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6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74개 세 글자:156개 네 글자:180개 다섯 글자:69개 여섯 글자 이상:80개 🍌모든 글자: 660개

  • : (1)덩어리로 된 흙.
  • : (1)괭이, 삽, 쇠스랑, 창 따위의 쇠 부분에 자루를 박도록 만든 통. (2)‘교통’의 방언
  • 툉이 : (1)‘교통’의 방언
  • : (1)‘괴특하다’의 어근.
  • 특하다 : (1)남달리 괴상하고 특이하다.
  • 틀린 검사 : (1)괴혈병의 존재 유무를 결정하는 모세 혈관 여림 검사.
  • 틀하다 : (1)‘괴상하다’의 방언
  • 팅거 하인 : (1)독일 감상주의 시대(1740~1780년)에 대부분 괴팅겐 대학 학생이었던 젊은 시인들로 구성된 문학 모임. 주로 자연의 소재에 천착하면서 독일 서정시의 민중적인 주제를 되살리는 데 기여하였다.
  • 팅겐 : (1)독일의 중부에 있는 도시. 중세에는 한자 동맹의 가맹 도시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였고, 근세 이후에는 괴팅겐 대학을 중심으로 학술ㆍ문화 도시로 알려졌다. 광학, 정밀 기계, 출판, 인쇄, 섬유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팅겐미니돼지 : (1)독일의 괴팅겐 대학교에서 개량된 미니돼지 품종의 하나. 미네소타미니돼지가 가지고 있는 외형과 기질에 베트남산 특유의 우수한 번식 능력 및 경제성을 더한 특성을 지닌다. 인체와 가장 유사한 대사 생리, 장기 및 피부 조직을 가지고 있어 의학, 생물 공학 및 화장품 산업 분야에서 실험동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애완용으로도 사육되고 있다.
  • 팅겐 선언 : (1)1957년에, 서독일의 핵물리학자들이 독일군의 핵무기 보유 계획에 반대하여 괴팅겐에서 발표한 선언. 이 선언에 동참한 사람은 보른ㆍ하이젠베르크 등 18명이다.
  • 팅겐 시파 : (1)1790년대 독일의 괴팅겐 대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시인 집단. 질풍노도 시대에 포스의 주도로 조직되어, 프랑스식 계몽주의의 영향을 차단하고 공상과 생명력의 해방을 표방하였다. 소박한 민중 문학을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 팅겐 칠교수 사건 : (1)1837년에 독일의 괴팅겐 대학교에서 하노버 국왕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일세의 헌법 개혁에 반대한 7명의 교수가 파면당한 사건. 이 사건은 독일과 유럽에서 대중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독일 정치에 영향을 주어 뒷날 자유주의 공화국이 세워지는 배경이 되었다.
  • : (1)붙임성이 없이 까다롭고 별남.
  • 팍스럽다 : (1)붙임성이 없이 까다롭고 별난 데가 있다.
  • 팍스레 : (1)붙임성이 없이 까다롭고 별난 데가 있게.
  • 팍하다 : (1)붙임성이 없이 까다롭고 별나다.
  • : (1)어그러지고 무너짐. (2)‘괴패하다’의 어근. (3)헐고 무너짐. (4)싸움 따위에서, 군사 또는 집단이 흩어져 패함.
  • 패하다 : (1)어그러지고 무너지다. (2)이치에 어그러지고 도리에 벗어나 엇되다. (3)헐고 무너지다. (4)싸움 따위에서, 군사 또는 집단이 흩어져 패하다.
  • 팩스럽다 : (1)붙임성이 없이 까다롭고 별난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괴팍스럽다’이다.
  • 팩하다 : (1)붙임성이 없이 까다롭고 별나다. ⇒규범 표기는 ‘괴팍하다’이다.
  • 팽이 : (1)‘고삐’의 방언
  • 퍅하다 : (1)붙임성이 없이 까다롭고 별나다. ⇒규범 표기는 ‘괴팍하다’이다.
  • 편지 : (1)기괴한 내용의 편지.
  • : (1)파괴되어 못 쓰게 됨.
  • 폐하다 : (1)파괴되어 못 쓰게 되다.
  • 폭발 : (1)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
  • 풍망설 : (1)괴상하게 떠도는 말과 망령된 소리.
  • 피다 : (1)‘괴다’의 방언
  • 피우다 : (1)‘고집부리다’의 방언
  • 하다 : (1)정상적이지 않고 별나며 괴상하다.
  • 하청 : (1)거문고의 다섯째 줄의 이름. 조율할 때 중심이 된다. ⇒규범 표기는 ‘괘하청’이다.
  • : (1)거동이나 차림새가 수상한 사내. (2)부끄러워 땀을 흘림. 또는 그 땀. (3)무안당한 것을 원망함. (4)수치스럽고 한스러움.
  • 한하다 : (1)부끄러워 땀을 흘리다. (2)무안당한 것을 원망하다. (3)수치스럽고 한스럽다.
  • : (1)‘고함’의 방언
  • : (1)돌조갯과의 하나. 껍데기에는 부챗살마루가 있다. 9~10월에 산란하며 모래 진흙 속에 사는데, 요리에 많이 쓰인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괴상한 행동.
  • 현상 : (1)이상하여 알 수 없는 현상.
  • 혈병 : (1)비타민 시(C)의 결핍으로 생기는 병. 기운이 없고 잇몸, 점막과 피부에서 피가 나며 빈혈을 일으키고, 심하면 심장 쇠약을 일으키기도 한다.
  • 혈병 빈혈 : (1)괴혈병과 함께 발생하는 빈혈 증상. 주로 영양 부족이 원인이다.
  • 혈병성 : (1)괴혈병을 닮거나 앓는 성질. 또는 괴혈병과 관련된 성질.
  • 혈병성 빈혈 : (1)괴혈병과 함께 발생하는 빈혈 증상. 주로 영양 부족이 원인이다.
  • : (1)덩어리로 된 모양.
  • : (1)까닭을 모르게 일어난 불. (2)회화나무의 꽃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치질, 혈변(血便), 이질 따위를 치료할 때에 쓴다.
  • 화나무 : (1)콩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5~30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인데 작은 잎은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8월에 노란색을 띤 흰색 꽃이 가지 끝에 복총상 화서로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로 10월에 익는다. 꽃과 열매는 약용하고 목재는 가구재, 땔감으로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산이나 들, 촌락 부근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화나무 염색 : (1)회화나무의 꽃을 이용하여 천에 물을 들이는 일. 매염제로 알루미늄을 쓰면 노란색, 철을 쓰면 회색 물이 든다.
  • 화 염색 : (1)회화나무의 꽃을 이용하여 천에 물을 들이는 일. 매염제로 알루미늄을 쓰면 노란색, 철을 쓰면 회색 물이 든다.
  • 화차 : (1)회화나무의 꽃봉오리를 말렸다가 달인 차.
  • : (1)회화나무 열매의 씨로 만든 노란색 물감.
  • : (1)부끄러워하고 뉘우침. (2)1944년 서울에서 경기 중학교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조직한 항일 학생 운동 단체. 1944년 12월에는 곧 진학하는 상급 학생들이 김포 비행장으로 근로 동원되자, 학생들을 강제로 작업장으로 끌어낸 것에 대한 항의로 일본인 교사를 구타하기도 하였다.
  • 회지심 : (1)부끄러워하고 뉘우치는 마음.
  • 회하다 : (1)부끄러워하고 뉘우치다.
  • : (1)괴상하고 변덕스러운 날씨.
  • : (1)괴이하고 간사함.
  • 휼하다 : (1)괴이하고 간사하다.
  • 흡아 : (1)지하부의 덩이줄기에서 발생한 싹. 파인애플 번식에서 어미그루 이식용으로 이용한다.
  • 흥 상회 : (1)1889년 괴산에 독립된 상호로 설립된 근대적인 상업 회사.
  • : (1)정상적이지 않고 별나며 괴상하게.
  • 양 : (1)‘가새풀’의 옛말.
  • 다 : (1)‘괴이다’의 옛말.
4 5 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괴로 끝나는 단어 (365개) : 핵괴, 열 피로 파괴, 파괴, 광괴, 캐비테이션 피로 파괴, 신괴, 즉시 붕괴, 도괴, 죄괴, 풋사괴, 매괴, 가스랑괴, 빙괴, 연괴, 물괴, 자기 파괴, 도둑괴, 사면 붕괴, 사면 파괴, 철광괴, 응집 파괴, 절굿괴, 열대림 파괴, 집괴, 원형 파괴, 비복사 붕괴, 디괴, 니켈정괴, 문괴, 폐유괴 ...
괴로 끝나는 단어는 36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괴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6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