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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내근하다’의 어근. (2)관공서나 회사 따위의 직장 안에서 근무함. 또는 그런 근무.
  • 근자 : (1)직장 안에서 근무하는 사람.
  • 근직 : (1)관공서나 회사 따위의 직장 안에서 일하는 직무. 또는 그런 분야에 종사하는 직원.
  • 근초 : (1)털주머니를 이루는 세 층 가운데 가장 속에 있는 층. 기름샘 아래에서 털줄기를 둘러싸는 구조이며, 성장하는 털줄기의 움직임이 잘 이루어지게 한다.
  • 근하다 : (1)부녀자가 거처하는 곳과 가깝다. (2)관공서나 회사 따위의 직장 안에서 근무하다.
  • 긁힘성 : (1)단단하고 표면이 거친 입자와 마찰이 일어났을 때, 긁힘으로 인한 손상에 견디는 성질. 경도가 약한 물질의 경우, 입자 간 접촉한 부분에 흔적이 남게 된다.
  • : (1)‘냄새’의 방언 (2)지급하여야 할 총금액 가운데 미리 지급하는 일부의 금액. (3)가금에서 모래주머니의 안쪽 면에 있는 막(膜). 알곡 먹이나 모래 따위를 소화시키며 단백질 분해 효소에 의하여 외벽 자체가 소화되는 것을 막고 자극성 물질이 스며들지 못하게 한다.
  • 금강 : (1)금강산의 중앙에 죽 이어져 있는 산봉우리를 경계로 하여 서쪽으로 펼쳐진 내부의 금강산. 명승지로는 장안사(長安寺), 명경대(明鏡臺), 만폭동(萬瀑洞), 비로봉(飛盧峯) 따위가 있다.
  • 금새 : (1)‘냄새’의 방언
  • 금위 : (1)조선 시대에, 임금을 호위하던 군대. 궁궐을 지키는 금군(禁軍)에 소속되어 있었으며, 태종 7년(1407)에 설치하였다. 조선 후기에 겸사복(兼司僕), 우림위(羽林衛)를 합쳐 금군청(禁軍廳)이 되었다.
  • 금위 삼번 : (1)조선 시대에, 금군 칠번의 내금위를 구성하던 세 번(番) 가운데 하나.
  • 금위장 : (1)조선 시대에 둔, 내금위의 으뜸 벼슬. 원래 종이품이었는데 영조 때 정삼품으로 품계를 낮추었다.
  • 금위절제사 : (1)태종 7년(1407)에 설치된 정이품 무관 벼슬. 왕의 친위군 혹은 금군인 내금위를 영솔하였다.
  • 금위 취재 : (1)조선 시대에, 내금위의 군관을 선발하기 위하여 실시하던 시험. 병조(兵曹)가 오위 도총부ㆍ훈련원의 당상관 각 한 명과 함께 시험을 보아 채용했는데, 내금위의 결원(缺員)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시행하였다.
  • 금장 : (1)조선 시대에 둔, 내금위의 으뜸 벼슬. 원래 종이품이었는데 영조 때 정삼품으로 품계를 낮추었다.
  • 금정 : (1)금정틀을 놓고 구덩이를 판 다음, 그 안에 관을 놓을 자리로 파낸 곳.
  • : (1)속으로 힘줄이 오그라드는 일.
  • 급다 : (1)‘냅다’의 방언
  • 급사 : (1)고려 시대에, 종친의 보첩을 맡은 전중성(殿中省)의 종육품 벼슬. (2)고려 말기에 둔, 환관(宦官)의 벼슬.
  • 급하다 : (1)속으로 힘줄이 오그라들다.
  • 긋다 : (1)앞쪽이나 바깥쪽으로 향하거나 나가게 줄을 긋다. (2)숨 따위를 내쉬다.
  • : (1)금품을 거는 등 일정한 약속 아래에서 승부를 다툼. 이긴 사람이 걸어 놓은 물품이나 돈을 차지한다. (2)‘작정’, ‘판국’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3)쇠로 만든 발고무래 (4)연기의 기운. ⇒남한 규범 표기는 ‘냇기’이다. (5)선종(禪宗)에서, 주지의 온갖 문서에 관계되는 일을 맡은 소임. (6)미리 정해 놓은 기한 또는 기일이 됨. (7)앞으로 다가올 기간. (8)굶주림을 견딤. (9)그 지역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그 지역 특성을 지니고 있는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10)그런 특성을 지닌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흔히 그런 사람을 낮잡아 이를 때 쓴다. (11)‘냉이’의 방언 (12)‘이야기’의 방언
  • 기꾼 : (1)내기를 일삼는 사람.
  • 기바람 : (1)산비탈을 따라 세게 불어 내리는 온도가 높거나 건조한 바람. 주로 바람이 높은 산줄기를 넘을 때 일어난다.
  • 기상 : (1)‘내기’의 방언
  • 기성 : (1)건습(乾濕) 과정이 반복될 때 변형이나 강도의 약화에 견디는 재료의 성질.
  • 기성 혐기성 미생물 : (1)혐기 상태에서 활력이 높지만 산소가 있어도 잘 자라는 미생물.
  • 기성 혐기성 생물 : (1)혐기성 생물이지만 공기가 있어도 살 수 있는 생물.
  • 기쟁이 : (1)내기를 즐겨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기치다 : (1)‘내기하다’ 방언
  • 기하다 : (1)금품을 거는 등 일정한 약속 아래에서 승부를 다투다. 이긴 사람이 걸어 놓은 물품이나 돈을 차지한다. (2)미리 정해 놓은 기한 또는 기일이 되다. (3)굶주림을 견디다.
  • : (1)‘냄새’의 방언 (2)‘김’의 방언
  • 김새 : (1)‘냄새’의 방언
  • 까랑 : (1)‘개울’의 방언
  • : (1)‘개울’의 방언
  • 깔게두다 : (1)‘놓아두다’의 방언
  • 깔기다 : (1)밖이나 앞을 향하여 똥, 오줌, 침 따위를 함부로 마구 싸거나 뱉다. (2)자식이나 알 따위를 아무 데나 마구 낳다. (3)말 따위를 갑자기 내뱉다. (4)총 따위를 함부로 아무 데나 쏘다.
  • 깔다 : (1)‘내리깔다’의 북한어.
  • 깔리다 : (1)여기저기 어지럽게 내버리다. (2)내버려 두고 돌아보지 아니하다.
  • : (1)‘내’의 방언
  • : (1)‘내’의 방언
  • 꼬락지 : (1)‘노끈’의 방언
  • 꼬랑 : (1)‘내’의 방언 (2)‘개울’의 방언
  • 꼰지다 : (1)‘내버리다’의 방언
  • 꼴리 : (1)냇가에 흘러내려 쌓인 낙엽
  • 꼴스럽다 : (1)‘뇌꼴스럽다’의 방언
  • 꼽다 : (1)‘아니꼽다’의 방언
  • 꽂다 : (1)밖이나 앞을 향하여 세게 또는 마구 꽂다.
  • : (1)‘노끈’의 방언
  • : (1)‘냄새’의 방언 (2)‘연기’의 방언
  • 끌다 : (1)밖이나 앞을 향하여 세게 또는 마구 끌다.
  • 끼다 : (1)‘내키다’의 방언 (2)‘던지다’의 방언
  • : (1)‘새끼’의 방언 (2)‘노끈’의 방언
  • : (1)결국에 가서는. (2)‘일껏’의 방언 (3)‘역시’의 방언
  • 나다 : (1)‘냄새나다’의 방언
  • 나로도 : (1)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에 속하는 섬. 농산물로는 쌀ㆍ보리를 비롯하여 콩ㆍ고구마ㆍ마늘ㆍ참깨가 생산되고, 수산물로는 삼치ㆍ갈치ㆍ바지락이 많이 잡힌다. 면적은 19㎢.
  • 나리다 : (1)비가 와서, 물이 없는 내에 물이 불어 흘러내리다. 제주 지역에서는 ‘내리다’로도 적는다. (2)물자가 풍부하여 넘치게 쓰다. 제주 지역에서는 ‘내리다’로도 적는다. (3)물자가 넉넉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내리다’로도 적는다.
  • 나선구 : (1)속귀에서 달팽이관 바닥에 안뜰 가장자리가 붙어 둥글고 오목하게 형성된 부분.
  • 나해야 : (1)‘기껏해야’의 방언
  • : (1)‘내락’의 원말.
  • 난각막 : (1)노른자와 흰자 부분의 위쪽을 감싸고 있는 얇은 막. 미세한 구멍조차 없어서 공기가 전혀 유입되지 않는다.
  • : (1)나와 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남없이 : (1)나와 다른 사람이나 모두 마찬가지로.
  • 남적없이 : (1)나와 다른 사람이나 모두 마찬가지로. ⇒규범 표기는 ‘내남없이’이다.
  • 남직없이 : (1)나와 다른 사람이나 모두 마찬가지로.
  • 납땜 : (1)절연 영구 코팅 물질의 하나. 납땜 때문에 의도하지 않은 접속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도료이다.
  • : (1)‘내내’의 방언 (2)‘속주머니’의 북한어.
  • 낳다 : (1)‘내놓다’의 방언
  • : (1)처음부터 끝까지 계속해서. (2)‘냇내’의 북한어.
  • 내년 : (1)내년의 다음 해.
  • 내다 : (1)연기를 내다. (2)냄새를 내다.
  • 내로 : (1)‘내내’의 방언
  • 내르 : (1)‘늘’의 방언
  • 내리 : (1)‘내리내리’의 방언
  • 내멩년 : (1)‘내후년’의 방언
  • 내세세 : (1)내세(來世) 다음의 내세.
  • 내야 : (1)‘내내’의 방언
  • 내우다 : (1)‘내내다’의 방언
  • 내월 : (1)내달의 다음 달.
  • : (1)‘내내’의 방언
  • 냄이 : (1)‘저마다’의 방언 (2)‘저마다’의 방언
  • 냉성 : (1)추위나 저온에 견디어 내는 성질. ⇒규범 표기는 ‘내랭성’이다.
  • : (1)‘내년’의 방언
  • 넘다 : (1)‘넘다’의 방언 (2)이쪽에서 저쪽으로 뛰어넘거나 물건의 위를 지나다 (3)자기가 해야 할 일을 자기가 하지 않고 남을 의지하여 꾀로 넘기다
  • 네하다 : (1)‘내로라하다’의 방언
  • : (1)‘내년’의 방언
  • : (1)그이의 딸.
  • : (1)올해의 바로 다음 해.
  • 년도 : (1)내년의 한 해.
  • 년보살허다 : (1)내전보살 노릇을 하다
  • : (1)마음속의 생각.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에 속하여 궁중의 공역(供役)이나 내구(內廏)의 잡역 따위를 맡아보던 노비.
  • 노라하다 : (1)어떤 분야를 대표할 만하다. ⇒규범 표기는 ‘내로라하다’이다. (2)‘내로라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내노라다’로도 적는다.
  • 노랑 병아리만 내라 한다 : (1)수없이 많은 노랑 병아리 속에서 제 노랑 병아리를 찾아내라고 한다는 뜻으로, 무리하게 억지로 무엇을 해 달라고 청함을 이르는 말.
  • 노래를 사돈이 부른다 : (1)자기가 하려고 하는 말이나 마땅히 할 말을 도리어 남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할 말을 사돈이 한다’ ‘나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시어미 부를 노래를 며느리가 먼저 부른다’ (2)꾸짖음이나 나무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내 할 말을 사돈이 한다’‘나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시어미 부를 노래를 며느리가 먼저 부른다’
  • 노리질하다 : (1)‘사육하다’의 방언
  • 노리다 : (1)‘들놀이하다’의 옛말.
  • 노비 : (1)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에 속하여 궁중의 공역(供役)이나 내구(內廏)의 잡역 따위를 맡아보던 노비.
  • 노비공 : (1)조선 시대 내수사 노비의 신공. 혜택은 적은 데 비해 신공이 지나치게 무거워 순조 11년(1811) 내시 노비를 폐지할 때 함께 폐지되었다.
  • 노크성 : (1)내연 기관의 실린더 안에서의 노킹을 방지하기 위하여 옥탄값을 높인 가솔린의 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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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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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 끝나는 단어 (561개) : 꾸룽내, 우서내, 지렁내, 흉곽 내, 와내, 염내, 날핏내, 지름내, 꾸른내, 꾸렁내, 꾸링내, 암내, 교내, 끼끝내, 좀사내, 관람 안내, 신내, 행숫내, 해굼내, 우내, 똥꾸릉내, 영내, 외하내, 심방 내, 퀴린내, 역내, 마츰내, 실내, 누령내, 피내 ...
내로 끝나는 단어는 56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내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938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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