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12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86개 세 글자:240개 네 글자:359개 다섯 글자:116개 여섯 글자 이상:226개 🐬모든 글자: 1,128개

  • 화씨박 : (1)목화씨에서 기름을 짜내고 남은 깻묵. 비료로 쓰인다.
  • 화약 : (1)정제한 솜이나 기타 섬유소를 황산과 질산의 혼합액에 담가서 만든 화약. 보기에는 솜과 비슷하지만 불을 붙이면 폭발한다. 재를 남기지 않으므로 무연 화약이나 다이너마이트의 원료로 쓴다.
  • 화자유 : (1)목화씨에서 짜낸 반건성유. 식용하고, 경화유(硬化油)로 만들어 마가린, 비누 따위를 제조하는 데도 쓴다.
  • 화 장려 정책 : (1)일제가 면화를 강제로 빼앗아 가기 위하여 조선의 면화 생산을 장려한 정책.
  • 화전 : (1)조선 시대에, 솜이나 목화를 팔던 가게.
  • 화 지대 : (1)목화가 많이 재배되는 미국의 지역을 이르는 말. 미국 남부에 집중되어 있었으나 지금은 미시시피강 하류와 텍사스주, 오클라호마주에 집중되어 있다.
  • 화창 : (1)목화송이가 터지듯이 퍼지는 부스럼을 이르는 말.
  • 화하다 : (1)화를 면하다. (2)서로 만나서 이야기하다.
  • 화활 : (1)‘무명활’의 옛말.
  • : (1)홀아비가 장가를 들어 홀아비 신세를 면함.
  • 환하다 : (1)홀아비가 장가를 들어 홀아비 신세를 면하다.
  • : (1)담이나 벽의 겉면에 회를 바름. 또는 그 회(灰). (2)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어떤 기관이나 집단생활을 하는 곳에 찾아가서 사람을 만나 봄.
  • 회객 : (1)면회를 가는 사람.
  • 회구 : (1)감옥에서 면회하는 데에 쓰기 위하여 낸 작은 문이나 구멍.
  • 회소 : (1)면회하는 장소나 건물. (2)면회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따로 마련해 놓은 방.
  • 회 시간 : (1)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어떤 기관이나 집단생활을 하는 곳에서 방문자의 출입을 허용하는 일정한 시간.
  • 회실 : (1)면회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따로 마련해 놓은 방.
  • 회인 : (1)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나 교도소ㆍ구치소 따위에 갇혀 있는 사람을 만나러 간 사람.
  • 회일 : (1)면회할 수 있도록 정하여 놓은 날.
  • 회자 : (1)면회를 가는 사람.
  • 회하다 : (1)담이나 벽의 겉면에 회를 바르다. (2)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어떤 기관이나 집단생활을 하는 곳에 찾아가서 사람을 만나 보다.
  • 회 흙손 : (1)벽이나 담에 회를 바를 때 쓰는 흙손. 박달나무와 같이 단단한 나무로 만든다.
  • 후란넬 : (1)‘면플란넬’의 북한어.
  • : (1)흉년을 면함.
  • 흉하다 : (1)흉년을 면하다.
  • : (1)마주 대하여 힐난함.
  • 힐하다 : (1)마주 대하여 힐난하다.
  • : (1)담장 흙.
9 10 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면으로 끝나는 단어 (1,989개) : 좌측면, 담염수 경계면, 정강뼈 위 관절면, 자궁 앞면, 봉수구면, 엉치 골반면, 천골반면, 재정 면, 데면데면, 낫면, 신장 전면, 복사 전열면, 발면발면, 명장면, 마취 최면, 꼬리 날개면, 눌면, 역설수면, 정지 지반면, 눈 휴면, 윗면, 해장라면, 장갑면, 늑골두 관절면, 아무려면, 각막 앞면, 탈지면, 텐서 곱 곡면, 암흑면, 조세 감면 ...
면으로 끝나는 단어는 1,98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면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2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