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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20개 세 글자:72개 네 글자:80개 다섯 글자:50개 여섯 글자 이상:61개 😀모든 글자: 284개

  • 닳음강 : (1)마찰이나 충격을 잘 견디는 강철. 고망가니즈강이나 흑연화강(黑鉛化鋼)이 있다.
  • 더리 : (1)‘말더듬이’의 방언
  • : (1)춥거나 무서워서 몸을 몹시 떠는 모양. (2)큰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구르며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사람이 침착하지 못하여 함부로 떠들며 거칠게 행동하는 모양.
  • 덜거리다 : (1)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자꾸 몹시 떨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2)큰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구르며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사람이 침착하지 못하여 함부로 떠들며 거칠게 행동하다.
  • 덜대다 : (1)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자꾸 몹시 떨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2)큰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구르며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사람이 침착하지 못하여 함부로 떠들며 거칠게 행동하다.
  • 덜이 : (1)차분하지 못하고 함부로 덤비는 끼가 있는 사람. (2)꽁하거나 까다롭지 않고 텁텁한 사람. (3)‘다달이’의 방언
  • 덜하다 : (1)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몹시 떨리다. 또는 몸을 몹시 떨다. (2)큰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구르며 흔들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사람이 침착하지 못하여 마구 떠들며 거칠게 행동하다. (4)사람이 꽁하거나 까다롭지 않고 텁텁하다.
  • 데다 : (1)‘덜되다’의 방언
  • 도래 : (1)땅강아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9~3.1cm이며, 노란 갈색이나 검은 갈색이고 온몸에 짧고 연한 털이 촘촘히 나 있다. 날개는 짧으나 잘 날며 앞다리는 땅을 파기에 알맞게 되어 있다. 벌레를 잡아먹거나 농작물의 뿌리와 싹을 갉아 먹는다. 한국, 일본,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땅강아지’이다.
  • 돼다 : (1)‘덜되다’의 방언
  • 되다 : (1)말이나 하는 짓이 일정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거나 바르지 못하다.
  • 들뜸병 : (1)들뜸병의 증상이 경미한 상태. 즉 들뜸병과 비슷한 비정상적인 기분 장애나 지속적인 들뜬 기분 또는 팽창 기분, 과다 활동, 우쭐해진 자존심 등을 보이지만 그 강도가 약한 것을 말한다.
  • 떨어지다 : (1)쇠딱지가 아직 채 떨어지지 않았다는 뜻으로, 어린아이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여 나이에 비하여 어리고 미련함을 이르는 말.
  • 떼기 : (1)‘얼뜨기’의 방언
  • 래다 : (1)‘덜렁이다’의 방언
  • 러덩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느리게 흔들리면서 서로 닿아 울리는 소리. (2)덩치가 큰 사람이 갑자기 미끄러지며 넘어지는 모양.
  • 러덩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느리게 흔들리면서 서로 닿아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러덩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느리게 흔들리면서 서로 닿아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러덩덜러덩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느리게 흔들리면서 서로 닿아 자꾸 울리는 소리.
  • 러덩덜러덩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느리게 흔들리면서 서로 닿아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러덩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느리게 흔들리면서 서로 닿아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럭거리다 : (1)묵직한 것이 자꾸 흔들리다.
  • 럭대다 : (1)묵직한 것이 자꾸 흔들리다.
  • 럭덜럭 : (1)묵직한 것이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 럭덜럭하다 : (1)묵직한 것이 잇따라 흔들리다.
  • 럽다 : (1)‘더럽다’의 방언
  • : (1)‘단령’의 변한말. (2)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한 번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침착하지 못하고 거볍게 행동하는 모양. (4)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뜨끔하게 울리는 모양. (5)딸린 것이 아주 적거나 단 하나만 있는 모양. (6)큼직한 물건이 달려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디룽’이다.
  • 렁거리다 : (1)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침착하지 못하고 자꾸 거볍게 행동하다. (3)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렁꾼 : (1)침착하지 못하고 몹시 덤벙거리는 사람.
  • 렁꾼이 : (1)침착하지 못하고 몹시 덤벙거리는 사람. ⇒규범 표기는 ‘덜렁쇠’이다.
  • 렁대다 : (1)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침착하지 못하고 자꾸 거볍게 행동하다. (3)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렁덜렁 : (1)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자꾸 흔들릴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침착하지 못하고 잇따라 거볍게 행동하는 모양. (3)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자꾸 뜨끔하게 울리는 모양. (4)가벼운 걸음으로 수월하게 거침없이 걸어가는 모양.
  • 렁덜렁하다 : (1)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계속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침착하지 못하고 잇따라 거볍게 행동하다. (3)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자꾸 뜨끔하게 울리다. (4)가벼운 걸음으로 수월하게 거침없이 걸어가다. (5)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계속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계속 내다.
  • 렁말 : (1)함부로 덜렁이는 말.
  • 렁쇠 : (1)침착하지 못하고 몹시 덤벙거리는 사람.
  • 렁수캐 : (1)침착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 남자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렁수캐처럼 싸다닌다 : (1)한곳에 듬직이 있지 못하고 자꾸 돌아다니거나 또는 그렇게 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비웃는 말.
  • 렁시럽다 : (1)‘덜룽스럽다’의 방언
  • 렁시리 : (1)침착하지 못하고 거볍게 행동하는 데가 있게
  • 렁이 : (1)침착하지 못하고 몹시 덤벙거리는 사람.
  • 렁이다 : (1)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침착하지 못하고 거볍게 행동하다. (3)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렁제 : (1)판소리에서, 처음에 높은 소리로 호령하듯 질러 내다가 차차 내려오는 가락의 창법. 씩씩하고 거드럭거리는 창법으로, 권삼득이 잘 불렀다 한다.
  • 렁하다 : (1)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가슴이 갑자기 크게 놀라거나 겁이 나서 뜨끔하게 울리다. (3)침착하지 못하고 거볍게 행동하다.
  • 레기소리 : (1)나주 들노래의 논매기 노래 가운데 하나. 중모리장단이며 ‘한벌매기 노래’라고도 한다.
  • 레덜레 : (1)단출한 몸으로 건들건들 걷거나 행동하는 모양. (2)멋없이 죽 잇따라 매달려 있는 모양.
  • 레덜레하다 : (1)단출한 몸으로 건들건들 걷거나 행동하다.
  • 레스 : (1)존 포스터 덜레스, 미국의 정치가(1888~1959). 국제 연합 총회 미국 대표, 국무 장관 특별 고문을 지냈으며, 1951년에는 대통령 특사로서 대일 강화 조약, 미ㆍ일 안전 보장 조약을 성립시켰다. 1953년에 국무 장관이 되었으며 반공 정책을 폈다. (2)앨런 웰시 덜레스, 미국의 법률가ㆍ외교관(1893~1969). 국무부에서 근무하였고, 제이 차 세계 대전 중에는 첩보 활동에 종사하였으며, 1953년부터 1961년까지 미국 중앙 정보국장을 지냈다.
  • 레스 공항 : (1)미국 워싱턴 서쪽에 있는 국제 공항.
  • 레스 노선 : (1)미국 국무 장관 덜레스의 기본적인 외교 노선. 1953년 미국 공화당의 아이젠하워 정부의 국무 장관이었던 덜레스가 주장한 것으로, 북대서양 조약 기구를 위시한 미국의 동맹 관계를 강화하여 공산주의의 위협에 대항해야 한다는 보수적이고도 유력한 미국의 외교 노선이다. 그의 노선은 철저한 반공 우선주의의 입장을 견지하며 이루어졌고, 동서 양 진영의 긴장 관계의 고조, 제삼 세계의 민족 해방 운동을 억압하는 역할을 하였다.
  • 레이니 일조항 : (1)1958년 미국에서 식품 첨가물 규제가 개정되었을 때, 식품ㆍ약품ㆍ화장품법의 409조에 설치된 규정. 이 규정에 의하면 모든 대량 투여로 인한 실험에서 동물에 발암성이 인정되는 첨가물은 사용이 허가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으로, 우리 나라에서도 이 조항의 정신이 채용되고 있다.
  • 루스 : (1)미국 미네소타주의 북동부에 있는 항만 공업 도시. 메사비 산지에서 나는 철광석과 밀을 실어 낸다.
  • 룩거리다 : (1)조금 무겁거나 큼직한 물건이 자꾸 흔들리다.
  • 룩대다 : (1)조금 무겁거나 큼직한 물건이 자꾸 흔들리다.
  • 룩덜룩 : (1)조금 무겁거나 큼직한 물건이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 룩덜룩하다 : (1)조금 무겁거나 큼직한 물건이 잇따라 흔들리다.
  • : (1)크고 무거운 물체를 쉽게 들어 올리거나 메는 모양. (2)옷 따위가 원래 길이보다 들려 있거나 그렇게 보이는 모양.
  • 룽덜룽 : (1)크고 무거운 물체를 잇따라 쉽게 들어 올리거나 메는 모양. (2)옷 따위가 여럿이 다 원래 길이보다 들려 있거나 그렇게 보이는 모양. (3)잇따라 매달리거나 쫓아오는 모양.
  • 룽스럽다 : (1)성미가 찬찬하고 차분하지 않은 데가 있다.
  • 룽하다 : (1)옷 따위가 원래 길이보다 들려 있거나 그렇게 보이다.
  • 룽히 : (1)옷 따위가 원래 길이보다 들려 있거나 그렇게 보이는 상태로.
  • 르다 : (1)‘훔치다’의 방언
  • : (1)‘덜름하다’의 어근. (2)옷 따위가 들리어 보이는 모양.
  • 름하다 : (1)입은 옷이 몸에 비하여 길이가 짧다. (2)어울리지 않게 홀로 우뚝하다.
  • 리다 : (1)‘덜다’의 피동사. (2)‘덜다’의 피동사.
  • 리이다 : (1)‘덜리다’의 옛말.
  • 릴수 : (1)‘피감수’의 북한어.
  • 링이 : (1)‘덜렁이’의 방언
  • 마탄 : (1)글리코스아미노글리칸 계열의 혈액 응고 억제제 가운데 하나. 심혈관계 질환 따위에서 황산염 형태로 사용된다.
  • 맹이 : (1)‘덜미’의 방언
  • 머리 : (1)투전이나 화투 노름에서, 여덟 끗을 이르는 말. (2)‘밭다리 걸기’의 방언
  • 머리집 : (1)꼭두각시놀음에 나오는 박 첨지의 첩. 흰 얼굴에 연지를 바르고 노랑 저고리와 분홍 치마를 입고 머리를 쪽 찐 술집 여자이다. (2)봉산 탈춤에 나오는 영감의 첩이 쓰는 흰 바탕에 입술을 붉게 칠한 탈. 또는 그 탈을 쓰고 노랑 저고리와 붉은 치마를 입고 나오는 사람. 탈춤의 일곱째 마당에 나온다.
  • 머리총각 : (1)떠꺼머리를 한 총각. ⇒규범 표기는 ‘떠꺼머리총각’이다.
  • 머리총객 : (1)‘떠꺼머리총각’의 방언
  • 먹다 : (1)하는 짓이 온당하지 못하고 제멋대로 함부로 나가다. (2)사람이나 가축이 입맛이 떨어져 제대로 먹지 않다.
  • 메나무 : (1)‘들메나무’의 방언
  • 멩이 : (1)‘덜미’의 방언
  • : (1)목의 뒤쪽 부분과 그 아래 근처. (2)몸과 아주 가까운 뒤쪽. (3)남사당놀이의 여섯째 놀이. ‘꼭두각시놀음’을 말하는데 목덜미를 잡고 논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 미가 나다 : (1)덜미가 삐져나온 것이 징그럽다는 데서, 몹시 진절머리가 남을 이르는 말.
  • 미가 잡히다 : (1)죄가 드러나다.
  • 미걸이 : (1)씨름에서, 연장걸이를 할 때 상대편의 목을 오른팔로 감고 잡아당기는 기술.
  • 미고리 : (1)꼭두각시놀음의 인형을 담는 고리.
  • 미꾼 : (1)꼭두각시놀음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미대문 : (1)‘덜밋대문’의 북한어.
  • 미를 나꿔채다 : (1)상대편의 약점이나 중요한 곳을 거머쥐고 힘껏 잡아채다.
  • 미를 넘겨짚다 : (1)남의 속을 떠보다.
  • 미를 누르다 : (1)몹시 재촉하거나 몰아세우다.
  • 미를 눌러놓다 : (1)상대편의 약점을 잡아서 꼼짝 못 하게 하다.
  • 미를 잡다[쥐다] : (1)꼼짝 못 하게 하다.
  • 미(를) 잡히다 : (1)못된 일 따위를 꾸미다가 발각되다.
  • 미(를) 짚다 : (1)덜미잡이를 하다. (2)덜미를 잡아 누르듯이 몹시 재촉하다.
  • 미(를) 치다 : (1)약점이나 제일 중요한 곳에 공격을 하거나 타격을 가하다.
  • 미맞다 : (1)화살이 과녁의 판 위에 있는 일자머리 윗부분에 맞다.
  • 미소리 : (1)판소리나 잡가의 창법에서, 크고 높은 소리를 배 속에서 바로 위로 뽑아내는 소리.
  • 미쇠 : (1)꼭두각시놀음에서, 으뜸 조종자를 이르는 말.
  • 미에 사잣밥을 짊어졌다 : (1)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를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잣밥(을) 싸 가지고 다닌다’ ‘사잣밥을 목에 매달고 다닌다’
  • 미 잡아 치기 : (1)택견에서, 상대편이 일정한 거리에 있을 때 상대편의 목덜미를 걸어 잡고 주먹으로 관자놀이를 치는 기술.
  • 미잡이 : (1)뒷덜미를 움켜잡고 끌어가는 일. (2)남 모르게 하는 일을 미리 알아내어 꼼짝 못 하게 함. (3)씨름에서, 몸을 뒤로 빼면서 상대편의 덜미를 잡아 누르거나 돌려서 넘어지게 함. 또는 그런 기술.
  • 미잡이하다 : (1)뒷덜미를 움켜잡고 끌어가다. (2)남 모르게 하는 일을 미리 알아내어 꼼짝 못 하게 하다. (3)씨름에서, 몸을 뒤로 빼면서 상대편의 덜미를 잡아 누르거나 돌려서 넘어뜨리는 기술을 부리다.
  • 미청 : (1)판소리나 잡가의 창법에서, 크고 높은 소리를 배 속에서 바로 위로 뽑아내는 소리.
  • 미포장 : (1)꼭두각시놀음을 하는, 포장으로 둘러친 공중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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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덜로 끝나는 단어 (69개) : 더덜, 얼덜, 잇여덜, 뚜덜뚜덜, 섣덜, 까덜까덜, 귀야덜, 쭝덜쭝덜, 풀덜, 폰덜, 후덜덜, 등덜, 돌서덜, 안덜, ㄴ덜, 잔덜, 두덜, 바위너덜, 더덜더덜, 원아덜, 숙덜, 서덜, 덥덜, 시러베아덜, 중덜, 돌너덜, 투덜, 세미덜, 숙덜숙덜, 너덜너덜 ...
덜로 끝나는 단어는 6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덜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8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