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391개
- 마개 : (1)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2)껍질을 벗긴 삼대.
- 마개뚫으개 : (1)코르크 마개나 고무마개의 구멍을 뚫는 데 쓰는 기구의 하나.
- 마개 박음 : (1)옷의 트임 끝이나 포켓 입구 따위와 같이 실이 풀리기 쉬운 부분을 보강하기 위하여 꿰매는 일.
- 마개 술어 : (1)형식 의미 화용론에서 카투넨이 제시한 전제 분석을 위한 세 가지 전제 연산자 유형 가운데 하나. 하위절들의 모든 전제들을 봉쇄하는 기능을 하는 언어 형식. 수행성 동사, 명제 태도 동사 그리고 전제를 취소하는 상위 언어적 부정 따위가 해당한다. 예를 들어 ‘약속하다’와 같은 동사가 발화 행위에 나오면 이는 발화 수반 행위가 노출되기 때문에 전제 분석을 할 필요가 없어진다.
- 마개핵 : (1)소뇌에서 치아핵과 꼭지핵 사이에 있는 신경핵.
- 마개형 퓨즈 : (1)퓨즈 캐리어를 퓨즈 베이스에 나사 조임을 하고, 퓨즈 링크를 그 단면에서 접속시켜 사용하는 구조의 퓨즈.
- 마거리 : (1)장사하는 사람이 하루에 처음으로 물건을 팖. ⇒규범 표기는 ‘마수걸이’이다. (2)오거스터스 레이먼드 마거리, 영국의 외교관(1846~1875). 미얀마에서 윈난성(雲南省)에 이르는 상로(商路)를 탐험하는 도중에 살해되었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영국은 자국에게 유리한 즈푸 조약(芝罘條約)을 청나라와 맺었다. 중국 이름은 마격리(馬格里)이다.
- 마거리트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고 밑부분은 목질이며, 잎은 깃 모양으로 길게 갈라진다.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흰색, 노란색 따위의 두상화(頭狀花)가 핀다. 꽃이 피어 있는 기간이 길어 꽃꽂이에 많이 쓴다. 아프리카 카나리아섬이 원산지이다.
- 마거리트 거들 : (1)뒤가 앞보다 넓고 끈으로 매어 조이는 벨트형 거들. 1860년대에 유행하였다.
- 마거리트와 아먼드 : (1)영국의 안무가 애슈턴의 1963년 발레 작품. 비극적으로 끝날 뻔했던 연인의 사랑을 극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 마거릿 : (1)영국의 왕 헨리 육세의 왕비(1430~1482). 프랑스 앙주 공(Anjou公) 르네의 딸로, 1445년에 헨리 육세와 결혼하였으나 헨리 육세가 정신병의 발작으로 정무를 맡지 못하게 되자 대신 집권하였다. 장미 전쟁은 이 섭정권에 대한 랭커스터가와 요크가의 싸움이었다. 그녀가 이 싸움에서 패하자 헨리 육세와 아들 에드워드는 살해되고, 자신도 일시 유폐되었으나 프랑스의 왕 루이 십일세의 도움으로 석방되어 여생을 프랑스에서 보냈다.
- 마건 : (1)‘마흔’의 방언
- 마건상 : (1)중국 청나라 말기의 문관(?~?). 1882년에 정부 기구가 개편된 후 이홍장의 추천으로 조선에 와 통리군국사무아문의 참의(參議)가 되고, 후에 참찬으로 승진하여 나라의 기무(機務)와 권리를 장악하고 내정을 간섭하였다.
- 마건충 : (1)중국 청나라 말기의 양무파(洋務派) 관료(1845~1899). 철도 부설, 이금(釐金) 감면에 의한 상공업 발전을 주창하여 변법 사상으로의 이행을 보였다. 저서에 ≪적가재기언(適可齋記言)≫, ≪마씨문통(馬氏文通)≫ 따위가 있다.
- 마걷이 : (1)장마 시기가 지난 뒤에 파종하는 조 농사
- 마게이삼 : (1)멕시코, 서인도, 브라질, 대만 등지에서 생산되는 삼의 일종. 마닐라삼과 비슷하나, 섬유의 강도나 내부식성은 많이 떨어진다.
- 마경 : (1)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2)삼의 줄기. (3)악마가 있는 곳.
- 마경언해 : (1)조선 인조 때에, 이서(李曙)가 ≪마경(馬經)≫을 간추려서 한글로 풀이한 수의학서. 말의 질병과 그 치료법 따위를 100여 항목으로 나누어 그림을 곁들여 설명하였다. 2권 2책의 활자본.
- 마경초집언해 : (1)조선 인조 때에, 이서(李曙)가 ≪마경(馬經)≫을 간추려서 한글로 풀이한 수의학서. 말의 질병과 그 치료법 따위를 100여 항목으로 나누어 그림을 곁들여 설명하였다. 2권 2책의 활자본.
- 마계 : (1)말을 세놓는 일을 목적으로 삼던 계. (2)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다. 7~10월에 연한 자주색을 띤 흰색 두상화(頭狀花)가 줄기 끝에 핀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한다. 산과 들, 언덕에서 나는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3)삽주의 덩이줄기를 말린 약재.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따뜻한데, 비기를 보하고 입맛을 돕고 음식물의 소화를 도우며 이뇨 작용을 한다. (4)악마의 세계.
- 마계 도가 : (1)마계(馬契)에 관한 일을 의논하고 처리하던 집.
- 마곗말 : (1)마계에서 세(貰)로 주던 말. (2)마계에서 기르던 늙은 말. (3)교태를 부리는 늙은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마고 : (1)전설에 나오는 신선 할미. 새의 발톱같이 긴 손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2)어미 ‘-마’에 인용을 나타내는 격 조사 ‘고’가 결합한 말. (3)막히게. (4)‘마구’의 옛말.
- 마고간 : (1)‘외양간’의 방언
- 마고리 : (1)길쭉한 토막, 상자, 구덩이 따위의 양쪽 머리 면. ⇒규범 표기는 ‘마구리’이다. (2)‘막새’의 옛말.
- 마고믈다 : (1)‘악물다’의 옛말.
- 마고소양 : (1)마고할미가 긴 손톱으로 가려운 데를 긁는다는 뜻으로, 바라던 일이 뜻대로 잘됨을 이르는 말.
- 마고자 : (1)저고리 위에 덧입는 웃옷. 저고리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깃과 고름이 없고 앞을 여미지 않으며, 단추를 달아 입는다.
- 마고제 : (1)‘마고자’의 방언
- 마고지 : (1)‘마고자’의 방언
- 마고할미 : (1)전설에 나오는 신선 할미. 새의 발톱같이 긴 손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2)늙은 여자.
- 마곡 : (1)세상의 종말에 ‘곡’과 더불어 나타난다고 하는 반기독교(反基督敎) 지도자.
- 마곡 대교 : (1)한강에 건설된 다리 가운데 하나.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현천동을 연결하는 철도 교량으로, 2004년 1월에 착공하여 2010년 12월에 개통하였다. 길이는 2,393미터.
- 마곡사 : (1)충청남도 공주시 태화산에 있는 절. 신라 선덕 여왕 9년(640)에 자장 율사가 건립하였으며, 라마교의 영향을 받은 오층탑과 고려 시대의 향로가 남아 있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6 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 마곡사 대광보전 : (1)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마곡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비로자나불을 모신 법당으로, 마곡사의 중심 건물이다. 불에 탔던 것을 조선 순조 13년(1813)에 다시 지었으며, 정면 다섯 칸, 측면 세 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공주 마곡사 대광보전’이다.
- 마곡사 대웅보전 : (1)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마곡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약사여래불과 아미타불을 모신 법당으로, 2층으로 된 팔작지붕의 건물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공주 마곡사 대웅보전’이다.
- 마곡사 석가모니불 괘불탱 : (1)충청남도 공주시 마곡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그림. 석가불을 보살형으로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며, 석가의 존명과 각 상들의 명칭이 기록되어 있어 불화 연구에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보물 제1260호.
- 마곡사 영산전 : (1)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마곡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석가모니불과 석가모니의 일대기를 담은 팔상도를 모신 법당으로, 천불을 모시고 있어서 천불전으로도 부른다. 조선 효종 2년(1651)에 각순 대사(覺淳大師)가 절을 다시 세우면서 고쳐 지은 것으로, 마곡사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공주 마곡사 영산전’이다.
- 마곡사 오층 석탑 : (1)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마곡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두 단으로 되어 있는 기단 위에 5층의 탑신과 머리 장식을 올린 형태이며, 전체적으로 탑신이 길쭉하여 안정감이 적다. 원나라의 라마 탑과 비슷한 머리 장식을 하고 있어 고려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공주 마곡사 오층 석탑’이다.
- 마곡석 : (1)밑에 받쳐서 곡식이나 열매 따위를 갈 때 쓰던 돌. 신석기, 청동기 유적에서 나온다.
- 마곡 유원지 : (1)강원도 홍천군 서면에 있는 유원지. 홍천강 하류에 형성되어 있으며, 강변을 따라 백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다. 수심이 깊어 윈드서핑, 수상 스키와 같은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 마골 : (1)껍질을 벗긴 삼대.
- 마골참 : (1)충청북도 연풍의 동북부에 있는 고개.
- 마곰 : (1)‘만큼’의 옛말.
- 마공 : (1)고려 시대에, 마전(麻田)의 소득에 대하여 삼으로 내던 현물세.
- 마과회통 : (1)조선 정조 22년(1798)에 정약용이 편찬한 홍역에 관한 의학서. 부록에서 제너의 우두 종두법을 소개하였다. 6권 3책.
- 마관 : (1)조선 시대에, 각 도의 역참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외직(外職) 문관의 벼슬. 중종 30년(1535)에 역승을 고친 것으로 공문서를 전달하거나 공무로 여행하는 사람의 편리를 도모하였다. (2)‘시모노세키’의 다른 이름.
- 마관 조약 : (1)1895년 4월, 청일 전쟁 뒤 청의 강화 전권 대사 이홍장(李鴻章)과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가 일본의 시모노세키에서 체결한 강화 조약. 청이 조선의 독립을 확인하고 군비 2억 냥을 배상하며, 랴오둥반도(遼東半島)와 대만, 펑후섬을 일본에 할양하는 따위를 내용으로 한다.
- 마괄 : (1)저고리 위에 덧입는 웃옷. 저고리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깃과 고름이 없고 앞을 여미지 않으며, 단추를 달아 입는다. ⇒규범 표기는 ‘마고자’이다.
- 마광 : (1)선광(選鑛)할 때, 볼밀(ball mill) 따위를 써서 광석을 잘게 부수는 일. (2)옥, 돌, 쇠붙이 따위를 갈아서 빛을 냄. 또는 그 빛.
- 마광기 : (1)광석을 잘게 부수는 기계.
- 마광하다 : (1)선광(選鑛)할 때, 볼밀(ball mill) 따위를 써서 광석을 잘게 부수다. (2)옥, 돌, 쇠붙이 따위를 갈아서 빛을 내다.
- 마괘자 : (1)저고리 위에 덧입는 웃옷. 저고리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깃과 고름이 없고 앞을 여미지 않으며, 단추를 달아 입는다.
- 마괴 : (1)악마의 우두머리.
- 마굉 : (1)중국 한(漢)나라의 사신(?~?). 서역에 사절로 파견되었다가, 도중에 흉노에게 생포되었다. 항복을 거부했으나 호연제 선우에게 석방되어, 기원전 80년에 소무(蘇武)와 함께 귀국하였다.
- 마교 : (1)‘삼치’를 달리 이르는 말.
- 마 교직 : (1)날실에는 면사를, 씨실에는 아마사나 저마사를 사용하여 평직으로 짠 교직물.
- 마구 : (1)몹시 세차게. 또는 아주 심하게. (2)아무렇게나 함부로. (3)말을 타거나 부리는 데 쓰는 기구. (4)말을 가두어 기르는 곳. (5)삼이나 노 따위로 짚신처럼 삼은 신. 흔히 날을 여섯 개로 한다. (6)야구에서, 상대편을 현혹하는 투수의 공.
- 마구간 : (1)말을 가두어 기르는 곳. (2)‘외양간’의 방언
- 마구간 지신풀이 : (1)동래 지신밟기 풀이의 하나. 셋째 마당인 김 생원 댁 지신풀이나 수영 야유 따위에 속하는 것으로, 마구간에 가서 “소를 낳거든 왕대를 낳고 말을 낳거든 용마를 낳고.” 하는 따위의 사설과 함께 소와 말의 건실을 빈다.
- 마구 걷기 : (1)위치 변화에 관한 수학적, 확률적 답을 얻는 데 사용하는 방법. 어떤 물체가 현재 위치에서 다음 위치로 이동할 때 일정한 거리 정도만 어느 방향으로 동일한 확률로 이동한다.
- 마구군 : (1)‘마구간’의 방언
- 마구누쓰효과 : (1)‘마그누스 효과’의 북한어.
- 마구다 : (1)‘마감하다’의 방언
- 마구다지 : (1)이것저것 생각하지 아니하고 닥치는 대로 마구 하는 짓. ⇒규범 표기는 ‘마구잡이’이다. (2)이것저것 가리지 아니하고 매우 억지스럽게 하는 것.
- 마구답답이 : (1)안타까울 정도로 답답한 것. 또는 그런 사람.
- 마구대고 : (1)마구 무리하게 자꾸.
- 마구동 : (1)‘외양간두엄’의 방언
- 마구두엄 : (1)‘외양간두엄’의 방언
- 마구 뚫은 창 : (1)질서나 순서도 없이 되는대로 함부로 하는 행동을 이르는 말.
- 마구로 : (1)고등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미터 정도로 크며, 등 쪽이 검푸르고 배는 희며 살은 검붉다. 한국, 일본, 중국, 하와이 등지에 분포한다.
- 마구류 : (1)말을 타거나 부리는 데 쓰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마구리 : (1)길쭉한 토막, 상자, 구덩이 따위의 양쪽 머리 면. (2)길쭉한 물건의 양 끝에 대는 것. (3)‘마무리’의 방언
- 마구리 갈림 : (1)목재의 마구리 근처에서 여러 갈래로 갈라지는 현상. 다른 부분에 비해 빨리 건조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목재가 통나무일 때는 주로 별 모양 또는 방사형으로 갈라진다.
- 마구리 갈비 : (1)살이 제거된 척추 또는 통갈비 상단 및 하단에 있는 부위. 살코기가 적고 뼈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 마구리나비사개 : (1)두 부재가 서로 직교하여 연결될 때, 한쪽 부재의 마구리에 나비 모양의 촉이 나타나고 다른 쪽 부재는 등을 내보이는 맞춤.
- 마구리면 : (1)마구리가 되는 단면.
- 마구리벽 : (1)북방식 고인돌에서, 옆으로 긴 굄돌에 붙여 앞뒤를 괸 돌.
- 마구리뻬 : (1)‘복사뼈’의 방언
- 마구리뼈 : (1)가슴 한복판에 세로로 있는 짝이 없는 세 부분으로 된 뼈. 위쪽은 빗장뼈와 관절을 이루고, 옆은 위쪽 일곱 개의 갈비 연골과 연결되어 있다.
- 마구리쌓기 : (1)벽돌의 마구리가 보이게 쌓는 일.
- 마구리 지름 : (1)마구리의 중심을 지나고, 원목의 길이 축에 대하여 직각으로 측정한 지름.
- 마구리 타일 : (1)벽돌의 마구리와 동일한 크기의 타일.
- 마구리테 : (1)장구의 마구리 가장자리에 대는, 쇠로 된 줄.
- 마구리틀 : (1)‘마구리판’의 북한어.
- 마구리판 : (1)나무토막 따위의 양쪽 머리의 면을 직각이 되도록 깎는 틀.
- 마구리판화 : (1)통나무를 나이테 무늬가 나타나도록 자른 나무 판에 끌로 그림을 새겨 찍어 내는 판화.
- 마구리 평판 : (1)벽 두께를 표시하기 위해 벽으로 사용되는 평판에 직각으로 덧붙이는 평판.
- 마구리하다 : (1)기다란 물건 끝을 막다.
- 마구마구 : (1)정도가 지나친 데가 있을 정도로 몹시 세차게. 또는 아주 심하게. (2)정도가 지나친 데가 있을 정도로 아무렇게나 함부로.
- 마구문 : (1)‘외양간’의 방언
- 마구발방 : (1)분별없이 함부로 하는 말이나 행동.
- 마구발방하다 : (1)분별없이 말이나 행동을 함부로 하다.
- 마구발치 : (1)마구간의 뒤쪽.
- 마구설기 : (1)고명을 제대로 넣지 아니하고 되는대로 아무렇게나 만든 백설기.
- 마구 송곳 : (1)섬유나 가죽 따위에 구멍을 낼 때에 사용하는 송곳. 반대편에는 홈이 있어 손잡이로 쓸 부분에 고정시켜서 사용한다.
- 마구시리 : (1)‘마구설기’의 방언
- 마구자 : (1)‘마고자’의 방언 (2)‘귀주머니’의 방언
- 마구잡이 : (1)이것저것 생각하지 아니하고 닥치는 대로 마구 하는 짓.
- 마구잡이 과정 : (1)어떠한 현상이나 움직임에서 일정한 규칙을 발견할 수 없는 과정.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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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 실전 끝말 잇기
•
마로 끝나는 단어 (1,704개)
: 내 사랑 히로시마, 명품 드라마, 록클라호마, 라쿠 가마, 선거노마, 복합 네우마, 급마, 오롱마, 연애 드라마, 포입마, 따름마따름마, 뉴 시네마, 바후광마, 시네라마, 쇄마, 가루연마, 가로마, 한증가마, 천리룡마, 실리콘 도마, 중만마, 침우기마, 려마, 훗엄마, 이퀘스트리언 드라마, 돼지 마마,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연자마, 메스마, 동북저마 ...
•
마로 끝나는 단어는 1,70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마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391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