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44개
- 먹이어장 : (1)‘색이 어장’의 북한어.
- 먹이 연쇄 : (1)자연 생태계에서 생물들끼리 먹고 먹히는 것을 중심으로 형성된 관계.
- 먹이열처리 : (1)먹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열을 가하는 일.
- 먹이요구률 : (1)1kg의 고기를 만드는 데 얼마나 많은 먹이가 소용되었는지를 표시하는 지표. 값이 작아야 해당 먹이의 가치가 높다. ⇒남한 규범 표기는 ‘먹이 요구율’이다.
- 먹이원천 : (1)가축의 먹이가 생기거나 그것을 마련할 수 있는 근원.
- 먹이 유살법 : (1)해충이 좋아하는 먹이를 미끼로 해충을 유인하여 죽이는 방법.
- 먹이음 : (1)먹이를 먹을 때 나는 소리.
- 먹이의 전환 : (1)포식자가 먹이가 되는 종의 선호성을 바꾸는 행동.
- 먹이 작물 : (1)동물의 먹이로 쓰기 위하여 키우는 작물.
- 먹이잡이 : (1)동물이 먹이를 잡는 일.
- 먹이장 : (1)가축이 먹이를 먹는 곳.
- 먹이절단기 : (1)‘사료 절단기’의 북한어.
- 먹이정분기 : (1)배합 사료의 원료를 임의의 비율로 섞기 위하여 일정한 분량을 내보내는 기계.
- 먹이정선기 : (1)가축의 먹이 속에 섞여 있는 흙, 모래, 쇠붙이 따위를 가려내는 기계. 자석 정선기, 바람 정선기, 진동 정선기 따위가 있다.
- 먹이조리 : (1)가축들의 먹이를 과학적으로 만드는 일.
- 먹이죽탕기 : (1)물기와 즙이 많은 풋먹이를 말리지 않고 그대로 분쇄하는 기계. 돼지와 오리 따위의 여름철 먹이를 가공할 때 많이 이용한다.
- 먹이 찾기 반사 : (1)영아의 입을 문지르거나 긁을 때 먹이를 찾느라 입술을 오므리는 현상.
- 먹이 첨가제 : (1)먹이의 효과를 높이고 가축의 영양을 위하여 먹이에 조금씩 넣는 물질.
- 먹이통 : (1)먹이를 담아 두는 통.
- 먹이풀 : (1)짐승에게 먹이는 풀.
- 먹이 피라미드 : (1)생태계 안에서 먹이 사슬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생물의 수와 양을 표시하는 피라미드 모양의 관계. 저마다의 먹이 사슬에서 보통 먹히는 생물은 잡아먹는 생물보다 번식력이 강하여 수가 많고, 먹이 사슬의 가장 아래 단계인 생산자에서 위 단계로 올라갈수록 그 개체 수가 줄어든다.
- 먹이홈 : (1)‘내주’의 북한어.
- 먹이효률 : (1)‘먹이 효율’의 북한어.
- 먹이 효율 : (1)먹은 먹이양에 대하여 고기, 알, 젖, 털 따위의 축산물이 얼마나 생산되었는가를 표시하는 기준.
- 먹임관 : (1)무명실 또는 유리 섬유로 짠 관에 절연용 바니시를 먹여서 만든 관.
- 먹임광석 : (1)‘급광’의 북한어.
- 먹임 구멍 : (1)종이테이프를 테이프 판독기로 읽을 때, 종이테이프를 한 자씩 앞으로 진행시키기 위해 톱니가 걸리도록 한 구멍. (2)라인 프린터에서, 프린터에 공급되는 연속 용지의 양쪽 끝에 뚫려 있는 구멍. 프린터 휠이 이 구멍을 이용하여 종이를 프린터에 공급한다.
- 먹임량 : (1)먹이를 먹이는 분량. ⇒남한 규범 표기는 ‘먹임양’이다. (2)목재를 켤 때 단위 시간에 목재에 톱이 먹이는 양. ⇒남한 규범 표기는 ‘먹임양’이다.
- 먹임밭 : (1)윷놀이에서, 처음 말을 쓰기 시작하는 밭.
- 먹임소리 : (1)‘메기는소리’의 북한어.
- 먹임약 : (1)벌레의 입을 통해서 내장에 들어가 벌레를 중독시켜 죽이는 약. 식물을 갉아 먹는 벌레에 주로 쓰며, 비산 석회 따위가 있다.
- 먹임천 : (1)천연 및 합성 섬유로 짠 천에 바니시 따위를 먹여 말린 절연천.
- 먹잇감 : (1)짐승이나 물고기 따위의 먹이가 되는 것.
- 먹자 : (1)목수가 나무에 먹으로 금을 그을 때 쓰는 ‘T’ 자 모양의 자. (2)조선 시대에, 사헌부의 감찰이 조신(朝臣)의 죄악을 그 집 대문 위에 써 붙일 때에 먹병을 들고 따라다니던 하인. (3)멍에 양쪽 끝 구멍에 꿰어 소의 목 양쪽에 대는 가는 나무. ⇒규범 표기는 ‘목대’이다.
- 먹자 계 : (1)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맺은 계.
- 먹자골목 : (1)음식점과 술집 따위가 여럿 모여 있는 골목.
- 먹자구 : (1)‘개구리’의 방언
- 먹자구리 : (1)‘개구리’의 방언
- 먹자는 귀신은 먹여야 한다 : (1)마음이 좋지 못한 사람의 요구를 안 들어주면 피해가 더 커지므로 싫어도 들어주어야 한다는 말.
- 먹자리 : (1)물고기 따위가 먹이를 먹으려고 잡은 자리.
- 먹자리은어 : (1)먹자리를 확보하고 있는 은어.
- 먹자식 : (1)무작정 탕진하며 먹자판을 벌이는 방식.
- 먹자 타령 : (1)변함없이 먹는 얘기만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먹자파 : (1)먹고 놀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뇌물을 좋아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먹자판 : (1)우선 먹고 보자는 향락주의적인 생각. (2)여러 사람이 모여 마구 먹고 즐기는 자리. (3)남의 재물을 틈만 있으면 닥치는 대로 뜯어먹자는 판국.
- 먹작꼬리 : (1)‘멍청이’의 방언
- 먹잠 : (1)‘숙면’의 방언
- 먹장 : (1)먹의 조각. (2)검은 장막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멍’의 방언
- 먹장구 : (1)‘개구리’의 방언
- 먹장구름 : (1)먹빛같이 시꺼먼 구름.
- 먹장님노린재 : (1)노린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mm이며, 검은색이다. 머리 주위에는 가시와 강모(剛毛)가 있으며 더듬이에는 금색 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먹장삼 : (1)검은 물을 들인 승려의 웃옷.
- 먹장쇠 : (1)말이나 소의 배 앞쪽에 얹는 가장 짧은 멍에.
- 먹장어 : (1)꾀장어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5~60cm이며, 뱀장어 모양으로 엷은 자줏빛을 띤 갈색이다. 입은 그 둘레에 여섯 개의 수염이 있고, 아가미구멍은 여섯 쌍이며 피부에 점액을 내어 미끄럽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뱀장어’의 방언
- 먹장어강 : (1)척추동물문의 한 강.
- 먹장어목 : (1)먹장어강의 한 목. 하등 어류의 무리로 턱이 없으며 입은 깔때기 모양이고, 입가에 한두 쌍의 더듬이가 있다. 눈이 살가죽 밑에 묻혀 보이지 않으며 등지느러미가 없다. 암수한몸으로 먹장어, 묵꾀장어 따위가 있다.
- 먹장(을) 갈아 부은 듯하다 : (1)(비유적으로) 빛이 매우 시커멓고 짙다.
- 먹쟁 : (1)‘귀머거리’의 방언
- 먹저구 : (1)‘개구리’의 방언
- 먹저구리 : (1)‘두꺼비’의 방언 (2)‘개구리’의 방언
- 먹저귀 : (1)‘개구리’의 방언
- 먹저기 : (1)‘개구리’의 방언
- 먹점홍갈치 : (1)홍갈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검은색이고 등지느러미에 검은색 반점이 있다. 몸은 좁고 길며 납작하고, 양턱에는 송곳니 모양의 날카로운 이가 늘어서 있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먹조롱박벌 : (1)구멍벌과의 곤충. 몸은 검은색이고, 날개는 회색을 띤 황색으로 투명하다. 머리, 가슴, 배의 기부에는 회색 털이 있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먹종이 : (1)한쪽 또는 양쪽 면에 검은 칠을 한 얇은 종이. 종이 사이에 끼우고 골필이나 철필로 눌러써서 한꺼번에 여러 벌을 복사한다.
- 먹주 : (1)민물고기의 하나. 몸에 줄무늬가 있고 주둥이가 검다
- 먹주머니 : (1)‘먹물주머니’의 북한어.
- 먹줄 : (1)먹통에 딸린 실줄. 먹을 묻혀 곧게 줄을 치는 데 쓴다. (2)먹줄을 쳐서 낸 줄.
- 먹줄꼭지 : (1)먹줄 끝에 달린 뾰족한 나무쪽. 줄을 치려는 물건에 꽂는다.
- 먹줄놓다 : (1)‘먹놓다’의 방언
- 먹줄왕잠자리 : (1)왕잠자릿과의 곤충. 배의 길이는 4.9cm, 뒷날개의 길이는 4.5cm 정도이다. 이마에 ‘T’ 자 모양의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고, 가슴 옆쪽에 두 개의 검은 줄이 있다. 날개는 투명하고 가장자리의 무늬는 갈색이다.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먹줄을 때리다 : (1)먹줄을 긋다.
- 먹줄촉수 : (1)촉수과의 바닷물고기. 눈에서 꼬리지느러미까지 누런 세로띠가 있고, 등지느러미에 검은 세로띠가 있으며 비늘은 자잘하다.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먹줄치기 : (1)먹실로 줄을 치는 일.
- 먹줄 친 듯하다 : (1)무엇이 한결같이 곧고 바르다는 말.
- 먹줄통 : (1)‘먹통’의 북한어.
- 먹줄펜 : (1)제도할 때에 쓰는 기구의 하나. 두 갈래로 된 쇠붙이로, 끝을 까마귀 부리 모양으로 만들어 먹물이나 물감을 찍어 줄을 긋는 데에 쓴다.
- 먹중 : (1)먹장삼을 입은 승려. (2)봉산 탈춤,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따위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3)봉산 탈춤,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따위에 쓰는 탈의 하나.
- 먹중가면 : (1)봉산 탈춤,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따위에 쓰는 탈의 하나.
- 먹중잡이 : (1)남사당패 탈놀이의 넷째 마당. 마지막 마당으로, 외래 문화와 종교를 배격하는 내용이다.
- 먹중춤 : (1)봉산 탈춤 따위의 탈놀이에 등장하는 먹중들이 노승을 놀리고 꾀기 위하여 하나씩 나와서 추는 익살스러운 춤.
- 먹중탈 : (1)봉산 탈춤,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따위에 쓰는 탈의 하나.
- 먹즙 : (1)‘먹물’의 북한어.
- 먹즙낭 : (1)‘먹물주머니’의 북한어.
- 먹지 : (1)투전(投錢) 따위의 돈내기에서 이긴 사람. (2)아래위로 종이를 대고 눌러써서 복사를 하도록 만든, 검은 칠을 한쪽이나 양쪽 면에 입힌 종이.
- 먹지다 : (1)‘멍들다’의 방언
- 먹지도 못하는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 : (1)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많다’
- 먹지 못할 버섯이 첫 삼월에 돋는다 : (1)‘못된 버섯이 삼월 달부터 난다’의 북한 속담.
-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 (1)되지못한 것이 거레는 퍽 한다는 말.
-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 : (1)힘이나 밑천을 들이지 않고는 좋은 결과를 바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1)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들지 않는 솜틀은 소리만 요란하다’ ‘못 먹는 씨아가 소리만 난다’ (2)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들지 않는 솜틀은 소리만 요란하다’
-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 (1)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여물 안 먹고 잘 걷는 말’
- 먹집게 : (1)닳아서 짧아진 먹을 끼워서 갈기 편하도록 만든 집게. 나뭇조각 두 개를 맞대어 만든다.
- 먹찌 : (1)투전(投錢) 따위에서 돈내기를 할 때 던지는 기구.
- 먹참외 : (1)열매가 크고 껍질이 검푸른 색을 띤 참외.
- 먹초 : (1)꼭지만 하얗고 전체가 검은 연(鳶). (2)‘귀머거리’의 방언 (3)‘토끼풀’의 방언
- 먹초시 : (1)‘귀머거리’의 방언
- 먹총이 : (1)검은 털과 흰 털이 섞여 난 말.
- 먹추 : (1)‘귀머거리’의 방언
- 먹치 : (1)‘멍청이’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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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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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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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로 끝나는 단어 (130개)
: 끄실먹, 서먹, 부순먹, 고먹, 줄먹줄먹, 연지먹, 굴먹굴먹, 눈섭먹, 서먹서먹, 편 주먹, 우둘먹우둘먹, 귀구먹, 꺼먹, 줄루먹줄루먹, 한반먹, 눈구먹, 쭐먹쭐먹, 부먹찍먹, 꺼뜰먹꺼뜰먹, 뜰먹, 주르먹, 고래구먹, 구먹, 밋구먹, 목구먹, 종주먹, 울먹울먹, 백먹, 빈주먹, 솔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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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