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0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6개 세 글자:28개 네 글자:30개 다섯 글자:12개 여섯 글자 이상:10개 🐠모든 글자: 107개

  • : (1)화투에서, 같은 짝 두 장으로 이루어진 패. (2)뜻밖에 생긴 좋은 수나 우연히 걸려든 복을 속되게 이르는 말. (3)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두드리는 소리. ‘댕’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땅’의 방언
  • 가당 : (1)작은 쇠붙이 따위가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 ‘댕가당’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떨어지는 소리. ‘댕가당’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가당거리다 : (1)작은 쇠붙이 따위가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댕가당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가당대다 : (1)작은 쇠붙이 따위가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댕가당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가당땡가당 : (1)작은 쇠붙이 따위가 잇따라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 ‘댕가당댕가당’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 ‘댕가당댕가당’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가당땡가당하다 : (1)작은 쇠붙이 따위가 잇따라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댕가당댕가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댕가당댕가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가당하다 : (1)작은 쇠붙이 따위가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댕가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댕가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가리 : (1)‘꽹과리’의 방언
  • 가지 : (1)‘고추’의 방언
  • : (1)예전에, 긴 대나무 끝에 쇠뿔을 달아 불던 악기. 소리에 특별한 가락은 없으나 길놀이 따위에서 불었는데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 : (1)‘땅꽈리’의 방언
  • : (1)덜 익어 맛이 떫은 감. (2)‘맹감’의 방언 (3)‘영감’의 방언 (4)‘땡고함’의 방언 (5)‘고욤’의 방언
  • 감을 따 먹어도 이승이 좋다 : (1)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거꾸로 매달아도 사는 세상이 낫다’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 : (1)‘땡가당’의 준말. (2)‘땡가당’의 준말.
  • 강거리다 : (1)‘땡가당거리다’의 준말. (2)‘땡가당거리다’의 준말.
  • 강대다 : (1)‘땡가당대다’의 준말. (2)‘땡가당대다’의 준말.
  • 강땡강 : (1)‘땡가당땡가당’의 준말. (2)‘땡가당땡가당’의 준말.
  • 강땡강하다 : (1)‘땡가당땡가당하다’의 준말. (2)‘땡가당땡가당하다’의 준말.
  • 강하다 : (1)‘땡가당하다’의 준말. (2)‘땡가당하다’의 준말.
  • 개불다 : (1)‘버리다’의 방언
  • 고집 : (1)‘땅고집’의 방언
  • 고추 : (1)아주 매운 고추.
  • 고함 : (1)자기의 처지, 신분에 맞지 않게 갑자기 지르는 고함.
  • 구쟁이 : (1)‘인정머리’의 방언
  • 그랑 : (1)작은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칠 때 나는 소리. ‘댕그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그랑거리다 : (1)작은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댕그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그랑대다 : (1)작은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댕그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그랑땡그랑 : (1)작은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잇따라 흔들리거나 부딪칠 때 나는 소리. ‘댕그랑댕그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그랑땡그랑하다 : (1)작은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잇따라 흔들리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댕그랑댕그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그랑하다 : (1)작은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댕그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그랗다 : (1)눈 따위가 퀭하고 똥그랗다.
  • 그래 : (1)‘똥그라미’의 방언
  • 그래미 : (1)‘똥그라미’의 방언
  • 그매 : (1)‘똥그라미’의 방언
  • 그매이 : (1)‘똥그라미’의 방언
  • 글땡글 : (1)여럿이 다 누를 수 없을 정도로 굳고 단단하며 둥글둥글한 모양.
  • 글땡글하다 : (1)여럿이 다 누를 수 없을 정도로 굳고 단단하며 둥글둥글하다.
  • : (1)‘댕기’의 방언
  • 기다 : (1)‘당기다’의 방언 (2)‘심다’의 방언 (3)‘땅기다’의 방언
  • 기스다 : (1)‘당겨쓰다’의 방언
  • 기씨다 : (1)‘당겨쓰다’의 방언
  • 기앉다 : (1)‘다가앉다’의 방언
  • 기오다 : (1)‘다가오다’의 방언
  • 기키다 : (1)‘당기다’의 방언
  • 까리 : (1)‘땅꽈리’의 방언
  • : (1)‘꽈리’의 방언
  • : (1)‘땡고함’의 방언
  • : (2)‘생떼’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깡재이 : (1)‘깡패’의 방언
  • : (1)‘떼’의 방언
  • 꼬막대기 : (1)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
  • 꼬재이 : (1)‘떼쟁이’의 방언
  • 꼬치기 : (1)‘자치기’의 방언
  • : (1)‘꽈리’의 방언
  • : (1)‘자치기’의 방언
  • 꽁알 : (1)‘땅꽈리’의 방언
  • 꽁치기 : (1)‘자치기’의 방언
  • : (1)‘머루’의 방언 (2)‘땅꽈리’의 방언
  • : (1)‘땅벌’의 방언
  • 끼벌 : (1)‘땅벌’의 방언
  • 때이 : (1)‘땡땡이’의 방언
  • 때이중 : (1)‘땡땡이중’의 방언
  • 때이치다 : (1)‘땡땡이치다’의 방언
  • 때하다 : (1)‘딴딴하다’의 방언
  • : (1)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잇따라 두드리는 소리. ‘댕댕’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살이 몹시 찌거나 붓거나 하여 팽팽한 모양. ‘댕댕’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누를 수 없을 정도로 굳고 단단한 모양. ‘댕댕’보다 센 느낌을 준다. (4)힘이나 세도 따위가 크고 단단한 모양. ‘댕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땡거리다 : (1)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댕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땡구리 : (1)골패나 투전 따위의 노름에서 돌려 가며 짝을 뽑다가 같은 짝을 뽑는 것.
  • 땡대다 : (1)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댕댕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땡이 : (1)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눈을 피하여 게으름을 피우는 짓, 또는 그런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2)흔들면 땡땡하는 소리가 나게 만든 아이들의 장난감. 자루가 달린 대틀에 종이를 바르고 양쪽에 구슬을 단다. (3)‘종’을 속되게 이르는 말. (4)‘전차’를 속되게 이르는 말. (5)작고 동글동글한 물방울의 모양을 본떠서 늘어놓은 무늬. (6)꽹과리를 치면서 동냥이나 다니는 중답지 못한 중.
  • 땡이꾼 : (1)‘야경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땡이 무늬 : (1)작고 동글동글한 물방울의 모양을 본떠서 늘어놓은 무늬.
  • 땡이중 : (1)염불이나 불교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중답지 못한 중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땡이치다 : (1)(속되게) 꾀를 부려서 일이나 공부 따위를 열심히 하지 않다.
  • 땡이판 : (1)‘끝판’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땡하다 : (1)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잇따라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댕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살이 몹시 찌거나 붓거나 하여 팽팽하다. ‘댕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누를 수 없을 정도로 굳고 단단하다. ‘댕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힘이나 세도 따위가 크고 단단하다. ‘댕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바닥 : (1)‘땅바닥’의 방언
  • 버리 : (1)‘땅벌’의 방언
  • : (1)‘땅벌’의 방언
  • : (1)‘뙤약볕’의 방언
  • : (1)따갑게 내리쬐는 뜨거운 볕.
  • 볕 더위 : (1)땡볕이 내리쬐는 듯한 극심한 더위.
  • : (1)‘애꾸’의 방언 (2)‘구두쇠’의 방언
  • 보직 : (1)아주 쉬운 일을 하거나 하는 일이 거의 없어 근무 여건이 좋은 직책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땡볕’의 방언
  • : (1)공연히 얻게 된 빚.
  • : (1)‘땅벌’의 방언
  • 삐꼬치 : (1)‘꽃당추’의 방언
  • 삐리 : (1)‘땅벌’의 방언
  • 상가 : (1)재고 제품 따위를 취급하는 상가.
  • 상품 : (1)재고 처리의 대상이 되는 상품.
  • 시장 : (1)재고 제품 따위를 싼값에 파는 시장.
  • 이다 : (1)‘당기다’의 방언
  • 잡다 : (1)(속되게) 뜻밖에 큰 행운이 생기다.
  • : (1)아주 적은 돈을 이르는 말.
  • 전 한 푼[닢] 없다 : (1)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동의 속담> ‘피천 한 닢 없다’ ‘물에 빠져도 주머니밖에 뜰 것이 없다’ ‘쇠천 샐 닢도 없다’ ‘피천 대[반] 푼(도) 없다’ ‘피천 샐 닢 없다’
  • : (1)‘땡땡이중’의 방언
  • 처리 : (1)재고품을 급히 판매함. 또는 그런 일.
  • 처리 업체 : (1)재고품을 급히 판매하는 업체.
  • 처리전 : (1)재고 제품을 떨이 형식으로 파는 행사.
  • 처리하다 : (1)재고품을 급히 판매하다.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실전 끝말 잇기

땡으로 끝나는 단어 (18개) : 식후땡, 지쿠땡, 도리짓고땡, 구땡, 짓구땡, 왕땡, 지어땡, 짓고땡, 광땡, 팔땡, 동그랑땡, 똥그랑땡, 부수땡, 얼음땡, 장땡, 땡땡, 땡, 눈멀땡 ...
땡으로 끝나는 단어는 1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땡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