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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별감 : (1)고려 고종 30년(1243)에 농사를 권장하기 위해 파견한 관리. 실제로는 방어 태세를 갖추기 위하여 파견하였으나, 순문사(巡問使)의 건의로 폐지되었다.
  • 농사 : (1)고려 시대에, 지방에 파견되어 농사일을 살피던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각 도의 안렴사(按廉使) 등이 겸임하는 경우가 있었으며, 고려 말에는 권농뿐 아니라 방어사ㆍ병마사까지 겸임하였다.
  • 농수세령 : (1)고려 시대에, 양현고에 속하여 곡식을 관리하던 벼슬아치.
  • 농 윤음 : (1)농사를 장려하는 임금의 교서.
  • 농장 : (1)창덕궁 후원의 옥류천 내에 있는 춘당지 자리의 옛 명칭.
  • 농절목 : (1)조선 고종 24년(1887)에 완성한 저자 미상의 권농에 관한 절목. 서문은 농사의 중요성과 신농씨(神農氏)의 농사 기원에서부터 농사에 관한 훈시적 내용이다. 15항의 절목은 특정한 지역의 소작 농민과 소작농을 관리하는 중간 관리층을 대상으로 제정된 것으로 국가 기관의 공적 규정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전문(全文)을 모두 한글로 번역하여 뒤에 붙여 놓아 이해하는 데 편리하도록 하였다.
  • 농책 : (1)농사를 장려하는 정책.
  • 농하다 : (1)농사를 장려하다.
  • : (1)‘거간꾼’의 방언
  • : (1)권세와 능력을 아울러 이르는 말. (2)권리를 주장하고 행사할 수 있는 능력.
  • 능 부여 : (1)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거나 지니게 해 주는 일.
  • 능 부여 조항 : (1)1979년 도쿄 라운드 협상 결과의 하나로, 세계 무역 기구 회원국이 개발 도상국만을 우대하는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조항. 개발 도상국들의 국제 무역 체제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개발 도상국 간의 지역 및 국제 교역 협정, 최빈 개발 도상국에 대한 특별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한다.
  •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가늘고 길다. 7~8월에 붉은빛을 띤 갈색 꽃이 핀다. 비늘줄기는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이다.
  • 단질 : (1)소매와 같이 속이 뚫려야 할 것이 마주 꿰매져 붙어 버린 바느질
  • 달수 : (1)조선 전기의 문신(1469~1504). 자는 통지(通之). 호는 동계(桐溪). 연산군의 생모인 폐비 윤씨의 추숭(追崇)에 반대하다가 옥사하였다. 중종 때 도승지에 추증되었다.
  • : (1)친족과 외척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조선 시대에, 성균관의 유생들이 제 주장이 관철되지 아니하였을 때에 시위하느라고 일제히 관을 물러나던 일.
  • 당바느질 : (1)바느질에서, 옷 속이 뚫리게 꿰매야 할 것을 잘못하여 양쪽이 들러붙게 꿰매는 일.
  • 당질 : (1)바느질에서, 옷 속이 뚫리게 꿰매야 할 것을 잘못하여 양쪽이 들러붙게 꿰매는 일.
  • 당질하다 : (1)바느질에서, 옷 속이 뚫리게 꿰매야 할 것을 잘못하여 양쪽이 들러붙게 꿰매다.
  • 당하다 : (1)조선 시대에, 성균관의 유생들이 제 주장이 관철되지 아니하였을 때에 시위하느라고 일제히 관을 물러나다.
  • : (1)묘 앞에 있는 제대(祭臺). (2)주먹만 한 크기.
  • 대승 : (1)일시적인 방편으로 설한 대승의 가르침. 유식(唯識)ㆍ법상(法相)ㆍ삼론(三論) 따위가 있다.
  • 대승교 : (1)일시적인 방편으로 설한 대승의 가르침. 유식(唯識)ㆍ법상(法相)ㆍ삼론(三論) 따위가 있다.
  • 대운 : (1)조선 시대의 문신(1612~1699). 자는 시회(時會). 호는 석담(石潭). 남인으로 서인을 탄압하여 당쟁에 휘말렸으나 생활이 검소하고 청렴하여 명망이 높았다. 숙종 15년(1689)에 영의정이 되었으나, 후에 폐비 문제로 서인들에게 탄핵을 받아 물러났다.
  • 대임 : (1)조선 중기의 서예가(1595~1645). 자는 홍보(弘輔). 글씨를 잘 써서 선조의 총애를 받았다.
  • 대재 : (1)조선 시대의 학자(1620~1689). 자는 중거(仲車). 호는 소천(蘇川)ㆍ돈간재(敦艮齋). 남인에 속하여 송시열의 처벌을 적극 주장하기도 하였다. 호조 판서를 지냈으며 저서에 ≪독역수차(讀易手箚)≫, ≪중용변의(中庸辨疑)≫, ≪남위록(南爲錄)≫ 따위가 있다.
  • 덕규 : (1)사학자ㆍ국어학자(1890~1950). 호는 애류(崖溜). 조선 광문회에서 6년간 한글을 연구하고 여러 학교에서 국사와 국어를 가르쳤으며, 조선어 학회의 ≪큰사전≫ 편찬 사업에 종사하였다. 저서에 ≪을지문덕전≫, ≪조선 어문 경위(朝鮮語文經緯)≫, ≪조선 유기(朝鮮留記)≫ 따위가 있다.
  • 덕근 : (1)독립운동가(?~?). 3ㆍ1 운동에 참여한 후 만주로 가서 독립단에서 활약하다가, 1920년에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다.
  • : (1)타일러서 이끎. (2)저울과 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3)좇아야 할 규칙이나 법도. (4)목적 달성을 위하여 그때그때의 형편에 따라 임기응변으로 일을 처리하는 방도. (5)조선 시대에, 고위 왕족과 공신 및 대신들의 경호를 맡아보던 벼슬. 종친부, 의정부, 의빈부, 충훈부, 돈령부, 중추부의 하인들을 거느린 우두머리이다.
  • 도문 : (1)천도교에서, 제3대 교조 손병희가 천도(天道)를 풀이하고 이를 실행하기를 권하는 내용으로 지은 글.
  • 도살림 : (1)그때그때의 형편에 따라 이리저리 둘러맞춰서 살아가는 살림.
  • 도하다 : (1)타일러서 이끌다.
  • : (1)주먹에 맞아 생긴 독. (2)어떤 일을 하도록 타이르고 권하며 감독함. (3)책 읽기를 권함. (4)조선 후기에, 세손강서원에서 세손에게 학문을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종오품 벼슬. 전임관(專任官)으로 좌권독(左勸讀), 우권독(右勸讀) 두 명이 있었다.
  • 독하다 : (1)어떤 일을 하도록 타이르고 권하며 감독하다. (2)책 읽기를 권하다.
  • 돈인 : (1)조선 후기의 문신(1783~1859). 자는 경희(景羲). 호는 이재(彝齋)ㆍ우랑(又閬)ㆍ우염(又髥)ㆍ번상촌장(樊上村庄)ㆍ과지초당노인(瓜地草堂老人). 경상도 관찰사ㆍ이조 판서ㆍ영의정을 지냈으며, 서화에 뛰어났다.
  • : (1)와이어로프를 감아 올리거나 되돌리는 데 쓰는 원통 모양의 기구.
  • 동진 : (1)독립운동가(1861~1947). 호는 애당(愛堂)ㆍ우당(憂堂). 천도교의 도호(道號)는 실암(實菴). 1884년 갑신정변 때 손병희, 오세창 등과 일본으로 망명하였다. 3ㆍ1 운동 때에 민족 대표 33인 가운데 한 사람이었으며, 그 후에도 적극적으로 항일 운동을 하였다.
  • : (1)책의 첫머리. (2)조선 시대에, 지위가 높은 왕족과 공신 및 대신들의 경호를 맡아보던 벼슬. 종친부, 의정부, 의빈부, 충훈부, 돈령부, 중추부의 하인들을 거느린 우두머리이다.
  • 두경 : (1)조선 시대의 문신ㆍ학자(1654~1725). 자는 천장(天章). 호는 창설재(蒼雪齋). 산천의 형세ㆍ인물의 출처ㆍ정사(政事)의 득실(得失)ㆍ유학의 장단점 따위에 정통하였으며, 시나 서화에도 뛰어났다.
  • 두본 : (1)여러 권으로 된 책 중 첫 번째 책.
  • 두사 : (1)책의 머리말.
  • 두 서명 : (1)책 본문 첫머리에 쓴 책의 제목.
  • 두언 : (1)책의 머리말.
  • : (1)‘그네’의 방언
  • : (1)‘권질’의 옛말.
  • : (1)임기응변의 꾀나 모략.
  • : (1)저울과 말.
  • : (1)어떤 일을 하도록 부추기거나 장려함.
  • 려하다 : (1)어떤 일을 하도록 부추기거나 장려하다.
  • : (1)알아듣도록 타일러서 힘쓰게 함. (2)남을 복종시키거나 지배할 수 있는 공인된 권리와 힘. 특히 국가나 정부가 국민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강제력을 이른다.
  • 력가 : (1)권력을 가진 사람.
  • 력 감정 : (1)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의식. 또는 사람들을 지배하는 권력에 참여하고 있다는 의식. 독일의 사회학자 베버가 제시한 개념이다.
  • 력 거리 : (1)구성원이 자신이 속한 사회에 존재하는 불평등을 받아들이는 정도. 구성원이 불평등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면 그 사회는 권력 거리가 큰 계층 문화를 이루며, 권력 거리가 작은 사회는 상사와 부하 직원, 신세대와 기성 세대 간에 별 차이가 없는 평등 문화를 이룬다.
  • 력관계 : (1)합법적으로 권력을 행사하여 성립하는 지배와 복종의 사회관계.
  • 력관계설 : (1)권력은 어느 개인 또는 집단에 있는 것이 아니라, 둘 이상의 개인 또는 집단 사이의 관계 자체 속에 성립한다고 보는 학설.
  • 력 구조 : (1)사회나 집단 내에서 권력이 배분되어 있는 구조. 또는 권력을 가진 개인이나 집단 간의 상호 관계. 정치적ㆍ경제적ㆍ사회적 권력 구조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 력 국가 : (1)지배와 피지배의 권력 관계, 또는 그 기구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국가. 복지 국가, 윤리적 국가 등과 대립되는 개념이다.
  • 력 균형 : (1)특정한 집단이 다른 집단을 압도할 만큼 강대하여지지 아니하도록 견제하여 균형을 유지하는 일.
  • 력 기관 : (1)권력을 가진 기관.
  • 력 남용 : (1)남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거나 지배할 수 있는 공인된 힘을 정해진 규정이나 기준을 넘어서 함부로 사용하는 일.
  • 력 누수 현상 : (1)임기 종료를 앞둔 대통령 등 지도자의 지도력이 공백 상태가 되는 현상.
  • 력 동기 : (1)사회적 동기의 하나.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강하다고 느끼는 것과 자신의 힘이나 평판을 기초로 명령이나 설득을 통하여 다른 사람을 제어하고자 하는 욕구를 이른다.
  • 력론 : (1)남을 복종시키거나 지배할 수 있는 공인된 권리와 힘의 이론. 또는 공인된 권리와 힘을 내세우는 이론.
  • 력 만능주의 : (1)권력을 최고의 가치로 여겨 권력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여기는 사고방식이나 태도.
  • 력병 : (1)끊임없이 권력을 추구하고, 권력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심리 상태.
  • 력 분립 : (1)한 개인이나 집단 또는 특정 기관에 권력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할 목적으로 권력을 분할ㆍ배치하여 상호 견제와 균형을 이루려는 제도적 원리.
  • 력 분립 원리 : (1)국가 권력을 분리하여 각기 다른 기관이 담당하게 함으로써 상호 견제하고 균형을 이루도록 하는 헌법상의 원리.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 력 분립제 : (1)국가 권력이 분립되어 있는 정치 체제.
  • 력 분립주의 : (1)국가 권력의 집중에 따른 폐단을 방지하기 위하여, 국가 권력을 입법ㆍ사법ㆍ행정의 세 부문으로 나누어 서로 견제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정치사상.
  • 력 분배 : (1)남을 복종시키거나 지배할 수 있는 공인된 권리와 힘 따위를 나눔.
  • 력설 : (1)도덕의 근거는 권력자의 명령이나 권위에 바탕을 둔다는 학설.
  • 력 세습 : (1)권력을 대대로 물려주고 물려받음.
  • 력 순환 : (1)권력이 주기적으로 반복되거나 되풀이하여 도는 일. 이는 조직 혁신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며, 개방적인 커뮤니케이션 시스템과 네트워크 형성, 자원의 분권화를 통하여 이루어질 수 있다.
  • 력 실체설 : (1)권력을 인간에 의하여 소유되거나 분할되는 실체라고 여기는 학설. 홉스와 마키아벨리 등이 주장하는 전통적인 권력관(權力觀)이며, 마르크스주의도 국가 권력을 부르주아지의 소유라고 보는 점에서 유사하다.
  • 력 오용 : (1)남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거나 지배할 수 있는 공인된 힘을 잘못 사용하는 일.
  • 력욕 : (1)권력을 잡으려는 욕심.
  • 력 욕구 : (1)권력을 잡아서 다른 사람들이 자기가 바라는 대로 행동하게 하려는 욕구.
  • 력의 강제성 : (1)권력을 행사하는 사람과 권력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존재하는 상태.
  • 력의 공동화 : (1)군사적ㆍ경제적ㆍ정치적 패권 국가가 쇠퇴하고 국제적 권력 구조에 공백이 생기면 블랙홀같이 다른 국가를 흡수하려는 쟁탈전이 벌어지는 상태. 국제 정치의 현실주의적 관점에서 쓰는 말이다.
  • 력의 관철 : (1)권력을 이용하여 어떤 주장이나 방침, 일 따위를 끝까지 밀고 나가 끝내 이루는 일.
  • 력 의존 모형 : (1)지방을 중앙과 대등한 교환적 권력 관계로 파악하는 모형. 영국의 정치학자 로즈(Rhodes, R.)가 제시하였다.
  • 력 의지 : (1)남을 정복하고 동화하여 스스로 강해지려는 의지. 니체 철학의 중심 개념으로, 니체는 이 의지가 존재의 가장 심오한 본질이며 삶의 근본 충동이라 하였다.
  • 력 이동 : (1)미래학자 토플러의 저서. 미래에는 권력이 지식 정보 계층에게로 넘어간다는 내용으로, ≪미래의 충격(Future Shock)≫(1970), ≪제3의 물결(The Third Wave)≫(1980)에 이어 3부작으로 1990년에 출간하였다.
  • 력 이동론 : (1)권력이 개인, 기업, 나라에서 다른 곳으로 단순하게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의 본질이 달라지면서 최종적으로 지식 정보 계층이 권력을 대체한다는 이론.
  • 력 이론 : (1)권력의 이치를 논리적으로 일반화한 체계.
  • 력 이양 : (1)권력을 다른 사람이나 집단에게 넘기는 일.
  • 력자 : (1)권력을 가진 사람.
  • 력 자원 : (1)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자원. 생산 수단의 소유, 수입, 지위, 신성하고 주술적인 힘, 희귀한 기술과 지식, 권위 따위가 있다.
  • 력 작용 : (1)국가가 우월한 지배적 지위의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명령이나 강제를 행하는 작용.
  • 력 장악 : (1)남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거나 지배할 수 있는 권력을 손안에 쥐고 마음대로 행사하는 일.
  • 력적 : (1)남을 복종시키거나 지배할 수 있는 공인된 권리와 힘이 있는. 또는 그런 것.
  • 력적 단독 행위 : (1)공권력을 행사하여 명령하거나 강제하는 따위의 행정 행위. 사법 행위나 일방성이 없는 공법상의 법률 행위인 공법상 계약, 공법상 합동 행위 따위는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 력적 사실 행위 : (1)행정청이 행정의 상대방에 대하여 우월적 지위에서 일방적으로 강제하는 사실 행위로서 묵시적인 수인 하명이 내포된 행위.
  • 력적 행정 : (1)행정 주체가 개인에 대하여 우월한 지위에서 일방적으로 명령하고 강제하는 작용.
  • 력 전단 : (1)공인된 권력을 가진 사람이 그 힘을 이용하여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고 결정한 바를 실행에 옮기는 일.
  • 력 전술 : (1)권력을 행사할 때 사용하는 전술. 합법성 전술, 합리적 설득, 상담, 개인적 호소, 압력 따위가 있다.
  • 력 전이 : (1)어떤 나라가 힘을 비축하여 우위에 있는 나라와의 차이를 서서히 좁히다가 앞서 나아가는 이행 과정. 이 과정에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 력 접근법 : (1)남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거나 지배할 수 있는 권력에 관하여 고찰하거나 연구하는 방법.
  • 력 정치 : (1)정치의 본질을 윤리적이고 이념적인 계기가 아닌 권력의 획득, 유지, 확장 따위에서 찾는 정치.
  • 력주의자 : (1)권력이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하여 이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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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권으로 끝나는 단어 (3,192개) : 경매 방식 채권, 태권, 공세권, 담보부 채권, 주택권, 정액 승차권, 검역권, 공익 채권, 고수익 채권, 혼재 화물 선화 증권, 미이행권, 전 기간 입장권, 영주권, 상인 간의 유치권, 법률 발안권, 토지 조매권, 예매권, 전신 전화 전용 시설 이용권, 계약 갱신권, 영해권, 유역권, 성문권, 재야 운동권, 질입 증권, 상대적 유치권, 선점 우선권, 최고 소유권, 용권, 관리권, 외국 금종 채권 ...
권으로 끝나는 단어는 3,19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권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1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