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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식 : (1)겨우 무식이나 면함. 또는 그런 정도의 학식.
  • 무식하다 : (1)겨우 무식이나 면하다.
  • 무안 : (1)간신히 무안을 면함.
  • 무안하다 : (1)간신히 무안을 면하다.
  • 무인색 : (1)몹시 놀라거나 무서움에 질려 얼굴에 핏기가 없음.
  • 무인색하다 : (1)몹시 놀라거나 무서움에 질려 얼굴에 핏기가 없다.
  • : (1)처벌이나 문책을 면함.
  • 문하다 : (1)처벌이나 문책을 면하다.
  • : (1)밀가루와 메밀가루를 기계로 눌러서 쌀알처럼 만든 것.
  • : (1)그 면(面)에 사는 사람.
  • 민 대회 : (1)해당 면(面)에 사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뜻있는 면민들의 큰 모임.
  • 민회 : (1)그 면(面)에 사는 사람들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만든 모임.
  • 민 회관 : (1)면민들의 사회 활동과 문화ㆍ교육 장소로 이용하기 위하여 마련한 회관.
  • : (1)‘면밀하다’의 어근.
  • 밀도 : (1)물질이 어떤 표면 위에 분포되어 있을 때 단위 표면의 질량.
  • 밀성 : (1)세밀하고 꼼꼼한 성질이나 특성.
  • 밀하다 : (1)자세하고 빈틈이 없다.
  • 밀히 : (1)자세하고 빈틈이 없이.
  • 바구 : (1)‘면박’의 방언
  • 바로 : (1)바로 정면으로. (2)어떤 겨냥이나 판단이 어김없이 똑바로.
  • 바르다 : (1)거죽이 삐뚤어지지 않고 반듯하다.
  • 바지 : (1)무명으로 만든 바지.
  • : (1)보고 있는 앞에서 꾸짖거나 나무람. (2)두 손을 등 뒤로 돌려 묶고 얼굴을 사람들에게 보이도록 앞으로 쳐듦. (3)‘면박하다’의 어근.
  • 박하다 : (1)보고 있는 앞에서 꾸짖거나 나무라다. (2)두 손을 등 뒤로 돌려 묶고 얼굴을 사람들에게 보이도록 앞으로 쳐들다. (3)능력이 부족하다.
  • : (1)공구나 가공물을 끼우게 된 회전 바이스의 하나.
  • 반바지 : (1)면 소재로 만들어진 반바지.
  • 반창고 : (1)면 재질로 만들어진 반창고.
  • : (1)국수의 가락.
  • 발광 레이저 : (1)일반적인 발광 반도체 레이저 기판의 수직 단면으로부터 수직으로 기판에 빛을 방출하는 레이저.
  • 발열체 : (1)니크롬선 따위와는 달리 평면 전체에서 열이 나는 물체.
  • : (1)면섬유에서 실을 뽑는 일.
  • 방위목표 : (1)비교적 넓고 자기 테두리를 뚜렷하게 나타내는 방위 목표. 호수, 저수지, 도시 따위가 있다.
  • 방적 : (1)면섬유에서 실을 뽑는 일.
  • 방적공암 : (1)면방적 공장의 인부에게서 볼 수 있는, 기름에 노출되는 음낭이나 인근 피부에 생기는 암종.
  • 방적기 : (1)목화솜에서 실을 뽑는 기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방적실 : (1)면섬유로 뽑은 실.
  • 방전 : (1)피디피에서, 디스플레이 전극이 같은 기판 표면에 위치한 교류 피디피의 방전.
  • 방직 : (1)목화를 원료로 하여 뽑은 실로 천을 짜는 일.
  • 방추 : (1)무명실을 감는 방추.
  • : (1)바둑에서, 두 배의 집 차이로 지는 것을 겨우 면함. (2)만나 보고 절함. (3)불상과 같은 조소 작품의 앞쪽과 뒤쪽.
  • 배하다 : (1)바둑에서, 두 배의 집 차이로 지는 것을 겨우 면하다. (2)만나 보고 절하다.
  • 배향 : (1)면과 수직인 축 둘레의 분포가 불규칙하고, 면내 임의의 축 주위에서 비대칭인 배향. 주로 박막에서 관찰된다.
  • : (1)늙어서야 처음으로 변변치 못한 벼슬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백두 : (1)머리에 아무 관도 쓰지 못하는 신세를 면한다는 뜻으로, 늙어서야 처음으로 변변치 못한 벼슬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백두하다 : (1)늙어서야 처음으로 변변치 못한 벼슬을 하게 되다. 머리에 아무 관도 쓰지 못하는 신세를 면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백하다 : (1)늙어서야 처음으로 변변치 못한 벼슬을 하게 되다.
  • : (1)받아야 할 벌을 면함.
  • 벌부 : (1)중세에 로마 가톨릭교회가 금전이나 재물을 바친 사람에게 그 죄를 면한다는 뜻으로 발행하던 증서. 15세기 말기에 산피에트로 대성당 재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대량으로 발행하여 루터의 비판을 불러일으키고 종교 개혁의 실마리가 되었다.
  • 벌하다 : (1)받아야 할 벌을 면하다.
  • : (1)활 도고지의 거죽을 가로 싼 벚나무 껍질.
  • 벨벳 : (1)무명실을 섞거나 무명실만으로 벨벳같이 짠 직물.
  • : (1)벽을 마주 대하고 좌선함. 또는 그런 일.
  • 벽구년 : (1)달마가 중국 쑹산산(嵩山山)의 소림사에서 9년 동안 벽을 보고 좌선하여 도를 깨달은 일을 이르는 말.
  • 벽돌 : (1)건물의 바깥 면에 쌓는 좋은 벽돌.
  • 벽 수행 : (1)벽을 마주 대하고 좌선하는 수행.
  • 벽참선 : (1)벽을 향하고 앉아 참선 수행을 함. 또는 그런 일.
  • 벽참선하다 : (1)벽을 향하고 앉아 참선 수행을 하다.
  • 벽하다 : (1)벽을 마주 대하고 좌선하다.
  • : (1)면(面)에 따른 구별.
  • : (1)미사 때, 성체를 이루기 위하여 쓰는 밀떡.
  • 병류 : (1)밀가루 음식과 떡의 종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면포’의 방언 (2)목화솜으로 만든 실로 짠 천. ⇒규범 표기는 ‘면포’이다.
  • 보다 : (1)체면을 차리다.
  • 보일 : (1)날실과 씨실에 높은 꼬임을 팽팽하게 준 무명실을 써서 평직으로 짠 면직물. 얇고 가벼우며 짜임이 고르고 성기다.
  • 보직 : (2)어떤 직무의 담당이나 직책을 해임함.
  • : (1)면류관과 곤룡포를 아울러 이르던 말. (2)안에 솜을 두어 만든 옷. (3)부모의 무덤을 옮겨서 다시 장사를 지낼 때 입는 상복. (4)국수를 먹은 배라는 뜻으로, 국수가 쉽게 소화되는 것처럼 쉽게 얻은 행운은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복흥퇴 : (1)향악 정재의 퇴장하는 방식. 춤이 끝나면 꿇어앉아 엎드려 절하고 일어나 바로 퇴장하는 방법으로 죽간자의 인도를 받아 격식을 갖춰 퇴장하는 당악 정재의 방식과 대조적이다.
  • 볼록둥근대패 : (1)‘되대패’의 북한어.
  • : (1)끝에 솜을 말아 붙인 가느다란 막대. 흔히 귀나 코, 입 따위의 속에 약을 바를 때 사용한다. (2)‘면례’를 높여 이르는 말. (3)국수 반죽을 얇게 밀 때 쓰는 방망이.
  • 봉법 : (1)면봉을 사용하여 상처를 닦거나 치료제를 도포하거나 조직이나 분비물을 얻는 방법.
  • 봉산 : (1)경상북도 청송군과 포항시 북구 죽장면 사이에 있는 산. 태백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113미터.
  • 봉하다 : (1)‘면례하다’를 높여 이르는 말.
  • : (1)임금이 의정(議政)의 사직(辭職)을 허락하던 일. (2)얼굴 부분. (3)왕 부부나 왕세자 부부의 얼굴을 이르던 말.
  • 부득 : (1)면하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면할 수가 없음.
  • 부득하다 : (1)면하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면하지 못하다.
  • 부지 : (1)‘생면부지’의 북한어.
  • 부패 : (1)진균류인 피튬균에 의한 박과 식물의 병해. 주로 과실에 나타나는데, 솜털 모양의 흰 균사가 환부에 덮이면서 썩는다.
  • 부하다 : (1)임금이 의정(議政)의 사직(辭職)을 허락하다.
  • : (1)얼굴이나 알 정도로 사귄 교분.
  • 분솔 : (1)얼굴에 분을 칠할 때 쓰는 솔.
  • : (1)얼굴이나 알고 지내는 정도의 친구.
  • 붙이 자물쇠 : (1)문틀 겉면에 붙여 대는 자물쇠.
  • : (1)비용의 부담을 면제함.
  • 비교육 : (1)교육 비용을 학부형이 부담하지 않고 국가가 부담하는 것.
  • 비날론 : (1)목화솜과 비날론 솜을 섞은 것. 또는 그렇게 섞어 짠 천.
  • 비로드 : (1)무명실을 섞거나 무명실만으로 벨벳같이 짠 직물.
  • : (1)관자놀이와 귀 사이에 난 머리털을 빗어 넘기는 작은 빗.
  • 빗질 : (1)‘소모’의 북한어.
  • 빗질하다 : (1)‘소모하다’의 북한어.
  • 뽀쁠링 : (1)‘면포플린’의 북한어.
  • : (1)죽음을 면함. (2)결혼식 때에 신부가 머리에 써서 뒤로 늘이는, 흰 사(紗)로 만든 장식품. (3)직접 만나서 사과하거나 감사를 드림. (4)솜에서 자아낸 실.
  • 사막 : (1)얼굴이나 그 밖의 것을 가리기 위하여 흰 비단으로 만든 막.
  • 사무소 : (1)면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 사 방적 : (1)면섬유에서 실을 뽑는 일.
  • 사보 : (1)궁중에서, 공주의 결혼식 때 공주가 쓰던 붉은 빛깔의 깁으로 만든 물건. 금박으로 봉황 무늬와 ‘壽福康寧(수복강녕)’이라는 한자를 수놓았다.
  • 사이거리 : (1)서로 평행인 결정면 사이의 거리.
  • 사이 장력 : (1)서로 섞이지 않는 두 유체의 경계면에서 경계면의 넓이를 줄이려는 힘.
  • 사장 : (1)대한 제국 때에, 혜민원에 속한 벼슬.
  • 사직물 : (1)‘면직물’의 북한어.
  • 사포 : (1)결혼식 때 신부가 머리에 써서 뒤로 길게 늘이는 희고 얇은 천. (2)예전에, 신부가 처음으로 신랑 집에 갈 때 머리에서부터 발까지 온몸을 덮어 가리던, 명주로 짠 검은 비단으로 만든 물건. (3)궁중에서, 공주의 결혼식 때 공주가 쓰던 붉은 빛깔의 깁으로 만든 물건. 금박으로 봉황 무늬와 ‘壽福康寧(수복강녕)’이라는 한자를 수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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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면으로 끝나는 단어 (1,989개) : 좌측면, 담염수 경계면, 정강뼈 위 관절면, 자궁 앞면, 봉수구면, 엉치 골반면, 천골반면, 재정 면, 데면데면, 낫면, 신장 전면, 복사 전열면, 발면발면, 명장면, 마취 최면, 꼬리 날개면, 눌면, 역설수면, 정지 지반면, 눈 휴면, 윗면, 해장라면, 장갑면, 늑골두 관절면, 아무려면, 각막 앞면, 탈지면, 텐서 곱 곡면, 암흑면, 조세 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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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