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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긋말긋 : (1)액체 속에 덩어리가 섞여 있는 모양. (2)생기 있게 맑고 환한 모양. (3)생기 있는 눈으로 말똥말똥 쳐다보는 모양.
  • 긋말긋하다 : (1)액체 속에 덩어리가 섞여 있다. (2)생기 있는 눈으로 말똥말똥 쳐다보다. (3)생기 있게 맑고 환하다.
  • : (1)치마나 바지 따위의 맨 위에 둘러서 댄 부분. (2)말하는 기색. (3)‘마루’의 방언 (4)변변치 못한 기술이나 재주. (5)정해진 기간이나 일의 끝이 되는 때나 시기. (6)유사 분열에서, 염색체가 두 극에서 휴지핵으로 돌아가는 시기. (7)‘말귀’의 방언 (8)‘가래톳’의 방언
  • 기 간호 : (1)현대 의학으로는 어쩔 수 없어서 죽음만을 기다리는 환자를 보살피고 돌보는 것을 이르는 말. 그 환자가 여생을 뜻있게 보내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 기 감염 : (1)어떤 질환의 말기에 몸이 극도록 쇠약해졌을 경우에 발생하는 급성 감염.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많으며, 대표적인 예로는 폐렴이 있다.
  • 기끈 : (1)말기에 달린 끈.
  • 기다 : (1)‘말리다’의 방언 (2)‘말리다’의 방언 (3)‘말리다’의 방언
  • 기름 : (1)말의 지방 조직에서 얻은 기름.
  • 기 백혈구 증가증 : (1)사망 직전의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백혈구 증가증. 특히 천천히 죽어가는 환자에게서 나타난다.
  • 기손잡이 : (1)철판을 말아서 구부려 만든 손잡이. 흔히 여닫이 창문에 쓴다.
  • 기 쇠약 : (1)암과 같은 악성 질환이 진행되었을 때 나타나는, 몸이 쇠약해진 증상. 전신이 마르고 발과 눈꺼풀에 부기가 생기며 피부는 빈혈 때문에 잿빛이 도는 누런색을 띤다.
  • 기 수정 : (1)늙은 꽃에 늦게 수정되는 일.
  • 기 신부전 : (1)여러 종류의 신장병이 진행하여 신장 기능이 완전히 소실된 상태. 이 상태에서는 투석, 이식 등 대치 요법을 사용해야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
  • 기 신장병 : (1)여러 종류의 신장병이 진행하여 신장 기능이 완전히 소실된 상태. 이 상태에서는 투석, 이식 등 대치 요법을 사용해야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
  • 기 신장 부전 : (1)여러 종류의 신장병이 진행하여 신장 기능이 완전히 소실된 상태. 이 상태에서는 투석, 이식 등 대치 요법을 사용해야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
  • 기 신질환 : (1)만성 콩팥 기능 부전의 말기 단계. 심한 콩팥 손상과 사구체 여과율의 감소가 특징이며, 투석 또는 콩팥 이식이 필요하다.
  • 기 암 : (1)증상이 나타난 지 오래되어 상태가 호전되기 힘든 상태의 암.
  • 기우 : (1)‘거위’의 방언
  • 기우다 : (1)‘말리다’의 방언
  • 기운 : (1)말하는 기운.
  • 기적 : (1)정해진 기간이나 일의 끝이 되는 때나 시기의 성격을 띠는. 또는 그런 것.
  • 기 전압 : (1)전지의 수명이 거의 다 되었거나 재충전하여야 하는 화학 전지의 전압.
  • 기 치마 : (1)한복에서, 가슴 부분의 띠나 말기 부분이 넓은 치마.
  • 기 콩팥 기능 상실 : (1)여러 종류의 신장병이 진행하여 신장 기능이 완전히 소실된 상태. 이 상태에서는 ‘투석’, 이식 등 ‘대치 요법’을 사용해야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
  • 기 콩팥병 : (1)여러 종류의 신장병이 진행되어 신장 기능이 거의 소실된 상태. 이 상태에서는 투석, 이식 등 대치 요법을 사용해야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
  • 기 폐 : (1)벌집 모양의 폐와 사이질 섬유화 및 간질 섬유증을 가진 폐.
  • 기 폐렴 : (1)다른 병의 진행 과정에서 치명적인 말기에 생기는 폐렴.
  • : (1)말하는 길. (2)말하는 기회 또는 실마리.
  • 길마 : (1)짐을 싣기 위하여 말의 등에 안장처럼 얹은 도구.
  • 길(이) 되다 : (1)남에게 소개하는 의논의 길이 트이다.
  • : (1)남이 말하는 옆에서 덩달아 참견하는 말. ⇒규범 표기는 ‘말곁’이다.
  • 까시 : (1)‘마름’의 방언
  • 깔기 : (1)‘말갈기’의 방언
  • : (1)더할 수 없이 심하게. ⇒규범 표기는 ‘몹시’이다.
  • 깡하다 : (1)‘말끔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말깡다’로도 적는다.
  • : (1)‘말끔’의 방언
  • : (1)말할 적에 처음으로 입을 여는 일.
  • 꼬다리 : (1)‘말꼬투리’의 방언
  • 꼬뚜리 : (1)남을 헐뜯거나 해칠 만한 이야기가 되는 말할 거리. ⇒규범 표기는 ‘말꼬투리’이다.
  • 꼬랑대기 : (1)‘말꼬투리’의 방언
  • 꼬래이 : (1)‘말꼬투리’의 방언
  • 꼬로미 : (1)‘물끄러미’의 방언
  • 꼬리 : (1)한마디 말이나 한 차례 말의 맨 끝. (2)‘꼴찌’의 방언
  • 꼬리 구름 : (1)한쪽으로 길게 형성된 말 꼬리 모양의 권운.
  • 꼬리(를) 물고 늘어지다 : (1)남의 말 가운데서 꼬투리를 잡아 꼬치꼬치 따지고 들다.
  • 꼬리를 물다 : (1)남의 말이 끝나자마자 이어 말하다.
  • 꼬리를 붙이다 : (1)말이 끊어지지 않게 잇다.
  • 꼬리(를) 잡다 : (1)남의 말 가운데서 잘못 표현된 부분의 약점을 잡다. <동의 관용구> ‘말끝(을) 잡다’
  • 꼬리에 파리가 천 리 간다 : (1)남의 세력에 의지하여 기운을 편다는 말. <동의 속담> ‘천리마 꼬리에 쉬파리 따라가듯’
  • 꼬빼이 : (1)‘말고삐’의 방언
  • 꼬쟁이 : (1)‘말뚝’의 방언
  • 꼬지 : (1)‘말코지’의 방언 (2)‘말뚝’의 방언
  • 꼬치 : (1)‘말뚝’의 방언
  • 꼬타리 : (1)‘말꼬투리’의 방언
  • 꼬투렝이 : (1)‘말꼬투리’의 방언
  • 꼬투리 : (1)남을 헐뜯거나 해칠 만한 이야기가 되는 말할 거리.
  • 꼭다리 : (1)‘말꼭지’의 방언
  • 꼭지 : (1)말의 첫 마디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말을 먹이기 위한 풀.
  • 꼴 띠쇠 : (1)말 모양으로 된, 허리띠를 죄는 쇠.
  • 꼴렝이 : (1)말의 꼬리. 제주 지역에서는 ‘꼴렝이’로도 적는다.
  • 꼼하다 : (1)‘말끔하다’의 방언
  • 꼼히 : (1)눈을 똑바로 뜨고 오도카니 한곳만 바라보는 모양. ⇒규범 표기는 ‘말끄러미’이다.
  • 꽁다리 : (1)‘말꼬투리’의 방언
  • 꽁대기 : (1)‘말꼬투리’의 방언
  • 꽁무니 : (1)‘말꼬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 : (1)‘제비꽃’의 방언
  • : (1)말로 부리는 꾀나 잔재주.
  • 꾸러기 : (1)잔말이 많은 사람. (2)자주 트집이나 시비를 일으키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꾸지 : (1)‘말뚝’의 방언
  • : (1)‘마을꾼’의 준말. (2)‘마을꾼’의 준말. (3)짐을 싣는 말을 몰고 다니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 (1)‘말끔’의 방언
  • 꿈하다 : (1)‘말끔하다’의 방언
  • 끄뎅이 : (1)‘말고삐’의 방언
  • 끄러미 : (1)눈을 똑바로 뜨고 오도카니 한곳만 바라보는 모양.
  • 끄렝이 : (1)‘말고삐’의 방언
  • 끄르미 : (1)‘물끄러미’의 방언
  • 끄트머리 : (1)한마디 말이나 한 차례 말의 맨 끝.
  • : (1)조금도 남김없이 모두 다. (2)‘말끔하다’의 어근.
  • 끔하다 : (1)티 없이 맑고 환하게 깨끗하다.
  • 끔히 : (1)티 없이 맑고 환할 정도로 깨끗하게.
  • : (1)‘말끝’의 방언
  • : (1)한마디 말이나 한 차례 말의 맨 끝. (2)말의 첫머리.
  • 끝에 단 장 달란다 : (1)상대편의 마음을 사 놓고 자기가 바라는 것을 요구한다는 말.
  • 끝(을) 달다 : (1)끝난 말에 덧붙여 말하다.
  • 끝(을) 잡다 : (1)남의 말 가운데서 잘못 표현된 부분의 약점을 잡다. <동의 관용구> ‘말꼬리(를) 잡다’
  • 낌히 : (1)‘말끔히’의 방언
  • : (1)모든 감각이나 의식을 통괄하여 자기라는 의식을 낳게 하는 마음의 작용. 객관의 사물을 자아로 여겨 모든 미망(迷妄)의 근원이 되는 잘못된 인식 작용을 이른다.
  • 나리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는 것과 돌려나는 것이 같이 돋고 타원형이다. 여름에 안쪽에 자갈색의 무늬가 있는 붉은 꽃이 줄기 끝에서 머리 숙여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비늘줄기는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하기도 한다. 산지(山地)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나식 : (1)삼식(三識)의 하나. 모든 감각이나 의식을 통괄하여 자기라는 의식을 낳게 하는 마음의 작용으로 객관의 사물을 자아로 여겨 모든 미망(迷妄)의 근원이 되는 잘못된 인식 작용을 이른다.
  • : (1)지지(地支)가 ‘오’로 된 날. (2)음력 10월 중의 오일(午日). 이날은 말의 건강을 위하여 무로 팥시루떡을 만들어 마구간에 놓고 제사를 지낸다.
  • : (1)맨 나중에 낳은 아들.
  • : (1)몇 마디의 말.
  • 냉이 : (1)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20~6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넓은 주걱 모양이다. 경엽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약간 줄기를 싼다. 5월에 십자 모양의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가장자리에 날개가 있는 원반 모양의 단각과(短角果)를 맺는다. 낮은 지대의 밭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유라시아 대륙과 아프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냉이장구채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cm 정도이고 온몸에 털이 있으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으로 끝이 날카롭다. 7~8월에 담홍색 꽃이 여러 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산지(山地)에 나는데 함경남도 부전고원에 분포한다.
  • : (1)맨 나중에 낳은 딸.
  • : (1)일생의 마지막 무렵. (2)어떤 시기의 마지막 몇 해 동안.
  • 년병 : (1)군 복무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제대를 앞둔 사병.
  • 년 병장 : (1)군 복무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제대를 앞두고 있는 병장.
  • 년 복 : (1)말년에 누리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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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말로 끝나는 단어 (999개) : 인액티브 단말, 국말, 민나자스말, 데이터 송신 단말, 콩도 닷 말 팥도 닷 말, 기움말, 집말, 생그짓말, 능동 단말, 가래말, 국수말, 축삭 종말, 불활동 단말, 물녹말, 애기거머리말, 데이터 단말, 부루말, 청가라말, 가말, 비자루말, 포스 단말, 방말, 독다말, 상말, 면말, 털양말, 피아말, 인말, 해조 분말, 삼나무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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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