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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 작은 잘록 창자염 : (1)잘록창자에 염증이 심해져 장점막과 장벽에 괴사가 생기고, 심한 경우 천공을 초래하는 질환.
  • 사 작은창자 큰창자염 : (1)신생아 시기에 미숙아의 돌창자와 잘록창자에 생기는 광범위한 궤양과 괴사. 출생할 때 창자 허혈과 세균 침범에 의해 생긴다.
  • 사 조직 절제술 : (1)괴사된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
  • 사 조직 제거 : (1)죽은 조직을 제거하는 일.
  • 사증 : (1)세포의 죽음을 나타내는 모든 형태학적 변화. 효소의 진행성 퇴행 작용에 의해서 일어나며, 세포군 또는 구조물이나 기관의 부분을 침습한다.
  • 사 창자염 : (1)장벽의 괴사를 동반하는 장염. 클로스트리디움 웰치(Clostridium welchii)에 의해 유발된다.
  • 사 폐렴 : (1)허파 조직이 곪음ㆍ괴사하는 질병. 부패 세균의 혼합 감염에 의하여 일어나는데, 흔히 폐렴 뒤에 생긴다.
  • 사하다 : (1)원인을 알 수 없이 죽다. (2)몹시 부끄러워서 죽다. (3)죽을 만큼 몹시 부끄러워하다.
  • 사 현상 : (1)생체 세포 조직의 일부가 죽거나 죽어 가는 상태.
  • 사 후 간경화 : (1)중독성 또는 바이러스성의 간염(肝炎) 때문에 생긴 간의 광범위한 괴사에 연이어서 나타나는 간경화.
  • 사 후 경화 : (1)중독성 또는 바이러스성의 간염(肝炎) 때문에 생긴 간의 광범위한 괴사에 연이어서 나타나는 간경화.
  • 사 후성 간경화 : (1)중독성 또는 바이러스성의 간염(肝炎) 때문에 생긴 간의 광범위한 괴사에 연이어서 나타나는 간경화.
  • 사 후성 경화 : (1)중독성 또는 바이러스성의 간염(肝炎) 때문에 생긴 간의 광범위한 괴사에 연이어서 나타나는 간경화.
  • : (1)정상적인 태아를 낳지 못하고 기형아나 태아가 아닌 것을 낳음. (2)충청북도 괴산군에 있는 읍. 소백산맥의 산간 분지에 있으며 담배ㆍ고추가 난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49.60㎢. (3)허물어져 흩어짐.
  • 산 각연사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 (1)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각연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광배와 대좌가 완전히 갖추어진 형태로, 전체적으로 단아하면서 화려하다. 그러나 옷 주름 등의 세부 표현이 간략해지는 점 따위로 미루어 통일 신라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433호.
  • 산 각연사 통일 대사 탑 : (1)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에 있는 고려 시대의 승탑. 통일 대사(通一大師)의 사리를 안치한 탑으로 추정된다. 전형적인 팔각 원당형의 석탑이며, 전체 높이는 2.3미터이다. 보물 제1370호.
  • 산 각연사 통일 대사 탑비 : (1)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에 있는 고려 시대의 탑비. 광종 9년(958)에 통일 대사(通一大師)의 행적을 기록하기 위해 세웠다. 받침돌에 새긴 거북 머리와 각 부분의 조각 수법은 당시 석비의 우수함을 알려 준다. 보물 제1295호.
  • 산군 : (1)충청북도의 중앙부에 있는 군. 고추, 마늘, 잎담배, 인삼 따위가 주로 난다. 제월대(霽月臺), 충렬사(忠烈祠), 화양동(華陽洞) 계곡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괴산, 면적은 841.89㎢.
  • 산 댐 : (1)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에 있는 댐. 남한강의 지류인 달천(達川)을 횡단하는 댐으로 1957년에 완공하였다. 순수한 국내 기술진이 설계ㆍ시공한 최초의 발전 전용 댐이다.
  • 산되다 : (1)허물어져 흩어지다.
  • 산 미륵산성 : (1)충청북도 괴산군에 있는 낙영산과 도명산 중턱을 둘러싼 고려 시대의 산성. 포곡식 석축 산성이다. 사적 제401호.
  • 산 보안사 삼층 석탑 : (1)충청북도 괴산군 청안면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1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려놓은 형태이다. 지붕돌 밑면의 받침이 3단으로 줄고 뭉툭한 점, 기단이 간략하게 표현된 점 따위로 보아 고려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1299호.
  • 산 송시열 유적 : (1)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에 있는 송시열의 유적. 조선 시대의 성리학 중심지 중 한 곳이다. 화양 서원과 만동묘를 비롯하여 암서재, 하마비, 읍궁암, 송시열 무덤 및 신도비 따위가 있다. 사적 제417호.
  • 산 수력 발전소 : (1)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에 있는 발전소. 1957년에 괴산 댐의 완공과 함께 건설하였다.
  • 산 외사리 석조 부도 : (1)서울특별시 성북구 간송 미술관에 있는 고려 시대의 승탑. 본래는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외사리에 있었으나, 일제 시대에 외국으로 반출될 뻔하였다가 간송 미술관으로 옮겨졌다. 기단과 탑신이 8각으로 이루어진 일반적인 형태이며, 조각 양식이나 웅장함으로 보아 고려 중기 이전의 탑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괴산 외사리 승탑’이다.
  • 산 외사리 승탑 : (1)서울특별시 성북구 간송 미술관에 있는 고려 시대의 승탑. 본래는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외사리에 있었으나, 일제 시대에 외국으로 반출될 뻔하였다가 간송 미술관으로 옮겨졌다. 기단과 탑신이 8각으로 이루어진 일반적인 형태이며, 조각 양식이나 웅장함으로 보아 고려 중기 이전의 탑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579호.
  • 산 우암 송시열 유적 : (1)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에 있는 송시열의 유적. 조선 시대의 성리학 중심지 중 한 곳이다. 화양 서원과 만동묘를 비롯하여 암서재, 하마비, 읍궁암, 송시열 무덤 및 신도비 따위가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괴산 송시열 유적’이다.
  • 산하다 : (1)정상적인 태아를 낳지 못하고 기형아나 태아가 아닌 것을 낳다.
  • 살물 : (1)‘고샅’의 방언
  • : (1)‘고샅’의 방언
  • : (1)‘고샅’의 방언
  • : (1)고양이처럼 생긴 얼굴. (2)‘괴상하다’의 어근. (3)괴이하거나 이상한 모양. (4)보통과 달리 괴이하고 이상함. (5)덩어리로 된 모양. (6)육상(六相)의 하나. 낱낱의 몸이 모여 한 몸의 관계를 갖되, 그 낱낱은 각자의 근본 자리를 잃지 않는 모양이다. 예를 들면, 기둥과 대들보가 서로 의지하여 하나의 집을 이루면서도 각자의 모양을 지켜 그 본분을 잃지 아니함과 같은 것이다.
  • 상 고분자화 : (1)용제를 사용하지 않고 단독으로 열, 광선 따위로 단위체만을 중합하는 방법. 중합 속도는 크지만, 반응열을 제거하기가 곤란하여 높은 중합도의 물질을 얻기는 어렵다.
  • 상 구조 : (1)다면체를 이루고 각도는 비교적 둥근 토양 구조의 하나. 여러 토양의 비 층위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입단(粒團) 상호 간의 간격이 좁다. 밭토양과 삼림의 하층토에 많다.
  • 상망측 : (1)‘괴상망측하다’의 어근.
  • 상망측하다 : (1)말할 수 없이 괴이하고 이상하다.
  • 상 분열 조직 : (1)여러 면에서 세포 분열에 의한 파생 조직의 부피를 증가시키는 분열 조직.
  • 상 빙산 : (1)육상의 빙하로부터 분리되어 직접 바다로 떨어져 나온 빙산. 보통 지름과 두께의 비가 1:1 또는 1:2 정도인 직육면체 모양이며, 크기는 50~500미터 정도이다.
  • 상생초 : (1)산호, 조개류, 갑각류, 조류 등 저서생물의 골격으로 형성된 돔 형태의 암석.
  • 상스럽다 : (1)보기에 보통과는 달리 아주 괴이하고 이상한 데가 있다.
  • 상스레 : (1)보기에 보통과는 달리 아주 괴이하고 이상하게.
  • 상 슬러지 : (1)하수 처리 또는 정수(淨水) 과정에서 생기는 슬러지 입자가 서로 모여서 만들어진 큰 덩어리.
  • 상시룹다 : (1)‘괴상스럽다’의 방언
  • 상암 : (1)구성하는 광물이 특정한 배열을 나타내지 않는 암석.
  • 상야릇 : (1)‘괴상야릇하다’의 어근.
  • 상야릇하다 : (1)무엇이라고 말할 수 없이 이상하고 묘하다.
  • 상얄궂이하다 : (1)‘괴상야릇하다’의 방언
  • 상어 : (1)괭이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며, 어두운 갈색에 검은색의 가로띠가 있다. 머리의 양쪽이 약간 불룩하고 입술 끝이 둥그스름하며 고양이의 얼굴과 비슷하고 가슴지느러미가 매우 크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괭이상어’이다.
  • 상 용암 : (1)암석의 표면에 모난 덩어리가 돌출되어 거칠거칠한 모습의 용암.
  • 상 자실체 : (1)점균류의 자실체로, 포자낭이 단괴상이 되어 표면에 각피가 있는 것. 라이세아균목 대부분의 종이나 망사점균목의 일부 종 등에 보인다.
  • 상 중합 : (1)용제를 사용하지 않고 단독으로 열, 광선 따위로 단위체만을 중합하는 방법. 중합 속도는 크지만, 반응열을 제거하기가 곤란하여 높은 중합도의 물질을 얻기는 어렵다.
  • 상 중합 반응 : (1)용제를 사용하지 않고 단독으로 열, 광선 따위로 단위체만을 중합하는 방법. 중합 속도는 크지만, 반응열을 제거하기가 곤란하여 높은 중합도의 물질을 얻기는 어렵다.
  • 상쩍다 : (1)괴이하거나 이상한 느낌이 있다.
  • 상 코어 : (1)규소 강판의 적층 구조가 아닌 괴상의 자성 재료를 사용한 철심. 동기기의 계자, 유도기의 회전자 따위에 쓰인다.
  • 상하다 : (1)마땅한 도리나 이치에 벗어나 있다. (2)보통과 달리 괴이하고 이상하다.
  • 상화물 : (1)광석, 석탄과 같이 덩이로 되어 있어 포장하지 않은 채로 나를 수 있는 짐. ‘덩이짐’으로 다듬음.
  • 상 화산 : (1)산꼭대기가 종 모양으로 된 화산. 점성이 큰 용암이 화구 위로 솟아올라서 엉겨 굳은 것이다.
  • 상 회전자 : (1)괴상의 자성 재료를 사용한 철심이 들어 있는 회전자.
  • 상히 : (1)마땅한 도리나 이치에 벗어나 있게. (2)보통과 달리 괴이하고 이상하게.
  • : (1)‘고샅’의 방언
  • : (1)부끄러워하는 얼굴빛. (2)승려의 옷 색깔. 승려의 옷은 청ㆍ황ㆍ적ㆍ백ㆍ흑의 정색(正色)을 쓰지 않는 데서 이르는 말이다.
  • 생명체 : (1)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하게 생긴 생명체.
  • 생물 : (1)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하게 생긴 생물.
  • 생물체 : (1)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하게 생긴 생물체.
  • 생이 : (1)‘고양이’의 방언 (2)‘고욤’의 방언
  • : (1)괴상하게 생긴 돌. (2)돌덩이보다 작고 자갈보다 큰 돌.
  • 석기초 : (1)괴상하게 생긴 돌과 기이한 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석도 : (1)괴이한 모양의 큰 돌이나 바위를 주제로 그린 그림. 주로 대자연의 축소로서 많이 그리는데 바위는 장수를 상징한다.
  • 석문 : (1)바위를 특징적으로 살려 본뜨거나 새겨 넣은 무늬. 바위는 십장생의 하나로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혹한의 기후 환경에도 잘 견뎌내는 불멸의 상징으로 여겨져 무늬로 사용하였다. 기이한 모양의 바위와 다른 동식물을 함께 섞어서 무늬를 만들어 수젓집이나 흉배에 수로 놓았다.
  • : (1)정체를 알 수 없는 수상한 배. (2)과거(科擧)에서, 갑과(甲科)에 첫째로 뽑힘.
  • 선되다 : (1)과거(科擧)에서, 갑과(甲科)에 첫째로 뽑히다.
  • 선박 : (1)정체를 알 수 없는 수상한 배.
  • 선하다 : (1)과거(科擧)에서, 갑과(甲科)에 첫째로 뽑다.
  • : (1)괴상하여 믿을 수 없는 말. 또는 그런 소문.
  • : (1)괴상한 소리. (2)북두칠성의 첫째에서 넷째 별까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3)중국에서, 사람의 녹적(祿籍)이나 문장(文章)을 맡았다는 신(神). (4)‘규성’을 달리 이르는 말.
  • 소문 : (1)기괴한 내용의 소문.
  • : (1)헐거나 무너뜨려 손해를 입힘. (2)체면을 손상시킴.
  • 손하다 : (1)헐거나 무너뜨려 손해를 입히다. (2)체면을 손상시키다.
  • : (1)부끄러워하고 두려워함.
  • 송하다 : (1)부끄러워하고 두려워하다.
  • : (1)괴상하게 생긴 짐승. (2)부끄러운 태도를 나타냄. (3)못된 짓을 하는 무리의 장수. (4)못된 짓을 하는 무리의 우두머리. (5)‘괴수하다’의 어근.
  • 수문 : (1)실제 동물들의 각기 다른 부분을 혼합하거나 동물의 일부를 변형시켜 문양화한 것. 주술적 의미를 갖기도 한다.
  • 수염 : (1)고양이의 수염. (2)고양이의 수염처럼 생긴, 사람의 수염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수 영화 : (1)괴수가 출현하여 벌어지는 이야기를 주로 담은 영화.
  • 수하다 : (1)부끄러운 태도를 나타내다. (2)남달리 뛰어나다.
  • 수형 : (1)괴수와 같은 모양.
  • : (1)괴상한 술책.
  • 싀영 : (1)‘괭이밥’의 옛말.
  • : (1)교육 기관인 대학의 다른 이름. 중국 한나라 때 장안성의 동쪽에 있던 시장으로 괴수, 즉 홰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었다. 이곳에서 학생들이 서로 물건을 사고팔며, 홰나무 아래에서 시사(時事)를 서로 논의한 데서 유래하였다.
  • 시다 : (1)‘모시다’의 방언
  • 시랑거리다 : (1)‘고시랑거리다’의 방언
  • 시랑괴시랑 : (1)‘고시랑고시랑’의 방언
  • 시미 : (1)‘고양이’의 방언
  • : (1)천자(天子)의 궁전.
  • : (1)회화나무의 열매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풍열(風熱)을 치료할 때나 난산(難産)일 때에 쓴다.
  • : (1)부끄러워하는 마음.
  • : (1)‘고비’의 방언
  • 씸허다 : (1)‘괘씸하다’의 방언
  • : (1)이상하게 여김.
  • 아끼 : (1)‘고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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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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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 끝나는 단어 (365개) : 핵괴, 열 피로 파괴, 파괴, 광괴, 캐비테이션 피로 파괴, 신괴, 즉시 붕괴, 도괴, 죄괴, 풋사괴, 매괴, 가스랑괴, 빙괴, 연괴, 물괴, 자기 파괴, 도둑괴, 사면 붕괴, 사면 파괴, 철광괴, 응집 파괴, 절굿괴, 열대림 파괴, 집괴, 원형 파괴, 비복사 붕괴, 디괴, 니켈정괴, 문괴, 폐유괴 ...
괴로 끝나는 단어는 36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괴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6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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