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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럭쟁이 : (1)‘도둑놈’의 방언
  • 럭퀴다 : (1)‘날뛰다’의 방언
  • : (1)‘다래끼’의 방언
  • 렁거리다 : (1)‘덜렁거리다’의 방언
  • 렁놕들렁놕하다 : (1)물건 따위를 들었다 놓았다 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들렁놕들렁놕다’로도 적는다.
  • 렁들렁 : (1)‘들렁들렁하다’의 어근. (2)‘덜렁덜렁’의 방언
  • 렁들렁하다 : (1)설레거나 흥분하여 가슴이 몹시 두근거리다. (2)‘덜렁덜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렁들렁다’로도 적는다.
  • : (1)서양식 결혼식에서 신랑이나 신부를 식장으로 인도하고 거들어 주는 사람. 신랑에게는 남자가, 신부에게는 여자가 선다. ⇒규범 표기는 ‘들러리’이다.
  • 레다 : (1)야단스럽게 떠들다. (2)얼었던 땅이 녹으며 움직이다. (3)어떤 감격과 흥분으로 가슴이 들썩거리고 고동치다. (4)‘들리다’의 방언 (5)‘들리다’의 방언 (6)‘들리다’의 방언
  • 레이다 : (1)어떤 감격과 흥분으로 가슴이 들썩거리고 고동치다.
  • 레주다 : (1)‘들려주다’의 방언
  • 려오다 : (1)소리나 소문 따위가 들리다.
  • 려주다 : (1)소리나 말을 듣게 해 주다.
  • 로네 : (1)로베르 들로네, 프랑스의 화가(1885~1941). 시인 아폴리네르가 오르피즘이라고 이름 지은 독특한 입체파 양식을 발전시켰다. 작품에 <에펠 탑>이 있다. (2)소니아 들로네, 우크라이나 태생의 프랑스 화가ㆍ삽화가ㆍ의류 디자이너(1885~1979). 오르피즘 운동을 전개하였으며, 장식적이고 화려한 색채의 기하학적 형태가 특징이다.
  • 로네도 : (1)인접한 보로노이 다각형에 대응되는 두 점을 연결한 선에 의하여 얻어지는 분할.
  • 로네 삼각 분할 : (1)삼각형을 구성하는 세 개의 정점을 지나는 원의 내부에 다른 삼각형의 어느 정점도 포함하지 않는 삼각망. (2)인접한 보로노이 다각형에 대응되는 두 점을 연결한 선에 의하여 얻어지는 분할. (3)보로노이 다이어그램에서 수학적인 원리로 평면을 분할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삼각형 분할.
  • 로르 보고서 : (1)1989년 4월, 유럽 공동체의 집행 위원장인 들로르가 발표한 유럽 경제 및 통화 동맹의 3단계 추진 방안을 이르는 말.
  • 로르 패키지 : (1)1980년대 들어 유럽 연합이 공동 농업 정책에 대한 과도한 예산 지출로 재정 고갈 위기에 처하자 1986년 단일 유럽 의정서 체결 직후인 1988년 당시 유럽 집행 위원회 위원장 들로르(Delors, J.)가 제안한 예산 정책 구조 개혁안. 이 개혁안은 지출 부문의 불확실한 전망을 지양하고 예산 규율을 확립하며 예산 절차를 개선하려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연간 재정 지출에 대해 사전에 한도를 설정하고, 중요 지출 대상 부문도 농업 부문, 구조 조정, 역내 공동 정책, 역외 정책, 회원국 확대 및 행정 비용 따위로 엄격하게 제한하였다.
  • : (1)‘다래끼’의 방언
  • : (1)‘달래’의 방언
  • 뢰즈 : (1)질 들뢰즈, 프랑스의 철학자ㆍ작가(1925~1995). 철학 관련 저서 및 영화, 문학 등에 대한 철학적 작품을 저술했다. 저서에 ≪안티 오이디푸스≫, ≪천 개의 고원≫ 따위가 있다.
  • 루다 : (1)‘들이다’의 방언
  • : (1)‘다래끼’의 방언
  • 류다 : (1)‘들이다’의 방언
  • 르다 : (1)지나는 길에 잠깐 들어가 머무르다. (2)‘들다’의 방언 (3)‘들다’의 방언 (4)‘들다’의 방언
  • 르뤼 : (1)조르주 들르뤼, 프랑스의 작곡가(1925~1992). 파리 음악원에서 공부하고 1947년부터 작곡을 시작했다. 1948년에 첫 현악 사중주를 작곡하였고 1951년에 트럼펫과 현을 위한 콘체르티노, 1955년에는 교향곡을 작곡하였다.
  • 름하다 : (1)입은 옷이 몸에 비하여 길이가 짧다. ⇒규범 표기는 ‘덜름하다’이다. (2)어둡거나 무거운 느낌이 날 정도로 홀로 우뚝하다.
  • 리다 : (1)병에 걸리다. (2)귀신이나 넋 따위가 덮치다. (3)물건의 뒤가 끊어져 다 없어지다. (4)‘듣다’의 피동사. (5)‘들다’의 피동사. (6)‘들다’의 피동사. (7)‘듣다’의 사동사. (8)‘듣다’의 사동사. (9)‘들다’의 사동사. (10)지나는 길에 잠깐 들어가 머무르다. ⇒규범 표기는 ‘들르다’이다. (11)‘들키다’의 방언
  • 리브 : (1)레오 들리브, 프랑스의 작곡가(1836~1891). 다수의 오페라 코미크와 오페레타, 발레 음악 따위를 남겼다. 작품에 발레 음악 <코펠리아>, 오페라 <라크메> 따위가 있다.
  • 리오다 : (1)‘들려오다’의 방언
  • 리우다 : (1)‘들키다’의 방언
  • 리주다 : (1)‘들려주다’의 방언
  • 리키다 : (1)‘들리다’의 방언 (2)‘들리다’의 방언 (3)‘들리다’의 방언
  • 린바닥 : (1)그릇의 밑바닥 가운데가 패어 들어가 들려 있는 모양을 한 형태.
  • 림 뼈 이식술 : (1)코뼈를 재건하거나 높일 때 겉질뼈가 붙어 있도록 엉덩뼈, 갈비뼈, 머리덮개뼈 이식편을 채취하여 남아 있는 코뼈에 철선이나 나사못으로 고정하는 수술 방법. 정중 지지 구조를 만들어 주는 방법 가운데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 림성 : (1)필요한 소리가 방 안의 모든 곳에서 잘 들리는지의 여부를 종합적으로 표현하는 성질.
  • 림소리 : (1)‘가청음’의 북한어.
  • 림주파수 : (1)‘가청 주파수’의 북한어.
  • 림프관 : (1)림프샘의 피막을 뚫고 림프샘으로 림프를 운반하는 림프관.
  • 림한계 : (1)‘가청 한계’의 북한어.
  • : (1)가게 문을 닫을 무렵. (2)‘드라마’의 준말.
  • 마농 : (1)‘달래’의 방언
  • 마당질 : (1)들에서 하는 마당질.
  • 마루 : (1)이동이 가능한 마루. 여름에는 밖으로 내놓아 평상처럼 사용하고 겨울에는 보통 봉당(封堂)에 놓는다. (2)‘산마루’의 방언
  • : (1)면막의 하나로, 줄을 당겨 수직으로 들어 올리는 막. 상부 공간이 거의 필요 없다.
  • 막들막 : (1)‘들먹들먹’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막막’으로도 적는다.
  • : (1)베매기를 할 때 도투마리를 걸쳐 얹는 도구
  • 말리 : (1)‘평상’의 방언
  • 맛다 : (1)‘무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다’로도 적는다.
  • : (1)바다 밑이나 중간쯤에 그물을 깔아 놓고 물고기를 그 위로 유인한 뒤 들어 올려 잡는 그물. (2)강이나 바다에 넓게 둘러치고 여러 사람이 두 끝을 끌어당겨 물고기를 잡는 큰 그물.
  • 망뻬 : (1)‘등골뼈’의 방언
  • 망 어선 : (1)들망을 이용하여 고기잡이를 하는 배.
  • 맞이 : (1)삼 년제의 별신굿에서 행하는 전야제.
  • 맞추다 : (1)겉으로 알랑거려 남의 비위를 맞추다.
  • 매기 : (1)‘두루마기’의 방언
  • 매다 : (1)어찌할 줄 몰라서 정신을 못 차리고 헤매다. ⇒규범 표기는 ‘쩔쩔매다’이다. (2)갈 바를 몰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규범 표기는 ‘헤매다’이다. (3)느슨하지 않게 잡아매다. (4)어떤 사람이나 일 따위에 눌리어 기를 펴지 못하다. ⇒규범 표기는 ‘쩔쩔매다’이다.
  • 매화 : (1)들에 자란 매화나무.
  • 맨드라미 : (1)‘개맨드라미’의 북한어.
  • 맹이 : (1)‘들망’의 방언
  • 머리 : (1)들어가는 맨 첫머리. (2)밀물이 들기 시작할 때. (3)들의 한쪽 옆이나 한쪽 가장자리.
  • 머리판 : (1)있는 대로 다 들어먹고 끝장나는 판.
  • 머리판(을) 내다 : (1)다 들어먹고 끝장이 나게 하다.
  • 머슴 : (1)‘선머슴’의 방언
  • 머치다 : (1)‘둘러치다’의 방언
  • : (1)‘들먹거리다’의 어근. (2)무거운 물체 따위가 들렸다 내려앉는 모양. (3)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들렸다 놓이는 모양.
  • 먹거리다 : (1)무거운 물체 따위가 자꾸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자꾸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마음이 자꾸 설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4)말할 듯이 입술이 자꾸 열렸다 닫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5)자꾸 남에 대하여 들추어 말하다. (6)가격이 오르려는 기세를 자꾸 보이다. (7)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자꾸 쑤시다. (8)발을 조금씩 자꾸 쳐들며 걸어가다.
  • 먹날먹 : (1)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모양.
  • 먹다 : (1)못나고도 마음이 올바르지 못하다.
  • 먹대다 : (1)무거운 물체 따위가 자꾸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자꾸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마음이 자꾸 설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4)말할 듯이 입술이 자꾸 열렸다 닫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5)자꾸 남에 대하여 들추어 말하다. (6)가격이 오르려는 기세를 자꾸 보이다. (7)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자꾸 쑤시다. (8)발을 조금씩 자꾸 쳐들며 걸어가다.
  • 먹들먹 : (1)무거운 물체 따위가 잇따라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는 모양.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잇따라 들렸다 놓였다 하는 모양. (3)마음이 잇따라 설레는 모양. (4)말할 듯이 잇따라 입술이 열렸다 닫혔다 하는 모양. (5)남에 대하여 잇따라 들추어 말하는 모양. (6)가격이 잇따라 오르려는 기세를 보이는 모양. (7)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잇따라 쑤시는 모양. (8)발을 조금씩 잇따라 쳐들며 걸어가는 모양.
  • 먹들먹하다 : (1)무거운 물체 따위가 잇따라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잇따라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마음이 잇따라 설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4)말할 듯이 잇따라 입술이 열렸다 닫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5)남에 대하여 잇따라 들추어 말하다. (6)가격이 잇따라 오르려는 기세를 보이다. (7)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잇따라 쑤시다. (8)발을 조금씩 잇따라 쳐들며 걸어가다.
  • 먹이다 : (1)무거운 물체 따위가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마음이 설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4)말할 듯이 입술이 열렸다 닫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5)남에 대하여 들추어 말하다. (6)가격이 오르려는 기세를 보이다. (7)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쑤시다.
  • 먼지 : (1)들판에 날리는 먼지.
  • : (1)‘들멍거리다’의 어근.
  • 멍거리다 : (1)손이나 어깨, 엉덩이 따위가 천천히 자꾸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멍대다 : (1)손이나 어깨, 엉덩이 따위가 천천히 자꾸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멍들멍 : (1)손이나 어깨, 엉덩이 따위가 잇따라 천천히 들렸다 놓였다 하는 모양.
  • 멍들멍하다 : (1)손이나 어깨, 엉덩이 따위가 잇따라 천천히 들렸다 놓였다 하다.
  • 멍이다 : (1)손이나 어깨, 엉덩이 따위가 천천히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멍하다 : (1)어수선하게 들떠 가라앉지 않다. ⇒규범 표기는 ‘들썽하다’이다.
  • : (1)신이 벗어지지 않도록 신을 발에 동여매는 끈. 또는 그렇게 동여매는 일.
  • 메검은나무좀 : (1)나무좀의 하나. 검은색 광택이 나고 이마에는 세로로 주름살이 있다. 쇠약한 들메나무의 줄기에 기생하는데 한국 서북부의 고산 지대, 러시아 우수리강 지역 등지에 분포한다.
  • 메검은인피나무좀 : (1)나무좀의 하나. 검은색이고 광택이 없다. 머리에는 짧은 회색 털이 있다. 들메나무와 물푸레나무에 기생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메끈 : (1)신이 벗어지지 않도록 신을 발에다 동여매는 끈.
  • 메나무 : (1)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겹잎이다. 꽃은 단성화(單性花)로 노란색의 잔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한 해 묵은 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시과(翅果)로 9월에 익는다. 조림(造林)에 적당하고 목재는 건축재, 기구재, 선박재 따위로 쓰인다. 산의 습지에 나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메다 : (1)신이 벗어지지 않도록 신을 발에다 끈으로 동여매다.
  • 메인피나무좀 : (1)‘물푸레먹나무좀’의 북한어.
  • 메하다 : (1)신이 벗어지지 않도록 신을 발에 동여매다.
  • 멕이다 : (1)‘들먹이다’의 방언
  • 멩이다 : (1)‘들먹이다’의 방언
  • 면날면 : (1)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모양.
  • 면날면하다 : (1)들어갔다 나갔다 하다.
  • 명날명 : (1)‘들락날락’의 방언
  • 명날명하다 : (1)‘들락날락하다’의 방언
  • 모란 : (1)들모란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 여름에 엷은 자주색의 아름다운 꽃이 가지 끝에 모여 달리고, 열매는 둥글며 털이 있는데 식용하기도 한다. 관상용이고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모임 : (1)들에서 가지는 모임. (2)자연에 대한 생생한 지식을 얻으며 조국과 향토 사랑의 정신을 키우고 튼튼한 몸을 기르기 위하여, 학생들이 일정한 고장까지 가서 가지는 여러 가지 모임.
  • : (1)들어가는 맨 첫머리.
  • 목치기 : (1)씨름에서, 상대편을 높이 들어 올려 허리샅바를 잡았던 오른손으로 목 뒤를 치면서 넘어뜨리는 기술.
  • : (1)들의 끝부분
  • 몰다 : (1)몹시 닦아세워 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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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들로 끝나는 단어 (562개) : 굽들, 구들, 카프리 거들, 진퍼리버들, 송 샌들, 후들, 슈영버들, 삔들, 왜동아들, 멘들멘들, 티 스트랩 샌들, 솜버들, 추들추들, 부하 제한기 핸들, 퍼들퍼들, 짜들, 체인 바인더부 인양 새들, 점들, 핀들, 뺀들, 곬구들, 억척 어멈과 그 아이들, 컵 누들, 비들, 늦둥이 아들, 히들머들, 백리스 샌들, 펀들펀들, 디퍼 핸들, 해들 ...
들로 끝나는 단어는 56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들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7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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