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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곤히 : (1)나른하고 피로한 상태로.
  • : (1)늙은 사람의 뼈. (2)늙은 몸. (3)숨김없이 모두 있는 그대로 드러냄. (4)전사(戰死)하여 뼈를 싸움터에 드러냄. (5)척추동물의 머리를 이루는 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사람의 경우 뇌를 싸는 마루뼈, 이마뼈, 벌집뼈, 나비뼈, 뒤통수뼈, 관자뼈와 얼굴을 이루는 코뼈, 눈물뼈, 광대뼈, 위턱뼈, 아래턱뼈, 입천장뼈, 보습뼈, 코선반뼈 등이 있다.
  • : (6)농구ㆍ축구 따위에서, 슛을 하였으나 골인이 안 된 것. (7)농구ㆍ축구 따위에서, 슛하기 이전에 반칙을 하여 골인이 무효가 되는 일.
  • 골노골 : (1)‘노글노글’의 방언
  • 골노골하다 : (1)‘노글노글하다’의 방언
  • 골노골허다 : (1)‘노글노글하다’의 방언
  • 골드 : (1)개인이나 단체가 경기에 참여해서 금메달을 하나도 따지 못한 상태.
  • 골적 : (1)숨김없이 모두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또는 그런 것.
  • 골파 : (1)예술 창작에 있어서, 성(性)을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일파.
  • 골화 : (1)숨김없이 모두를 있는 그대로 드러냄. 또는 숨김없이 모두가 있는 그대로 드러남.
  • 골화되다 : (1)숨김없이 모두가 있는 그대로 드러나다.
  • 골화하다 : (1)숨김없이 모두가 있는 그대로 드러나다. 또는 숨김없이 모두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다.
  • : (1)‘놉’의 방언
  • : (1)나이가 지긋한 귀인(貴人)이나 노인을 높여 이르는 말. (2)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3)신라 때에, 나이에 따라 구분한 남자의 등급 가운데 하나. 70세 이상으로 제공(提公)의 위이다. (4)조선 시대에, 노비들이 입역(立役)의 의무 대신 자신의 소유주에게 납부하던 공물. 독립된 가정을 가진 공노비의 경우에는 신역(身役) 대신에 포(布), 저화(楮貨) 따위로 일정한 대가를 치르도록 하되 사섬시에서 이를 맡아보았으며, 사노비의 경우에는 그 주인에게 바쳤다. (5)노동력을 제공하고 얻은 임금으로 생활을 유지하는 사람. 법 형식상으로는 자본가와 대등한 입장에서 노동 계약을 맺으며, 경제적으로는 생산 수단을 일절 가지는 일 없이 자기의 노동력을 상품으로 삼는다. (6)노동과 공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공필 : (1)조선 중종 때의 문신(1445~1516). 자는 희량(希亮). 호는 국일재(菊逸齋). 영중추부사를 지냈으며, 고사(古事)에 밝고 시문에 뛰어났다.
  • 공학 : (1)노의 설계ㆍ계산ㆍ건설과 그 운영에 관한 원칙들을 연구하는 학문.
  • : (1)갈대의 줄기나 잎을 말아서 만든 피리. (2)무덤 밖으로 관이 드러남. (3)조선 말기에 있었던 러시아 공사관. 서울 중구 정동에 그 자리가 남아 있다.
  • 관초 : (1)쥐손이풀과에 속하는 국화쥐손이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거풍, 활혈, 청열 해독에 효능이 있어 장염, 이질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관 파천 : (1)1896년 2월 11일부터 1897년 2월 20일까지 친러 세력에 의하여 고종과 세자가 러시아 공사관으로 옮겨서 거처한 사건. 일본 세력에 대한 친러 세력의 반발로 일어난 사건으로, 이로 말미암아 친일 내각이 붕괴되었으며 각종 경제적 이권이 러시아로 넘어갔다.
  • 관하다 : (1)무덤 밖으로 관이 드러나다.
  • : (1)늙은 나이에 상도(常道)에 벗어난 행동을 함. (2)사진기에서, 렌즈로 들어오는 빛을 셔터가 열려 있는 시간만큼 필름이나 건판에 비추는 일.
  • 광 공정 : (1)빛을 이용하여 실리콘 웨이퍼에 전자 회로를 새기는 공정.
  • 광 기전 효과 : (1)피엔 접합이 없는 반도체에 빛을 조사(照射)할 때, 조사된 부분과 조사되지 않은 부분 사이에서 감광 기전력이 발생하는 현상.
  • 광량 : (1)감광 재료에 쬐는 빛의 양.
  • 광 시간 : (1)조사(照射)되는 레이저 방사의 방출 시간.
  • 광판 : (1)마스크와 동일한 의미로 웨이퍼에 반도체 회로 설계 패턴을 장착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노광용 유리 원판. 한 장의 웨이퍼에 여러 번 나누어 노광한다.
  • 광하다 : (1)늙은 나이에 상도(常道)에 벗어난 행동을 하다.
  • : (1)‘노교하다’의 어근.
  • 교수 : (1)나이가 많은 교수.
  • 교하다 : (1)오랜 경험으로 일의 처리 능력이 노련하고 약삭빠르며 뛰어나다.
  • : (1)농악대에서, 상쇠의 시중꾼으로 나오는 소년 역. (2)놋쇠나 구리쇠로 만든 작은 솥. 자유롭게 옮겨 따로 걸고 쓸 수 있다. (3)놋쇠와 구리가 혼합된 금속. (4)늙은 개. (5)늙은 여자. (6)늙은 몸. (7)돌이나 흙으로 쌓은 부뚜막의 아궁이. (8)용광로와 같은 노(爐)의 아가리. (9)화로와 향로를 아울러 이르는 말. (10)‘노굿’의 방언
  • 구거리 : (1)둘 다 안으로 꼬부라졌으나 하나는 높고 다른 하나는 낮은 쇠뿔.
  • 구거리 소 : (1)둘 다 안으로 꼬부라졌으나 하나는 높고 다른 하나는 낮은 쇠뿔을 가진 소.
  • 구걸이 : (1)남사당패의 땅재주에서, 팔꿈치와 무릎을 붙여 엎드렸다가 곱게 거꾸로 서는 동작.
  • 구교 : (1)중국 베이징시의 남쪽 교외에 있는 융딩강(永定江)에 놓인 다리. 1937년 7월 7일 밤에 일본군과 중국군이 이 다리에서 충돌하여 중일 전쟁의 발단이 되었다. ⇒규범 표기는 ‘루거우차오’이다.
  • 구교 사건 : (1)1937년 중국의 북경 노구교에서 일본군과 중국군이 충돌한 사건. 7월 7일, 노구교에서 야간 훈련 중 총소리가 나자 북경 교외에 주둔하던 일본군이 이를 중국군의 선제공격이라고 주장하며 중국군을 공격했다. 중일 전쟁의 계기가 되었다.
  • 구멍 : (1)‘놋구멍’의 북한어.
  • 구메 : (1)산천의 신령에게 제사 지내기 위하여 놋쇠나 구리로 만든 작은 솥에 지은 메밥.
  • 구메 정성 : (1)노구메를 놓고 산천에 제사 드리는 치성.
  • 구메 진상 : (1)노구메를 놓고 산천에 제사 드리는 치성.
  • 구솥 : (1)놋쇠나 구리쇠로 만든 작은 솥. 자유롭게 옮겨 따로 걸고 쓸 수 있다.
  • 구쇠 : (1)놋쇠와 구리가 혼합된 금속.
  • 구자리 : (1)‘종다리’의 방언
  • 구장이 : (1)뚜쟁이 노릇을 하는 노파. ⇒규범 표기는 ‘노구쟁이’이다.
  • 구재이 : (1)‘노구솥’의 방언
  • 구쟁이 : (1)뚜쟁이 노릇을 하는 노파.
  • 구저리 : (1)‘종다리’의 방언 (2)‘여치’의 방언
  • 구 전에 엿을 붙였나 : (1)뜨거운 노구솥 가에 엿을 붙여 놓고 왔다면 곧 녹아 흐를 것이니 바삐 돌아가서 살펴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집에 빨리 돌아가려고 몹시 안달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불 밑에 엿 묻었나’
  • 구조리 : (1)‘종다리’의 방언
  • 구주리 : (1)‘종다리’의 방언
  • 구지 : (1)‘종다리’의 방언 (2)‘놋숟가락’의 방언
  • 구지리 : (1)‘종다리’의 방언
  • 구질 : (1)노구쟁이 노릇을 속되게 이르는 말. (2)‘종다리’의 방언
  • 구채 : (1)‘노구솥’의 방언
  • 구치 박물관 : (1)미국 뉴욕의 롱아일랜드시티에 위치한 박물관. 일본계 미국인 조각가 노구치(野口)의 작품을 위주로 전시하고 있다.
  • 구치 준 : (1)일본의 실업가(1873~1944). 함경남도 흥남에 조선 질소 비료 주식 회사를 건설하는 등 사업을 크게 벌였다.
  • 구치 히데요 : (1)일본의 세균학자(1876~1928). 매독 병원체 스피로헤타(spirochaeta)의 순수 배양에 성공하였으며, 공수병ㆍ소아마비 따위의 연구에 공헌하였다.
  • : (1)핀 지 오래되어 시들고 변색된 국화꽃. (2)예전에, ‘러시아’를 이르던 말.
  • 국 공주 : (1)고려 공민왕의 왕비(?~1365). 중국 원나라 위왕(魏王)의 딸로 공민왕 14년(1365)에 난산(難産)으로 죽었다.
  • 국 대장 공주 : (1)고려 공민왕의 왕비(?~1365). 중국 원나라 위왕(魏王)의 딸로 공민왕 14년(1365)에 난산(難産)으로 죽었다.
  • : (1)‘노인’을 높여 이르는 말. (2)‘노자’를 높여 이르는 말. (3)쇠뇌를 쏘는 일을 맡아 하던 군사. (4)노를 젓는 일을 맡아 하던 군사. (5)‘뱃사공’을 달리 이르는 말.
  • 군악 : (1)임금의 거둥 때나 군대의 행진 때 연주된 옛 취타곡.
  • : (1)광상(鑛床)이 지표에 있거나 지표 가까이 있어서 그 위를 덮고 있는 암석이나 흙 따위를 제거하기만 하고, 갱을 만들지 않고 직접 캐내는 일.
  • 굿 : (1)콩이나 팥 따위의 꽃.
  • 굿이 일다 : (1)콩이나 팥 따위의 꽃이 피다.
  • : (1)늙고 가난함. 또는 그런 사람. (2)예식 때에 쓰던 활의 하나. 길이는 여섯 자이며, 모양은 각궁(角弓)과 같고, 궁중의 연사(燕射)ㆍ반궁 대사례(泮宮大射禮)ㆍ향음주례(鄕飮酒禮) 때에 사용하였다. (3)수궐음심포경에 속한 침혈 이름. 손을 가볍게 쥘 때 넷째 손가락 끝이 닿는 곳이다. 중풍, 급경풍, 각종 출혈 따위에 침과 뜸을 놓는다. (4)검은 빛깔의 활.
  • 궁노시 : (1)검은 칠을 한 활과 화살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고대 중국에서 큰 공이 있는 제후에게 천자가 검은 활과 화살을 하사한 데에서 정벌의 권한을 상징하게 되었다.
  • 궁하다 : (1)늙고 가난하다.
  • : (1)피로하여 싫증이 남. (2)힘써 일함.
  • 권상 : (1)지나치게 피로하여 맥이 풀리고 열이 나며 말과 동작이 느려지고 속이 괴로운 병증.
  • 권하다 : (1)피로하여 싫증이 나다. (2)힘써 일하다.
  • : (1)놋쇠나 구리쇠로 만든 작은 솥. 자유롭게 옮겨 따로 걸고 쓸 수 있다. ⇒규범 표기는 ‘노구솥’이다.
  • : (1)아욱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50~70cm이고, 잎은 어긋나는데 단풍잎처럼 다섯 갈래로 갈라져 있다. 연한 줄기와 잎은 국을 끓여 먹고, 씨는 동규자(冬葵子)라고 하여 한방에서 이뇨제로 사용한다.
  • 균병 : (1)오이, 콩, 파, 포도 따위에 곰팡이가 기생하여 생기는 병. 잎에 엷은 노란색 또는 갈색의 반점이 생기다가 나중에는 잎이 말라 죽는다.
  • 그라들다 : (1)온몸을 가누기 어려울 정도의 상태가 되다.
  • 그라떨어지다 : (1)몹시 피로하여 흔들어도 모를 정도로 깊은 잠에 들다.
  • 그라지다 : (1)지쳐서 맥이 빠지고 축 늘어지다. (2)어떤 일에 마음이 쏠려 정신을 못 차리게 되다.
  • 그러지다 : (1)지쳐서 맥이 빠지고 축 늘어지다. ⇒규범 표기는 ‘노그라지다’이다.
  • 그럭 : (1)‘놋그릇’의 방언
  • 그름 : (1)‘노그름하다’의 어근.
  • 그름하다 : (1)약간 노글노글하게 묽다.
  • 그름히 : (1)약간 노글노글하게 묽은 상태로.
  • 그제 : (1)‘가마솥’의 방언
  • 극복 : (1)조선 중기의 학자(?~?). 자는 길보(吉甫). 호는 월화당(月華堂). 정경세의 문인으로, 인조반정 뒤에 학문과 덕행으로 천거되어 이조 정랑(吏曹正郞)에 임명되었으나 사퇴하였다. 정묘호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모아 활약하였다.
  • 극홍 : (1)조선 시대의 성리학자(1588~1625). 자는 의보(毅甫). 호는 옥촌(沃村). 임진왜란 뒤 행의(行誼)로 천거되어 지중추부사가 되었다.
  • : (1)부지런히 일함. (2)말린 갈대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열을 내리고 게우는 것을 멈추게 한다. (3)땅 위에 드러난 나무뿌리.
  • 근노골 : (1)몸을 아끼지 않고 힘써 일함.
  • 근노골하다 : (1)몸을 아끼지 않고 힘써 일하다.
  • 근노근 : (1)메마르지 않고 녹녹해서 좀 부드러운 모양. (2)성질이나 태도가 딱딱하지 않고 좀 누그러지거나 부드러운 모양. (3)맥이 도무지 없고 풀려서 나른해진 모양. (4)맥이 풀리거나 고단하여 기운이 없는 모양. 제주 지역에서는 ‘근근’으로도 적는다.
  • 근노근하다 : (1)메마르지 않고 녹녹해서 좀 부드럽다. (2)성질이나 태도가 딱딱하지 않고 좀 누그러지거나 부드럽다. (3)맥이 도무지 없고 풀려서 나른하다.
  • 근하다 : (1)부지런히 일하다. (2)나른하고 피로하다. ⇒규범 표기는 ‘노곤하다’이다. (3)메마르지 않고 좀 부드럽다. (4)성질이나 태도가 딱딱하지 않고 좀 부드럽다. (5)맥이 없고 풀려서 나른하다. (6)‘노곤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근다’로도 적는다.
  • 글거리다 : (1)조금 무르고 보드랍게 되거나 뭉쳐 있던 것이 풀리다.
  • 글노글 : (1)좀 무르고 보드라운 모양. (2)성질이나 태도가 좀 무르고 보드라운 모양.
  • 글노글하다 : (1)좀 무르고 보드랍다. (2)성질이나 태도가 좀 무르고 보드랍다.
  • 글노글히 : (1)좀 무르고 보드랍게. (2)성질이나 태도가 좀 무르고 보드랍게.
  • : (1)두루밋과의 새. 몸의 길이는 1.4미터, 편 날개의 길이는 2.4미터, 부리는 15~17cm이며, 몸은 흰색이고 이마ㆍ목ㆍ다리와 날개 끝은 검은색이다. 머리 위에 살이 붉게 드러나 있으며 부리는 녹색이다. 풀밭에 주로 살며 겨울 철새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겨울을 보내고 시베리아에서 번식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두루미’이다.
  • : (1)‘노긋하다’의 어근.
  • 긋노긋 : (1)여럿이 다 또는 매우 메마르지 않고 녹녹한 모양. (2)성질이나 태도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보드랍고 순한 모양. (3)‘나른히’의 방언
  • 긋노긋이 : (1)여럿이 다 또는 매우 메마르지 않고 녹녹하게. (2)성질이나 태도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보드랍고 순하게.
  • 긋노긋하다 : (1)여럿이 다 또는 매우 메마르지 않고 녹녹하다. (2)성질이나 태도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보드랍고 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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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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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 끝나는 단어 (424개) : 업라이트 피아노, 상노, 불노, 플라노, 고노고노, 아메리카노, 포르노, 옹드 마르트노, 알바 추노, 범노, 엘 테아트로 캄페지노, 마라스키노, 네트 레노, 토리노, 홍마노, 폴리오미노, 아든노, 콘타노, 스뉴트리노, 자동 피아노, 스카피노, 매키노, 포로 로마노, 석노, 자마노, 마르티라노, 로노, 이미노, 촉노, 피아니노 ...
노로 끝나는 단어는 42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노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45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