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2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27개 세 글자:124개 네 글자:157개 다섯 글자:61개 여섯 글자 이상:55개 🌶모든 글자: 525개

  • 디기 : (1)‘번데기’의 방언 (2)‘고누두기’의 방언
  • 디막 : (1)‘오막살이집’의 방언
  • 디박질 : (1)‘곤두박질’의 방언
  • 디벌거지 : (1)‘장구벌레’의 방언
  • 디벌기 : (1)‘벼룩’의 방언
  • 디새벽 : (1)‘꼭두새벽’의 방언
  • 디서다 : (1)‘곤두서다’의 방언
  • : (1)‘고운때’의 준말.
  • : (1)‘흰떡’의 방언
  • : (1)‘권투’의 방언
  • 뛰기 : (1)‘고누두기’의 방언
  • : (1)사정이 몹시 딱하고 어려움. 또는 그런 일.
  • 란도 : (1)사정이 몹시 딱하고 어려운 정도.
  • 란성 : (1)사정이나 상황이 몹시 비교 대상에 비해 쉽지 않은 성질.
  • 란스럽다 : (1)사정 따위가 몹시 딱하고 어려운 듯하다.
  • 란스레 : (1)사정 따위가 몹시 딱하고 어려운 듯하게.
  • 란자 : (1)몹시 딱하고 어려운 사정에 처한 사람.
  • 란하다 : (1)사정이 몹시 딱하고 어렵다.
  • 란히 : (1)사정이 몹시 딱하고 어렵게.
  • : (1)‘곤로하다’의 어근. (2)화로의 하나. 흙이나 쇠붙이로 만드는데, 아래에 바람구멍을 내어 불이 잘 붙게 하였다. (3)석유나 전기 따위를 이용하는 취사용 도구.
  • 로하다 : (1)나른하고 피로하다.
  • 룡포 : (1)임금이 입던 정복. 누런빛이나 붉은빛의 비단으로 지었으며, 가슴과 등과 어깨에 용의 무늬를 수놓았다.
  • : (1)중국의 옛 문헌 ≪서경≫에 나오는, 칭하이성(靑海省) 부근에 살던 민족. (2)중국에서, 한(漢)나라 때 이후부터 남양(南洋)에서 온 흑인을 이르는 말. (3)중국 전설상의 높은 산. 중국의 서쪽에 있으며, 옥(玉)이 난다고 한다. 전국(戰國) 시대 말기부터는 서왕모(西王母)가 살며 불사(不死)의 물이 흐른다고 믿어졌다. (4)가회톱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창독과 화상을 치료하는 데에 쓴다.
  • 륜노 : (1)중국에서, 한(漢)나라 때 이후부터 남양(南洋)에서 온 흑인을 이르는 말.
  • 륜산 : (1)중국 전설상의 높은 산. 중국의 서쪽에 있으며, 옥(玉)이 난다고 한다. 전국(戰國) 시대 말기부터는 서왕모(西王母)가 살며 불사(不死)의 물이 흐른다고 믿어졌다.
  • 륜산맥 : (1)중국 티베트고원과 타림 분지 사이를 동서로 뻗은 산맥. 최고봉 울루무즈타그의 높이는 7,723미터, 길이는 2,400km. ⇒규범 표기는 ‘쿤룬산맥’이다.
  • 륜산 팔선무 : (1)일본에 전해진, 네 사람이 추는 고구려의 탈춤. 또는 그 음악. 탈은 파란색을 칠한 사람 얼굴에 새의 부리를 하고 부리는 금색 방울을 실끈으로 매어 물었으며 누런 눈을 가지고 있다.
  • 륜선 : (1)중국 당나라 때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의 대형 선박을 통틀어 이르던 말.
  • 륜집 : (1)조선 후기의 문신인 최창대(崔昌大)가 쓴 시문집. 영조 1년(1725)에 간행된 활자본이다. 시, 부와 묘지명 등을 수록하고 있는데, 당시의 역사적 상황을 잘 반영하여 사료적 가치가 높다. 20권 8책.
  • 륜 팔선 : (1)일본에 전해진, 네 사람이 추는 고구려의 탈춤. 또는 그 음악. 탈은 파란색을 칠한 사람 얼굴에 새의 부리를 하고 부리는 금색 방울을 실끈으로 매어 물었으며 누런 눈을 가지고 있다.
  • : (1)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있는, 고려 강종의 비 유씨의 능. 사적 정식 명칭은 ‘강화 곤릉’이다.
  • : (1)‘권리’의 방언
  • 리도 : (1)경상남도 통영시 산양면 곤리에 있는 섬. 연안 일대는 부근 바다에서 행하는 수산업의 중심지이며, 특히 굴과 김의 양식이 활발하다. 면적은 11.9㎢.
  • : (1)사람이 오래 타서 지친 말. (2)바둑에서, 살아나기 어려운 돌. (3)임금이 타는 말.
  • : (1)‘금방’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병사(兵使)와 수사(水使)의 후보자를 추천하던 일.
  • 매시 : (1)‘호박’의 방언
  • : (1)곤룡포와 면류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토속 신앙이나 점술에서, 여자가 태어난 해를 이르는 말. (2)축원문에서, ‘여자’를 이르는 말. (3)중국 윈난성(雲南省) 중부, 뎬츠(滇池) 북쪽 기슭에 있는 도시. 베트남, 라오스와의 교통 요충지이며, 성도(省都)이다. ⇒규범 표기는 ‘쿤밍’이다.
  • 명호 : (1)중국 한대(漢代) 183년에 무제가 위수의 남쪽 상림원에 만든 6개의 호수 가운데 하나.
  • : (1)‘골무떡’의 옛말.
  • : (1)깨끗해서 마실 수 있는 물
  • : (1)‘곤박하다’의 어근. (2)몸이 피곤하고 쇠약함.
  • 박하다 : (1)어찌하여 볼 수 없을 만큼 일의 형세가 몹시 절박하다.
  • 박히 : (1)어찌하여 볼 수 없을 만큼 일의 형세가 몹시 절박하게.
  • : (1)음력 정월 초순에 경상북도 북부와 강원도 동남부 지방에서 청년들이 행하던 민속놀이. 원과 아전으로 꾸민 사람들이 이웃의 부잣집을 찾아가 재판을 하다가 암행어사가 나타나면 혼비백산하는 체하며 흩어져 다음 집으로 옮겨 간다. ⇒규범 표기는 ‘원놀음’이다.
  • : (1)‘쌀밥’의 방언
  • 밥주리 : (1)몸과 날개에 푸른빛이 많이 도는 잠자리의 일종
  • : (1)팔방의 하나. 정남(正南)과 정서(正西) 한가운데를 중심으로 한 45도 안의 방향이다. (2)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남(正南)과 정서(正西) 한가운데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3)무예육기(武藝六技), 십팔기(十八技), 이십사반(二十四般) 따위에 속하는 무예의 하나. 또는 거기에 쓰는 넉 자에서 다섯 자 정도의 단단하고 둥근 막대기. 이 막대기로 여러 가지 기술을 부린다.
  • : (1)‘고무래’의 방언
  • 배기치다 : (1)‘곤두박질치다’의 방언
  • : (1)‘수백’의 방언
  • : (1)궁중에서, 후궁(後宮)의 규율을 이르던 말.
  • 베연베 : (1)‘자꾸자꾸’의 방언
  • : (1)기운이 없어서 가까스로 걷는 걸음. (2)국권의 상징으로 국가적 문서에 사용하던 임금의 도장.
  • : (1)‘곤복하다’의 어근. (2)임금이 입던 정복. 누런빛이나 붉은빛의 비단으로 지었으며, 가슴과 등과 어깨에 용의 무늬를 수놓았다.
  • 복하다 : (1)진실하고 정성스럽다.
  • : (1)나무 따위로 짤막하게 만든 몽둥이. 주로 상대를 타격하는 무기로 쓰인다. (2)중국의 여섯 가지 무예 중의 하나. (3)체조에 쓰는 기구의 하나. 벚나무, 박달나무 따위의 단단한 나무를 깎아서 손잡이 부분은 가늘게 만들고 그 반대쪽은 굵게 만든 것으로, 몸을 풀 때나 리듬 체조에 쓴다.
  • 봉긴꼬리애기벌 : (1)‘곤봉납작맵시벌’의 북한어.
  • 봉납작맵시벌 : (1)맵시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4~2.7cm이며, 암컷은 검은색이고 수컷은 머리 부분이 누런색이고 검은색의 가는 줄이 있다. 하늘소의 애벌레에 기생하는데 한국, 일본, 유럽,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봉 대가리 : (1)막대기 끝에 꽂아서 무기로 쓰던 석기. 바퀴날 도끼, 톱니날 도끼가 이에 속한다.
  • 봉 댄스 : (1)곤봉을 들고 추는 춤.
  • 봉두 : (1)막대기 끝에 꽂아서 무기로 쓰던 석기. 바퀴날 도끼, 톱니날 도끼가 이에 속한다.
  • 봉산 : (1)함경북도 무산군 어하면과 부령군 서상면 사이에 있는 산. 함경산맥에 속하며, 두만강의 지류인 성천수, 서두수 따위가 시작하는 곳이다. 높이는 1,927미터.
  • 봉새털진드기 : (1)털진드기류의 하나. 몸은 넓은 달걀 모양이고, 털은 긴 새털 모양이다. 등의 너비는 길이의 1.5배 정도이다.
  • 봉석회편모충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공 모양이고 그 겉면에 있는 석회판에는 곤봉 모양의 돌기가 있다. 한국 동해 북부, 대서양, 지중해의 섬과 스리랑카 등지에 분포한다.
  • 봉 손 : (1)선천적으로 요골이나 척골이 형성되지 못하여 손의 모양이나 위치가 뒤틀린 기형으로 되는 증상.
  • 봉손가락 : (1)손가락 끝이 둥그렇게 굵어져서 북채 또는 곤봉의 끄트머리 모양으로 되는 증상. 심장병이나 만성 기관지 확장증 따위의 호흡기병을 앓는 사람에게 나타난다.
  • 봉 손발톱 : (1)손발톱이 곤봉 모양으로 되는 상태. 심장 폐 질환과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다.
  • 봉엿벌 : (1)애기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머리와 가슴은 검은색, 첫째 배마디의 밑부분과 둘째, 셋째 배마디의 옆면, 첫째 배마디에서 다섯째 배마디까지의 등 면은 붉은 갈색이다. 첫째 배마디는 다른 배마디에 비해 가늘고 길다.
  • 봉우릉성이 : (1)우렁쉥이의 하나. 군체는 곤봉 모양인데 작은 군체는 머리의 둘레가 2.5cm, 직경이 2cm 정도이다. 군체의 머리 안에는 작은 개충(個蟲)들이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곤봉우렁쉥이’이다.
  • 봉운동 : (1)‘곤봉 체조’의 북한어.
  • 봉 음경 : (1)발기된 음경의 기형으로, 한쪽 또는 음낭 쪽으로 굽어진 음경.
  • 봉자루맵시벌 : (1)맵시벌과의 곤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3.5cm 정도이며, 두흉부는 검은색, 날개는 옅은 황적색이다. 산누에나방의 애벌레에 기생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봉 정책 : (1)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이 남아메리카에 대하여 추진한 외교 정책. 미국의 이익을 위하여 곤봉을 휘두른다는 내용으로, 이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많은 남아메리카 국가들이 미국과 관계를 끊게 되었다.
  • 봉지 : (1)손가락 끝이 둥그렇게 굵어져서 북채 또는 곤봉의 끄트머리 모양으로 되는 증상. 심장병이나 만성 기관지 확장증 따위의 호흡기병을 앓는 사람에게 나타난다.
  • 봉질 : (1)곤봉으로 때리는 일.
  • 봉질하다 : (1)곤봉으로 때리다.
  • 봉체 : (1)원충의 분화 세포에서 나타나는 관, 주머니, 곤봉 모양의 소기관들. 전자 현미경 소견에서 전자의 투과를 막을 수 있는 밀도를 가진 구조이다. 쌍으로 존재하며, 효소를 분비하는 기능이 있다.
  • 봉 체조 : (1)양손에 곤봉을 하나씩 쥐고 손목의 동작에 의하여 곤봉을 앞뒤 좌우로 돌리는 리듬 체조.
  • 봉털 : (1)각질화된 세포로 둘러싸여 털망울이 커져 있는 털. 정상적으로 털이 빠지기 바로 전이나 병적인 경우에 나타난다.
  • 봉형 털 : (1)각질화된 세포로 둘러싸여 털망울이 커져 있는 털. 정상적으로 털이 빠지기 바로 전이나 병적인 경우에 나타난다.
  • 봉호리벌과 : (1)곤충강 벌목의 한 과. 중형으로 맵시벌과 비슷하나 더듬이가 짧다. 곤봉호리벌, 왜곤봉호리벌이 있다.
  • 봉화 : (1)손가락 따위의 끝이 곤봉 모양으로 변하는 것.
  • 봉히드라 : (1)곤봉히드라과의 하나. 줄기는 높이가 3cm 정도이며, 갈색이고 촉수는 20~30개이다. 군체는 연안의 바닷말이나 암석 따위에 붙어 있다.
  • 부벌기 : (1)‘벼룩’의 방언
  • : (1)힘이나 기세 따위가 세차게 북받쳐 오르거나 급히 솟아오름. 또는 그런 기세.
  • 불하다 : (1)힘이나 기세 따위가 세차게 북받쳐 오르거나 급히 솟아오르다.
  • : (1)≪장자≫에 나오는 상상의 큰 물고기와 새. 흔히 매우 큰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를 때에 쓰는 말이다.
  • 븨다 : (1)‘곤비하다’의 옛말.
  • : (1)‘곤비하다’의 어근.
  • 비하다 : (1)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다.
  • 비히 : (1)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게.
  • 사우베스 : (1)누누 곤사우베스, 포르투갈의 화가(1450~1470). 국왕 알폰소 오세의 궁정 화가였다.
  • : (1)중국 전설상의 높은 산. 중국의 서쪽에 있으며, 옥(玉)이 난다고 한다. 전국(戰國) 시대 말기부터는 서왕모(西王母)가 살며 불사(不死)의 물이 흐른다고 믿어졌다.
  • 산강 : (1)중국의 고전 극 양식의 하나. 장쑤성(江蘇省) 곤산현(崑山縣)의 위양보(魏良輔)가 남곡의 익양강(弋陽腔)과 해염강(海鹽腔)을 본떠서 만든 것으로, 한때 북곡을 병합할 정도로 성행하였으나 19세기 초부터 경극에 눌려 쇠퇴하였다.
  • 산삼서 : (1)중국 청나라 때의 문학가인 서건학ㆍ서원문(徐元文)ㆍ서병의(徐秉義)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산의 옥 : (1)훌륭한 사람이나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살레스 : (1)훌리오 곤살레스, 에스파냐의 조각가(1876~1942). 금은 세공사인 아버지 밑에서 배운 조금술(彫金術)과 공장에서 일한 체험을 바탕으로 쇳조각이나 철판 용접에 의한 조각을 시도하여, 입체파 조각의 한 형식을 창안하였다. 작품에 <입상(立像)>, <머리 빗는 여인> 따위가 있다.
  • 살레스 데클라비호 : (1)루이 곤살레스 데클라비호, 에스파냐의 외교관(?~1412). 카스티야 왕의 사절로서 사마르칸트를 방문하였으며, 견문록 ≪타메를란 대제사(大帝史)≫를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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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곤으로 끝나는 단어 (127개) : 타이곤, 빈곤, 치곤, 만건곤, 노곤노곤, 영곤, 어곤, 로곤, 엄곤, 수곤, 유곤, 도르곤, 서북곤, 권곤, 통곤, 라곤, 건곤, 전 글루카곤, 옥타곤, 쇄곤, 군곤, 치도곤, 노곤, 사회적 빈곤, 강곤, 양곤, 최곤, 주곤, 제르곤, 오곤조곤 ...
곤으로 끝나는 단어는 12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곤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25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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