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3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3개 세 글자:24개 네 글자:42개 다섯 글자:2개 여섯 글자 이상:3개 🍎모든 글자: 135개

  • : (1)‘그’를 낮잡아 이르는 말. (2)임금이 거처하는 집. (3)마땅히 해야 할 일을 빠뜨림. (4)참여해야 할 모임 따위에 빠짐. (5)여러 자리 가운데 일부 자리가 비거나 차례가 빠짐. (6)‘걸’의 방언 (7)고사리의 생약명. 지상부를 약용하며 민간에서 감기, 두통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 (1)이마가 땅에 닿도록 경례를 함.
  • 각계수 : (1)이마가 땅에 닿도록 경례를 함.
  • 각계수하다 : (1)이마가 땅에 닿도록 경례를 하다.
  • 각하다 : (1)이마가 땅에 닿도록 경례를 하다.
  • : (1)몸이 허약한 사람을 이르는 말. (2)‘그’를 낮잡아 이르는 말.
  • : (1)날마다 하는 일정한 일을 빠뜨림.
  • 과하다 : (1)날마다 하는 일정한 일을 빠뜨리다.
  • : (1)풀무의 하나. (2)벌떡 일어남. (3)여러 사람이 어떤 목적을 위해 함께 일어나 행동함.
  • 기 대회 : (1)어떤 문제에 대하여 해결책을 촉구하기 위하여 뜻있는 사람들이 궐기하는 모임.
  • 기 타령 : (1)함경북도 두만강 연안(沿岸) 마을에서 전승되는 노동요. 쇠를 숯불에 녹일 때 궐기라는 풀무를 밟으면서 부른다.
  • 기하다 : (1)벌떡 일어나다. (2)여러 사람이 어떤 목적을 위해 함께 일어나 행동하다.
  • 나다 : (1)결원이 생기다. (2)일이 잘 풀리지 않다
  • : (1)말하는 이와 듣는 이가 아닌 남자를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 : (1)대궐 안.
  • 내각차비 : (1)조선 시대에, 궁궐에서 잡역에 종사하던 관노(官奴). 차비노의 하나이다.
  • 내 근수 : (1)조선 시대에, 높은 벼슬아치가 대궐 안까지 데리고 들어가던 관아의 하인.
  • 내다 : (1)결원이 생기게 하다.
  • 내 저주의 옥 : (1)조선 인조 21년(1643)에 임금의 총애를 받던 조 귀인(趙貴人)을 상궁 이씨가 저주하였다 하여 일어난 옥사. 이씨는 진도(珍島)로, 그 일파 진이(眞伊)는 남해(南海)로 유배되었는데 몇 달 뒤 이씨는 사사(賜死)되었다.
  • 내행하 : (1)수령이 임명되어 지방으로 떠날 때 대전별감이나 정원사령들이 수령에게 뜯어내던 돈.
  • : (1)말하는 이와 듣는 이가 아닌 여자를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 덕산 : (1)함경남도 풍산군 천남면에 있는 산. 부전령산맥에 속하며, 이 근처에서 허천강을 비롯하여 그 지류인 웅이천과 서동천 따위가 시작한다. 높이는 1,430미터.
  • : (1)결근이나 결석.
  • 두묘 : (1)가느다란 말뚝처럼 꾸밈없이 수수하고 단순한 필선.
  • 두정묘 : (1)가느다란 말뚝처럼 꾸밈없이 수수하고 단순한 필선.
  • 두통 : (1)찬 기운이 뇌에까지 미쳐 두통과 치통이 함께 나타나는 증상.
  • : (1)체온이 내려가며 손발 끝에서부터 차가워지는 증상.
  • : (1)빼고 생략함.
  • 략하다 : (1)빼고 생략하다.
  • : (1)얇은 종이로 가늘고 길게 말아 놓은 담배. (2)지궐련과 엽궐련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련갑 : (1)궐련을 넣어 봉한 종이 갑. (2)궐련을 넣어서 몸에 지닐 수 있도록 상자처럼 만든 갑.
  • 련딱지 : (1)궐련갑에 든 여러 가지의 그림 딱지.
  • 련 마는 당지(唐紙)로 인경을 싸려 한다 : (1)되지 않을 무리한 짓을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지궐련 마는 당지로 인경을 싸려 한다’ (2)애써서 흠집을 감추려 하나 아무리 해도 가리지 못한다는 말. <동의 속담> ‘지궐련 마는 당지로 인경을 싸려 한다’
  • 련상자 : (1)여러 개의 종이 궐련갑을 담는 상자.
  • 련초 : (1)얇은 종이로 가늘고 길게 말아 놓은 담배.
  • : (1)인체 내부의 기(氣)가 갑자기 치밀어서 귀가 들리지 아니하는 증상.
  • : (1)여럿 가운데 함께 들어 있던 것이 빠져서 없어짐.
  • 루하다 : (1)여럿 가운데 함께 들어 있던 것이 빠져서 없어지다.
  • 리가 : (1)조선 중기에 지어졌다고 추측되는 가사(歌辭). 착한 일을 권장하는 내용으로, 윤리와 도덕을 후학(後學)에게 일깨우고자 한 작품이다. 작가는 조식이라고 기록된 사본과 이황이라고 기록된 사본이 있어 분명하지 않다.
  • 리사 : (1)조선 시대에 공자(孔子)를 모신 사당. 궐리(闕里)라는 명칭은 공자가 중국 산동성(山東省) 곡부현(曲阜縣) 궐리에서 태어난 것에서 유래한다.
  • : (1)수릿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41cm, 꽁지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어두운 적갈색에 검은 갈색 점무늬가 섞여 있다. 낮게 날아다니면서 뱀, 개구리, 물새 따위를 잡아먹는다. 봄과 가을에 우리나라를 지나가는 나그네새이다. 물가 등 습지에 사는데 한국을 비롯하여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개구리매’이다.
  • : (1)다음 날 날이 밝을 무렵. (2)어떤 일이 있은 그 이튿날.
  • : (1)문장 가운데 빠진 글자나 글귀. 또는 글자나 글귀가 빠진 문장. (2)대궐의 문.
  • 문잉류 : (1)대궐의 문을 닫아야 하는데 열어 둠.
  • : (1)이미 말하였거나 알려져 있는 사물을 이르는 지시 대명사.
  • : (1)짧은 꼬리. 또는 꼬리가 짧은 개. (2)‘절편’의 방언 (3)‘골무’의 방언
  • : (1)주로 대궐에서 특별한 때에 쓰는 반월반.
  • : (1)국경을 지키는 군사가 결근하던 일. (2)마땅히 하여야 할 일을 빼먹고 하지 못함. (3)고려 시대에, 어떤 지방에 과거 급제자가 나지 아니하던 일. 과거를 장려하기 위하여 오랫동안 급제자가 나지 않던 지방에서 제술(製述)이나 명경과(明經科)에 오른 자가 있으면 포상하였다.
  • 방되다 : (1)마땅히 하여야 할 일이 빠져 이루어지지 못하다. (2)고려 시대에, 어떤 지방에 과거 급제자가 나지 아니하다. 과거를 장려하기 위하여 오랫동안 급제자가 나지 않던 지방에서 제술(製述)이나 명경과(明經科)에 오른 자가 있으면 포상하였다.
  • 방(을) 치다 : (1)꼭 해야 할 일을 못 하다.
  • 방하다 : (1)국경을 지키는 군사가 결근하다. (2)마땅히 하여야 할 일을 빼먹고 하지 못하다. (3)고려 시대에, 어떤 지방에 과거 급제자가 나지 아니하다. 과거를 장려하기 위하여 오랫동안 급제자가 나지 않던 지방에서 제술(製述)이나 명경과(明經科)에 오른 자가 있으면 포상하였다.
  • : (1)군사나 각 관청에 소속된 하례(下隷)들이 자기 번차(番次)에 해당하는 역(役)을 복역하지 않고 빠지는 것을 이르던 말.
  • 번다 : (1)번을 거르다.
  • : (1)한 질을 이루는 여러 권의 책 중에서 빠진 권이 있음. 또는 그런 책.
  • : (1)관원이 결근하던 일. (2)제사를 지내지 않거나 지내지 못하여 빠뜨림.
  • 사하다 : (1)관원이 결근하다. (2)제사를 지내지 않거나 지내지 못하여 빠뜨리다.
  • : (1)나가야 할 자리에 나가지 않음.
  • 석 재판 : (1)결석 판결을 행하는 재판.
  • 석 판결 : (1)형사 소송에서, 호출을 받은 피고인이 법정에 나오지 않은 경우에 검사의 청구에 따라 피고인 없이 내리는 판결.
  • 석하다 : (1)나가야 할 자리에 나가지 않다.
  • : (1)‘결손’의 북한어.
  • 수문 : (1)고사리 모양의 무늬. 청동기 시대와 삼국 시대의 토기에서 많이 보인다.
  • : (1)‘속히’의 방언
  • : (1)끼니를 거름.
  • 식아동 : (1)집안이 가난하여 끼니를 거르는 아동.
  • 식하다 : (1)끼니를 거르다.
  • : (1)마땅히 하여야 할 일을 하지 못한 허물. (2)이지러져 없어짐.
  • 심통 : (1)사기(邪氣)가 심장을 둘러싸고 있는 막과 거기에 붙어 있는 낙맥(絡脈)을 침범하여 생긴 병. 심장이 바늘로 찌르는 것 같고 등까지 아프다.
  • : (1)대궐 안. (2)미리 정한 액수보다 모자람. 또는 그 모자란 액수.
  • : (1)‘그’를 낮잡아 이르는 말.
  • : (1)꺽짓과의 물고기. 몸의 길이는 40~50cm이고 옆으로 납작하며 보라색, 회색의 다각형 아롱무늬가 많다. 머리가 길고 입이 크다. 관상용으로도 기르며 우리나라 서남해에 흘러드는 여러 하천의 중류, 상류에 분포한다.
  • 어구 : (1)쏘가리를 저며서 양념을 발라 구운 음식.
  • 어담 : (1)쏘가리의 쓸개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목구멍에 걸린 생선 가시를 없애는 데 쓴다.
  • 어자 : (1)쏘가리를 저며서 양념을 발라 구운 음식.
  • 어전 : (1)간장이나 고추장을 탄 물에 쇠고기와 무와 파를 넣고 끓이다가 쏘가리를 넣고 다시 흠뻑 끓인 음식.
  • 어탕 : (1)쏘가리를 넣고 양념을 풀어 얼큰하게 끓인 국.
  • 어회 : (1)쏘가리 살로 만든 회.
  • : (1)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 빠져서 없거나 모자람.
  • 언하다 : (1)마땅히 있어야 할 것을 빼거나 없애서 모자라게 하다.
  • : (1)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 빠져서 없거나 모자람.
  • 여하다 : (1)마땅히 있어야 할 것을 빼거나 없애서 모자라게 하다.
  • : (1)기(氣)가 거꾸로 흘러서 팔과 다리가 싸늘해지며 정신을 잃는 증상.
  • 역 두통 : (1)찬 기운이 뇌에까지 미쳐 두통과 치통이 함께 나타나는 증상.
  • 역자 : (1)옛날 백성들 가운데 자신들이 부담해야 할 부역(賦役)에서 빠진 사람.
  • : (1)‘궐연하다’의 어근.
  • 연하다 : (1)일어나는 모양이 매우 기운차다.
  • 연히 : (1)일어나는 모양이 매우 기운차게.
  • : (1)대궐의 밖.
  • : (1)사람이 빠져 정원에 차지 아니하고 빔. 또는 그렇게 모자라는 인원.
  • 원되다 : (1)사람이 빠져 정원이 차지 아니하고 비다.
  • 원하다 : (1)사람이 빠져 정원에 차지 아니하고 비다.
  • : (1)어떤 직위나 관직 따위가 빔. 또는 그런 자리.
  • 위하다 : (1)어떤 직위나 관직 따위가 비다.
  • : (1)젖을 먹이지 않는 일.
  • (을) 잡다 : (1)제때에 제자리에 없는 것을 세어 두거나 적어 두다.
  • 음경 : (1)경맥 이름의 하나. 심포(心包)와 간(肝)에 관련한다.
  • 음병 : (1)상한(傷寒)에서, 손발이 차고 가슴이 답답하며 위와 장이 극도로 약해져서 설사와 갈증이 나는 병.
  • 음증 : (1)상한(傷寒)에서, 손발이 차고 가슴이 답답하며 위와 장이 극도로 약해져서 설사와 갈증이 나는 병.
  • : (1)‘당신’의 방언 (2)흔들리는 모양.
  • : (1)‘그’를 낮잡아 이르는 말. (2)문장 가운데 빠진 글자. (3)문장 가운데 왕이나 귀인의 이름 위에 경의를 표하는 뜻으로 한두 칸 비워 두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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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궐로 끝나는 단어 (85개) : 복궐, 음궐, 가궐, 전궐, 공궐, 금궐, 거병범궐, 대궐, 주궁패궐, 신궐, 경궐, 열궐, 봉궐, 간궐, 과궐, 구중궁궐, 혼궐, 성궐, 중흥궐, 습유보궐, 갈고리궐, 곡궐, 궐, 상궐, 우보궐, 보궐, 입궐, 불휫들궐, 식궐, 들궐 ...
궐로 끝나는 단어는 8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궐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3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