‘묵정밭’의 방언
  • 정이 : (1)묵어서 오래된 물건.
  • 젱이 : (1)‘묵정이’의 방언
  • : (1)임금이 직접 쓴 조서.
  • 조선 : (1)망상과 잡념을 없애고 고요히 앉아서 진리를 깨닫고자 하는 선.
  • : (1)말없이 마음속으로 생각함.
  • 존하다 : (1)말없이 마음속으로 생각하다.
  • : (1)말없이 남의 명령이나 요구 또는 의사에 그대로 따라서 좇음.
  • 종하다 : (1)말없이 남의 명령이나 요구 또는 의사에 그대로 따라서 좇다.
  • 종형 : (1)사회적으로는 전통적 가치관을, 정치적으로는 권위주의적 태도를 가진 사람들의 유형. 학자들이 한국의 정치 문화를 연구하여 분류한 유형 가운데 하나이다.
  • : (1)말없이 잠잠히 앉아 있음.
  • 좌하다 : (1)말없이 잠잠히 앉아 있다.
  • : (1)묵주 기도를 드릴 때에 쓰는 성물. 큰 구슬 5개, 작은 구슬 54개를 줄에 꿰고 끝에 십자가를 단다. (2)관아가 모르는 척 하여 슬며시 인정을 해 주어서 사사로이 쇳물을 부어 돈을 만들던 일. 또는 그렇게 해서 만든 돈.
  • 주 기도 : (1)묵주를 가지고 성모 마리아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에게 드리는 기도. 사도 신경으로 시작하여 주의 기도ㆍ영광송을 곁들이며, 성모송을 외워 나가는 기도이다.
  • 주머니 : (1)묵물을 짜는 데 쓰는 큰 주머니. (2)뭉개고 짓이기거나 하여 못 쓰게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말썽이 일어나지 않도록 잘 달래고 주무르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주머니(를) 만들다 : (1)싸움을 말리고 잘 조정하다. (2)물건을 뭉개어 망가뜨리거나 일을 망치다. (3)사람을 함부로 주무르고 다루어 꼼짝 못 하게 만들다.
  • 주 반지 : (1)천주교 신자들이 묵주 기도를 할 때 묵주 대신에 쓰는 반지.
  • 주사다 : (1)‘묵직하다’의 방언
  • 주 신공 : (1)묵주를 가지고 성모 마리아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에게 드리는 기도. 사도 신경으로 시작하여 주의 기도ㆍ영광송을 곁들이며, 성모송을 외워 나가는 기도이다.
  • : (1)먹으로 그린 대나무.
  • 죽화 : (1)먹으로 참대나무를 그린 그림.
  • 죽화책 : (1)조선 초기의 화가로 추정되는 이수문(李秀文)이 그린 화첩. 조선 초기에 남종 화법의 수용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자료일 뿐만 아니라 1424년의 기년명을 지니고 있어, 당시의 화풍을 파악할 수 있는 기준작으로도 중요한 의의를 지니고 있다.
  • 줄하다 : (1)‘묵직하다’의 방언
  • : (1)‘묵중하다’의 어근.
  • 중하다 : (1)말이 적고 몸가짐이 신중하다.
  • 중히 : (1)적은 말과 신중한 몸가짐으로.
  • 즉하다 : (1)다소 큰 물건이 보기보다 제법 무겁다. ⇒규범 표기는 ‘묵직하다’이다.
  • : (1)벼루에 먹을 갈아 만든 검은 물. (2)먹빛같이 검은 물.
  • 즙낭 : (1)낙지의 배 속에 든 검은 물. 또는 그 물이 담긴 주머니.
  • : (1)납을 끓여 만든 덩어리. (2)‘구년묵이’의 방언 (3)‘무거리’의 방언 (4)벼루의 앞쪽에 오목하게 팬 곳. 먹을 갈기 위하여 물을 붓거나 간 먹물이 고이는 곳이다. (5)한쪽 또는 양쪽 면에 검은 칠을 한 얇은 종이. 종이 사이에 끼우고 골필이나 철필로 눌러써서 한꺼번에 여러 벌을 복사한다. (6)말없이 남의 말의 참뜻을 깨닫거나 기억해 둠. (7)‘검불’의 방언
  • 지근하다 : (1)‘무지근하다’의 방언
  • 지쌀 : (1)덜 익은 이삭의 낟알 껍질을 벗겨 낸 쌀
  • 지하다 : (1)말없이 남의 말의 참뜻을 깨닫거나 기억해 두다.
  • : (1)‘묵직하다’의 어근.
  • 직묵직 : (1)다소 큰 여러 개의 물건 하나하나가 보기보다 제법 무거운 상태.
  • 직묵직이 : (1)다소 큰 여러 개의 물건 하나하나가 보기보다 제법 무겁게.
  • 직묵직하다 : (1)다소 큰 여러 개의 물건 하나하나가 보기보다 제법 무겁다.
  • 직이 : (1)다소 큰 물건이 보기보다 제법 무겁게. (2)사람이 점잖고 무게가 있게.
  • 직하다 : (1)다소 큰 물건이 보기보다 제법 무겁다. (2)사람이 점잖고 무게가 있다.
  • 진이 : (1)‘묵직이’의 방언
  • 진하다 : (1)‘묵직하다’의 방언
  • : (1)예전에, 상중에 종군(從軍)할 때 입던 검은색 상복.
  • 찌빠 : (1)‘가위바위보’를 속되게 이르는 말. 묵은 바위에, 찌는 가위에, 빠는 보에 해당한다.
  • 책요 : (1)고려 충숙왕 때에 유행한 동요. 김지경(金之鏡) 등이 벼슬아치를 임용할 때 저지른 비행을 비판ㆍ풍자하는 내용이다. ≪증보문헌비고≫에 전한다.
  • : (1)목수가 나무에 먹으로 금을 그을 때 쓰는 ‘T’ 자 모양의 자.
  • : (1)무쇠를 녹여 만든 탄알. 주로 새를 잡는 데에 쓴다.
  • : (1)이름난 사람의 글씨나 매우 잘 쓴 글씨를 모아 만든 책. 흔히 여러 겹으로 접게 되어 있다.
  • 청색 : (1)먹물이 섞인 것처럼 검은빛을 띠는 청색.
  • 청포 : (1)초나물에 녹말묵을 썰어 넣고 만든 음식.
  • : (1)상례(喪禮)에서, 베 직령(直領)에 묵립과 묵대를 갖추어 입는 옷차림. 아버지가 살아 있을 때 돌아간 어머니의 담제(禫祭) 뒤와 생가(生家) 부모의 소상(小祥) 뒤에 입는다.
  • : (1)임금이 직접 쓴 조서.
  • : (1)먹을 찍어 목재나 석재 따위에 표를 하거나 글씨를 쓰는 기구. 댓개비의 한쪽 끝을 얇게 깎아 만든다.
  • : (1)묵을 써는 데 사용하는 칼.
  • : (1)‘엉망’의 방언
  • 튀각 : (1)사방 한 치 정도로 얇고 반듯하게 썰어 말린 묵을 기름에 튀긴 음식.
  • 판식 : (1)모판 따위를 네모반듯하게 잘라 만드는 방식.
  • 판식영양단지 : (1)모판을 묵 판처럼 네모나게 잘라 만든 영양 단지.
  • : (1)먹과 붓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먹물을 찍어서 쓰는 붓.
  • 한련 : (1)국화과에 속한 한련초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청열, 해독의 효능이 있어 창독, 눈이 충혈되며 아픈 증상을 치료한다.
  • : (1)‘벼루’를 달리 이르는 말.
  • : (1)향기로운 먹 냄새.
  • : (1)모르는 체 내버려 둠으로써 슬며시 허락함.
  • 허다 : (1)‘묵히다’의 방언
  • 허하다 : (1)모르는 체 내버려 둠으로써 슬며시 허락하다.
  • 헤다 : (1)‘먹히다’의 방언
  • : (1)중국에서 행하던 오형(五刑) 가운데 하나. 죄인의 이마나 팔뚝 따위에 먹줄로 죄명을 써넣던 형벌이다.
  • : (1)강원도 명주군에 있던 읍. 1980년 4월에 북평읍과 통합하여 동해시가 되었다.
  • 호자 : (1)신라에 처음 불교를 전한 고구려의 승려(?~?). 신라 눌지왕 때에 고구려로부터 신라 일선군(一善郡:善山)의 모례(毛禮)의 집에 들어와 불교를 널리 전하고 영흥사를 창건하였다.
  • 호항선 : (1)강원도 동해시 동해역에서 묵호역에 이르는 철도. 길이는 5.9km.
  • : (1)벼루에 스며든 먹의 빛깔을 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2)먹으로 짙고 엷음을 이용하여 그린 그림.
  • 화상 : (1)신라 말ㆍ고려 초의 승려(?~?). 신라 경순왕(敬順王) 2년(929) 후당(後唐)에 가서 대장경(大藏經)을 싣고 돌아왔다. 같은 시기 후당에서 대장경을 가지고 돌아와 제석원(帝釋院)에 모신 홍경(洪慶)과 동일 인물로 보는 시각도 있다.
  • : (1)말없이 깊이 생각하는 가운데 스스로 깨달음.
  • 회하다 : (1)말없이 깊이 생각하는 가운데 스스로 깨닫다.
  • 후다 : (1)‘묵히다’의 방언
  • : (1)글씨나 그림의 획 가장자리로 먹물이 약간 번진 흔적.
  • 훈땅 : (1)사용하지 않은 채 그대로 남겨 둔 땅
  • : (1)먹물이 묻은 흔적. (2)글씨를 쓴 붓의 자국.
  • 히기 : (1)논이나 밭을 경작하지 않고 쉬게 하는 것.
  • 히다 : (1)‘묵다’의 사동사. (2)‘묵다’의 사동사. (3)‘먹히다’의 방언
  • 힘 땅 : (1)경작지에 작물을 재배하지 않고 방치해 두는 땅. 토지를 묵힘으로써 지력의 회복을 도모하는 휴한 농업에서 쓰이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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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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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으로 끝나는 단어 (241개) : 굼묵, 오묵오묵, 사묵, 윗묵, 게살어묵, 휘묵, 망묵, 관자 우묵, 님의 침묵, 육선생유묵, 한묵, 과묵, 이조묵, 삼깻묵, 송연묵, 우묵주묵, 상수리묵, 부슬묵, 열묵, 조묵, 들깻묵, 우석묵, 녹디묵, 메물묵, 부실묵, 시묵새묵, 령견잔묵, 신묵, 굴묵, 자묵자묵 ...
묵으로 끝나는 단어는 24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묵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8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