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3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88개 세 글자:54개 네 글자:69개 다섯 글자:14개 여섯 글자 이상:4개 😀모든 글자: 230개

  • 사다 : (1)‘팔다’의 방언
  • : (1)궁중에서, ‘엉덩이’를 이르던 말.
  • : (1)무덤의 구덩이.
  • 성 발정 : (1)난소에서 난포의 발육, 배란 및 황체의 형성과 퇴행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으나, 발정 증세가 외부로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발정.
  • : (1)속세를 피하여 은둔함. (2)속세를 등지고 불문(佛門)에 들어감.
  • 세가 : (1)‘둔세자’의 북한어.
  • 세자 : (1)속세를 피하여 은둔하며 사는 사람.
  • 세하다 : (1)속세를 피하여 은둔하다. (2)속세를 등지고 불문(佛門)에 들어가다.
  • : (1)속세를 등지고 불문(佛門)에 들어감.
  • 속하다 : (1)속세를 등지고 불문(佛門)에 들어가다.
  • : (1)군영(軍營)을 지킴.
  • 수하다 : (1)군영(軍營)을 지키다.
  • : (1)마음대로 자기 몸을 감추거나 다른 것으로 변하게 하는 술법(術法).
  • 스럽다 : (1)보기에 둔한 느낌이 있다.
  • 스레 : (1)보기에 둔한 느낌이 있게.
  • 신경 : (1)엉치 신경얼기에서 일어나 큰 궁둥 구멍을 통해 볼기로 나와 볼기의 근육에 분포하는 신경. 위 볼기 신경과 아래 볼기 신경이 있다.
  • 아병 : (1)조선 시대에, 수어청에 속하여 둔전을 경작하던 병사.
  • : (1)이슬람교에서, ‘현세’를 이르는 말.
  • : (1)‘둔열하다’의 어근.
  • 열하다 : (1)굼뜨고 변변하지 못하다.
  • : (1)군사가 주둔하고 있는 군영.
  • : (1)볼기짝이나 그 근처에 나는 종기.
  • : (1)솜씨가 둔하고 느림. (2)우둔하고 고집이 셈.
  • 완하다 : (1)솜씨가 둔하고 느리다. (2)우둔하고 고집이 세다.
  • : (1)군대가 주둔하여 지킴. 또는 그 군사. (2)해산할 때에, 태아가 엉덩이를 밑으로 하고 있는 자세. (3)엉덩이의 가장 굵은 부분을 둘러 잰 길이.
  • 위 분만 : (1)볼기나 다리를 보이는 태아의 분만.
  • 위하다 : (1)군대가 주둔하여 지키다.
  • : (1)볼기에 붙은 살.
  • : (1)세상일을 피하여 숨음.
  • 은하다 : (1)세상일을 피하여 숨다.
  • : (1)속세를 피하여 편안히 삶.
  • 일하다 : (1)속세를 피하여 편안히 살다.
  • : (1)‘두루마기’의 방언 (2)머리가 둔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둔한 재주. 또는 재주가 둔한 사람.
  • : (1)식물 기관에서, 뭉툭한 아랫부분을 이르는 말. 일반적으로 잎의 양쪽 가장자리의 각도가 90도보다 넓을 때 쓰는 표현이다.
  • 저형 : (1)양쪽 가장자리가 90도 이상의 각으로 합쳐진 잎밑 모양의 유형. 잎의 하단부의 형태와 각도 따위에 따라 모양의 이름이 정해진다.
  • : (1)종적을 감춤.
  • 적하다 : (1)종적을 감추다.
  • : (1)변경이나 군사 요지에 주둔한 군대의 군량을 마련하기 위하여 설치한 토지. 군인이 직접 경작하는 경우와 농민에게 경작시켜 수확량의 일부를 거두어 가는 두 가지 경우가 있었다. (2)각 궁과 관아에 속한 토지. 관노비나 일반 농민이 경작하였으며, 소출의 일부를 거두어 경비를 충당하였다.
  • 전거리다 : (1)‘서성거리다’의 방언
  • 전 계곡 : (1)강원도 양양군 강현면에 있는 계곡. 물이 맑고 깨끗하며, 하류에는 저수지가 있다.
  • 전기리다 : (1)‘서성거리다’의 방언
  • 전답 : (1)둔전과 둔답을 아울러 이르던 말.
  • 전둔전허다 : (1)‘서성서성하다’의 방언
  • 전병 : (1)변경에 주둔ㆍ정착시켜 평상시에는 농사를 짓게 하고, 전시에는 전투병으로 동원하였던 군사.
  • 전 저수지 : (1)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에 있는 저수지. 1965년에 둔전 방조제가 건설됨에 따라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축조되었다. 면적은 40만 ㎡.
  • 전청 : (1)조선 시대에, 호조에 속하여 지방의 둔전ㆍ둔답과 그 소출인 둔전미(屯田米) 따위를 관리하던 관아.
  • : (1)소식이나 연락 따위가 영영 끊어짐.
  • 절되다 : (1)소식이나 연락 따위가 영영 끊어지다.
  • 절하다 : (1)소식이나 연락 따위가 영영 끊어지다.
  • 정맥 : (1)볼기 부위의 정맥을 속엉덩 정맥으로 운반하는 정맥. 위 볼기 정맥과 아래 볼기 정맥이 있다.
  • : (1)거래에서, 시장에 활기가 없어 매매가 활발하지 못하고 시세가 내림세 국면에 있는 상태.
  • 족위 : (1)해산할 때, 태아의 엉덩이가 먼저 나오지만 두 다리가 구부러져 발이 볼에 닿아 있는 정상적인 자세.
  • : (1)둔전에 딸려 있던 군사. (2)둔하고 서투름. 또는 그런 모양.
  • 졸하다 : (1)둔하고 서투르다.
  • : (1)볼기짝이나 그 근처에 나는 종기.
  • : (1)도망쳐 달아남. (2)특별한 목적지도 없이 여기저기를 배회함. 또는 그런 증상. 정신 장애인들에게서 볼 수 있다.
  • 주곡 : (1)하나의 성부(聲部)가 주제를 나타내면 다른 성부가 그것을 모방하면서 대위법에 따라 좇아가는 악곡 형식. 바흐의 작품에 이르러 절정에 달하였다.
  • 주하다 : (1)도망쳐 달아나다. (2)특별한 목적지도 없이 여기저기를 배회하다. 정신 장애인들에게서 볼 수 있다.
  • : (1)‘둔중하다’의 어근.
  • 중하다 : (1)부피가 크고 무겁다. (2)소리 따위가 매우 무겁고 무디다. (3)성질이나 동작이 둔하고 느리다. (4)분위기나 상태 따위가 마음이 내키지 않게 맥이 풀리고 활발하지 못하다. (5)빛 따위가 산뜻하지 않고 매우 어둡고 흐리다.
  • : (1)털가죽으로 되고 술이 붙은 웃옷.
  • : (1)팔다리가 가늘어지고 발등이 부으면서 열이 나는 병증.
  • : (1)둔한 지혜. (2)둔한 재주. 또는 재주가 둔한 사람. (3)‘둔치’의 방언
  • 지산 : (1)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있는 산. 봉우리가 완만하며, 인근에 국립 중앙 박물관, 용산 가족 공원 따위가 있다. 높이는 65.5미터.
  • 지체 : (1)볼기 또는 볼기 옆에, 팔다리 또는 과잉 팔다리가 붙어 있는 태아.
  • : (1)머물러 진을 침.
  • 진하다 : (1)머물러 진을 치다.
  • : (1)둔한 성질이나 기질.
  • : (1)도망쳐 숨음.
  • 찬하다 : (1)도망쳐 숨다.
  • : (1)머물러 관찰함.
  • 찰하다 : (1)머물러 관찰하다.
  • 챙이 : (1)‘둔치’의 방언
  • 철두 : (1)잎의 양쪽 가장자리가 90도 이상의 각도로 합쳐져 잎끝이 뭉뚝한 모양.
  • 첨모 : (1)식물의 표피 조직의 부수체인 모용의 일종. 단순모로 끝이 방망이 모양으로 뭉떵하다.
  • : (1)‘민유중’의 호.
  • 촌잡영 : (1)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재단 법인 아단 문고에 소장된, 고려 시대 문인 이집의 문집. 조선 태종 10년(1410)에 간행된 것으로, 조선 전기 간행본으로서 귀중한 문헌학 연구 자료로 평가된다. 2권 1책. 보물 제1218호.
  • : (1)둔하고 무딘 총기(聰氣).
  • 충다리 : (1)‘둔치’의 방언
  • : (1)여러 사람이 한곳에 모여 있음.
  • 취하다 : (1)여러 사람이 한곳에 모이다.
  • : (1)물가의 언덕. (2)강, 호수 따위의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 (3)감각이 둔하고 미련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치 길 : (1)강, 호수 따위의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를 따라 난 길.
  • 치 농사 : (1)물가의 언덕이나 강, 호수 따위의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에서 짓는 농사.
  • 치다 : (1)여러 사람이 한곳에 떼 지어 머무르다. (2)많은 군대가 한데 모여 진을 치다.
  • 켈 초안 : (1)1991년 12월 가트(GATT)의 사무총장 둔켈(Dunkel, A.)이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의 교착 상태를 해결하기 위하여 내놓은 최종 협정문 초안. 관세 인하, 농산물 수입 제한 조치의 관세 전환, 섬유 교역의 10년 내 완전 자유화, 반덤핑 및 보조금 규정 명료화 및 강화, 지적 재산권 보호, 서비스 교역 자유화 등을 중심 내용으로 삼고 있으며,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의 본보기가 되었다.
  • : (1)‘둔탁하다’의 어근.
  • 탁스럽다 : (1)좀 둔탁한 데가 있다.
  • 탁음 : (1)타진을 하였을 때 공명이 작은 현상. 또는 정상적인 공명이 결여된 타진음.
  • 탁하다 : (1)성질이 굼뜨고 분명하지 못하다. (2)소리가 굵고 거칠며 깊다. (3)생김새가 거칠고 투박하다. (4)빛이 어둠침침하다.
  • : (1)문장부를 끼는 구멍이 뚫린 나무. 주로 두꺼운 널빤지로 되어 있다. ⇒규범 표기는 ‘둔테’이다.
  • 태법 : (1)죄인의 아랫도리를 벗기고 볼기를 곤장으로 치던 형벌.
  • : (2)가운데가 솟아서 불룩하게 언덕이 진 곳. ⇒규범 표기는 ‘둔덕’이다.
  • : (1)문장부를 끼는 구멍이 뚫린 나무. 주로 두꺼운 널빤지로 되어 있다.
  • 텡이 : (1)‘둔치’의 방언
  • : (1)둔전과 둔답을 아울러 이르던 말.
  • 토세 : (1)둔토에 부과한 조세.
  • : (1)둔하고 무지근하게 느끼는 아픔.
  • : (1)자리나 위치에서 물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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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둔으로 끝나는 단어 (81개) : 유둔, 재둔, 해둔, 가공 소둔, 어둔, 용둔, 이둔, 둔, 소둔, 태둔, 봉둔, 비둔, 충둔, 주둔, 암둔, 궁둔, 친사둔, 안둔, 우둔, 사둔, 고난가둔, 류둔, 오둔, 임둔, 화둔, 토둔, 겹사둔, 노부지둔, 광휘 소둔, 건둔 ...
둔으로 끝나는 단어는 8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둔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3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