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묘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33개
- 묘우반 물 : (1)황산 알루미늄 칼륨에 박하수와 물을 더해 제조한 물. 구내염, 인후 카타르 따위에 사용한다.
- 묘운상불 : (1)진언종에서 용수보살의 본지(本地)인 부처의 이름.
- 묘운여래 : (1)진언종에서 용수보살의 본지(本地)인 부처의 이름.
- 묘원 : (1)‘묘원하다’의 어근. (2)공원처럼 꾸며 놓은 공동묘지. (3)종묘와 서원을 아울러 이르는 말. (4)‘가묘’의 북한어.
- 묘원하다 : (1)까마득하게 멀다.
- 묘원히 : (1)까마득하게 멀리.
- 묘월 : (1)지지(地支)가 묘(卯)로 된 달. 음력 이월이다.
- 묘위 : (1)묘에서 지내는 제사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논밭.
- 묘위답 : (1)묘에서 지내는 제사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논.
- 묘위전 : (1)묘에서 지내는 제사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밭.
- 묘위토 : (1)묘에서 지내는 제사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논밭.
- 묘유 : (1)동(東)과 서(西)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모든 것이 실체가 없으면서 존재하고 있는 모양.
- 묘유권 : (1)천구(天球)상에서 천정과 동ㆍ서점을 잇는 큰 원. 자오선과는 천정에서 직각으로 만난다.
- 묘유사 : (1)벼슬아치가 묘시(卯時)에 출근하였다가 유시(酉時)에 퇴근하던 일.
- 묘유사단 : (1)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묘시(卯時)에 출근하고 유시(酉時)에 퇴근한 사실을 기록한 단자(單子).
- 묘유선 : (1)천구(天球)상에서 천정과 동ㆍ서점을 잇는 큰 원. 자오선과는 천정에서 직각으로 만난다.
- 묘유의 난 : (1)중국 남송 때에, 묘부(苗傅)와 유정언(劉正彦)이 일으킨 정변. 왕연 등 1백여 명을 살해하고 고종을 강제로 퇴위시켰다. 후에 여이호(呂頤浩)ㆍ장준 등에게 진압되었다.
- 묘유파 : (1)벼슬아치가 묘시(卯時)에 출근하였다가 유시(酉時)에 퇴근하던 일.
- 묘윤 : (1)먼 자손.
- 묘음 : (1)묘시, 곧 아침에 술을 마신다는 뜻으로, 해장술을 마심을 이르는 말. (2)매우 아름답고 훌륭한 소리나 음악.
- 묘음보살 : (1)법화경의 묘음보살품에 나오는 보살. 서른여덟 가지로 현신하여 모든 중생을 구제하려는 본서(本誓)를 설법하였다. 지혜가 많아서 한량없는 삼매를 얻었다.
- 묘음조 : (1)불경에 나오는, 사람의 머리를 한 상상의 새. 히말라야산에 살며, 그 울음소리가 곱고, 극락에 둥지를 튼다고 한다.
- 묘음천 : (1)노래를 맡은 여신. 두 개나 여덟 개의 팔을 가졌으며, 비파를 타고 아름다운 소리로 중생을 기쁘게 한다고 한다.
- 묘음하다 : (1)해장술을 마시다. 묘시, 곧 아침에 술을 마신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묘의 : (1)오묘한 뜻. (2)묘당에서 열리는 회의라는 뜻으로 조정의 회의를 이르는 말.
- 묘이 : (1)‘묘’의 방언
- 묘일 : (1)지지(地支)가 묘(卯)로 된 날.
- 묘입고병 : (1)볍씨가 싹이 튼 뒤에 균이 모의 밑부분이나 뿌리에 해를 입혀 생기는 병. 모의 끝이 갑자기 마르거나 바늘 모양으로 마르면서 죽는다.
- 묘입신 : (1)사람의 솜씨로는 볼 수 없을 만큼 놀랍도록 세밀하고 뛰어나 신의 경지에 들어감.
- 묘입신하다 : (1)사람의 솜씨로는 볼 수 없을 만큼 놀랍도록 세밀하고 뛰어나 신의 경지에 들어가다. (2)사람의 솜씨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정밀하고 기묘하다.
- 묘자 : (1)아름다운 모양이나 태도.
- 묘자리 : (1)뫼를 쓸 자리. 또는 쓴 자리. ⇒규범 표기는 ‘묏자리’이다. (2)‘못자리’의 방언
- 묘장엄 : (1)법화경에 나오는, 석가모니가 나기 전에 살았던 나라의 왕의 이름. 외도 바라문을 신봉하였으나, 부인과 두 아들의 간청으로 법화경을 듣고 불법에 귀의하였다.
- 묘재 : (1)뛰어난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묘재사 : (1)재주가 매우 뛰어난 사람.
- 묘저구 유적 : (1)중국 허난성(河南省) 산현(陝縣) 동남쪽에 있는 신석기 시대의 유적지. 여기서 출토된 유물들로 인해 룽산 문화(龍山文化)가 양사오 문화(仰韶文化)에서 발전하였음이 증명되었다. ⇒규범 표기는 ‘먀오디거우 유적’이다.
- 묘적 : (1)무덤을 파헤치고 그 속의 물건을 훔쳐 가는 도둑. (2)송장을 파내어 감추고 금품을 강요하는 도둑. (3)등록되어 있는 묘지의 적.
- 묘적부 : (1)묘적에 관한 사항을 기록한 관공서의 장부.
- 묘적사 계곡 : (1)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에 있는 계곡. 인근에 신라 때 원효 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묘적사(妙寂寺)가 있다.
- 묘전 : (1)오묘한 법을 담은 경전이라는 뜻으로, ‘불경’을 달리 이르는 말. (2)묘에서 지내는 제사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밭. (3)무덤 앞.
- 묘절 : (1)‘묘절하다’의 어근. (2)늦은 봄 다른 풀이 무성하기 전에, 산삼잎을 발견하기 쉬울 때.
- 묘절하다 : (1)더할 수 없이 뛰어나다.
- 묘정 : (1)묘시의 한가운데. 오전 여섯 시이다. (2)종묘와 명당을 아울러 이르는 말. (3)공로 있는 신하가 죽은 뒤에 종묘 제사에 부제(祔祭)하던 일.
- 묘정 배향 : (1)공로 있는 신하가 죽은 뒤에 종묘 제사에 부제(祔祭)하던 일.
- 묘정 부알 : (1)조선 시대에, 왕실에서 삼년상이 끝난 신주를 종묘에 모시던 의례. 새로 모셔질 신주가 선대의 신주를 알현한다는 뜻이다.
- 묘정비 : (1)사원이나 향교 따위의 뜰에 세운 비석.
- 묘정석 : (1)고양이 눈 모양으로 가느다란 빛을 내는 보석. 석영 가운데 각섬석 따위가 일정하게 배열된 것과 섬유상의 금록옥으로 이루어진 것의 두 종류가 있다.
- 묘정초 : (1)대극과의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3~33cm이고 뭉쳐나며 꺾으면 흰색의 즙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고 쐐기 모양 또는 주걱 모양이다. 5월에 황록색 꽃이 작은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독이 있으며 뿌리는 약용한다. 경기, 경남,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묘제 : (1)묘에 대한 관습이나 제도. (2)무덤 앞에서 지내는 제사.
- 묘조 : (1)식물의 발생 초기에, 잎과 줄기의 구분이 분명하지 않을 때의 잎과 줄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묘조병 : (1)고양이에게 물리거나 할퀴여서 감염되는 병. 고양이의 침에 섞여 있는 세균이 사람 몸에 침범해 생기는 감염병이다.
- 묘족 : (1)‘먀오족’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묘족뿔 : (1)소의 짧은 뿔.
- 묘종 : (1)‘모종’의 방언
- 묘종터 : (1)‘못자리’의 방언
- 묘좌유향 : (1)풍수지리에서, 집터나 묏자리 따위가 묘방(卯方)을 등지고 유방(酉方)을 향하여 앉은 자리. 동쪽에서 서쪽을 향하여 앉은 자리이다.
- 묘주 : (1)아침에 마시는 술. (2)무덤의 주인. (3)문묘나 종묘에 모시는 신주. (4)고양이의 주인.
- 묘준 : (1)‘조준’의 북한어. ‘겨누기’로 다듬음.
- 묘준경 : (1)‘조준경’의 북한어.
- 묘준기 : (1)‘조준기’의 북한어.
- 묘준되다 : (1)‘조준되다’의 북한어.
- 묘준법 : (1)맞힐 대상을 겨누는 방법.
- 묘준하다 : (1)‘조준하다’의 북한어.
- 묘지 : (1)오묘한 뜻. (2)송장이나 유골을 땅에 묻어 놓은 곳. 흙으로 둥글게 쌓아 올리기도 하고 돌로 평평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대개 묘석을 세워 누구의 것인지 표시한다. (3)무덤이 있는 땅. 또는 무덤을 만들기 위해 국가의 허가를 받은 구역. (4)죽은 사람의 이름, 신분, 행적 따위를 기록한 글. 사기 판이나 돌에 새겨 무덤 옆에 묻거나 관이나 호(壺)에 직접 새기기도 한다. (5)‘지석’의 북한어. (6)배가 닻을 내리고 정박하는 곳.
- 묘지공원 : (1)공동묘지를 중심으로 만든 공원.
- 묘지 관련 시설 : (1)화장장과 납골당 등과 같이 묘지에 부수되는 건축물이 포함된 시설.
- 묘지 관리 : (1)무덤이 있는 땅을 유지하고, 개량하는 따위를 맡아 하는 일.
- 묘지기 : (1)산소를 지키며 보살피는 사람.
- 묘지난 : (1)묘지로 말미암아 토지를 사용하거나 또는 묘지를 쓰는 데에 생기는 어려움.
- 묘지명 : (1)묘지에 기록한 글.
- 묘지벽 : (1)묘지를 즐겨 찾는 버릇.
- 묘지 시인 : (1)18세기 중엽, 묘지를 배경으로 인생의 유전(流轉), 죽음, 영혼 불멸 따위에 대해 명상하는 일을 그려 낸 영국의 감상적인 시인들.
- 묘지파 : (1)18세기 영국에서 죽음과 사별에 초점을 맞춘 시를 썼던 유파.
- 묘직 : (1)산소를 지키며 보살피는 사람.
- 묘진 : (1)묘지에 딸려 있어 조세를 면제받는 논밭.
- 묘창해지일속 : (1)넓고 푸른 바다에 한 알의 좁쌀이라는 뜻으로, 매우 큰 것 속에 아주 작고 보잘것없는 것이 끼어 있음을 이르는 말. 또는 넓은 세상에 사는 하나의 작은 인간을 이르는 말.
- 묘책 : (1)매우 약삭빠르며 뛰어난 꾀. (2)조정에서 세우는 국가 대사에 관한 계책(計策).
- 묘처 : (1)묘한 곳.
- 묘천 : (1)의정부에서 어떤 사안이나 사람을 추천함. 또는 의정부에서 추천한 사안이나 사람.
- 묘천되다 : (1)의정부에서 어떤 사안이나 사람이 추천되다.
- 묘천하다 : (1)의정부에서 어떤 사안이나 사람을 추천하다.
- 묘청 : (1)고려 인종 때의 승려(?~1135). 도참설로 중앙 정계에 진출하여, 서경 천도 따위의 개혁 정치와 금국정벌론을 주장하다가 반대에 부딪치자 난을 일으켰으나 실패하였다.
- 묘청의 난 : (1)고려 인종 13년(1135)에 묘청이 서경에서 일으킨 반란. 풍수지리설에 의거한 서경 천도 운동이 좌절되자 국호를 대위(大爲), 연호를 천개(天開)라 하여 반란을 일으켰으나, 약 일 년 만에 관군에게 진압되었다.
- 묘체 : (1)묘한 진리. 또는 뛰어난 진리.
- 묘초 : (1)묘시의 첫 무렵.
- 묘촌 : (1)조상의 산소가 있는 마을.
- 묘추리 : (1)‘메추라기’의 방언
- 묘축 : (1)종묘를 지키는 사람.
- 묘출 : (1)어떤 대상이나 현상 따위를 표현하여 드러냄.
- 묘출되다 : (1)어떤 대상이나 현상 따위가 표현되어 드러나다.
- 묘출하다 : (1)어떤 대상이나 현상 따위를 표현하여 드러내다.
- 묘취 : (1)미묘한 재미나 흥취.
- 묘탑 : (1)불상을 안치하여 두는 탑.
- 묘태 : (1)아름다운 모양이나 태도.
- 묘파 : (1)남김없이 밝히어 그려 냄.
- 묘파하다 : (1)남김없이 밝히어 그려 내다.
- 묘판 : (1)볍씨를 뿌리어 모를 기르는 곳. (2)씨를 뿌려 모를 키우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곳.
- 묘판기 : (1)못자리를 만드는 시기.
- 묘판 일수 감응도 : (1)못자리 기간에 따른 불시 출수의 발생 정도에 대한 품종의 감응 정도. 못자리 기간이 너무 길어지거나 온도가 높아 불량 환경이 조성될 경우, 벼는 못자리 기간에 영양 생장에서 생식 생장으로 전환하여 이삭의 원기를 만들고 밑동의 절간이 신장하기 시작한다. 이런 현상이 본답에 이앙한 벼의 출수기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데, 품종에 따라 정도가 달라진다. 기본 영양 생장성이 짧고 감온성이 예민한 극조생종일수록 불시 출수가 심하다.
- 묘패 : (1)‘묘표’의 북한어.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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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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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로 끝나는 단어 (376개)
: 백화묘, 단실묘, 천연생묘, 무묘, 섬묘, 점묘, 가묘, 패묘, 적묘, 야냉 육묘, 경묘, 죽엽묘, 표묘, 문선왕묘, 부자묘, 훼묘, 독신묘, 맨뿌리묘, 목관묘, 행운유수묘, 여묘, 냉상 육묘, 유간묘, 이묘, 두묘, 무성묘, 동물 소묘, 민진후 묘, 암굴 분묘, 성형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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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로 끝나는 단어는 37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묘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3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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