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61개
- 따끄랭이 : (1)헌데나 상처에서 피, 고름, 진물 따위가 나와 말라붙어 생긴 껍질. ⇒규범 표기는 ‘딱지’이다.
- 따끅질 : (1)‘딸꾹질’의 방언
- 따끈 : (1)‘따끈하다’의 어근.
- 따끈따끈 : (1)매우 따뜻하고 더운 느낌.
- 따끈따끈하다 : (1)매우 따뜻하고 덥다.
- 따끈따끈히 : (1)매우 따뜻할 정도로 덥게.
- 따끈하다 : (1)꽤 따뜻하고 더운 느낌이 있다.
- 따끈히 : (1)꽤 따뜻하고 더운 느낌으로.
- 따끔 : (1)따가울 정도로 매우 더운 느낌. (2)마음에 큰 자극을 받아 따가운 느낌. (3)찔리거나 꼬집히는 것처럼 아픈 느낌.
- 따끔거리다 : (1)따가울 정도로 매우 더운 느낌이 자꾸 들다. (2)마음에 큰 자극을 받아 따가운 느낌이 자꾸 들다. (3)찔리거나 꼬집히는 것처럼 아픈 느낌이 자꾸 들다.
- 따끔거림 : (1)바늘로 찌르는 것과 같은 감각.
- 따끔나리 : (1)예전에, ‘순검’을 비난조로 이르던 말.
- 따끔대다 : (1)따가울 정도로 매우 더운 느낌이 자꾸 들다. (2)마음에 큰 자극을 받아 따가운 느낌이 자꾸 들다. (3)찔리거나 꼬집히는 것처럼 아픈 느낌이 자꾸 들다.
- 따끔따끔 : (1)따가울 정도로 몹시 더운 느낌. (2)마음에 큰 자극을 받아 잇따라 따가운 느낌. (3)찔리거나 꼬집히는 것처럼 자꾸 아픈 느낌.
- 따끔따끔하다 : (1)따가울 정도로 몹시 더운 느낌이 들다. (2)마음에 큰 자극을 받아 잇따라 따가운 느낌이 들다. (3)찔리거나 꼬집히는 것처럼 자꾸 아픈 느낌이 들다. (4)따가울 정도로 몹시 덥다. (5)마음에 큰 자극을 받아 잇따라 따가운 느낌이 있다. (6)찔리거나 꼬집히는 것처럼 자꾸 아프다.
- 따끔따끔히 : (1)따가울 정도로 몹시 덥게. (2)마음에 큰 자극을 받아 잇따라 따갑게. (3)찔리거나 꼬집히는 것처럼 자꾸 아프게.
- 따끔령 : (1)정신이 번쩍 들도록 따끔하게 내리는 명령.
- 따끔하다 : (1)따가울 정도로 매우 덥다. (2)마음에 큰 자극을 받아 따갑다. (3)찔리거나 꼬집히는 것처럼 아프다.
- 따끔히 : (1)따가울 정도로 매우 덥게. (2)마음에 큰 자극을 받아 따갑게. (3)찔리거나 꼬집히는 것처럼 아프게.
- 따나 : (1)‘딴은’의 방언
- 따나는 : (1)‘딴은’의 방언
- 따나다 : (1)‘다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나다’로도 적는다.
- 따난 : (1)‘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난’으로도 적는다.
- 따 내기 : (1)콘크리트나 돌 표면의 볼록한 부분이나 불필요한 부분을 정이나 끌을 사용하여 깎아 내는 일.
- 따내다 : (1)노름, 내기, 경기 따위에서 이겨 돈이나 상품 따위를 얻어 내다. (2)점수나 자격 따위를 얻어 내다. (3)뒤쫓아 오거나 따라오는 적이나 대상을 따라오지 못하게 하다.
- 따내잇기 : (1)전선을 잇는 방법의 하나. 늘여 놓은 전선에서 지선(支線)을 만들 때 쓰는 것으로, 한 선이나 두 선을 감아서 잇는 방법이나 다른 선을 감아서 잇는 방법 따위가 있다.
- 따낸돌 : (1)바둑에서, 상대편으로부터 따서 들어낸 돌.
- 따년하다 : (1)‘딴딴하다’의 방언
- 따 놓은 당상 : (1)떼어 놓은 당상이 변하거나 다른 데로 갈 리 없다는 데서,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떼어 놓은 당상’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 따는 : (1)남의 행위나 말을 긍정하여 그럴 듯도 하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딴은’이다.
- 따니 : (1)돈치기의 하나. 동전을 벽에 힘껏 부딪치게 한 후, 동전이 벽에서 더 멀리 튀어나온 사람부터 돈이 떨어진 자리에 서서, 그 돈으로 다음 자리에 떨어진 돈을 맞혀서 따먹는다. (2)‘뙈기’의 방언
- 따님 : (1)남의 딸을 높여 이르는 말.
- 따다 : (1)붙어 있는 것을 잡아떼다. (2)글이나 말 따위에서 필요한 부분을 뽑아 취하다. (3)노름, 내기, 경기 따위에서 이겨 돈이나 상품 따위를 얻다. (4)물체의 한 부분을 떼어 내다. (5)종기나 살갗 따위를 째거나 찔러 터뜨리다. (6)꽉 봉한 것을 뜯다. (7)이름이나 뜻을 취하여 그와 같게 하다. (8)점수나 자격 따위를 얻다. (9)땅바닥을 갈아서 홈이 지게 파내다. (10)물꼬 같은 것을 터서 물이 흐르게 하다. (11)술을 마시다. (12)찾아온 사람을 핑계를 대고 만나지 않다. (13)싫거나 미운 사람을 돌려내어 일에 관계되지 않게 하다. (14)뒤따르는 것을 딴 데로 떼어 버리다. (15)‘베끼다’의 방언 (16)‘열다’의 방언 (17)‘다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다’로도 적는다. (18)새겨진 글씨나 무늬 따위를 드러나게 하다. ⇒규범 표기는 ‘뜨다’이다. (19)‘가르다’의 방언
- 따다닥 : (1)구르는 바퀴의 살 따위에 무엇인가가 닿는 소리. ‘다다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따다닥거리다 : (1)구르는 바퀴의 살 따위에 무엇인가가 닿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다다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따다닥대다 : (1)구르는 바퀴의 살 따위에 무엇인가가 닿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다다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따다닥따다닥 : (1)구르는 바퀴의 살 따위에 무엇인가가 자꾸 닿는 소리. ‘다다닥다다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따다닥따다닥하다 : (1)구르는 바퀴의 살 따위에 무엇인가가 닿는 소리가 자꾸 나다. ‘다다닥다다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따다미 : (1)‘다듬이질’의 방언
- 따다바리다 : (1)뜯어내어 죽 벌여 놓다. (2)얄미운 태도로 이야기를 늘어놓다.
- 따다발리다 : (1)뜯어내어 죽 벌여 놓다. ⇒규범 표기는 ‘따다바리다’이다.
- 따닥거리다 : (1)‘지껄이다’의 방언
- 따닥글다 : (1)수다를 떨다
- 따닥따닥 : (1)자그마한 것들이 한곳에 많이 붙어 있는 모양. ‘다닥다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보기 흉할 정도로 지저분하게 여기저기 기운 모양. ‘다닥다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따닥따닥하다 : (1)자그마한 것들이 한곳에 많이 붙어 있다. ‘다닥다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보기 흉할 정도로 지저분하게 여기저기 기운 데가 있다. ‘다닥다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따닥이다 : (1)‘지껄이다’의 방언
- 따담다 : (1)‘다듬다’의 방언
- 따담질 : (1)‘다듬이질’의 방언
- 따당거리다 : (1)총을 잇따라 쏘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세게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따당대다 : (1)총을 잇따라 쏘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세게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따당따당 : (1)총을 잇따라 쏘는 소리. (2)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세게 부딪치는 소리.
- 따당따당하다 : (1)총을 잇따라 쏘는 소리가 나다. (2)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세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따대감 : (1)땅을 관할한다는 신.
- 따대미 : (1)‘다듬이질’의 방언
- 따대미질 : (1)‘다듬이질’의 방언
- 따댁이다 : (1)‘지껄이다’의 방언
- 따더미질 : (1)‘다듬이질’의 방언
- 따덤질 : (1)‘다듬이질’의 방언
- 따데기 : (1)‘딱지’의 방언
- 따데기다 : (1)듣기에 좋지 않은 소리를 자꾸 하다
- 따데미 : (1)‘다듬이질’의 방언
- 따데미질 : (1)‘다듬이질’의 방언
- 따덱이다 : (1)‘지껄이다’의 방언
- 따도남 : (1)‘따뜻한 도시 남자’를 줄여 이르는 말로, 배려심이 깊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세련된 남자.
- 따독 : (1)‘따독거리다’의 어근. (2)흩어지기 쉽거나 무른 물건을 조금 힘주어 가볍게 두드려 누르는 모양. (3)아이를 어르려고 할 때 손으로 가슴이나 등을 가볍게 눌렀다 떼는 모양.
- 따독거리다 : (1)흩어지기 쉬운 물건을 모아 잇따라 가볍게 두드려 누르다. ‘다독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아기를 재우거나 달래거나 귀여워할 때 몸을 가만가만 잇따라 두드리다. ‘다독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남의 약한 점을 거듭 따뜻이 어루만져 감싸고 달래다. ‘다독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따독대다 : (1)흩어지기 쉬운 물건을 모아 잇따라 가볍게 두드려 누르다. ‘다독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아기를 재우거나 달래거나 귀여워할 때 몸을 가만가만 잇따라 두드리다. ‘다독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남의 약한 점을 거듭 따뜻이 어루만져 감싸고 달래다. ‘다독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따독따독 : (1)흩어지기 쉬운 물건을 모아 자꾸 가볍게 두드려 누르는 모양. ‘다독다독’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아기를 재우거나 달래거나 귀여워할 때 몸을 가만가만 자꾸 두드리는 모양. ‘다독다독’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남의 약한 점을 따뜻이 어루만져 거듭 감싸고 달래는 모양. ‘다독다독’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따독따독하다 : (1)흩어지기 쉬운 물건을 모아 자꾸 가볍게 두드려 누르다. ‘다독다독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아기를 재우거나 달래거나 귀여워할 때 몸을 가만가만 자꾸 두드리다. ‘다독다독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남의 약한 점을 따뜻이 어루만져 거듭 감싸고 달래다. ‘다독다독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따독이다 : (1)흩어지기 쉬운 물건을 모아 가볍게 두드려 누르다. ‘다독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아기를 재우거나 달래거나 귀여워할 때 몸을 가만가만 두드리다. ‘다독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남의 약한 점을 따뜻이 어루만져 감싸고 달래다. ‘다독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따돌리다 : (1)밉거나 싫은 사람을 따로 떼어 멀리하다. (2)뒤쫓는 사람이 따라잡지 못할 만큼 간격을 벌려 앞서 나가다.
- 따돌림 : (1)따돌리는 일.
- 따돔따돔 : (1)‘아장아장’의 방언
- 따두다 : (1)‘다지다’의 방언
- 따두릅뿌리 : (1)땃두릅나물의 뿌리. ⇒남한 규범 표기는 ‘땃두릅뿌리’이다.
- 따두릅술 : (1)‘독활주’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땃두릅술’이다.
- 따두배채 : (1)‘양배추’의 방언
- 따둑걸다 : (1)‘따독거리다’의 방언
- 따둑기리다 : (1)‘다독거리다’의 방언
- 따둑따둑 : (1)‘아장아장’의 방언
- 따둠다 : (1)‘다듬다’의 방언
- 따둠질 : (1)‘다듬이질’의 방언
- 따드름 : (1)조금 더듬으며 매우 느리게 말을 하거나 글을 읽는 모양.
- 따드름거리다 : (1)조금 더듬으며 매우 느리게 계속 말을 하거나 글을 읽다.
- 따드름대다 : (1)조금 더듬으며 매우 느리게 계속 말을 하거나 글을 읽다.
- 따드름따드름 : (1)조금 더듬으며 계속 매우 느리게 말을 하거나 글을 읽는 모양.
- 따드름따드름하다 : (1)조금 더듬으며 계속 매우 느리게 말을 하거나 글을 읽다.
- 따드메 : (1)‘다듬이질’의 방언
- 따드멧돌 : (1)‘다듬잇돌’의 방언
- 따들싹 : (1)‘따들싹하다’의 어근. (2)‘따들싹하다’의 어근.
- 따들싹하다 : (1)잘 덮이거나 가려지지 않아 밑이 조금 떠들려 있다. (2)여러 사람이 조금 큰 목소리로 떠들어서 시끄럽다. (3)소문이나 사건 따위로 분위기가 조금 수선스럽다.
- 따듬 : (1)‘따듬거리다’의 어근. (2)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순조롭게 하지 못하고 꽤 더듬는 모양.
- 따듬개질 : (1)‘다듬이질’의 방언
- 따듬거리다 : (1)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순조롭게 하지 못하고 자꾸 조금 막히다. ‘다듬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따듬다 : (1)‘다듬다’의 방언
- 따듬대다 : (1)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순조롭게 하지 못하고 자꾸 조금 막히다. ‘다듬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따듬독 : (1)‘다듬잇돌’의 방언
- 따듬돌 : (1)‘다듬잇돌’의 방언
- 따듬돍 : (1)‘다듬잇돌’의 방언
- 따듬따듬 : (1)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자꾸 순조롭게 하지 못하고 좀 막히는 모양. ‘다듬다듬’보다 센 느낌을 준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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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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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끝나는 단어 (205개)
: 헹펜움따, 매란엄따, 으지가지움따, 속절엄따, 드리따, 들어앙따, 빠따, 내시따, 철음따, 가움따, 본데음따, 매렌움따, 게따미따, 정황엄따, 실음따, 어김음따, 아이따, 멋음따, 저왕음따, 따따따따, 보잘그음따, 달따, 어처구음따, 터무니엄따, 뚤따, 매런음따, 디려따, 눌따, 어김엄따, 씰데음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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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끝나는 단어는 20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따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61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