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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127개 세 글자:124개 네 글자:157개 다섯 글자:61개 여섯 글자 이상:55개 🎴모든 글자: 525개

  • 삼절 : (1)효상(爻象)에서, 곤괘(坤卦)의 상형인 ‘’을 이르는 말.
  • : (1)고대에 천자(天子)가 입던 하의(下衣). 분미(粉米), 보(黼), 불(黻), 조(藻)의 수가 놓여 있다.
  • 새비 : (1)‘곤쟁이’의 방언
  • : (1)어두운 남색. (2)‘곤색하다’의 어근.
  • 색하다 : (1)운수가 막히어 하는 일이 순탄하지 못하고 지내기가 어렵다. (2)돈의 융통이 막히어 있다.
  • 색히 : (1)운수가 막히어 하는 일이 순탄하지 못하고 지내기가 어려운 상태로. (2)돈의 융통이 막힌 상태로.
  • 서풍 : (1)‘서북풍’의 방언
  • : (1)‘권속’의 방언
  • 선명 : (1)점술에서, 죽은 여자가 태어난 해를 이르는 말.
  • : (1)‘권세’의 방언
  • 소금 : (1)천일염을 물에 풀어서 잡물을 거르고 고아서 깨끗하게 만든 소금. 빛깔이 희고 맛이 약간 쓰다.
  • : (1)내손의 아들. 또는 현손의 손자.
  • : (1)나이는 많지만 실없고 보잘것없는 사람.
  • 쇠아비동갑 : (1)나이가 많고 흉측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곤히 잠. 또는 그렇게 자는 잠. (2)조선 시대에, 평안도와 함경도의 병마절도사와 수군절도사를 통틀어 이르던 말.
  • 수유투 : (1)위급할 때는 아무리 약한 짐승이라도 싸우려고 덤빔.
  • 수하다 : (1)곤히 자다.
  • : (1)황색과 회색 털이 섞인 소의 하나. 제주 지역에서는 ‘곤’으로도 적는다.
  • : (1)이십사시(二十四時)의 열여섯째 시. 오후 두 시 반부터 세 시 반까지이다.
  • : (1)‘권식’의 방언
  • 신풍 : (1)곤방(坤方)이나 신방(申方)에서 불어오는 바람이라는 뜻으로, ‘서남풍’을 이르는 말.
  • 심풍 : (1)‘서풍’의 방언
  • : (1)‘흰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곤’로도 적는다. (2)‘젖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곤’로도 적는다.
  • 쌀겡이 : (1)‘참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곤겡이’로도 적는다.
  • 아기 : (1)‘갓난아이’의 방언 (2)‘누에’의 방언
  • : (1)‘무정란’의 옛말.
  • 애기 : (1)‘갓난아이’의 방언
  • : (1)몹시 딱하고 어려운 사정과 재앙이 겹친 불운.
  • : (1)구약나물의 땅속줄기를 가루를 내어, 거기에 석회유를 섞어 끓여서 만든 식품. (2)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여름에 자주색을 띤 갈색 꽃이 깔때기 모양의 포(苞)와 더불어 육수(肉穗) 화서로 핀다. 누런 갈색의 열매가 익으며 알줄기는 ‘구약구’라 하여 식용하고 점착제의 풀로 쓰기도 한다. 인도, 스리랑카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약국수 : (1)곤약면으로 만든 국수.
  • 약 면 : (1)곤약으로 만든 면.
  • 약분 : (1)구약나무의 땅속줄기를 가공하여 만든 가루.
  • 약판 : (1)인쇄판의 하나. 우무에 글리세린 따위를 섞어 쪄서 평평하게 응고시킨 다음, 짙은 자줏빛 잉크로 인쇄하려는 글자를 써넣고 종이를 붙였다가 한참 만에 떼어 내고 백지를 얹어서 날염한다.
  • : (1)중국 전국 시대에, 위나라가 도읍한 곳. 지금의 허난성(河南省) 예현(葉縣)에 있었다.
  • 양 전투 : (1)중국 전한과 후한 교체기에 유수(劉秀)와 왕망이 벌인 전투. 지금의 허난성(河南省) 예현(葉縣)에서 전투를 벌였는데, 이 전투에서 유수의 군대가 왕망의 40만 대군을 격파하고 적장인 왕심(王尋)을 죽이는 등 왕망에게 결정적 타격을 주었다.
  • 어리 : (1)멸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며, 정어리와 비슷하다. 지방이 많고 우리나라 서남 연해와 다도해에 분포한다.
  • : (1)감사(監司), 병사(兵使), 수사(水使)가 있던 영문(營門).
  • : (1)대지(大地) 또는 지구(地球)를 이르는 말. (2)-구나.
  • 여도 : (1)1628년 무렵 선교사로 명나라에 와 있던 독일인 신부 샬(Schall, A.)이 제작한 세계 지도. 각 지역의 기후, 산물, 인종, 해류 따위를 자세히 기록하고 8첩 병풍으로 만들어 인쇄한 것이다. 조선 숙종 34년(1708)에 우리나라에 전래된 것을 후에 최석정이 발문(跋文)을 써서 보관하였다.
  • 여도설 : (1)벨기에의 예수회 선교사 페르비스트가 베이징에서 만든 지리서. 1672년에 간행되었다.
  • 여 만국 전도 : (1)1602년에, 선교사로 명나라에 와 있던 이탈리아의 예수회 수사(修士) 마테오 리치가 제작하여 출판한 세계 지도. 이탈리아에서 가져온 세계 지도를 대본으로 하여 중국의 지도를 중앙에 두고 지명을 한문으로 번역하여 만든 것이다. 조선 선조 36년(1603)에 우리나라에 전래되었으며 현재 로마 교황청과 일본 교토 대학 등에 각각 1부씩 소장되어 있다.
  • : (1)곤륜산에서 난다는 아름다운 옥.
  • : (1)고단하여 드러누움. (2)고단하여 깊이 잠듦. 또는 그런 잠.
  • 와하다 : (1)고단하여 드러눕다. (2)고단하여 깊이 잠들다.
  • : (1)문지방의 밖. (2)왕성의 밖.
  • 외지사 : (1)대궐 밖을 통제하거나 병마를 통솔하는 일.
  • 외지신 : (1)대궐 밖의 신하라는 뜻으로, ‘장군’을 이르는 말.
  • 외지임 : (1)군사를 이끌고 경외(境外)로 싸우러 나가는 장군의 직임(職任). (2)병마를 다스리는 직임.
  • : (1)심한 모욕. 또는 참기 힘든 일.
  • 욕스럽다 : (1)곤욕을 느끼게 하는 데가 있다.
  • : (1)간절히 원함.
  • 원절 : (1)대한 제국 순종의 황후 윤씨의 탄신을 기념하던 날. 1908년에 제정하였다.
  • 원하다 : (1)간절히 원하다.
  • : (1)여자의 신주나 위패 또는 무덤. (2)황후의 지위.
  • : (1)대지(大地) 또는 지구(地球)를 이르는 말. (2)왕후(王后)의 덕(德). (3)임금이 입던 정복. 누런빛이나 붉은빛의 비단으로 지었으며, 가슴과 등과 어깨에 용의 무늬를 수놓았다. (4)가랑이가 무릎까지 내려오도록 짧게 만든 홑바지.
  • : (1)물고기 배 속의 알. (2)물고기의 새끼. (3)‘고니’의 옛말.
  • 이득지 : (1)학문이나 작품 따위를 고생한 끝에 이루어 냄.
  • 이득지하다 : (1)학문이나 작품 따위를 고생한 끝에 이루어 내다.
  • 이불 : (1)‘누비이불’의 방언
  • 이지지 : (1)삼지(三知)의 하나. 도(道)를 애써 공부하여 깨달음을 이른다.
  • 이지지하다 : (1)도(道)를 애써 공부하여 깨닫다.
  • : (1)병마를 다스리는 직임.
  • 자리 : (1)‘장구벌레’의 방언
  • 자소니 : (1)소의 창자 끝에 달린 기름기가 많은 부분.
  • 자소니에 발기름이 끼었다 : (1)문에 치는 발처럼 죽죽 줄이 간 기름이 창자에 끼었다는 뜻으로, 부귀를 누리고 크게 호기를 부리며 뽐냄을 이르는 말.
  • : (1)글을 애써 가며 더디 지음. 또는 그렇게 쓴 글.
  • 작사다 : (1)‘곤두서다’의 방언
  • 작하다 : (1)글을 애써 가며 더디 짓다.
  • : (1)고단하여 깊이 든 잠.
  • : (1)예전에, 죄인의 볼기를 치던 형구. 또는 그 형벌. 버드나무로 넓적하고 길게 만들었다. (2)나뭇가지나 대 따위를 벽에 박아 물건을 걸 수 있도록 만든 것
  • 장놀이 : (1)송파 산대놀이 넷째 마당에서, 완보가 먹중들을 꾸짖으며 곤장을 치는 장면.
  • 장덕봉 : (1)함경북도 무산군에 있는 산. 봉우리는 함경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322미터.
  • 장에 대갈 바가지 : (1)매를 치는 곤장에 대갈이 숭숭한 방망이라는 뜻으로, 곤장으로 매를 무수히 맞으며 지독한 곤경을 치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태장에 바늘 바가지’
  • 장을 내다 : (1)때려 부수다.
  • 장을 메고 매 맞으러 간다 : (1)공연한 일을 하여 스스로 화를 자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이 되다 : (1)심하게 얻어맞거나 하여 정신을 잃고 완전히 축 늘어지다.
  • 장질 : (1)곤장으로 볼기를 치는 일.
  • 장질하다 : (1)곤장으로 볼기를 치다.
  • 재이 : (1)‘곤쟁이’의 방언 (2)성이 나서 비뚤어지면 며칠씩 말을 하지 않거나 먼저 화해를 하지 않는 사람
  • 재해심 : (1)경우, 처지 따위가 몹시 어려움.
  • 쟁이 : (1)곤쟁잇과의 털곤쟁이, 까막곤쟁이, 민곤쟁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송사리’의 방언
  • 쟁이목 : (1)절지동물문 갑각강의 한 목.
  • 쟁이젓 : (1)곤쟁이로 만든 젓.
  • 쟁이 주고 잉어 낚는다 : (1)곤쟁이로 된 미끼를 주고 큰 잉어를 잡는다는 뜻으로, 적은 자본을 들여서 큰 이익을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저구리 : (1)‘색동저고리’의 방언
  • 저리쿨 : (1)‘싸리’의 방언
  • : (1)‘왕비’를 높여 이르던 말.
  • : (1)가난하여 몹시 고생스러움.
  • 절하다 : (1)가난하여 몹시 고생스럽다.
  • : (1)내전(內殿)의 일.
  • : (1)형과 아우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등겨’의 방언
  • : (1)고집이 세고 고약한 성질. 또는 그런 성질을 부리는 버릇이나 태도.
  • : (1)묏자리나 집터가 곤방(坤方)을 등지고 앉은 자리. 서남쪽을 등지고 앉은 자리이다.
  • 좌간향 : (1)곤방(坤方)을 등지고 간방(艮方)을 바라보는 자리. 서남쪽을 등지고 동북쪽을 바라보는 자리이다.
  • : (1)‘권주’의 방언
  • 주가 : (1)‘권주가’의 방언
  • 주왁사다 : (1)‘곤두서다’의 방언
  • : (1)몹시 질어서 질퍽질퍽한 밥. 또는 그런 땅. (2)일이 엉망진창이 되어서 갈피를 잡기 어렵게 된 상태. (3)몸이 지치거나 술이나 여자에 빠져 늘어진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흰죽’의 방언
  • 죽 길 : (1)몹시 질고 질퍽질퍽하여 걷기 힘든 길.
  • 죽을 먹이다 : (1)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매질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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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곤으로 끝나는 단어 (127개) : 타이곤, 빈곤, 치곤, 만건곤, 노곤노곤, 영곤, 어곤, 로곤, 엄곤, 수곤, 유곤, 도르곤, 서북곤, 권곤, 통곤, 라곤, 건곤, 전 글루카곤, 옥타곤, 쇄곤, 군곤, 치도곤, 노곤, 사회적 빈곤, 강곤, 양곤, 최곤, 주곤, 제르곤, 오곤조곤 ...
곤으로 끝나는 단어는 12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곤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2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